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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빅토르가 나와서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에피소드 하나만 등장해서 아쉽네요. 하이네와 처음 만났을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종종 단둘이서 와인을 마신다는 설정과 둘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주 조금 풀어졌습니다. 하이네가 빅토르를 싫어했을거라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이후 왕자들의 에피소드는 이전편에 나왔던 내용들의 반복이라 좀 지루한 느낌이 있었어요... 왕자의 자리를 망각하고 카페 일을 중시했다가 한소리 듣는다던지 등 앞권에서 본 내용을 또 만나서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진전되고 사건이 좀 크게 터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