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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종이 쪼가리가 아닌 '비즈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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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책 제목이 『기업가처럼 주식투자하라』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골수 가치투자자인 내겐 오히려 위의 제목이 낫다는 생각이다.   어찌되었든,이 책은 내게 많은 영감을 안겨줬다. 주식을 종이 쪼가리가 아닌 사업의 소유권으로 보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투자다. 단기간에 가격이 오르고, 내릴 것을 맞추는 도박·투기가 아니란 얘기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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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책 제목이 『기업가처럼 주식투자하라』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골수 가치투자자인 내겐 오히려 위의 제목이 낫다는 생각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은 내게 많은 영감을 안겨줬다. 주식을 종이 쪼가리가 아닌 사업의 소유권으로 보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실제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투자다. 단기간에 가격이 오르고, 내릴 것을 맞추는 도박·투기가 아니란 얘기다.

 

실제로 난 가치투자로 높은 수익을 냈다. 몇몇 종목은 수년간 보유하면서 수익률이 이미 수백 퍼센트에 육박했다. 문제는 사람의 욕심이 주식을 오랜 기간 보유할 수 없게 만든다는 데 있다. 이 때, 주식은 사업이 아닌 종이쪼가리로 돌변한다.

 

앞으로도 내 소중한 종목들을 꾸준히 보유할 생각이지만, 나 또한 흔들릴 수 있다. 그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서적은 필시 다시 읽게 될 날이 온다.

 

p***6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치투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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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를 통해 실질적으로 투자자가 알고, 또 배워야 하는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나에게 100만원이 있던, 1억이 있던 금액과 상관없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대로 투자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올바른 투자'관'과 좋은 기업을 보는 '눈'을 갖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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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를 통해 실질적으로 투자자가 알고, 또 배워야 하는 모든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나에게 100만원이 있던, 1억이 있던 금액과 상관없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법대로 투자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올바른 투자'관'과 좋은 기업을 보는 '눈'을 갖게 해준 책!!

 

m******s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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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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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은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돈이다. 학생 때는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 돈이지만, 사회에 나오면서 점차 그저그런 돈이 된다. 특히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100만원은 '잃어도 좋은, 없어도 되는 돈'이 된다.   이 책은 투자자와 기업가의 공통 분모에 대해 다루고 있다. 둘 사이에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눈'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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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은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돈이다. 학생 때는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 돈이지만, 사회에 나오면서 점차 그저그런 돈이 된다. 특히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100만원은 '잃어도 좋은, 없어도 되는 돈'이 된다.

 

이 책은 투자자와 기업가의 공통 분모에 대해 다루고 있다. 둘 사이에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눈'이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기업가와 같은 투자자는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100만원으로 투자했다가 거의 날린 경험이 있어 선택했던 책이지만, 읽고 나니 투자규모보다 중요한 건 기업을 보는 시각이란 점을 깨달았다. 지불했던 책값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o***m 201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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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 폴 오팔라 외
"워렌 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 - 폴 오팔라 외" 내용보기
책의 제목이 어색하다. 이 책에는 물론 당.연.히. 워렌 버핏이 등장한다. 주식관련 서적치고 그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것은 거의 못했다. 그래도 이 책의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이유는 워렌 버핏은 거의 거론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케팅의 일환인 건지 아니면, 출판관계자가 책의 내용이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과 넓게 보면 일치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지었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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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어색하다. 이 책에는 물론 당.연.히. 워렌 버핏이 등장한다. 주식관련 서적치고 그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것은 거의 못했다. 그래도 이 책의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이유는 워렌 버핏은 거의 거론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케팅의 일환인 건지 아니면, 출판관계자가 책의 내용이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과 넓게 보면 일치한다는 점에서 그렇게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 워렌 버핏과 관련된 내용은 미흡하다. 글의 줄기가 그를 찬양하는 것에 있지도 않다. 뭐 그게 그닥 중요하진 않을 수 있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기업 소유주처럼 투자하라"

 

 이 책의 핵심은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할 때 해당 기업을 내 것이다 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시작부터 뻔~한 내용이구나라며 낙심할 지 모른다. 사실, 이 책에는 유난스러운 투자기법은 없다. 대단히 원론적인 내용들을 진지하게, 다소 썰렁한 유머를 섞어가며 열거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의 대표저자 폴 오팔라는 인쇄 편의점 킨코스(Kinko's)의 창업자이자, 웨스트 코스트 자산운용(WCAM)의 설립자다. 회사의 오너이자 투자자인셈이다. 즉, '기업 소유주처럼 투자하라'라는 명제는 저자가 책상머리에 앉아 펜대 굴리며 정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본인의 실제 투자원칙들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뻔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배울거리들이 들어 있을 거란 기대가 가능하다.

 

 

 이 책에는 미국의 여러 기업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투자원칙에 비추어 보았을 때, A는 적절하고, B는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사례들을 열거한다. 익숙한 이름들도 있고, 생소하고 낯선 것들도 있다. 체로 걸러내듯이 툭툭 분리되는 것을 보며, 저자의 투자원칙이 꽤나 견고함을 알 수 있었다. 그런 고집이야말로 전문가라는 증거가 아닌가.

 

 

 책에서 열거하는 '명품 기업의 열 가지 조건'을 소개한다.

 

 1.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

 2. 너른 해자의 경쟁우위

 3.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원

 4. 낮은 재고 위험

 5. 이해의 일치

 6. 건강한 문화

 7. 납작한 조직구조

 8. 낮은 혁신 위험

 9. 낮은 필요자본

 10. 유리한 인구 변화

 

 이 얼마나 당연한 말씀들인가. 하지만, 투자의 원칙이란 사실 간단명료하다. 그 당연한 것을 실천하고 지키는 것이 너무나 어려울 뿐이다. 현역 투자자의 입을 빌려 다시 한 번 가치투자의 기본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 기업이 내 소유의 것이라면, 감에 의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명확한 투자원칙을 세우고, 이에 근거한 분석이 가능하다면, 우린 진정으로 나의 기업을 가지게 될 것이다. 투자원칙이 흔들린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바로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가치투자의 기본을 다질 수 있고, 벤자민 그레이엄 등 가치투자의 대가들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이 책의 제목으로 워렌 버핏을 거론한 것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j****7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은 허접한 입문서
"조금은 허접한 입문서" 내용보기
그냥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가치투자 입문서 정도로 보면 된다. 즉,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스타일을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사실 가치투자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핵심은 안전마진과 집중투자인데, 전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너무 평범한 얘기가 되는가? 그렇다면 후자는 뭘까? 버핏은 한 사람의 투자 일생에서 대박의
"조금은 허접한 입문서" 내용보기

그냥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가치투자 입문서 정도로 보면 된다. 즉,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스타일을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사실 가치투자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핵심은 안전마진과 집중투자인데, 전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너무 평범한 얘기가 되는가? 그렇다면 후자는 뭘까? 버핏은 한 사람의 투자 일생에서 대박의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매력적인 투자기업을 발견했을 때에는 그 주식을 많이 매입하거나 아니면 통째로 기업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면서 비유하기를 [투자는 20번까지 구멍을 뚫을 수 있는 펀치 카드라고 생각해야 한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j***z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