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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오 미노리 작가님의 행복을 부르는 고양이 2권을 읽었어요. 행복을 부르는 고양이 시리즈의 카키오 미노리 작가님은 순정만화를 그리시던 분은 아닌데요 그림체만 봐도 그걸 알 수가 있어요. 남성 독자들이 주로 보는 만화 잡지에 고양이 만화를 연재한 분이시기 때문에 장르를 초월해 고양이를 좋아하면 볼 수 있는 작품이 행복을 부르는 고양이랍니다. 동네 고양이들이 각각의 마을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사연이 나오는데 누구나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보는 즐거움으로 끝까지 잘 감상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