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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도끼질을 할 수 있는 용기
"한번 더 도끼질을 할 수 있는 용기"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에 만난 이소연씨는 예상과는 참 달랐다 진솔되고 소박하고 열정적이였다 마치 정치인들,유명한 연예인과는 다름이였다   실제 만나본 이소연씨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더욱 공감이 갔다 한 쳅터 쳅터 그녀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열정적이며 대범했다   대단할 줄 알았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가까이 있는 열정적인 멘토 같았다 멀리 떨어져 열심히 살라는 여느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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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만난 이소연씨는 예상과는 참 달랐다

진솔되고 소박하고 열정적이였다

마치 정치인들,유명한 연예인과는 다름이였다

 

실제 만나본 이소연씨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더욱 공감이 갔다

한 쳅터 쳅터 그녀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열정적이며 대범했다

 

대단할 줄 알았던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가까이 있는 열정적인 멘토 같았다

멀리 떨어져 열심히 살라는 여느책 저자와 달리

옆에서 솔직한 자기 얘기와 함께 한번 더 도끼질을 해보자는 용기도 주었다.

 

혹자는 책을 읽고 자기 기준과 다르다고 비판도 할 수 있고, 책 조차 읽지 않고

그냥 싫은 이유, 자기 위안으로 비판할 지 모른다

 

하지만 읽으면서 마치 한 때 유행했던 마시멜로식 우화가 생각났다

그들의 이야기는 감동이고 우리네 이야기는 단지 시시한 이야기 일뿐인가

 

한번 더 도끼질을 할 수 있는 용기

한번 더 자기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용기

한번 더 자기 이외의 누군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용기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한번 더 용기를 가질 결심을 하게 되었다

f******h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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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긍지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준책 !!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긍지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준책 !!" 내용보기
20대 때에는 나도 뭔가 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도 읽고 하고자 노력했던것 같다. 그렇게 지낸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무언가 조금 부족했음을 스스로 깨닫곤 했다.. 처음부터 나는 이소연이라는 사람이 궁금했던 것 같다. 도데체 어떤 특별함이 있었기에 우주인으로 선발될 정도의 난(?) 사람이였던가.. 하는 궁금증 말이다. 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긍지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준책 !!" 내용보기

20대 때에는 나도 뭔가 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도 읽고 하고자 노력했던것 같다. 그렇게 지낸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무언가 조금 부족했음을 스스로 깨닫곤 했다.. 처음부터 나는 이소연이라는 사람이 궁금했던 것 같다.

도데체 어떤 특별함이 있었기에 우주인으로 선발될 정도의 난(?) 사람이였던가.. 하는 궁금증 말이다.

우연히 얻은 기회에 듣게된 이소연씨의 강연에서 그녀의 느낌은 소탈 그 자체 였다..

매력이 느껴질 만큼...

그리고 누구보다 빨리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그 사람이 가졌던 절대적인 긍정적인 사고를 느끼게 해주었다..

활력이 넘치고 최선을 다하면서도.. 늘 주눅들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왠지 잘 아는 사람과 같은 느낌을 시종일간 받을 수 있었다..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그녀가 무언가 커다란 목표와 꿈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위해 악착같이 뭔가를 했다기 보다는

자신의 끝에 어떤 사람이 될지 알 수가 없었기에 늘 최선을 다해갔다는 말은 .. 나에게 큰 용기가 되어 주었다..

그렇지.. 우리가 계획한다고 해서 뭐가 그리 늘 맞아떨어지는 것이 있었던가 생각하면

나와 거의 동년배인 그녀가 하는 말에 손을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자기계발 서적들을 읽으며 느꼈던 무언가 지시하는 느낌들은 이젠 어딘가 식상하다..

처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그녀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자신으로 투영되는 느낌이 좋다..

오랜만에 누군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펴들게 된 이책에서 뜻하지 않은 용기를 내게 된다..

그래 맞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 그 피나는 노력이 행운이 되어 돌아와 있겠지.....

h****1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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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도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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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도끼질’을 읽고.. 이 글의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으로서 그의 삶과 경험을 적어 놓은 책이다. 딱히 무슨 계기가 있어서 읽게 된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나올 때 한창 이소연이 우주인으로서 유명을 떨칠 때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한 번째 도끼질’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소연은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하여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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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도끼질을 읽고..

이 글의 저자는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으로서 그의 삶과 경험을 적어 놓은 책이다. 딱히 무슨 계기가 있어서 읽게 된 것이 아니라 이 책이 나올 때 한창 이소연이 우주인으로서 유명을 떨칠 때였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한 번째 도끼질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소연은 카이스트 대학원을 졸업하여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서 우주비행을 하였으며 카이스트 겸임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지금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과학자로서 우주실험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모두가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기도 하지만 우주비행 중 탄도궤도 지구귀환이라는 비상사태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했다는 이유도 있다.

사실 나는 과학에 관심도 없고 우주과학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지만, 왠지 그녀의 삶에는 관심이 생겼다. 왠지 그녀의 삶은 여유로 가득하고 금수저일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는 순간 나의 예상은 빗나감을 느꼈다. 그녀는 금수저도 아니었고 유난히 특출난 사람도 아닌 나와 같이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해온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그녀가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박수 받는 인물이 된 과정은 어땠을까.

나는 무엇보다도 실패하는 경험도 값진 경험이다라는 말이 무척 와닿았다. 그녀는 대학입시에 실패하면서 느낀 감정들과 그 후에 드는 생각들을 적어놓았는데, 나 역시 그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나도 대학입시에 실패하며 한창 내 인생은 끝났어..’하며 좌절하며 한때는 내 자신의 노력을 의심하며 또 한때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지냈었는데, 다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다 값진 경험이라는 것을 느꼈다.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 와중에도 나를 전적으로 믿어주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았고 내 진로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매 장마다 주변 사람들의 중요성을 말하며 특히 좋은 친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그 역시 나에게 와닿았다. 나이가 하나씩 늘어가며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점점 지쳐가고 어려워진 나는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자존감을 잃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뭐랄까 정말 좋은 친구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존감도 높아져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발전해나가려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데에는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없었는데 책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아쉬웠다. 예를 들어 친구의 중요성을 따로 장을 만들어서 썼으면 좋았을 텐데 매 장에서 친구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반복하니 지루한 측면이 조금 있었다. 그렇지만 이

나는 비록 대학교 1학년이라 그녀가 말하는 대학교 생활과 대학교를 졸업하고의 생활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가 말해주는 대학교에서의 관계형성과 진로고민과정은 나에게 있어서 예방주사를 맞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위인전도 아니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책도 아니다. 사람 이소연이 그녀의 경험과 생각을 적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지금 청년들에게,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경험에 비추어 진로, 진학뿐만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더욱이 아직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에서의 여성 우주인으로서 다른 여성들에게 많은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a****6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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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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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찾으러 갔다가 시청안에 있는 도솔도서관을 잠깐 들렀다.신간이 의외로 많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그림이 이소연씨 사진이 박힌 책.나의 트친^^,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라는 것. 그 외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트위터를 보면 해외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듯 한 느낌,, 또하나, 영어를 매우 잘 한다는 느낌.목차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글귀들이 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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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찾으러 갔다가 시청안에 있는 도솔도서관을 잠깐 들렀다.
신간이 의외로 많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그림이 이소연씨 사진이 박힌 책.
나의 트친^^,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라는 것. 그 외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트위터를 보면 해외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듯 한 느낌,, 또하나, 영어를 매우 잘 한다는 느낌.

목차를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글귀들이 흩어져 있다.
흠;; 내년에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면 괜찮을라나 하는 기대감으로 고고.
'캬~ 공대생이구나!!!'
ㅎㅎ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난 후 계속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었다. (물론 이 발언은 순전히 나의 편협된 사고의 망언이기도 하지만..ㅎ)
책을 쓰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다.ㅋ (자본주의한테 승복한 것인가?)
이런 책에는 왜인지 실패 경험과 성공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이었을까? 몇몇 사람들에게 추앙(?)의 대상이 되는 과학고 학생이 2학년 때 대학 입학이 좌절되었다는... '그들 리그에서의 실패'를 우리에게 공감해 달라고 온갖 애걸복걸하는 느낌이다.
에이.. 좀 더 인생을 살아보고 책을 쓰지...

읽던 책 놓고 싶진 않아서 끝까지는 읽었다.
하지만 이건 뭔지.. 감흥도, 공감도 없는 글자 읽기였다. ㅎㄷㄷ

아, 그러나 그래도 건진 것은...
이소연씨가 잘하는 것,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는 바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소연씨에게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은근 자랑한다. 그리고 그녀도 다른 이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무언가 나누려하고..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기본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느낌을 팍~ 받았다. (그래도 책을 쓴 건 좀 무리수ㅎ)

음.. 반기문 총장님과 사진을 함께 찍은 것이 가장 부러워 보인ㅎㅎ..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완벽하게만 보였던 이소연씨가 100% 성공 스토리만 있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해선 읽어봐도 좋을 듯 싶다.

 

원본출처> http://aizigi.kr/bbs/zboard.php?id=diary&no=677

s*****6 201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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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도끼질' 읽었다
"'열한 번째 도끼질' 읽었다" 내용보기
한 달 전쯤인가 1학년 재용군,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최초의 우주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관련 영상을 보여주셨단다. 하지만 이름을 이소현으로 잘못 듣고 와서 일기장에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한바닥 적더니 마지막 마무리로 "나도 나중에 우주인이 되겠다"라고 했다. 사실, 재용군의 꿈은 30개쯤 된다. ㅋㅋ 우주인에 대해서는 '유리 가가린'이름 정도만 알고 있고, 아는
"'열한 번째 도끼질' 읽었다" 내용보기

 한 달 전쯤인가 1학년 재용군, 담임 선생님께서 우리 나라 최초의 우주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고

관련 영상을 보여주셨단다. 하지만 이름을 이소현으로 잘못 듣고 와서 일기장에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한바닥 적더니 마지막 마무리로 "나도 나중에 우주인이 되겠다"라고 했다. 사실, 재용군의 꿈은

30개쯤 된다. ㅋㅋ 우주인에 대해서는 '유리 가가린'이름 정도만 알고 있고, 아는 바가 전혀 없어서

선뜻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나. 그래도 훌륭한 어머니상을 받는게 생애 목표중 하나라, 이 책을

독서 목록에 넣었고 얼마 전 구입해서 출퇴근 시간대에 조금씩 읽었다.

 

 어려운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굉장히 심심한 책이다. 성장과정, 우주인 선발 동기, 훈련 이런 모든

일련의 이야기가 전혀 스펙타클 하지 않다.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는 일부러라도 하나쯤 넣을 수도

있을 듯 하나 전혀 없었다. 그녀가 겪은 최대의 시련은 과학고 2학년때 KAIST를 못가고 1년 더 다니고 KAIST에 갔다는 점이다. 거기서 그녀가 간과한 것은 자기 앞 등수 애들까지는 무시험 합격이고 그 다음 등수부터는 시험을 보는데 너무나 자만한 나머지 공부를 안하고 대학생이 된냥 놀았는데 왠걸 뜻밖에

본인은 떨어지고 말았단다. 과학고 애들에겐 굉장히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니 이해가 된다.

 

 본인이 무지무지 애를 써서 우주인이 된 것이 아니었다. 타고난 건강한 체력과 KAIST생으로서는

드물게 근육량이 무척 많고 심장이 튼튼한 체육인의 몸을 갖고 있고, 매일 5~6km를 뛰었다는 성실한

생활 태도, KAIST 대학원생이었다는 점이 성공의 요인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고산씨에 대한 언급

은 전혀 없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모든 사람은 다 천재다. 다만 나무에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한다면, 그 물고기는 평생

 자기가 바보라 믿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아인슈타인

책값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을 때 건진 멋진 문구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