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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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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네 닭이 한번 쪼인 앙갚음으로 우리 닭을 쪼았습니다. 점순이가 싸움을 붙일 것을 안 나는 우리 닭을 잡아다가 가두고 나무하러 갔습니다. 소나무 삭정이를 따면서 나는 고년의 목쟁이를 돌려놓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점순이가 바윗돌 틈에 동백꽃을 소복이 깔아 놓고 앉아서 닭싸움을 보며 청승맞게 호드기를 불고 있습니다. 약인 오른 나는 지게 막대기로 점순네 큰 수탉을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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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네 닭이 한번 쪼인 앙갚음으로 우리 닭을 쪼았습니다.
점순이가 싸움을 붙일 것을 안 나는 우리 닭을 잡아다가 가두고 나무하러 갔습니다.
소나무 삭정이를 따면서 나는 고년의 목쟁이를 돌려놓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점순이가 바윗돌 틈에 동백꽃을 소복이 깔아 놓고 앉아서 닭싸움을 보며 청승맞게 호드기를 불고 있습니다.
약인 오른 나는 지게 막대기로 점순네 큰 수탉을 때려 죽였습니다.
그러자 점순이가 눈을 홉뜨고 내게 달려듭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느냐고 다짐하는 점순이에게 그러마고 약속합니다.
 

m*****6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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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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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닭은 거의 죽기 일부직전이었습니다.  점순이가 또 닭싸움을 붙여 나의 닭이 피를 흘리고 거의 죽게 된 것을 보게 된것입니다.  나는 골이 천둥 같아서 그만 달려가서 막대기로 점순이네 수탉을 때려 눕혔습니다.  닭은 ˝끽˝소리도 못하고 풀잎이 닭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닭이 죽고 말자 나는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점순이네 집은 나의 마름이기 때문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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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닭은 거의 죽기 일부직전이었습니다. 
점순이가 또 닭싸움을 붙여 나의 닭이 피를 흘리고 거의 죽게 된 것을 보게 된것입니다. 
나는 골이 천둥 같아서 그만 달려가서 막대기로 점순이네 수탉을 때려 눕혔습니다. 
닭은 ˝끽˝소리도 못하고 풀잎이 닭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닭이 죽고 말자 나는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점순이네 집은 나의 마름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나는 내쫓기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덜컥 겁에 걸려 울면서 점순이가 하자는 대로 하였다 그랬더니 점순이는 닭 걱정하지 말라며 내 어깨를 짚고는 옆에 있는 동백나무 멸기들 사이에 넘어졌습니다. 
그 만판에 나도 겹쳐 넣어져 꽃 속에 파묻히고 말았습니다.

m********d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