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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을 예정하고 있다. 다른 유럽 여행책은 많은데, 독일 여행 책은 상대적으로 적다.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곳인가. 그럼에도 이책이 있길래 구매해보았다. 2012년도에 출판한책이니 6년이상의 갭이 있겠다 예상했다. 머리말에 독일은 10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거 보니, 나 같은 독자를 염두해 둔게 아닌가 싶다 ㅋㅋ 제일 첫여행지는 북독일 그림형제가 살아온 도시 카셀이다. 왜 카셀이 먼저일까 봤더니 목차가 북독일 중부 남독일 베를린과 구동독으로 이어진다. 책을 읽다보면 한국인을 다소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깔려있어 다소 불편하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 못간 장소는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다. 아직 끝까지 꼼꼼히 보진 않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나.... 책값도 사악하다 14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