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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기초적인 지식은 있지만 실속있는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함수를 빼놓고서는 문서가 완성되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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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왕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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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엑셀을 처음 접해본 것은 대학교 4학년때 엑셀 95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하면서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당시 엑셀 시연회를 보면서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도 다 있구나하고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랬던 엑셀이 버전업을 지속적으로 해서 이제는 엑셀 2010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아직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엑셀 2003 또는 엑셀 2007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내부적인 시스템과의 호환성 테스트를 마치게 되면 엑셀 2010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엑셀 2010이 사내에 배포되기 전 미리 학습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지금까지 접해 본 다양한 엑셀 학습서 중에서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실제 회사에서 행해지고 있는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예제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엑셀 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함수만 해도 400여 개가 된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실제 업무에 많이 활용되는 함수는 100여 개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실제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함수 100여 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업무 상황별로 새롭게 정리된 함수 분류 방법을 통해 연관 함수를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 함수의 기본 Part 2. 실무 함수 배우기 Part 3. 함수를 사용한 자동화 서식
각 파트별로 다양한 실무예제를 들어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Part 3에서 다루고 있는 함수를 사용한 자동화서식은 공부해 두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회사와 가정에서 두루 쓰일 수 있는 유용한 서식들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었다. 엑셀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