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 아키코님이 그리신 고양이는 비밀장소에 있다 3권 완결 리뷰입니다. 커플이야기가 좀 더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많이 아쉬워요. 조금이라도 풀어주시면 좋았을텐데 하구요. 다른 이야기들도 재밌었지만요. 그림체가 조금은 호불호를 탈거같은데 저에게는 아주 좋은 그림체였어요. 옛 생각도 나게 하고 뭔가 더 고급진 이야기를 들려줄거같은 그림체였거든요. |
| 코넬리어스와 빌헬름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코넬리어스와 클레어 부부의 결혼 생활을 다루어도 재밌었을 것 같은데! 대신 3권에서는 맥클라우드 부부를 큰 줄기로 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여전히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1권이나 2권보다 더 묘한 분위기로 전개되어 재밌다! 작가의 다른 작품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이 연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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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누각의 주인 오갈데가 없는 고아소년 빅터는 먼 친척인 엠브로즈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엠브로즈의 집을 지키는 집사겸 하우스키퍼는 단 한사람이고 굉장히 수상해보이는 인물이다. 게다가 저택에 있는 여러가지 장식품은 빅터가 혼자 있을 때만 살아 움직여서 혼자 망가지거나 빅터가 계단을 구르게 만들어 다치고 만다. 엠브로즈가 마음을 붙이라고 가져다준 검은 고양이 위엔 모는 심지어 말을 할줄 알고 빅터에게 이 집의 마님인 맥클라우드 부인을 구해달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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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영국시리즈 애장판 고양이는 비밀장소에 있다 3권 (완결)입니다. 1, 2권이 짧막한 이야기도 많았다면 3권은 좀 큼직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중누각의 주인 머나먼 초록빛 나라 예정된 결말 마법진의 정원 꽃의 기억 전반에는 이국의 미술품을 파는 맥클라우드 부부의 기묘한 결혼 생활과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구요. 뒤에는 결혼압박에 시달리는 미혼남녀들의 신비한듯 현실적인 로맨스가 나옵니다. 1~3권 전체를 보면 참 혼사 혼담 중매가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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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의 작가님 작품이라 호기심에 구입했던 글이다. 그림체야 워낙 독특해서 보자마자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 알수 있을 정도였고, 내용도 배경이 일본에서 서양으로 바뀌었을 뿐 신비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들이 에피소드형식으로 나와 있었다. 구성만 놓고 보자면 세상이 가르쳐둔 비밀과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이번 작품의 분위기가 좀 더 밝다고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