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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멘토> 는 지쳐버린 아이들에게 한 병의 에비앙evian 생수와 같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적확하게 캐치하고 있으며, 그 목마름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오선화 작가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선화 작가는 평소에 청소년들과 수시로 조우하며, 그들의 '신상과 같은 고민거리'를 현장에서 삶으로 느낀다. 그러한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들이 <힐링 멘토>라는 책으로 정리되어 우리 곁에 나타난 것은 참으로 기쁘고 소중한 자산이다. 이론으로 만난 청소년들을 정리해놓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판국에, 삶으로 보여주는 청소년들의 '날 것' 그대로의 고민들이 읽기 쉬운 언어들로 채워진 '글'로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추천할만하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는 학교 교사들과, 교회학교 교사들에게는 '청소년'들과 벗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학부모'들에게 책을 읽는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부모'들은 '두려움'과 '불안'을 조장하는 세상에 '짱돌'을 *라 던져대는 이 책은 분명 '학부모'에게 '불안'을 조장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받을 수 있으며(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 조차가 아이러니하고 웃기다ㅋ), 당장에 전국학부모연합이 권장하는 '불온도서', '금서', '빨간책'으로 지정될 수 있다. 그러니 청소년들아 이 책을 꼭 책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엄마나 아빠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미치지 않는 신성한 곳에서 이 책을 읽기를 강력하게 권장한다. 아참, 그리고 지상최대의 그림작가 '구작가'께서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주셔서 글만 읽다가 지루해서 죽을 것 같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테니 걱정이란 일단 붙들어 두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 책을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른 분류에 넣을 수는 없을까- 왠지 자기계발서하며는 서울대학교에 가야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어야 할 것 같잖아.
글 봄(이범수) original published 동네까페봄(http://cafebom.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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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감성 멘토링 힐링 멘토 오선화 글/구작가 그림/틔움 출판 펴냄/183페이지
2012년 한해 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 내렸던 두단어 '힐링'과 '멘토'. 그만큼 많은 현대인들이 정신적인 치유와 정신적 스승을 원한다는 바램이 강하다는 것을 대변한 단어겠죠. 특히 무한 경쟁속에서 마음에 상처를 얻어 아파하고 신음하는 청소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람을 일생을 하루로 놓고 봤을때 청소년기는 아직 동이트는 새벽이라고 할 수 있기에 꿈을 접기엔 아직 이른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듯한 암울함에 지레 포기하고 꿈을 접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꿈을 잃고 방황하는 십대들을 바라보는 일은 때론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가 내려앉은 듯한 기분을 드는듯 답답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제게는 열다섯살 조카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언니에 비해 자신은 무엇이든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조카는 늘 불만 투성이인 삶을 살고 있는듯 해보였고 학교생활도 즐겁게 하고 있지 못한것 같았어요. 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생활을 하고 있던중에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카의 스마트폰을 부셔버렸다는 얘길 전해 듣고 나니 마음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찬란하고 귀한 조카가 다시 꿈을 싹틔우고 그 꿈을 무럭무럭 키우게 할 순 없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제가 최근에 읽어본 책 한 권을 권했지요. <힐링 멘토>라는 책입니다.
며칠후 조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책은 재미있게 잘 읽어보았고 앞으로는 자신이 ' 잘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공부만 잘하라는 부모님 말씀은 무거워서 싫었는데 책을 읽고나니 공부 말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이 책은 방황하고 있는 십대들이나,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내딛고 있는 십대들에게도 두루 유익함을 주는 책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책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들의 성공담을 자세하게 실어놓아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일에 희망을 갖도록 해줍니다. 손담비의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와 한경희 스팀 청소기,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윈스턴 처칠, 한비야 등 다양한 실제의 스토리를 담아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현실감 있게 잘 풀어내주고 있지요. 그리고 긍정의 말이 주는 긍정의 힘등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사례와 경우를 들어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것 외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청소년기부터 열심히 갈고 닦으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꿈토와 비멘의 이메일 대화나 인터넷 대화창을 그대로 옮겨놓기도 해서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엔 반전이 숨어있답니다. 꿈을 소재로 하는 스토리에 웬 반전이냐고요? 읽어보시면 그 반전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 반전은 독자 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해보시길요. 꿈과 희망을 향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은 물론 아직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강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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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토끼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참 귀여워요..^^
제일 중요한 주인공 꿈토는 좀 길게 한면을 채우고 있답니다..
책 목차에요...어떤 페이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수있어서 다시 읽고 싶은 부분 찾아서 읽을수 있겠지요~~
각 페이지마다 꿈토와 비멘과의 메일을 주고받는 내용이 있는데, 꿈토의 고민에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서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책 한쪽면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실제 인터넷상에서의 대화를 옮겨놓은 페이지에요.. 꿈토의 말은 하얀색, 비멘은 말은 노란색으로 구분해줘서 눈에 확~~ 들어와요..
책 마지막 장이예요...항상 아빠가 바빠서 자기를 챙겨주지 않는다고 생각한 꿈토.. 하지만 아빠는 꿈토 곂에서 꿈토를 응원해주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빠와 이렇게 핫초코를 마시는 다정한 사이가 되었어요~~
정말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감성 멘토링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참...즐겁게 아이의 마음도 알아가면서... 딸아이한테 어떻게 해줘야하나 생각도 하면서 읽어내려갔네요..
책 중간중간 재미있는 실제이야기들이 채워서 있어서 아이한테도 특히나 책을 읽는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한테 어떻게 해줘야할지 알게될것 같네요..
다른 아이들한테는 여유롭고 이해력이 높은면서도 정작 내 자식한테서는 더 엄격하고 작은 일에도 다그치게되는것 같아요.. 아이한테 항상 사랑한다 말해주고 너를 항상 믿는다...니곂에는 엄마, 아빠가 있다.. 이런 좋은 말들을 해줘야한느데 왜 그러지를 못하는지..^^
사랑하고 아껴준다는걸 느껴야 아이도 행복하게 커갈수 있는데 작은 일에도 질책하는 그런 엄마가 되고 있네요..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 많이 했답니다.. 앞으로는 아이한테 좀 더 따뜻하게 포옹해주고 사랑해주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처음 꿈토처럼 아직 꿈을 정하신 못한 딸아이를..지금부터 열심히 관찰할려고요.. 아직은 어려서 앞으로 어떤일을 할지 범위는 넓지만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찾아주고 싶어요...
비멘덕분에 자신의 길도 정하고, 정말 소중한 친구랑 굳건하게 우정도 지키고.. 우리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즐겁게 책속 여행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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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로 꿈을 갖는 일이라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꿈토는 성적이 썩 뛰어나진 않아도 중간 정도이고, 얼굴 생김새도 무난하며 성격 또한 세상을 살아나가기에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꿈토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바로 꿈이 없다는 것이 꿈토가 고민하는 가장 큰 걱정거리이다.
우리 아이들도 부모나 이들을 지켜보는 어른의 눈에는 ‘저 아이에게 정말 생각이 있을까’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그런데 부모 눈에는 생각이 없어 보이는 저들에게도 고민이 있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으면 많았지 결코 적지 않다는 말을 한다. 역량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일률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부터, 사람마다 특색이 있다는 것을 인장한다면서 십대 아이들은 감정도 없는 공부하는 기계인양 취급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어제 시청한 드라마 메이퀸에서 장회장(이덕화)과 그의 아들인 장일문(윤종화)과의 오간 대화가 떠오른다. 아들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아이가 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우 혹독하게 다룬 아버지, 그러나 아버지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심한 상처를 받는다. 아들이 아버지께 이런 말을 한다. 그래도 아들인데 못났으면 못 난대로 사랑해주면 안되었느냐는 말을.
상대방에게 기대치가 있는 한은 조율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가보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가슴에 쌓인 상처를 치유할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요즘처럼 힐링이라는 말이 대세인 때는 없었던 것 같다. 또한 우리시대의 멘토를 찾는 일 또한 너무나 중요한 일이 되어버렸다. 일방적으로 각 시기에 맞는 짜임새에 맞게 기계처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인격적으로 존중받으면서 자신만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야 말로 현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 싶다.
아이에게 문제나 고민이 생겼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끔 부모로써 아이에게 너무나 큰 기대에 부응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을 주문하고 요구하지만, 원만하게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라면 서로에 대한 오해로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알까? 부모는 자녀가 어떠하든지 자녀의 편이며 언제나 아낌없이 응원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우리 아이들이 힐링 멘토를 통해 자신들을 괴롭히는 갈등과 스트레스에서 돌파구를 찾았으면 하는 기대를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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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감성 멘토링을 이야기 해 주는 내용입니다. 읽는 내내 '아~~ 아이들이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구나~~' 이해가 되었고, 또 곧 우리 아이도 청소년이 될 텐데 사춘기 시절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하며 책장을 넘기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꿈토는 성적도 중간, 성격도 무난, 얼굴도 그럭저럭. 그 자체로 평범한 학생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은 일생일대의 고민을 놓고 고분구투 하고 있는 중이지요. 도대체 자신의 꿈이 뭔지 몰라 매일 머리를 쥐어짜고 있거든요. 도무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구요. 꿈이 뭔지 감도 못잡고 있는 꿈토에게 친구 열토는 아빠랑 고민 상담을 해보라 하네요.
꿈토의 아빠 이름은 대토! 청소년 상담 전문가이자 '청소년 멘토' 라는 사이트 운영자에요. 모든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하지만 정작 자신의 딸인 '꿈토'와는 대화도 잘 나누지 못하지요. 꿈토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빠는 다른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느라 정작 꿈토에게는 관심이 없다구요. 그래서 아빠보다는 멋진 과외쌤이 자신의 멘토가 되어주었음 한답니다. 아빠 대토는 또 나름대로 딸과의 관계에 고민이 많구요. 꿈토는 멘토로 삼고 싶었던 과외쌤이 사진 공부를 위해 과외를 그만두고 떠나버리자 너무나 슬퍼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비밀 멘토가 컴퓨터로 일촌 신청을 해왔어요. 꿈토는 분명 괴외쌤이라 확신하며 비멘과의 상담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과연 비멘이 과외쌤이 맞았을까요?
얼마전에 TV에서 청소년들이 요즘 쓰는 은어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하는 걸 봤는데요, 정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단어의 뜻이 엄청 나쁜 뜻이라는 것도 모른채 아무렇지 않게 주고받는 모습에 많이 놀래기도 했는데요, 보면서 느낀점은 아이들과의 소통이 과연 잘 되고 있는가 하는것이였어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점점 머리가 굵어지면서 어렵게 느껴진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등의 지혜를 배운거 같습니다.
꿈토의 아빠가 꿈토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할께요.
도전하거라. 안주하고 싶은 네 자신과 맞서 싸우거라 그러기 위해 너는 오로지 네 자신이어야 하고 또 끊임없이 사색하고 네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배후를 묻고 또 읽어야 한다. 쌓아올린 네 건물이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생각보다 말이야 생은 길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에서 -
꿈토야 아빠가 책을 읽으면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발견하고 이렇게 편지에 적어 보낸다. 매일 함게 있지는 못해도 너의 꿈을 너의 삶을 응원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 이건 진심이야.
- 꿈토의 아빠가 -
정말 좋은 글귀죠. ^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힐링이 된 기분이에요.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꿈에 대한 희망과 지혜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게 아주 좋은 점인거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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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고,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청소년기에 한뻔쯤은 고민해 보았을 이야기들을 힐링멘토에서 만난다. 비밀멘토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들으며 꿈의 방향을 결정하고 노력해 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책 내용을 보면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실화의 얘를 많이 들어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알고있던 내용을 만나면 기쁘고, 몰랐던 내용을 만나면 공감하고, 진한 감동까지~ 36쪽 아버지란 사람편에서는 연탄길 책을 지은 이철환 선생님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란 자식들에게 삶은 내어주는 사람이란 말.. 나이가 들고보니 이해를 하게 된다.
자식들과 소통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많은 아버지들,부모님들.... 서로 조금씩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면 좋은 관계를 만들수 있음을 또 한번 느낀다. 청소년을 위한 감성 멘토링 이지만 부모님들도 보셨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은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정말 제목처럼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갖고 있던 상처들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힐링멘토 가볍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 여운은 오래간다. 자신의 꿈이 뭔지 몰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힐링 멘토를 통해 뭔가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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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힐링이라는 말이 정말 대세인 것 같다.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힐링을 외치고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요즘 세상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이런 마음이 청소년이라고 크게 다르겠는가. 의미 없이 하루하루 학교에 나와 앉아있는 아이들의 수가 상당하다고 하니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힐링이 되어줄 책인 듯 싶다.
귀여운 토끼의 모습이 꽤나 유쾌하게 다가온다. 청소년 필독서라는 글귀도 눈에 들어오고...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청소년 필독서라는 말이 더욱 더 선명하게 다가오리라...
꿈토라는 고민많은 주인공 꿈토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 멘토에게 고민을 묻고 그 멘토가 답장을 들려주는 식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아주 쉬운 문답 형식으로 되어있고, 그 내용 또한 우리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을만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멘토가 이야기를 들려주면 꿈토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멘토와 다시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쪽지 주고 받는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도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다. 메일을 읽고 답장을 주고 받는 그런 느낌말이다.
이 책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멘토가 꿈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책들도 소개해주고 있고, 유명한 이야기는 물론 꿈토에게 희망을 줄만한 감명깊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글에서 소개된 책들 몇 권은 찾아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또한 귀엽고 깜찍한 토끼의 그림이 한층 더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어준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도 이 토끼를 만나는 순간 잠시 그 고민들을 잊어버릴 것만 같은 착각이 들게 만들어 줄 토끼... 귀여운 일러스트로 인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말끔히 날려줄 것만 같다.
고민을 들어주고 친절히 상담해주는 멘토 그리고 멘토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자신의 고민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꿈토를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멘토 한 명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러한 역할을 멘토가 들려주고 있지만 말이다. 자신의 꿈이 없다고만 이야기 하지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꿈에 대해 고민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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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멘토에 대한 무수한 책들이 나왔다. 어른들에 대한 멘토의 열병의식이라도 한듯 한국사회는 멘토의 시대인것 같다. 그러는 동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멘토관 련 책은 본 적이 없었는데.오선화 작가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인 힐링멘토 를 썼다.
힐링멘토는 고민하는 꿈토의 이야기이다. 나름 우리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것일수 있다. 읽어 나가면서 괴로워하는 꿈토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자꾸 이야기 해주는 이는 다름아닌 대토, 꿈토의 아버지이다. 사실 우리 아버지들은 자식들과 대면하 면서 이야기 하는것 즉 대화에는 서툴다. 아마도 대토 역시 자식인 꿈토에게 바쁘 다는 핑게로 자식과의 대화에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우리네 아버지들이 그렇다. 아침일찍 나가 저녁늦게 들어오는 아버지... 우리시회가 그렇다....
아버지 대토는 꿈토와의 사이를 좁히려고 사이버상 쳇팅을 선택했으리라 본다. 대토는 꿈토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긴다. 비밀멘토이기 때문이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내 어렸을적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아버지가 있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떠했을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지지를 해주었다면 쉽게 갈일을 빙돌아서 가진 않았으리라 하고 생각이 들었다.지금 내 자신을 되 돌아 보면 참 힘들게 살았던것 같다. 현재는 내가 꿈꾸어 왔던 직업을 찾았지만
끝으로 난 이책이 현재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자기의 비전을 찾고자 한다면 그리고 실패해 주저않고 있다면 이 한권이 다시 도전하고푼 용기가 생기리라 본다 꿈은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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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아이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이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많이 깨달았네요. 엄마는 내 맘을 모른다고? 아빠랑은 대화가 안되어요. 라는 이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무척 마음이 아프고 왜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들이 멘토가 되어주지 못하는지 먼저 인생을 살았고 그 과정을 겪었기에 어떤 삶인지를 아는데도.... 참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네요. 힘든 그 아이들의 이야기만 들어주는 것만 할 수 있는 나의 무능함이 참 아쉬웠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꼭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저에게 '힐링 멘토'라는 책은 오아시스에서 만난 우물과 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청소년 상담전문가인 아빠를 두었지만 막상 자신의 고민을 아빠에게 털어놓지 못하며 아빠는 자신에게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들 꿈토에게 어느 날 비멘(비밀 멘토)이 생기면서 자신의 꿈과 용기와 사랑을 배우게 되는 성장책이네요.
꿈 찾기와 가족간의 갈등 회복을 60여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에는, 손담비의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 장미의 이름의 저자 움베르토 에코, 한경희 스팀 청소기,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소녀시대의 소통방법, 세계 최고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 유배지에서 보낸 정약용 편지, 100번 넘게 오디션에서 떨어진 시크릿의 한선화와 장혁 등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아이에게 먼저 겪었던 이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은 희망과 소망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부모인 저에게도 정말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이나마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던 책이네요. 물론 아이의 입장에서 써내려간 이야기지만 나의 청소년 시절을 떠올리면서 정말 아이와 가장 필요한 것이야 말로 소통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이 책이 아주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이 많아서 더욱 공감을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네요. 내내 부모의 마음이 되었다가 아이의 마음이 되었다가 여러모로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보게 되었고 지금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그들의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