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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권의 스포일러를 포함한 리뷰입니다. 1부는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1.5부는 잘 안 읽혀요. 원래 작가 문체가 천천히 읽어야하는 특성도 있거니와 1.5부는 다른 인물들의 과거 서사라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에도 걸리는 부분이라 텐션이 확 떨어지네요. 이런 이야기는 조각 내서 구성하면 오히려 환기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도 있었을텐데 구성을 잘못 짰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었네요. 빨리 2부로 넘어가고 싶었어요. 그래도 확실히 촘촘한 서사덕에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느낌이예요 실제 존재했던 역사를 읽는 것 같습니다 |
|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책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첫 권부터 시리즈 별로 구매해서 읽게되는 점점 빠져드는 이야기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네요!! 주인공들의 서사가 독특하고 계속 궁금해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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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작품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성자의 주관적인 감상이 담겨있으며 큰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1부만으로도 기승전결이 완벽해서 뒷권은 계속 미뤄두고 있었는데요 문득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물들의 가슴아픈 뒷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눈물 한바가지는 흘린 것 같네요. |
| 다른 권들은 두세 번씩 읽었는데, 유독 1.5부는 가슴 아픈 장면들이 많아 그런지 한 번밖에 읽지 못했다. 발렌시아의 오랜 약점들에 대한 이야기, 자카리와 레아의 옛날 이야기, 왕위쟁탈전 이전의 리비 발터 그리고 외르타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인물들이 깎여나가기 전이라 그런지 딱딱하고 삐그덕거리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덜컹거림이 참 안타깝고도 좋았다. |
| 디앤씨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읽고 느낀 점을 토대로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에 따라서는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음 완결까지 다 읽고 구매를 했는데요 굳이 1.5부를 사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 고민했는데 그래도 나담을 재밌게 읽음 독자라면 1.5부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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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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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은 줬지만 솔직히 말하면 읽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1권까지는 어떻게 읽었는데 사실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다들 명작이라고 재밌다고 하니까 나만 그렇게 못 느끼나 하는 생각에 1.5부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문체가 너무 안맞아서 힘들었는데요. 읽다보니 나름 읽을만 한 것 같으면서도 힘들어서 보다가 말다가...완독병이 있는지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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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작가님의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리뷰 입니다 제목이 정말 긴데 일단 읽기 시작하면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 라는 제목의 진입장벽은 눈녹듯 녹아내려요 일단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곱씹듯이 읽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인물이 입체적이고 사건의 전개도 짜임성 있어요 매력적입니다 다음 권도 읽고 싶습니다 얼른 다 읽어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입소문에 한몫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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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 사이로 넘어가기 전 내용을 담은, 일종의 외전 격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문체가 너무 좋았다. 절대 쉽게 읽을 수 있는 구절들이 아니지만 한 구절 한 구절 읽을 때마다 이 글을 쓰면서 작가님이 꾹꾹 눌러 담은 감정의 집약체들을 맛볼 수 있다. 쉽고 술술 넘어가는 책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묵직한 글들도 읽고 싶은 날들이 있다. |
|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인물의 입체성입니다. 쉽지 않는 문체를 뚫고 이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정치를 하고, 전쟁을 하는 사람들답게 굉장히 영악하고 단편적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물들간의 갈등 뿐만 아니라 사건이 전개되어가는 양상을 보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인물들간의 서사의 짜임이 가볍지 않고 복합적이며 인물들이 사고하는 양상도 굉장히 다층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