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가족 치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버지니아 사티어의 대표적인 저서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의 작가는 일생 동안 심리 치료사이자 강사로, 그리고 저자로 활동한 그녀는 최초로 가족 치료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족 치료 워크샵을 개최한 작가 버지니아 사티어의 책이랍니다. 어떻게 자녀를 키울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깊은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부모가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가족 모두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부부 사이의 갈등,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 등 가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갈등과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랍니다. 프롤로그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야 온 세상이 행복하다 라는 말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렵다는 걸 아이가 크면서 알게 되고 꼭 실펀해야 한다는 말이라는 걸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가족의 사랑을 되찾아주는 행복한 힐링 프로그램 1. 자존감 2. 소통 3.규칙 4. 사회와의 관계 가정생활에 네 가지 요소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 네가지 방법들을 잘 이해한다면 가족생활이 행복해 진다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우리집 아이들의 자존감이 조금 맞고 소통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니 이 책을 얼른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호기심이 생겨 났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part1 가족, 내 행복의 아킬레스건 세상 모든 관계의 기본인 가족관계를 행복하게 이끄는 가족 힐링은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만드는 것은 부모이므로 부모의 역할 또한 강조하고 잇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에서는 불편한 관계를 바꾸는 ‘가족간의 소통’에 대해 알아보는 장입니다. 남편이니까, 아내니까, 자식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소통 게임으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가족들간의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가족 네트워크를 점검함으로써 본격적인 가족 치유를 해보는 장입니다. 이 장을 통해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제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는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한 네 가지 조건, 1. 집안일 나누기, 2. 가족관계 점검하기, 3. 소유의 개념 정하기, ‘ 4. 가족 체온 읽기에 대해 소개 합니다. 한마디로 가족간에 신뢰를 쌓고 서로의 노력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장이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연습활동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연습을 실천하다 보면 나 생활이나 우리 가족의 변화가 찾아 오게 된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다가 한번씩 연습을 하게 되니 가족의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식구들이 다른 사람 말을 귀담아 듣게 되었답니다. 가족문제의 가장 출발점은 우리 가족 진짜 문제 파악하기 입니다. 가족은 사랑과 이해화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최후의 보루 같은 곳이다. 가정 안에서 재 충전을 함으로써 다시 한 번 더 바깥세상에 맞설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의 수 많은 문제 있는 가족들에게 이것은 단지 꿈에 불과하다. 문제를 아는 것이 가족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첫걸름이란 말에 공감이 갑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사이에서 나의 존재. 다른가족과의 소통문제 등에 대해 책을 읽고 하다보니 우리 가족의 문제점이나 내가 부모로써 고쳐야 할 점을 알게 되었답니다.. 가족힐링이란 자녀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고, 그들을 이 세상에 안내해 준 부모와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족모두가 각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밝은 에너지 속에서 생활한다면 가족은 행복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론을 공부하고 연습을 통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책 표지부터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예요. 힐링이라는 말이 요즘 워낙 유행처럼 많이 쓰여서 이 책도 그저 눈에 띄기 위한 책이아닐까?하는생각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은이가 사티어더라구요. 상담공부를 조금 한터라 주워들은 풍월은 있어서 가족치유의 어머니라 불리우시는 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어서 읽고 싶어졌어요. 제가 공부한 분야는 청소년상담쪽인데 상담이라는 것이 아이가 문제라고 해서 아이만 치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모에서부터 비롯되어 나온다는 것을 알기에 요즘은 가족치료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책을 읽으며 내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도 참 많고 남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받았답니다.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며, 남편과 아들은? 서로를 알면 이해하기도 쉬워지잖아요. 책에 줄을 쳐가며 머릿속에 쏙쏙 넣어보려고 안간힘을 써 보지만 사람의 머리엔 한계가 있는 법! 이 책은 항상 옆에 두고 봐야할 책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소통하는 법 중 청각과 촉각을 이용한 소통법에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큰 목소리로 말하면서 아들에게는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며 훈계를 합니다. 아들은 조용히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계시잖아요.라고 말하죠. 녹음한 내용을 들려줬더니 엄마 입에선 저 여자 목소리 진짜 크네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러하겠지요. 겉으로는 고상한척 하고 있지만 저 또한 아이에게 강요하고 협박하고 설교하고 설득하는 말투를 많이 사용하고 있거든요. 각 유형별로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내가 어떤 성향인지 알게 하고 나를 알고 나니 변화가 더 쉬워지는 걸 느꼈어요. 그저 남편탓, 아이탓으로 돌리기 전에 내가 이래서 그러는구나!하고 나를 알아주니 저사람이 이 아이가 이래서 그러나?하는 생각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 정말 힐링 제대로 받은 느낌! 그 충만함이란 이루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네요. 늘 불안해서 인지 틱을 가지고 있는 아들! 그런 아들을 보며 신경질을 더 내는 남편. 그 안에서 남편탓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 이게 바로 저희 가족의 모습이였어요. 이젠 이 모습을 바꾸어볼 생각입니다. 남편의 낮은 자존감을 향상시켜주고, 아들의 낮은 자존감도 높여주면서 서로가 사랑과 이해받으며 지지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이제 이 책을 저희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가 힐링 받았듯이 남편도 이 책에서 많은 힐링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바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아닐까 생각하며 우리 가족 이제 행복한 나날만이 기다리 것 같습니다. |
|
우연이든 필연이든 가족구성원이 되면 우리는 가족의 암묵적인 룰에 따라 생활하게 된다. 그 룰은 가족구성들을 매사에 피곤하게도 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푸른 언덕 위에서 풀을 뜯는 소처럼 행복을 선사하기도 한다. 특히 부모는 자식에게 행복한 가족의 룰을 제공해야 한다. 그렇지만 많은 부모들이 부지불식간에 숨통을 조이는 룰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그 숨통을 조이는 룰이 우리 가족의 행복한 룰이라고 믿고 가족구성원을 불행의 나락의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으니 책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
|
이 책은 부부가 함께 읽어보면 반성과 고백의 시간이 될 수 있어 도움이 될 듯 하다. 나 역시 결혼 후 한 가정을 꾸리면서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추스리는 방법을 몰라 많은 시간을 흔들리며 살았다. 치료의 개념으로 주옥같은 글귀들이 하나하나 마음에 와 닿는다.
부부 사이의 갈등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 혹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심리적인 갈등과 그 문제의 해결이 명쾌하게 담겨져 있다. 상대방을 탓하기 보다 정작 '나'를 들여다보는 내면의 시간을 보내면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조금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다. 그동안 나는 왜 정작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까? 나의 의견이 무조건 옳고 상대방이 내게 맞추지 않으면 그르다고 생각했는지... 그로 인해 나 뿐 아니라 상대방도 힘들었던 '소통의 문제'...
이 책을 보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고 상대방 역시도 나를 좋아하고 믿어주는 그런 가족관계를 만들었는지? 나의 가정은 아무 문제없이 행복한 길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렇다면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모두 함께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였는지? 혹시 우리 가정에서 나의 존재는 어느 정도인지? 가정의 장단점을 가점없이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말이다. 중요한 것은 한 문제에 대해 서로가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인식의 차이에서 비난과 두려움도 그리고 서로 동일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한 가정을 꾸린 이상 어차피 피할 수 있는 문제는 없다. 그러한 문제를 얼마나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느냐는 것은 내가 어떠한 관점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냐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그러한 모든 행동들에 떳떳했었는지 생각해 보는 반성을 해 보았다.
부부 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그런 자녀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하나의 인격체로서 성장하면서 부모와 함께 믿어주는 감정의 공유를 할 수 있는 '가족힐링' 가정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나누고 가족관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간의 신뢰를 쌓으면서 서로가 노력하는 것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다. 가족의 작은 변화를 느껴보려면 가족 구성원 하나 하나에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으로 나의 가정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
|
|
#2012.10.12 _by.준사마 |
|
가족힐링.. 요즘 힐링이 대세잖아요 유명한 티비 프로그램에도 나오듯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치유를 하여 행복해질 것인가가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어요 가족힐링은 '가족 치유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버지니아 사티어가 지었어요 심리 치료사이자 강사로 저자로 활동하고 있는 버지니아 사티어는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드는 방법과 어떻게 자녀를 키울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6살 5살 2살 세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을 것인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며 다양한 책을 찾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만나게 된 책이 가족힐링 이에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고 내가 어릴적 겪었던 어려움과 상처들을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되풀이 하는 모습을 문득문득 깨닫게 되면서 나 역시 힐링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곤 했었어요 엄마가 나 잘되라고 매를 들었지만.. 난 그 날을 오래토록 마음에 두고 상처로 남았었는데 어느날 문득 나 자신을 살펴보니 나 역시 아이들에게 잘되라는 명분하에 매를 들고 상처를 주고 있더라구요
가족힐링은
이런 나 같은.. 엄마에게 정말 오아시스 같은 책이었답니다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래 내용이 정말 가슴 찔렸답니다 " 수치심을 주거나 처벌을 통해 행동을 바꾸는게 가능할 수는 있지만, 그로 인한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 또한 아무도 신경쓰지 못한 나의 자존감에 대한 중요성과 나의 아이들에게 꼭 심어주고 키워주어야 할 자존감 !!
가족들과의 중요한 소통, 그 소통에 중요한 언어..
그냥 말, 하나의 말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하는 하나의 문장도 어조, 억양, 얼굴 표정, 자세, 움직임 모두 소통에 중요한 요소임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어요 그냥 욕만 안하고 나쁜말만 안하면 되지... 가 아니라 나의 말뿐만 아니라, 어조, 억양, 표정, 자세, 움직임까지 모두 아이들이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답니다 소통 하는 방법에 대한 선택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연습방법 등도 정말 상세하고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그외 부부의 역할과 가족 네트워크 , 웃음과 유머의 힘등.. 행복한 가족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내용들이 제시되고 있어요 특히 중요한 내용들은 다른색으로 크게 마크가 되어있어서 다시 한번 되돌아 볼때 도움이 된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가지고 태어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행복한 가족이 되는것이 어쩌면 이 모든 사람들의 꿈이자 이상이겠지요 이 책은 그 근본적인 행복에 대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생각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행복한 가족인 사람도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사람도 모두모두 한번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
|
가족 힐링 (푸른육아) 가족이라는 이유로 표현은 하지 않고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가? 표현하는게 예전에 비해 자유롭지만 아직까지 가족에게는 인색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퉁명한 말투, 짜증.. 이런 모든걸 보듬고 회복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가족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갈 수 있는 지침이 되는 책인것 같다. 나의 상처,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
그래도 사랑한다.. 가족이니까...
모든 육아의 기본은 좋은 부부사이가 되는 것 같다. 싸우지 않고 지내는 부부는 없을 것 같지만 아이 앞에서는 절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선 안되는 것 같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 아이를 키울 때 우리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다른 아이들과 일치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런 양육방식은 아이의 자존감 저하를 불러온다고 한다. 인간의 고유성을 인정하는 것은 자존감을 기르는 중요한 요소이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가정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야 온 세상이 행복하다. |
|
상처를 보듬고 관계를 회복하는 행복한 가족 치유 가족 힐링입니다. 당신을 좋아하고 믿으며, 당신을 종하하고 믿어주는 친구 같은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느끼나요? 하는 책표지의 글이 머리에 뭔가는 맞은 듯 했습니다. 가족 힐링은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족관계를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가족들 각각의 ‘자존감’인데,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가족도 사랑하게 되고, 더 나아가 다른 타인들까지 사랑할 수 있다. 이 장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자존감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만드는 것은 부모이므로 부모의 역할 또한 강조하고 있다. PART2 ‘행복한 가족’, 마음만 먹으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 도통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가족에게 어떻게든 다리를 놓으려 애쓰는 과정에서 무인도에 떨어진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작 이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가족은 자신이 표현하지 않는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남편이니까, 아내니까, 자식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자신의 기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소통 게임으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가족들간의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PART3 사랑과 웃음을 되찾아주는 ‘가족 치유 프로그램’ 가족을 이해하고 치유의 기초가 되는 핵심적인 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장에서는 가족의 역할,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걸어가는 한편, 독립적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육아가 훨씬 쉽고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 장을 통해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PART4 이제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 더불어 조부모와 부모, 아이의 삼각관계를 점검하고, 자신의 생애 주기를 알아보는 한편, 청소년기 자녀를 대하는 방법이 시시콜콜 소개되어 있다. 누구나 노년기와 죽음을 맞게 되는 만큼, 노년기에 대한 자세와 준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자녀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고, 그들을 이 세상에 안내해 준 부모와 최고의 친구가 된 상태, 이것이 바로 ‘가족 힐링’이다 그래도 사랑한다 가족이니까..... 되새기게 하는 책입니다. |
가족 힐링 - 치유의 시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궁금하던 점들이 있었다. 이상하게 회식을 하면 늦게 가려고 하고 1박 등 워크샵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신랑도 있고, 한창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이들도 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물어볼때마다 그런다. 집에 들어가기 싫을때가 있다고... 음... 그 현상은 여성들보단 남성들에게 많은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드랬다. 난, 집에 가는게 더 좋은데... 개인적으로 난 가족이 내 힘의 원천이다. 요즘 위가 아파서 고생하는데, 아프다고 큰 딸 위해 가지무침 해놓고 기다리시던 엄마, 아직도 자녀들 걱정만 하시는 아빠, 모든 궂은일 다 하는 신랑, 그리고 토끼같은 내 아들들, 사랑하는 동생들까지.... 굉장히 아프로 힘들다가고 가족만 생각하면 기분은 좋아진다. 몸은 힘들다. 신체적으로는 피곤할때가 많지만 심적으로는 가족 덕분에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가족도 항상 좋을수는 없을것이다. 나도 종종 티격태격한다. 특히 그 대상은 남편, 그 다음이 아들들이다. 어쩔 수없다. 매일 보니까. 그 이유는 자세히 보면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지쳐있는데 보이는 여러 부족한 점 들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언성도 커지고 막말도 나오고..... 이 책을 비롯한 다른 책들에서도 말한다. 부부 관계가 좋아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다고... 안다, 그런데 잘 안된다. 하지만 노력중이다^^ 같이 있으면 불편한 가족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힐링 :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말한다. 가족 힐링, 이 책으로 많은 가족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 가족 안에 작용하는 힘은 기본적으로 자존감, 소통, 규칙, 사회와의 관계 이 네가지다. 겉보기엔 완벽한 가정이지만 어느 순간 결말은 나 있는 경우들이 있다. 이혼이나 결별, 별거 등으로 이어지는.... 아는 오빠네도 친척 언니네도 그랬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잉꼬 부부라 소문난 이들의 이혼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그들만의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그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는가. 문제의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도 어쩌면 겉에선 행복해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종종 남편에게 하는 행동에서 남편은 행복해하지 않을지도.... 이 책을 통해 먼저 우리 스스로를 진단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좋은 인간관계와 애정이 깃든 행동은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남을 사랑하고 현실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견고한 자존감을 갖는 것은 좀 더 완전한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쌓고 유지할 뿐만 아니라 책임감도 있는 인간 말이다. (P45) 아이를 키우면서 각종 육아서를 보면 나오는 이야기들 하나가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만들고 키워주라는 것. 자존감은 자신감과 다르다. 이 자존감이 여기 이 책, 가족 힐링에서도 나온다. 어려서부터 생긴 자존감이 결국,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가족간의 자존감도 그래서 필요하다. ![]() 자신의 허점을 웃어넘기고 그것을 농담 삼아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런 여유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 가정은 우리가 바로 이런 기술을 익히고 연습하는 곳이다. 부모님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걸 지혜나 권위로 받아들여야 한다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 (P210) 얼마전에 아이의 학교 상담이 있었다. 아들과 병원에 가느라 남편이 대신했는데, 그때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이 어떤 지적이나 말을 하면 웃으면서 넘어가거나 알겠다고 하고 반응이 있는데, 우리 00는 당황하고 부끄러워하며 어떻게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내가 그동안 너무 잘못했구나 했드랬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인데, 사실 나부터도 이게 잘 안될때가 있다. 아주 심각할때는 더욱더^^;;;; 아들도 그랬다. 아이는, 나 때문이리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바로 세워야 하리라. 가족 힐링, 이 책안에서 왜 가족 관계뿐 아닌 육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바라보게 되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을 포괄해서 설명하기 때문인가? ![]()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중요한 건 좋은 부모가 되는 쪽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사리이다. 오히려 자신의 위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부모에 대한 아이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다. 아이는 부모에게 완벽함이 아닌 진실함을 기대한다. (P225~226) 쿵... 내려앉았던 마음에 빛이 되는 이야기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아이들은 종종 본다. 완벽함 대신 진실함, 이를 꼭 채워주리라. 3장에선 가족 치유 프로그램이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점검했던 사항을 토대로 본격적인 치유가 시작된다. 마지막 장에선 다양한 조언들이 나온다.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해질 조언들이 가슴에 쏙 와 닿는다. ![]() 사실 생각했던 것과는 내용이 사뭇 달랐다. 하지만 원하던 내용이 들어 있었다. 사람이 혼자 살지 않는 한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 기초가 바로 가족이다. 여기서 생성된 관계가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온 가족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있었다. 가족, 어떤 이에겐 행복의 미소가 떠오르는 단어, 어떤 이에겐 애증의 단어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이들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본다면, 힐링의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