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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준 선생님 같다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준 선생님 같다" 내용보기
나는 혼자서도 가끔 명상을 한다. 그냥 잠시 눈을 감고,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호흡에 집중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복잡한 내 머릿속을 잠시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명상을 한다. 명상을 하면 좋기는 한데 뭔가 아쉬움이 남곤 했다. 하루는 좀 더 체계적으로 명상에 대해 알고 싶어서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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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서도 가끔 명상을 한다.

그냥 잠시 눈을 감고,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호흡에 집중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나를 둘러싼 환경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복잡한 내 머릿속을 잠시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방법으로 명상을 한다.

명상을 하면 좋기는 한데 뭔가 아쉬움이 남곤 했다.

하루는 좀 더 체계적으로 명상에 대해 알고 싶어서 관련 책을 찾아봤더니

명상에 대한 책은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웠다.

인도나 불교명상에 대한 책들은 용어도 낯설고, 이론 중심이라 읽기에 너무 어려웠고,

가벼운 명상 에세이는 잠깐의 위로는 되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책장을 들춰보니, 명상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명상을 하는지,

명상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등등 그동안 명상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담고 있었다.

40년 동안 매일 명상을 해왔고, 많은 이들에게 명상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명상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명상 후에 할 일까지

명상의 전체 과정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저자의 체험과 지인들의 체험 속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명상을 하면서 가졌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명상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내면의 참모습인 참자아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수련방법도 들어 있다.

 

이 책만으로도 명상의 세계에 한두 발 더 깊이 들어선 느낌이 든다.

그냥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좋은 명상 선생님을 만난 것 같다.

 

“참된 명상은 삶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각성이다.

마음을 비우는 데서 멈추지 마라!

존재의 중심으로 한 발 더 나아가라!”

 

“삶과 명상이 하나로 어우러진다.

이제부터 내면의 춤을 마음껏 펼쳐라!”

b*****4 2012.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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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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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문제인 이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라고 생각을 했다.이미 과거에도 명상에 관심이 많아 여러번 도전을 해봤으나 혼자서 명상을 시도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우연한 기회에 마이클 싱어의 책을 보게 되었고 다시 한번 명상을 시도해보자라고 해서 찾다가 구매한 책이 셀리 켐튼의 「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이다.  명상이 말로 한다고 된느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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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문제인 이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지라고 생각을 했다.

이미 과거에도 명상에 관심이 많아 여러번 도전을 해봤으나 혼자서 명상을 시도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우연한 기회에 마이클 싱어의 책을 보게 되었고 다시 한번 명상을 시도해보자라고 해서 찾다가 구매한 책이 셀리 켐튼의 「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이다.

 

명상이 말로 한다고 된느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저자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했다는 것이다.

방법이나 느낌에 대한 설명도 있어 나도 어떤 느낌으로 시작을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직도 시작단계에 있지만 책을 보면서 하다보면 언젠가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r*****e 201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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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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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복잡한 일상의 전투로 생각하는 요즘명상과 힐링이 틈새를 파고들어 대세를 이루는 것 같다 따라서 명상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그 참된 의미를 알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명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부족이 아닌가 생각한다   명상(나에게 이르는 길)은 의식의 유희(영적 자서전)를 쓴꾼달리니 샥티로 명상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던 스와미
"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내용보기

 


삶을 복잡한 일상의 전투로 생각하는 요즘
명상과 힐링이 틈새를 파고들어 대세를 이루는 것 같다
따라서 명상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그 참된 의미를 알고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명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부족이 아닌가 생각한다

 

명상(나에게 이르는 길)은 의식의 유희(영적 자서전)를 쓴
꾼달리니 샥티로 명상의 혁명을 불러일으켰던 스와미 묵따난다의
제자로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은 셀리 켐튼이 쓴 종합 명상서이다.

 

셀리 켐튼은 명상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
명상이 우리의 내면의 힘을 어떻게 깨워 변화시키는 건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이하하기 쉽게 수년간의 명상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명상 방법과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의 특징은 명상 중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과 부작용을
저자 자신과 동료, 제자들에게 나타난 신체적 징후들,
명상 중에 올라오는 두려움과 저항감 그리고 다양한 빛의 체험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명상에 관한 수많은 귀중한 경구를 책 중간마다 넣어 명상의 깊이와 음미를 더하고 있으며
각각의 명상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명상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수련법을 다루고 있다.

 

명상은 방석 한 장만으로도 언제든 가능할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내가 머무는 곳 어디든 가능하다.
때론 잠시 일상을 물리고 조용한 곳을 택해 깊이 있는 명상으로 존재의 중심에 나가길 권하지만
저자는 명상은 우선 즐거워야 한다고 말하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찾아 실천하길 권하며
3주 도약프로그램도 제시하여 명상의 깊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명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이다.
참된 명상은 삶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각성이다.
마음을 비우는데 멈추지 말고
존재의 중심으로 한발 더 나아가라!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는 책이 아니다.
곁에 두고 천천히 명상하듯 이해하고
내게 맞는 명상법을 찾는다면 더 없이 귀한 책이 될 것이다.

b******8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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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하듯 명상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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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표지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고요와 안정의 에너지가 내게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분홍빛 심장 안에 하얀 꽃의 명상이 활짝 피어있다. 책속에 담겨진 깊은 영성의 언어들이 섬광 같은 빛으로 이 표지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마음을 끄는 힘과 빛이 느껴진다. 중간 중간 소개되는 핵심적인 수련법과 저자의 체험담은 40여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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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표지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고요와 안정의 에너지가 내게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분홍빛 심장 안에 하얀 꽃의 명상이 활짝 피어있다. 책속에 담겨진 깊은 영성의 언어들이 섬광 같은 빛으로 이 표지에 머물러 있다.

이 책은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마음을 끄는 힘과 빛이 느껴진다. 중간 중간 소개되는 핵심적인 수련법과 저자의 체험담은 40여 년간의 수행의 결실로서 독자들에게 침묵과 집중으로 안내해준다.

‘명상’을 만난 것은 삶을 통해 주어진 우주의 은총이고, 자비의 선물이다. 평소 수행이나 마음, 존재의 근원(참 자아)에 대해 궁금해 한 독자라면 초보자든 수행에 익숙하든,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영성의 샘물을 마시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1970년대 스와미 묵타난다라고 하는 인도 스승을 만나서 카슈미르 시바파의 가르침을 받고 난 뒤, 시바파의 이론과 실제를 병행해 영적인 성장을 계속해온 미국의 여성 수행자가 집필한 책이다.

종교를 초월한 수행법으로 다소 생소한 언어들을 만나지만,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 있다. 신성, 불성, 자각, 각성, 현존, 참 자아, 사랑, 우주... 등 근원을 가리키는 그 지향점은 동일하며 수행법 또한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저자가 오랜 수행을 이룬 점을 생각해서 독자들은 신비한 경험이나 특별한 것을 기대하는 마음은 버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책속에 나오는 ‘참 자아’ ‘각성’은 바로 일상 속에, 평범 속에 깃들여있기 때문이다.

저자 샐리 캠튼은 이 책에서 동양의 영성과 지혜를 서양의 과학적인 눈과 논리로 멋지게 풀어냈다. 한 구절, 한 문장마다 놀라운 수행력이 독자들을 현존의 빛으로 안내해준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고 내면의 평화를 갈구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지혜와 치유로 이끌어주기에 충분해 보인다.

‘놀이를 하듯 명상을 즐겨라’ 저자의 조언이 소중하게 들린다. 평소 명상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 속으로 좀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바라보는 저자의 자비로운 시선을 느낀다. 영적인 빛을 따라 책을 읽으면서, 또 수행법을 실천해 보면서 내 안의 광대한 우주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책의 내용은, 1.우리는 왜 명상을 하는가? / 2.내면의 참 자아는 어떻게 체험하는가? / 3.명상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 4.어떤 명상법을 선택해야 할까? / 5.내면으로 들어가기 / 6.생각의 흐름 지켜보기(마음 다루기1)/ 7.생각 놓아주기(마음 다루기2) / 8.샥티의 인도를 따르라 / 9.나 자신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 10.명상 후에 할 일 / 11.생활 속의 명상 / 12. 3주 도약 프로그램 / 13.명상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꾸준히 이 책 ‘명상’을 통해 우주의 가슴, 위대한 참 자아에 가 닿기를...

사랑과 행복과 화평의 근원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s********0 2012.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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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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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 첫 느낌은.. 와~~ 이쁘다!~~ 였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 후훗.. -0- 그리고 꽃... 도톰한 두께에.. 아름다운 커버.. 촉감도 좋고.. 아무튼 읽고싶게 하는 책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책을 다 읽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서평을 빨리 쓰고 싶은 마음에 출장갈때 얇지않은 이 책을 가방에 챙겨가서 틈틈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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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들고 첫 느낌은.. 와~~ 이쁘다!~~ 였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 후훗.. -0- 그리고 꽃...

도톰한 두께에.. 아름다운 커버.. 촉감도 좋고.. 아무튼 읽고싶게 하는 책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책을 다 읽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서평을 빨리 쓰고 싶은 마음에 출장갈때 얇지않은 이 책을 가방에 챙겨가서 틈틈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책 내용 중간중간 다양한 명상에 대해 실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고 있기때문이다..

처음에는 우선 한번 쭉 읽고나서 나중에 돌아와서 맘에 드는 명상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읽다보니 중간중간 책을 덮고 한번 명상에 빠지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어 몇번이나 독서를 중단하고 명상을 했다..

(그리고선 잠에 들고...-0-)

 

저자는 우리가 왜 명상을 해야하는지,

명상이 무엇이고, 어떠한 태도로 명상을 대해야하는지,

명상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또 어떤 명상법을 택해야하는지 등에대해 책 초반에 충분히 설명을 한다.

우리는 명상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을 갖고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뭔가 도인들이나 하는 것이다, 현실도피이다... 해도 안된다, 하면 뭔가 환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을것이다 등등등

명상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없애고자 저자는 명상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정의하고 설명한다.

 

' 명상은 수학적 재능이나 예술적 소질처럼 특별한 재능이 필요없다. 깊은 명상 속으로 들어가는 진짜 열쇠는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면 된다.' (p.29)

 

' 명상에서 최대치를 끌어내는 사람들은 대개 명상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어떤 신비 체험을 해야만 제대로 명상을 하는 것은 아니다.....중략.. 반면 명상을 의무감으로 하거나, '이제는 체험을 하겠지'하는 조급한 마음이나 맹목적인 기대감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중략... 내면의 체험따위는 지루하게 여기고..실망하고..'나는 명상을 잘 못해'라고 말한다.' (p.31)

 

충분히 명상에 대한 환상과 오해를 풀기위해 설명을한 저자는 마음을 다루는 실질적인 방법과 명상 기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명상 하기 전, 명상 하고 나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생활속에서는 어떻게 수련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또 마지막에는 3주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어떻게 한 주 한 주해나갈 것인지, 친절하게 계획서까지 세워준다.

 

부록으로있는 Q&A는 평소 명상하며 궁금했던 부분을 쪽집게처럼 다 뽑아서 대답을 주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됐다..

 

명상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이런저런 궁금한것도 많고, 맞게 하고있는지 자신도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고 조급했던 마음도 편해졌다.

앞으로 두고두고 곁에 두고서 참고서처럼 자주 펼쳐볼 것 같다.

 

 

b******1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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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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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이십대 초반 나는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인간의 생과 죽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사람은 왜 꼭 죽어야 하는 걸까? 죽지않으면 안되는걸까? 생노병사의 틀에서 왜 해방되지 못하는걸까 인간의 근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신은  왜 인간이 겪는 모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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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이십대 초반 나는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인간의 생과 죽음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사람은 왜 꼭 죽어야 하는 걸까? 죽지않으면 안되는걸까?

생노병사의 틀에서 왜 해방되지 못하는걸까

인간의 근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신은  왜 인간이 겪는 모든 고통의 외침과 아픔을 모른채 침묵하고 계시는걸까?

늘 왜, 왜, 왜 라고 물으며 살았다

니체의 말처럼 신은 죽은것일까....

분명 나는 나를 창조하신 신의 존재, 하느님을 믿으면서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이며 안좋은 것들에 대해

눈감고 외면하는 그 분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원망을 하며 지낸것 같다.

가슴이 아닌 머리로서의 지식을 쌓으면서 신은 이러이러한 존재라고 믿고 살았다.

 

시간이 흐르고 참 우연한 기회에 가톨릭 사목심리에서 만든 사다나 심리영성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서 나는 다른 차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처음 배울 때 이게 뭐지 하고 신기한 느낌만 가지고 참석했는데 자신의 자아을 획실히 알고 내 영성에 맞는 기도법을 하는 자아성장의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인도의 앤소니 드 멜로 신부님이 만든 영적 성장 프로그램이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나는 내면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법을 배웠다. 그 시간들은 내게 너무나 소중한 체험의 시간들이었다

가톨릭에서는 관상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명상이라고 부르는 그 기도법을 통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에 대한 약간의 답을 알 수 있었다.

 

요즘 내가 왓칭 카페를 통해 받은 책  한권'명상- 나에게 이르는 길'은 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듯한 책이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위빠사나 수행법과 만트라 수행법, 탄트라 사다나 수행법... 그리 낯설지 않았다.

삶에 치어서 잊어버리고 있던 내 감각을 일깨워주고 다시금 나에게 기도 수행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갈 수 있도록 이정표를 만들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의 영향에 의해 웃고 울며 산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가장 근원적인 물음조차 잊은 채 평화와 기쁨을 잊어버리고 물질적인 그 어떤 것에 전부인냥 매달려 산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을 배제하고 나는 먼저 나 자신이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신과 하나되는 삶을 살려면 어떻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하고, 죽음 뒤에 내 존재에 대해 많이 궁금하다

이 세상 삶이라는 것 언젠가는 멈춤이라는 팻말을 붙이고 문을 닫지않는가?

사람에게서 죽음을 생각하면 모든 것에 집착과 애욕과 미움과 그 외 부정적인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쓰레기 같은 것인 줄 알면서도 순간 순간 어떤 상황에 분노하고 슬프하고 괴로워하며 그것이 전부인냥 매달리는 상황들이 얼마나 많은가....

시간이 지나면 다 물같이 바람같이 구름같이 흘러가는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진짜 필요한 것을 잊고 산다

인생은 순례하는 길이고 그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은 감사할 일이고 내가 인연이 되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다 스승이다.

나를 비우지 못해서 내가 괴롭고 이 육체가  곧 나라고 여겨서 고통스러운 것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명상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나 역시 알면서도 분노하고 화를 내고 슬퍼한다. 시간이 지나면 후회를 하고......

 

자신을 알고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내 내면의 깊은 곳에 나를 진정 이끌어주는 누구인지, 혼자서 아무리 애써도 수행방법을 몰라 길을 찾지 못할 때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스승같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에 따라 조금씩 행하다 보면 나를 빛추는 등대같은 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몇 주간 ' 명상' 이란 책을 통해서 지난날 내가 잊었던 수행방법,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없었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은총은 수동적이지만 그 앞서 인내와 비움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명상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어걸고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낸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너무나 쉽게 그러면서도 단계별로 설명한 책이었다.

한마디로 명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지침서다.

무엇보다 내면으로 들어가는 수행방법 그 길을 알려주는 이 책 저자의 경험으 통한 자세한 설명들이 너무 좋았다.

 

 

 

 

 

 

p****7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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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나는 삶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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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보고 내용이 알차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하면 명상을 할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해 줍니다.   여기서 다루는 명상기법은 인도에서 하고 있는 명상을 주로 이룹니다. 하나 하나의 방침은 실제적인 요령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책으로는 오쇼라즈니쉬의 강의록인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가 있지요.   명상 지침서이기 때문에
"향기가 나는 삶을 향하여"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아보고 내용이 알차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어떻게하면 명상을 할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해 줍니다.

 

여기서 다루는 명상기법은 인도에서 하고 있는 명상을

주로 이룹니다. 하나 하나의 방침은 실제적인 요령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책으로는 오쇼라즈니쉬의 강의록인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가 있지요.

 

명상 지침서이기 때문에 여기 있는 명상을

하나 이상 해보지 않는 이상 읽은 것만으로는

어떤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3주 도약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명상을 모르는 사람도 명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곧 영원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전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실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피르케 아보트-

 

d****o 201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