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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 마을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네요. 8권에서 마무리되는것이 깔끔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길드때문에 9권까지 끌고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길드마스터가 힘이 없네요. 오히려 실세는 다른 사람이 잡고 있군요. 길드마스터를 잘못뽑은듯...ㅎㅎ 또한 마일이 또 여신의 행세를 하게됩니다. 마법으로 꾸미는 것은 잘하네요. 암약도 잘하는 마일입니다. 나사가 빠진면도 있지만요. 그리고 후반은 메비스 편입니다. 메비스가 검을 배우기도 하고요. 누구를 구해주기도 하면서 활약을 하면서 주인공처럼 활약을 합니다. 메비스는 일단은 파티의 리더이지만 너무 존재감이 없습니다. 실질적인 리더는 마인이라고 볼 수 있죠. 전투지휘부터 모든걸 거의 결정하니까요. 아무래도 주인공이고 전투력이 높으면 실질적으로 발언력이 높죠. 그리고 성격이 그래서 존재감이 제일없는 편인데.. 이번은 후반에 존재감을 드러내 주네요.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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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크게 지난 권 후반부터 시작된 마물 퇴치의 마지막 부분이 담긴 작중 초반부와 두 명의 엘프-에이트루와 샤라릴, 참고로 둘 다 여자임-의 호위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이 담긴 중후반부로 나눌 수 있었다. 여하튼 전투 장면에서는 이미 먼치킨이 되다시피 한 '붉은 멩세'의 무쌍을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이전에 나왔던 싸움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들었던 점이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다. 대신 엘프들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웃으면서 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