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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는 남친. 남장하는 여친. '엉터리 릴리 3'
"여장하는 남친. 남장하는 여친. '엉터리 릴리 3'" 내용보기
자기보다도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남친이 생긴 여고생 히나타.왜냐면 남친은 여장남자니까!그런 두 사람도 드디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여장은 그만둬!이제 와서 설득하려 하자 대사건 발생!! 1권을 아주 재미있게봐서 2. 3권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2, 3권은 실망이었다. 아주 정신없는 산만함과 캐릭터들의 과도한 질주를 보여주는데, 우스갯소리로 [캐릭터들이 작가말을 안
"여장하는 남친. 남장하는 여친. '엉터리 릴리 3'" 내용보기

자기보다도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남친이 생긴 여고생 히나타.
왜냐면 남친은 여장남자니까!
그런 두 사람도 드디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여장은 그만둬!
이제 와서 설득하려 하자 대사건 발생!!

1권을 아주 재미있게봐서 2. 3권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2, 3권은 실망이었다. 아주 정신없는 산만함과 캐릭터들의 과도한 질주를 보여주는데, 우스갯소리로 [캐릭터들이 작가말을 안 들어서~] 가 아니라, 정말 작가가 캐릭터를 다루지 못하고 오로지 '재미'만을 추구하기위해 에라이 모르겠다식의 폭주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 (만화중간중간 작가도 인정하고 있지만; 이건 캐릭터를 주체를 못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별 생각없이 설정을 해놔서그런것 같은;;) 게다가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그게 뭐야;; 작가님 프로시잖아요..?

물론 그러고도 재미가 있다면 뭔상관인가 싶겠지만 1권보다 재미도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에서 작가의 손을 떠난 캐릭터들의 폭주가 그다지 곱게 보이진 않았다. 너무 생각없이 스토리를 짠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의 가족을 소개하는 에피소드도, 히나타가 남장을 하면서 스스로의 인기에 만족하는 에피소드도 솔직히... 아... 이게 웬 오글거림이란 말이요...?

특히 엔네 가족 왜 그래요 왜 정상적인 형제가 없어요? 그냥 웃고 넘길수도 있는 설정이긴 했지만 온통 그런 가벼운 설정과 연출 투성이라 오락적인 재미의 가벼움을 넘어선 무리수들이 속속 등장해 버리고;

1권을보고 올라갔던 호감도가 급격히 하락했다.

q***********2 2012.10.22.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