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그림책의 시초인 장 드 부르노프의 바바왕 시리즈!! 벌써 네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을 찾아왔네요.
이번 책은 [바바왕의 깜짝 선물]이랍니다. 전작인 세권의 바바왕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라 새로운 바바왕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넘 궁금했더랬죠. 하지만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원숭이 제피르랍니다. 제피르도 늘 바바왕 시리즈에 함께하기 때문에 제피르가 주인공인 이책이 낯설지는 않았답니다.
![]() ![]() 바바왕의 셀레스트빌의 코끼리학교의 방학!! 꼬마 원숭이 제피르가 가족을 만나러 가게 되요. 가족을 만난 제피르 앞에 바바왕의 깜짝 선물이 도착하지요. 진짜 배를 선물 받은 제피르~ 낚시를 하다 인어 엘레오노르를 잡게 되지만 조심스럽게 풀어주고 집으로 돌가던 차에 훅 장군의 딸 이자벨 공주가 바닷가에서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바바왕시리즈 특유의 그림과 상상력이 묻어있는 내용은 역시나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답니다. 울 아이 바바왕의 깜짝 선물을 몇번을 읽고 또 읽고 더불어 그전 책들도 꺼내서 보고 또 보았더랬죠. 조심스레 무엇이 재밌었냐고 물으니.. 인어가 나오고 괴물도 나오고... 제피르가 이자벨공주도 구하는 이야기가 넘 재밌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정말 상상력 자극하는 아이템이 한권에 쏙 들어있는 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제피르의 이야기엔 모험과 도전, 용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사실 저희 아이들은 소심해서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좋아하는 바바왕 시리즈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모험심과 도전, 용기를 함께 할수 있다는 점에 엄마로서 이 책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사실 100년 가까이된 바바왕 책속 그림을 볼때마다 20세기 초 집, 옷, 자동차 등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 흥미롭기도 하는데.. 권말부록으로 늘 함께하는 가상 인터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전 개인적으로 요 인터뷰가 기다려 질 정도랍니다.^^ 프랑스의 위대한 유산이자 세계 어린이의 친구!! 바바왕~ 바바왕이 전해주는 재미가득한 아름다운 이야기 꼭 만나보세요.
|
|
100년전의 그림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도 멋진 그림으로 가득한 코끼리 바바왕 시리즈! 그림만큼 코끼리 바바왕의 이야기 또한 참 흥미진진했어=었는데 이번엔 원숭이 제피르 이야기랍니다. 코끼리 바바왕의 행복마을 셀레스트빌의 학교는 여름 내내 방학이랍니다. 그래서 제피르는 방학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만나러 원숭이 마을로 돌아가기로 해요!
원숭이 제피르의 집은 평소에 내가 꿈꾸던 나무위의 집이어서 무지 무지 부러웠습니다. 동물을 사람처럼 그려 놓을 수 있는 이런 그림동화만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건 없는거 같아요! 사실 안그런거 같지만 어른들도 사람처럼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에 솔깃해지기도 하잖아요! 사다리를 타고 오르면 주방에서는 엄마가 만드는 음식향기가 솔솔 베어 나오고 베란다에는 화초가 예쁘게 피어 있고 식탁과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지금 제피르는 오랜만에 동생들을 만나 신나게 숨바꼭질을 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 멀리 셀레스트빌 마을에서 바바왕이 제피르에게 깜짝선물을 한답니다. 사실 원숭이마을에서는 배를 탈일이 없는데 바바왕은 제피르에게 배를 선물했네요! 셀레스트빌 마을에서 배를 타고 놀았던 제피르는 아무렇지도 않게 배를 타고 낚시를 합니다. 그러다 그만 반은 물고기인데 반은 사람인 인어를 낚게 된다지요, 물론 제피르는 살려달라는 인어아가씨가 불쌍해서 그냥 놓아주게 되요! 물고기라면 잡아다가 국을 끓여 먹겠지만 물고기도 사람도 아닌 인어를 잡아다 어떻하겠어요?ㅋㅋ 하지만 인어는 제피르에게 은혜를 꼭 갚겠다고 하네요! 금붕어를 잡아다가 놓아주고 부자가 된 옛이야기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짜 인어 아가씨의 도움을 받게 되요, 마을의 장군님의 딸인 공주님이 사라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거에요, 빨간 물고기가 이끄는 인어아가씨의 조가비 배가 너무 멋지군요! 아이들이 이 장면을 본다면 꼭 한번 타보고 싶어 할거 같더라구요, 공주님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제피르는 온갖 재주를 총동원해 괴물들을 물리치고 공주님과 함께 원숭이 마을로 돌아오고 있어요, 온동네 군인들이 나서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었던 공주님을 나몰라라 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용기를 내어 모험을 떠나 괴물들에게서 공주를 구해 오다니 정말 훌륭한 원숭이에요! 그렇게 해서 제피르는 공주님과 친구가 되기도 했다지요!
![]() 이야기는 끝났지만 이 책의 뒤편에는 원숭이 제피르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자신의 모험이 화제가 되어 신문사에서 인터뷰 요청을 한거에요, 다시 한번 제피르의 용감한 행동과 이웃을 도울줄 아는 착한 마음을 배우게 된답니다.
오래 오래 소장하고 싶은 멋진 그림책이에요^^ |
|
늘 곁에 있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힘이 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것은 인생의 아주 큰 복이 아닐까 싶다. '멘토&멘티'의 의미가 그래서 더욱 크게 다가온다. 그림책 속에 기억나는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을 찾으라고 한다면.... 나는 코끼리 나라 바바왕을 꼽고 싶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의 날개를 달아주는 그 바바왕. 그 바바왕이 다스리는 나라에 사는 백성들 중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한 명 한 명 눈높이 맞춤 행복을 선사하는 바바왕이다. 그림책 <바바 왕의 깜짝 선물>이다.
셀레스트빌 코끼리 학교는 여름 내내 방학이다. 꼬마 원숭이 제피르도 방학을 맞이해 그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을 만나러 고향에 간다. 원숭이 마을에 도착하고, 깜짝 선물도 도착한다. 바바왕이 보낸 진자 '배'다. 배를 타고 낚시를 하고... 한참동안... 그런데 낚시줄에 걸린 것은 물고기가 아닌 인어 엘리오노르였다. 인어는 살려달라고 한다. 대신 제피르에게 위급시 꼭 도움이 되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리고 이자벨 공주가 사라졌다. 제피르는 공주를 찾기 위한 모험을 감행하고, 인어 엘리오노르에게 도움을 구한다. 공주는 폴로모슈란 괴물에게 잡혔다. 그 괴물에게서 빠져나올려면 반드시 그 괴물을 재밌게 해주고 웃겨야 된다는 것.... 드디어 탈출에 성공한 제피르와 이자벨 공주. 그들은 친구가 되었다^^
바바왕의 깜짝 선물이 이자벨 공주를 구하는데 매개가 된 것 같다. 바바왕의 선물인 배를 타고 낚시를 했으니 인어 엘리오노르도 만나고, 그 도움으로 공주도 구하고.... 바바왕은 모험을 선물해주지 않았나싶다. 그 모험을 통해 키와 생각이 한뼘 더 자라는 것을....^^ 다음번엔 바바왕은 누구에게 어떤 모험의 선물을 줄까? 기대가 된다.
|
|
바바왕의 깜짝 선물 현북스
![]()
책 속에 담긴 교훈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미소 지어졌고, 작가 '장 드 브루노프'의 엉뚱하고도 창의적인 상상력이 더욱 빛나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과연 원숭이 제피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무척 궁금해하며 이야기 속 모험을 떠나 보았어요.^^ ![]() ![]()
그동안 오래 멀리 떨어져 있었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기쁨에 제피르의 발걸음이 빨라졌어요. 가족들과 친구들, 마을 사람들은 제피르를 반갑게 맞아 주었고, 제피르는 원숭이 마을에서 신 나는 여름 방학을 보낼 준비를 했답니다. 다음 날 제피르 앞으로 바바왕이 보낸 깜짝 선물이 도착했어요. 바바왕의 선물은 놀랍게도 다름아닌 진짜 배였어요. 물을 무서워하는 다른 원숭이들은 진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제피르가 부럽고 대단하게 느껴졌지요.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제피르는 뜻밖에도 엘레오노르라는 인어를 잡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할 때면 꼭 도와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간절히 부탁하는 엘레오노르를 놓아 주었어요.
앗! 그런데...원숭이 마을의 훅 장군의 딸 이자벨 공주가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그럼 우리의 주인공 제피르가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제피르가 겪는 모험이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그 누가 뭐래도 제피르는 여름방학 동안 원숭이 마을에서 용감하고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놀라운 모험을 하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제피르와 함께 떠나는 모험의 세계에 푹 빠져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왜 바바왕이 원숭이 제피르에게 진짜 배를 선물했을까요? 제피르가 이자벨 공주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방학이 끝나고 다시 셀레스트 빌로 돌아간 제피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구요, 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와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바바왕 시리즈..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참 매력적이고 훌륭한 동화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바바왕 이야기를 계속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과 교훈, 감동과 재미를 가득 심어줄 수 있거든요~
|
|
출판사: 현북스
현북스 서평으로 만난 <바바왕의 깜짝선물>이예요.
지금까지 3권의 바바왕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왔지요.
남구리는 <산타가 된 바바왕>이 좋은지 최근 밤마다 읽어 달라고 했었거든요. <바바왕의 깜짝선물>에서는 또 어떤 모험에 펼쳐질까요...
책 뒤에를 보면 살짝 힌트가 나오는데요... 방학을 맞아 집에간 제피르가 여러가지 모험을 하는 얘기예요.
작가 소개를 보니 장 드 브루노프의 아내 세실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를 기초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런생각을 하면서 다시 보니 할머니가 예전에 옛날 얘기 해주시던게 생각 나더라구요.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얘기를 참 재미나게 들었었던것 같은데 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지 .. 그러면서도 나도 아이에게 그런 재미난 이야기들을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옛날 이야기 듣는것 같으면서도 외국의 냄새가 물씬 풍기고... 그림도 기발하네요.
글이 길어지면 아이들이 책 읽기 싫어한다는데 이런책을 본다면 쏙쏙 빠져들것 같아요.
그러더니 뭔가를 찾아내고 혼자 좋아서 히죽히죽하네요... 뭐냐고 물어봤더니...^^ 역시나 인어가 잡히는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
||||
셀레스트빌의 코끼리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꼬마 원숭이 제피르는 가족과 함께 여름방학을 보내기위해 원숭이 마을로 갔어요. 바바왕에게 배를 선물받은 제피르는 용감하게 바다에 배를 띄우네요. 바닷속에서 엘레오노르라는 인어를 잡은 제피르는 인어의 부탁으로 아쉽지만 풀어주기로 해요. 집으로 돌아오던중 이자벨 공주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 제피르는 엘레오노르의 도움을 받아 크루스타델을 찾아가 썩은 사과 냄새가 나고 따분한걸 못견디고 변덕스럽고 참을성이 없어 자기를 화나게 해서 돌로 변하게 만든다는 괴물 폴로모슈가 범인이란걸 알게 되요. 크루스타델에게 초록색 자루를 받은 제피르는 폴로모슈가 살고있는 성을 들어가 괴물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기도 들려주자 모두들 좋아하네요. 제피르의 기지로 이자벨 공주를 괴물들에게서 무사히 구출하게 되고 수많은 원숭이들이 환영을 해주었어요.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낸 제피르의 이야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구해줄수있는 용기와 엘레오노르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는 모습에서 따뜻한 제피르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가상인터뷰에서는 코끼리학교의 명예를 높여 영웅이된 제피르와의 인터뷰를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바바왕 시리즈는 아이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표현된 귀여운 그림들도 만나볼수 있어서 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바바왕이 준 특별한 선물로 인해 신기한 엘레오노르도 만나고 사건도 지혜롭게 풀어낸 제피르의 용기있는 행동을 보고 아이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
|
현북스의 바바왕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이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그림책은, 책의 1권에서 바바왕이 '셀레스트 빌'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왕비 사이에서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는 등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도시로 나갔다가 현명한 신하와 함께 아름다운 코끼리 나라 셀레스트 빌을 세운 바바왕은, 또한 왕이지만, 왕비와 함께 좌충우돌 육아에도 전념하기도 하며 재미난 에피소드로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우리 아이가 기다리는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어른들의 축소판을 바바왕 이야기를 통해서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 재미있고 유익한 구성이었는데, 이번에 만나본 4편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랑은 또 다른 전개라 재미있었다.
<바바왕과 깜짝 선물>가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어보겠다며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신 우리 아들. 이번 편은, 바바왕 시리즈이긴 하지만, 바바왕이 직접 등장하지 않고 바바왕의 친구인 제피르네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또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그림만 펼쳐보아도 즐거운 그림책이랄까. 그래서 함께 읽어보기 전에 이렇게 그림을 펼쳐보며 먼저 대강의 스토리를 아이 나름대로 추측해가며 조금씩 읽어보았다. 혼자서도 읽을 수 있는 연령이지만, 그래도 엄마랑 읽는게 더 재미나다며 자세한 스토리는 일단 나중에 꼼꼼이 읽어보기로 하고, 아이 나름대로 천천히 넘겨보며 이야기 구성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아이 스스로 펼쳐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이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여름 내내 방학을 맞이한 셀레스트 빌의 코끼리 나라에서 제피르는 방학을 맞이하여 고향인 원숭이 마을로 돌아온다. 식구들이 마중 나와 함께 집으로 간 제피르가 바로 저 위에 소개된 집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꾀꼬리로부터 바바왕이 선물을 보냈다며 기차역을 가보라는 전갈을 받는다. 바바왕이 보낸 멋진 선물의 정체는 무엇이었는지, 책 속에서 만나보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 리뷰에서는 비밀로 하려고 한다.
이어지는 이야기에서는 신비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이어져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며 우리 아들의 소감을 전해주었다. 개구쟁이 코드에도 맞는 참 신비롭고 독특한 이야기 구성이 책을 펼쳐 읽게 만드는 매력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제피르의 고향 원숭이 마을의 비밀과 제피르의 특별한 여름 방학은 바바왕이 보내준 깜짝 선물 덕분인지도 모르겠다.
신비롭고 재미난 이야기, 바바왕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 그림책, 정말 권해주고 싶은 한 권이다. 그림, 글,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드는 '코끼리인 바바 왕의 친구 제피르가 겪은 놀라운 모험 이야기'는 프랑스의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장 드 푸르노프'에 의해서 탄생했다고 한다. 1930년대에 탄생한 그림책이라고 하는 놀라운 이야기는 이 책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데, 세월이 꽤 지난 지금에 와서 더 값지게 느껴지는 명작을 만난 느낌이었다. |
|
어린이 그림책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바바 책은 장 드 브루노프의 아내 세실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네요. 첫 번째 책인 <바바 이야기 Histoire de Babar> 이후에 6권이 더 발간되어 장 드 브루노프는 모두 7권의 작품을 남겼다고 합니다.
현북스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바바왕의 시리즈랍니다. 저희 집에도 바바왕의 깜짝 선물을 포함하여 3권이 있답니다
바다위에서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 제피르의 신 나는 여름 방학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바바와의 깜짝선물>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원숭이 꼬마 제피르는 셀레스트빌의 여름 방학을 맞아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을 만나러 가기로 했지요. 기차역에 도착하자 마자 엄마품으로 달려갑니다.
집은 크진 않았지만 편안했어요. 엄마가 맛있는 수프를 끓이는 동안 남동생들과 숨바꼭질을 즐기는 제피르랍니다.
피곤하였겠지요. 침대에 눕자마다 잠든 제피르..그런데 새벽부터 꾀꼬리가 울어 창문을 열고 물어보니. 기차역에 제피리의 앞으로 커다란 짐이 와 있다고 하네요. "바바 왕이 나한테 무얼 보냈을까?"
아...그것은 놀랍게도 진짜 배였답니다. 다른 원숭이들과는 달리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제피르..용감하게 바다에 배를 뜨웁니다. 제피르의 용감한 모습을 바라보는 이자벨 공주 "아빠, 제피르는 물이 무섭지 않은가 봐요!" 라고 하네요.
바바왕의 보내준 깜짝 선물 배를 타고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는 제피르. 제피르는 사람 모양의 물고기를 잡았답니다. 인어 엘레오노르였지요. 엘레오노르의 간절한 부탁으로 조심스럽게 풀어 주었지만...왠지 아쉬운 제피르랍니다.
아..그런데 공주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초록구름이 나타나 공주를 덮치더니 주위에 썩은 사과 냄새를 풍기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이었어요. 훅 장군은 공주를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지요. 원숭이 제피르는 배낭에 물과 비상식량을 넣고, 바이올린과 광대 옷도 챙겨서 바닷가로 가서 조약돌 세 걔를 주워 물속으로 던지면서 엘레오노르!를 세번 부릅니다. 엘레오노르의 도움을 받아
![]()
크루스타델을 만나게 되고..크루스타델에게서 이자벨 공주를 납치한 괴물은 폴로모슈라는 것도 알게 되는 제프리~ 크루스타델이 건내준 초록색 자루를 챙겨서 폴로모슈가 사는 섬에 도착을 했어요.
저런...이자벨 공주가 울고 있네요.. 공주가 위험에 처한 것을 알아챈 제피르는 용감하게 나서서.. 자기를 소개하고..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이야기에 치진 제피르는 광대옷을 입고 괴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 뒤, 바이올린을 연주 하면서 괴물들이 쉴 새없이 움직이게 만들어 드디어 잠에 빠져들게 만들었답니다. 괴물들이 잠에 빠져든 틈을 이용해..다시 엘레오노르의 도움을 받아 육지로 탈출하게 되고.. 기다리던 부모님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이자벨 공주의 친구가 된 제피르! 제피르의 여름 방학은 스릴넘치는 모험으로 보내었답니다. 제피르가 셀레스트빌로 돌아간 다음..엘레오노르는 제피르를 대신하여 이자벨 공주를 지켜 주었다는군요.
제피르가 인어를 돌려보내는 장면에서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되고.. 괴물에게 납치된 이자벨 공주를 구하러 가기 위해 나서는 제피르에게서 용감함을 배우고 되는군요. 또한 인어는 자신을 돌려보낸 준 제피르와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요.
자신이 가진 특별함(이야기, 광대춤, 바이올린 연주)만으로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괴물들을 잠으로 빠지게 만들고, 이자벨 공주를 구해내는 장면에서 아들은 성공! 이다. 라고 하네요.
스릴이 느껴지는 모험이야기...이 모험의 시작은 바바왕이 보내준 깜짝 선물 배로 시작되고..배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그러고 보면...바바왕은 선견지명으로 제피르에게 특별한 여름 방학을 선물한 셈이로군요..^^ |
|
★ 현북스 / 바바 왕의 깜짝 선물 ★
바바 왕이 어떤 선물을 줬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바바 왕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참 많이 좋아했었고 이번에 <바바 왕의 깜짝 선물>을 읽으면서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 왕>, <아빠가 된 바바 왕>, <산타가 된 바바 왕>을 함께 읽어봤답니다 역시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어요
바바 왕은 이미 용현이와 성현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랍니다 이번에 읽게된 <바바 왕의 깜짝 선물>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네요
코끼리 마을 셀레스트빌의 꼬마 원숭이 제피르가 방학이 되어 가족들이 사는 원숭이 마을에 가게 되었어요 제피르는 기차역에서 엄마와 아빠, 동생들을 만났고 집으로 향하는 길은 무척 신이 났지요 제피르의 집은 줄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나무 꼭대기예요
코끼리 마을이 아닌 원숭이 마을이라니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데요^^ 원숭이 마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그네도 있고 정말 신기한 집이군요 이렇게 멋진 제피르의 집을 보더니 용현이가 "엄마 나도 나무 위의 집에서 살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저도 이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한두번이지 너무 무섭지 않을까요? 용현이에게 엄마는 무서워서 싫어... 라고 대답했네요
제피르가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 시끄러운 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꾀꼬리가 소식하나를 전해주었어요 기차역에 바바 왕이 보낸 짐이 와있다는 거였죠 용현이는 너무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기자고 하더라구요 바바 왕이 어떤 것을 보냈는지 저도 아이들도 함께 궁금해졌어요
아하! 바바 왕이 보낸 것은 바로 배였군요 물을 무서워하는 원숭이들에게 배라니... 물 위에 배를 띄우는 제피르가 이자벨 공주는 신기했나봐요 원숭이 마을의 모든 원숭이들이 그런 마음이었겠죠
용현이가 "아이쿠 인어공주를 잡아 버렸네?" 하면서 키득키득 웃어요 맞아요 제피르는 바다에 사는 인어 엘레오노르를 잡은 거예요 엘레오노르는 제피르에게 자신을 살라준다면 나중에 꼭 그 은혜를 갚겠노라고 약속을 하죠 그래서 제피르는 간절히 부탁하는 엘레오노르를 놓아주게 되요
제피르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용현이에게 물어봤죠 용현아 낚시하다가 인어공주를 잡으면 어떻게 할꺼야? "나도 풀어줘야지" 제피르처럼 물속에 풀어주고 물속에서 살게 해준다고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인어공주는 물속에서 사니까요~
낚시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제피르는 이자벨 공주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요 공주를 찾기 위해서 온 마을을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이자벨 공주는 어디로 간걸까요?
![]()
이자벨 공주를 찾을 방법을 생각하던 제피르는 인어인 엘레오노르가 생각이 났어요 자신을 도와주겠다던 약속을 생각하며 엘레오노르를 바닷가에서 불렀고 약속대로 엘레오노르는 제피르를 도와줘요 엘레오노르는 커다란 물고기가 끄는 배를 타고 크루스타델을 찾아가요
크루스타델은 노랗고 뿔이 있는 괴물인 폴로모슈가 범인라고 했어요 자신을 화나게 하면 모조리 돌로 만들어버리는 변덕스럽고 나쁜 괴물이라고 했죠 구할수 있는 방법은 폴로모슈를 웃게 만들어야한다는 것. 엘레오노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제피르는 이자벨 공주를 구하러갑니다
울고 있는 이자벨 공주... 그때 제피르가 용감하게 나타났어요 괴물들에게 음악과 춤으로 즐겁게 해주고 괴물들이 잠든 틈을 타서 이자벨 공주를 구출하는 제피르입니다
시키지 않아도 춤이 덩실덩실 절로 나나봐요~
제피르는 영웅이 되었군요 제피르는 이자벨 공주의 친구가 되고 방학이 끝나서 셀레스트빌로 돌아갔답니다 무사히 공주를 구한 제피르의 모험담이 가득했던 <바바 왕의 깜짝 선물>이였어요
<바다를 꾸며요>
제피르가 인어인 엘레오노르를 잡았아요!! 바닷속에서 사는 인어를 만들 수는 없지만 물고기가 많은 바다를 만들어보고 싶대요
자석 블럭을 이요해서 배도 만들고 바다의 파도도 만들었어요 그리고 물속에는 모양과 색이 각기 다른 물고기도 만들어봤어요 성현이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형아 옆에서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바닷속의 물풀도 표현을 해보고 번개도 바다 위에 만들어봤어요 물고기의 모습은 많이 다양하네요 용현이가 아주 큰 고기를 잡고 싶어요~ 하면서 만들었는데 그렇게 큰 고기는 만들지 못했어요^^
5살 3살 용현이와 성현이에게 바바왕 시리즈는 살짝 글밥이 많은 것 같지만 의외로 집중도 잘 하고 읽어주는 내내 자리를 뜨지 않는답니다 내용이 이어지면서 흥미를 더하게 했는지 처음 읽을 때는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아주 여유있게 책을 보더라구요 사실 제가 사진 촬영을 할때는 이미 한번을 읽어 주고 나서 두번째로 책을 보는 모습이예요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읽어줬던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말도 해보는 시간이죠 이것은 용현이가 정한 겁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용이 끊어지는게 싫었던 용현군. 엄마에게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용현이의 협상 조건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촬영하는 걸로~ 한번 읽어주고 나서 책을 펼치면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나봐요 입을 삐죽이는 사진이 많은 것은 바로 줄거리를 이야기하기때문이랍니다 많은 글밥이라고 여겨지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 <바바 왕의 깜짝 선물>은 나에게 이런 선물이 도착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용현이는 어쩐 선물 받고 싶니? 엄마 내 생일날 나는 신형 또키를 받고 싶어요 신형 또기... 로봇시리즈 중의 하나이지요
"엄마 그런데 이런 배가 있다면 아빠도 좋을것 같아요... 아빠 낚시 갔잖아요"
|
|
바바왕 이야기 ...어느새 저희 아이가 기다리는 책이 되었네요. 바바왕과 주위 친구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거든요. 그림 하나하나가 마치 명화를 보는듯한 작품성을 인정받는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바바왕 이야기라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름방학을 맞은 코끼리 학교 친구들이 각자 집으로 가게 되지요. 우리 원숭이 친구 제피르가 집으로 가족을 만나러 갔을때 바바왕이 멋진 선물을 보내주었어요. 바로 진짜 배였죠. 얼마나 좋았을까요? 배를 타고 제피르는 인어 엘레오노르를 낚시를 통해 만나게 되지요. 마음씨 좋은 제피르는 인어를 살려주게 되고, 원숭이 나라의 이자벨 공주가 사라지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자벨 공주를 찾기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인어 엘레오노르의 도움으로 이자벨 공주를 잡아간 괴물들을 찾아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괴물들과 이자벨공주가 잡혀있는 곳까지 찾아간 제피르는 광대 모습으로 괴물들을 즐겁게 해서 지치게 만든 사이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제피르는 정말 신나는 모험을 즐긴 여름방학이었겠지요~!
이야기가 끝난 후에 부록을 통해 다시한번 내용을 짚어주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과 인상깊었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거든요. 그리고 그림작가 장 드 브루노프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어요.
바바왕과 친구들이야기... 볼때마다 멋진 그림들에 감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신나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네요. 바바왕의 깜짝 선물! 우리 아이들도 깜짝 선물을 받으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살짝 준비해 볼까봐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