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처음에는 곤충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가 직접 장수풍뎅이를 키워보면서 곤충에 대해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곤충들을 봐도 무서워하는 모습도 많이 줄었고요. 사실 이제는 집 정원에서도 다양한 곤충들이 늘 나타나기 때문에 관찰하는 재미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로는 지금은 잠자리가 무척 많고, 메뚜기, 여치 등의 곤충도 거의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처음에는 곤충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가 직접 장수풍뎅이를 키워보면서 곤충에 대해 관심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곤충들을 봐도 무서워하는 모습도 많이 줄었고요. 사실 이제는 집 정원에서도 다양한 곤충들이 늘 나타나기 때문에 관찰하는 재미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로는 지금은 잠자리가 무척 많고, 메뚜기, 여치 등의 곤충도 거의 매일 접하며 살고 있답니다. 올해 들어서는 실잠자리가 많이 보여서 저도 새롭더라고요. 늘 비슷한 보던 잠자리들만 보다가 새로운 잠자리가 나타나니 궁금하기도 하고요.

 

나무를 기르면서 하나 하나 나무 이름도 알게 되고 모르면 알고 싶어지던데 지금 우리 아이에게 있어서 곤충이 그런 것 같아요. 같은 나비라고 하더라도 배추흰나비처럼 많이 보는 나비가 아니고 새로운 나비가 나타나면 저건 뭐지 하면서 궁금증을 갖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곤충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이 아이에게 매우 재미있게 다가온 모양입니다. 저도 열심히 이 책을 살펴보며 읽었는데 구성이 좋더라고요. 우선 주변에 풀이나 숲이 없어 곤충을 보기 힘들다면 어디에서 관찰을 할 수 있는지 장소부터 알려줍니다.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그 곤충이 활동하는 시기, 먹이는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의 설명들이 나와 있습니다. 사진이 있어서 그런지 그림으로는 다 담기 어려운 사실적인 것들을 바로 접할 수 있답니다. 아이 입장에서 이건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다는 것을 사진을 통해 금새 알거든요.

 


퀴즈로 배우는 관찰 미션이 있어서 곤충에 대해 내가 책에서 읽고 실제로 보면서 경험한 것들이 어떤 건지 내용들을 점검할 수 있어서 과학이나 자연과 연계된 학습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그 점도 무척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해 알게 해주고 싶을 때 천천히 보라고 보여주면 곤충들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좋을 것 같은 알찬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저도 평소 곤충들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아이랑 곤충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좋습니다.  

d****h 2019.08.2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커갈수록 어렸을 때와는 달리 자연에 대한 궁금증이 줄어드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관찰 서적에 관심이 없고 실제 보더라도 큰 반응이 없다. 옛날에는 나비만 봐도 좋다고 뛰어다녔는데.... 앗, 너무 소싯적 야기를 하나?점점 빠르고 재밌고 신나고 당장 뭔가 결과가 나오는 삶에 젓여 있는 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던 중, 뒷산인 북한산에 올라간 적이 있었다.역시 산에 올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커갈수록 어렸을 때와는 달리 자연에 대한 궁금증이 줄어드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관찰 서적에 관심이 없고 실제 보더라도 큰 반응이 없다. 옛날에는 나비만 봐도 좋다고 뛰어다녔는데.... 앗, 너무 소싯적 야기를 하나?


점점 빠르고 재밌고 신나고 당장 뭔가 결과가 나오는 삶에 젓여 있는 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던 중, 뒷산인 북한산에 올라간 적이 있었다.



역시 산에 올라가니 뭔가 신기하고 못 보던 곤충들, 벌레들, 나무 꽃들을 볼 수 있다.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책을 슬며시 아이에게 선물을 해줬다. 이 책은 2013년 우수 과학도서로 선정이 되었던 책인데, 최신 개정 증보판이 나와서 집에 데리고 왔다.



자연에 궁금증을 잃어가는 초등학생 아이와 자연이 무척 궁금해하는 4살 아이와 함께 읽었다. 간단하게는, "너 이거 진짜 본적 있어?"란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이런저런 곤충들과 이야기에 빠져든다.


4살 아이는 사진만 열심히 뒤적이며 보는 데에 만족하고, 초딩 아들은 이거 알고 있었다는 둥, 직접 보고 싶다는 둥, 다행히 기대했던 것처럼 점점 호기심을 갖는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을 읽고 곤충박물관에 함께 가자고 야기까지 했다.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을 가져야 더 궁금증이 생긴다는 말이 딱 맞다.


이 책을 기반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주위의 동식물들에 더 관심을 갖고 자연과 친숙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아이가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은 분야더라도 은근슬쩍 추천하거나 손이 닿고 발이 밟히는 데에 (밟으면 안 되지만) 놓아 아이의 관심을 유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더더욱 좋은 책이라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펴보니 정말 많은 곤충들이 실려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나비를 비롯해서 단단한 몸을 가진 딱정벌레, 하늘의 지배자인 잠자리를 비롯한 마당풀숲의 왕자 메뚜기와 사마귀 등이 사진 및 그림들과 함께 정말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는 곤충은 약 1만 4천 200종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많은 우리나라의 곤충 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펴보니 정말 많은 곤충들이 실려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나비를 비롯해서 단단한 몸을 가진 딱정벌레, 하늘의 지배자인 잠자리를 비롯한 마당풀숲의 왕자 메뚜기와 사마귀 등이 사진 및 그림들과 함께 정말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는 곤충은 약 1만 4천 200종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많은 우리나라의 곤충 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 중심으로 주변에서 곤충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과 저마다 살아가는 신기한 곤충들의 생활사, 그리고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이로움을 주는 곤충들과 우리가 보호해야 할 곤충들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마지막 마당인 일곱째 마당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 서식하는 곤충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시기의 아이들은 대체로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잠자리, 나비, 개미, 메뚜기 같은 곤충에 흥미를 보이게 됩니다. 이때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주기 좋은 곤충 채집을 해보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곤충을 잡아 보는 것이 처음이거나 곤충에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는 아이라면, 먼저 아이가 곤충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데요. 이 책에 나오는 잠자리, 나비, 메뚜기와 같은 곤충들이 딱 좋겠습니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곤충 사육법과 곤충 찾기’가 실려 있어서 곤충을 찾고 집에서 키우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처럼 이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공부해볼 수 있는 ‘퀴즈! 곤충관찰미션’ 등이 실려 있고 높임말 서술이 되어 있는 데에서 보듯이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학습용 도서와는 달리 어른이 보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매 페이지마다 곤충들 사진과 그림이 실려 있고 그에 따른 설명이 담겨 있는데 쉽기는 하지만, 결코 그 수준이 낮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우리 주변에 어떤 곤충들이 있는지 또 각 이름과 어떻게 구별되는지 그들이 습성이나 생활은 어떠한 지 잘 몰랐고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큰 반성을 하게 되었고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볼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없는 집이라도 온 가족이 함께 두고두고 읽어 볼 책으로 괜히 우수 과학도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곤충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k******g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살아 숨쉬는 자연보다 회색빛 콘크리트에 둘러 싸인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곤충조차도 실물로는 단 한번도 본적 없는 경우가 많죠.개미와 베짱이 동화를 읽으면서 도대체 그림으로만그려진 이 베짱이 곤충이 실물로 어떻게 생긴 것인지 궁금해서백과사전을 뒤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전 조금 신기했어요.제가 어릴 때만 해도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내용보기

살아 숨쉬는 자연보다 회색빛 콘크리트에 둘러 싸인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곤충조차도 실물로는 단 한번도 본적 없는 경우가 많죠.



개미와 베짱이 동화를 읽으면서 도대체 그림으로만

그려진 이 베짱이 곤충이 실물로 어떻게 생긴 것인지 궁금해서

백과사전을 뒤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전 조금 신기했어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이

베짱이 종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도 의태 능력이

뛰어난 베짱이 보기도 힘들어 지니까 찾기 힘들죠.

저는 애들이 이런 호기심이 생긴 곤충을 백과사전이나

사진첩을 보면서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넘겨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 생명체인지 알아 나가길 바랬어요.



이비락 출판사의 신기한 자연의 발견 시리즈 도서 중 이번에

개정판으로 우리 곁에 새롭게 돌아온 처음 만나는 곤충이야기

책은 아이들이 곤충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죠.




이제 여름이라서 도시를 떠나 여기저기 자연 환경이 아직도

잘 유지되고 보존중인 우리 나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

어떤 종류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그럼 어디를 가야 쉽게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지부터

신기한 곤충의 생리와 세계를 함께 선명한 사진을

통해서 관찰하고 직접 소개받을 수 있어서 유용했답니다.

척박한 도시 속에서도 그나마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멋진 나비를 비롯한 다른 곤충들을 소개되어 있는데

신기한 것은 직접 키우는 방법도 상세하게 담고 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암끝검은표범나비를 키우고 싶어했는데 마침

올 봄부터 정원에 조경용으로 삼색제비꽃 팬지를 많이 심었기

때문에 내년 봄에 세심하게 관찰하여 도전할 생각입니다.


나비를 시작으로 딱정벌레, 잠자리, 메뚜기와 사마귀를

비롯하여 멸종위기 종과 보호종은 물론이고 흥미롭고 신기한

곤충을 넘어 외국에 사는 곤충까지도 소개되고 있답니다.

완전한 성충인 곤충 뿐만 아니라 자세하게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도 세밀하게 소개하며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학습해 볼 수 있는 퀴즈! 곤충 관찰 미션 코너도 수록되어 있어요.





t******0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신 느낌이 드는 책 아주 유익합니다.
"독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신 느낌이 드는 책 아주 유익합니다. " 내용보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어릴때부터 곤충이라면 길가다가도 웅크리고 앉아 곤충이 가는 길을 관찰하는 아들덕분에곤충은 징그럽고 무서운 그런 존재가 아니라,귀엽고 신기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다만, 곤충 지식이 부족해서 아들에게 그런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주로 책을 찾아보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었는데그러는 시간들이 너무 유익하기도 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
"독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신 느낌이 드는 책 아주 유익합니다. " 내용보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어릴때부터 곤충이라면 길가다가도 웅크리고 앉아 곤충이 가는 길을 관찰하는 아들덕분에

곤충은 징그럽고 무서운 그런 존재가 아니라,

귀엽고 신기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곤충 지식이 부족해서 아들에게 그런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

주로 책을 찾아보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러는 시간들이 너무 유익하기도 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 것을

지나고 보니 값으로 따질수없는 귀한 시간이었더라구요..


이 책을 처음 펴보면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고, 정말 최근이 나온 책이구나..

그런 생각과 함께 저자 께서 독자들이

정말 도움이 될수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셨구나..

그런생각이 들도록 구석구석까지 정성을 들인 흔적이 많아서,

우리아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






목차들만 봐도 책의 대강의 그림이 그려질정도로

목차가 상세하여 좋았습니다. ^^


 

 

 

 

 

 

 

 

 

 

집근처 나가면 보이는 곤충들..

논밭에 나가면 보이는 곤충들..

가까운 공원, 계곡, 임도.... 에서 볼수있는 곤충들..


아무데서나 보이는 것이 아니었구나.생각이 들면서

공간을 나누어서 구분하니 새롭기도 하고,

더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실사가 아니라, 자연관찰 책들도 아쉬움이많았는데,


사진들이실려 있어 좋았고 유익했습니다.



 

 

 

아들과 함께보면서,나비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구나.새삼..

느끼며,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단락의뒤에는 이렇게 이론이 삽화와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를 돕게 되어있습니다.

애벌레의 집 구조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쉽게 이해가게 되었어요.


 

 

뒷부분에는 또 앞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로 풀면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었습니다.


 

나비에 이어서 단단한 몸을 가진 딱정벌레들..

마트에서사슴벌레는 살수있어도 구체적인 설명들을 사실

알기는 쉽지 않죠.

찾아봐야하구요. ^^



 

역시 배운 내용들이 퀴즈로 나와있어서

아이와 퀴즈를 내고 풀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여기 문제말고도,

책 내용을 보면서 퀴즈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용어 해설이 나와있고,

우리나라의 대표 곤충 전시관과 박물관이 나와있어,

아이와 체험을 떠날때 유익한 자료들로 쓸수있을거같아요.

 

지금은 거실에 두고, 오늘 보았던 곤충들을 찾아보면서,

이야기하고 수시로 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이럴때 쓰는 거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길에서 만나는 작은 곤충들도 이제다르게 보일거같아요.. ^^


 

 

 

 

 

 

 

 

 

h******e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곤충의 세계에 대해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책!!
"신기한 곤충의 세계에 대해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이비락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함께 사계절 캠핑을 다니고 있어요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해요텐트에 앉아있다보면 옆으로 여러 곤충들이 지나가고유심히 그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여치나 방아깨비가 뛰어다니면 같이 뛰어다니며 따라다니기도 하고곤충들이 짝짓기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그렇게 아이들은 곤충과 함께하는
"신기한 곤충의 세계에 대해 더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이비락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함께 사계절 캠핑을 다니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해요
텐트에 앉아있다보면 옆으로 여러 곤충들이 지나가고
유심히 그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
여치나 방아깨비가 뛰어다니면 같이 뛰어다니며 따라다니기도 하고
곤충들이 짝짓기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그렇게 아이들은 곤충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곤충은 그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아이들이 이름을 다 알고,
그 특성을 다 알지는 못해요
특히나 책에서는 언급되는 곤충들만 나오다보니 아이들이 다양한 곤충에 대해서
배우려면 곤충 백과가 필요한것 같았어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이번 여름에는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곤충들의 참살이를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는 신기한 곤충 세계를 함께 관찰해보다보면
자연스레 더 많은 곤충에 대해서 배우게 되겠죠?

 

 


저는 곤충을 무서워하는 편이였어요
시골에서 자랐지만 대청마루에 누워있다보면 사마귀가 올라와서 깜짝놀래키고
그 어린나이에 사마귀가 얼마나 커보이던지
지금도 사마귀가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사마귀를 평소에 잘 볼 수 없어서 그런지
캠핑장에서 만나게 되면 너무 좋아하고 멋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 곤충을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정말 곤충을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나비, 딱정벌레, 잠자리, 메뚜기와 사마귀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이야기가 있는 곤충들, 신기한 외국 곤충들 뿐만 아니라 곤충 사육법과 곤충 찾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담겨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언제봐도 멋졌어요
활동시기, 크기, 수명, 먹이식물, 그리고 어디에 사는지, 좋아하는 음식은 뭐가 있는지, 짝짓기는 어떻게 하는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에 대해서 몰랐던 지식까지 배우게 되었네요

 

 


곤충에 대해서 배우고 퀴즈를 풀면서 각 곤충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징과 비밀들을
하나씩 풀어볼 수 있었어요
독후활동이 포함되어있어서 책을 보고 배운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되짚어볼 수 있었어요
잘 모르는 부분은 앞페이지로 넘어가서 답을 찾아보기도 했죠
이렇게 배웠던 부분을 다시 짚어가다보면 지식들이 확실히 내 것이 되기마련이니
이런 과정이 포함되어있는 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곁을 떠나는 멸종위기 곤충들, 멸종위기가 우려되는 곤충들에 대해서 가르쳐주면서
남아 있는 곤충들이라도 멸종되지 않도록 우리가 환경보호에 힘써야겠다는 이야기도 잊지않고 해주었어요
애기뿔소똥구리는 정말 귀엽게 생겼던데 멸종위기곤충이더라고요
소의 배설물을 먹는 소똥구리가 요즘 사료로 소를 키우는 곳이 많아서 자취를 감춰버렸다고 해요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한 부분은 식용과 약용으르 쓰이는 곤충들이였어요
식용으로 쓰이는 메뚜기와 번데기,그리고 병을 고쳐주는 뱀잠자리 애벌레,
옛날 사약의 재료로도 사용되었다는 가뢰는
하지만 신경통 및 류머티즘 통증 완화제로 쓰이기도 한다네요
저도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곤충 몸에서 추출한 독이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된다니~
여러가지 곤충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런 지식이 담겨있는 책은 처음이였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만큼 새로운 곤충이야기에 푹 빠져버렸어요
특히 가뢰는 절대로 잊을 수 없을만큼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곤충이였어요

한 권의 책으로 곤충 박사가 될 수 있는 처음 만나는 곤충 이야기!!
곤충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만나지도 못했던 새로운 곤충이야기까지 담겨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였어요
엄마도 가르쳐주지 못한 곤충에 관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가르쳐주게 되었네요

 


 

o*****0 201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