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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 중, 근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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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다른 세계사 책과는 달리 동물로 접근해 배우는 세계라는 점에서 특별하고 흥미롭다. 1권을 재밌게 보아서 다음 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었는데, 다음 편인 중, 근세 편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발 빠르게 만나봤다. 2권을 읽어보니 1권처럼 이번 책 역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다.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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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다른 세계사 책과는 달리 동물로 접근해 배우는 세계라는 점에서 특별하고 흥미롭다. 1권을 재밌게 보아서 다음 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었는데, 다음 편인 중, 근세 편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발 빠르게 만나봤다. 2권을 읽어보니 1권처럼 이번 책 역시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다.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으로 변할까? 란 이야기였다. 옛 유럽에는 늑대가 많아 늑대에게 잡아먹히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늑대에 대한 피해가 많아서인지 낮에는 인간으로 있다가 밤이면 늑대로 변해 사람들과 동물을 잡아먹는 늑대 인간이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또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늑대라고 믿는 자들도 있었고, 늑대 인간이라는 누명을 쓴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옛날에도 지금처럼 마냥 사냥으로 힘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도 했었다니 안타까웠다.



 

이 밖에도 실존 인물인 고양이 덕분에 부자가 되고 런던 시장까지 지낸 휘딩턴 이야기, 동물도 재판을 받았던 일, 일본의 동물보호법으로 모기를 죽인 농부가 귀양을 떠난 일, 캥거루와 코알라 이름의 유래.. 등 재미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 이번 책도 술술 읽혔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에 관해 흥미를 느끼며 볼 수 있는 책이라 세계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볼 수 있다. 어렵고 따분하게 정보를 나열하거나 설명한 글이 아니라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주듯 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로운 내용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세계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g******2 201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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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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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1권을 보고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다시 만난 2권.1권에서 많은 동물들이 세계사에 많이 등장했는데2권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아이는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를 보며 동물들을 하나씩 확인해 봅니다.고양이, 낙타, 양, 닭, 푸마, 말, 늑대, 쥐, 귀뚜라미, 인어, 개, 유니콘, 청어, 칠면조, 캥거루, 버팔로...정말 많은 동물들이 이 책에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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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1권을 보고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 다시 만난 2권.

1권에서 많은 동물들이 세계사에 많이 등장했는데

2권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아이는 책을 펼쳤습니다. 

 

차례를 보며 동물들을 하나씩 확인해 봅니다.

고양이, 낙타, 양, 닭, 푸마, 말, 늑대, 쥐, 귀뚜라미, 인어, 개, 유니콘, 청어, 칠면조, 캥거루, 버팔로...

정말 많은 동물들이 이 책에 나오더라구요.

아이는 자신이 읽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찾아가며 내용을 확인하고는

신기한 듯 다시 이야기를 전해 주네요.

 

"하멜른이 실존 인물이래"

"지금도 미친 늑대에게 물리면 늑대 인간이 될까?

"일본에서 모기를 죽여서 귀양을 떠났다는 거 알아?"

 

궁금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제목이 정말 많아요.

제목만 봐도 아이의 호기심이 자극이 되네요.

 

 

사실 엄마도 내용이 궁금해 지더라구요.

동물을 통해 세계사를 알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 하나하나가 흥미롭습니다.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어 참 좋더라구요.

캥거루는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역사 이야기도 지루하게 그 시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하나의 사건을 이야기 함으로 어려움 보다는 재미있게 읽으며 아~~ 그렇구나 하고 쉽게 지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는 이야기의 끝부분에 있는 작은 코너들을 좋아합니다.

그것만 모아봐도 새로 알게 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늘 궁금했던 인어...

인어를 본 사람들이 있었다니 아이의 눈이 반짝입니다.

정말 인어가 있었을까?

인어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인어는 무엇을 먹을까?

...

인어는 사람일까? 물고기일까? 까지 너무나 많은 궁금증이 쏟아져 나오네요.

 

 

너무나 유명한 <최후의 만찬> 이 그림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요.

복원작업부터 그 의미까지...

편안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읽을수록 재미있고 호기심이 생기는 세계사라

아직 역사를 잘 모르는 아이에게도 학습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일본에서는 모기를 죽인 농부가 귀양을 떠났다는 내용을 보면서

'어제도 모기 잡았는데 내가 만약 그때 살았다면 나도 귀양을 가야겠네?' 하네요.

동물보호법에 의해 모기까지 보호하다니

참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는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으며 세계사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사 책은 어느 시기에 어느 왕조가 어떤 일들을 했고

누가 무엇을 했으며 나라간에 어떤 사실이 있었는지를

쭉 풀어쓰고 있어서

 이물들의 이름을 읽는 것 부터 어려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 책은 세계사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재미난 이야기 정도로 생각이 되네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인물과 내용에 관심을 갖게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이름도 어려운 사람에 의한 역사가 아닌 동물이 등장하고 그 동물이 역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참 재미있었어요.

이제 막 세계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흥미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흥미롭게 세계사를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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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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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중.근세초등학교 3학년 딸램이가 읽을 세계사 책을 찾는 중. 동물을 좋아하는 딸램이에게 세계사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책을 찾았습니다! 동물의 친근함에 중.근대 세계사역사 스토리가 스며드는 책,우리 딸램이한테 흥미를 끌기 위한 딱 맞는 책이지요. 우리 딸램이 책 배송이 오자마자 신이나서는 고양이 나오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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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중.근세


초등학교 3학년 딸램이가 읽을 세계사 책을 찾는 중. 동물을 좋아하는 딸램이에게

세계사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책을 찾았습니다!


동물의 친근함에 중.근대 세계사역사 스토리가 스며드는 책,

우리 딸램이한테 흥미를 끌기 위한 딱 맞는 책이지요.

 

우리 딸램이 책 배송이 오자마자 신이나서는 고양이 나오는 부분을 찾아 읽어 보더니

딸램이도 고양이가 참 좋은데 무함마드 고대 아라비아의 예언자는 고양이를 좋아했다고 자기가 무함마드랍니다.

무함마드가 무에자라는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그 손가락 자국인 네개의 선이

고양이 이마에 그어져 그 뒤 모든 고양이 이마에 그 표시가 생겼다며 신기해합니다.

기독교에서는 고양이를 사악한 존재. 이슬람교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신앙의 일부를 보는 만큼

고양이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는지 그 문화적 차이를 고양이를 통해 슬며시 알려주네요.



챕터식으로 되어있어서 흥미있는 동물 먼저 찾아 읽어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동생이 양띠라고 양을 동물을 찾아 읽어보더니 자연스레 영국. 뉴질랜드.에티오피아 나라이름을

얘기하더니 지도를 펴들고 국기까지 찾아가며 나라를 찾네요.

자연스럽게 스스로 세계 지도를 펼쳐 보게 되는 매력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이슬람교 어느 수도원에서 양들이 나무커피열매를 먹고

밤에 잠을 안자고 흥분하여 날뛰는 것을 양치기가 커피를 발견하여 세계전체로 퍼져

오늘날 인류의 기호식품으로 큰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의 탄생기도 알게 되고,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은 나라 뉴질랜드, 양들때문에 농토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값싼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되어 영국의 산업혁명은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에 힘입어 성공하는 중세영국의  

스토리까지 양이란 동물매개체로 세계나라의 스토리를 알수 있습니다. 

 

 

그밖의 동물 이름의 유래 . 나라사람들.왕이 좋아하는 동물들 등. 동물매개체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게 되는 힘과 세계사 지식을 쌓게 되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책이였습니다.


 

딸램이의 세계사 첫책은 성공같습니다.^_^


a********4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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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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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에 더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아들을 위해 알게된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가 출판예정이였던 2권째 중.근세가 드뎌 나왔네요.학원이며 운동한다고 바쁜 아들이지만 이 책은 받자 마자 열심히 보는 아들 ㅋㅋ엄마는 이럴때 행복하다는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토리로 나라와 그 나라의 인물과 동물의 에피
"초등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 내용보기

세계 여러 나라에 더 관심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은 아들을 위해 알게된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가 출판예정이였던

2권째 중.근세가 드뎌 나왔네요.

학원이며 운동한다고 바쁜 아들이지만 이 책은 받자 마자 열심히 보는 아들 ㅋㅋ

엄마는 이럴때 행복하다는 ...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토리로 나라와 그 나라의 인물과 동물의 에피소드를

를 연결해서 풀어주니 더 술술 잘 넘어가는 책이네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까지 담아 다양한 지식을 접하게 해 주었습니다. .

게다가 인문학의 첫 걸음을 시인이 쓰신 책으로 뭔가 남다르고 더 궁금하네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세권이 완결로 1. 고대 2. 중세 3. 현대 로 나눠져 있는데 지금은 1. 고대 , 2. 중세가 나왔으니

나머지 한 권만 더 기다려 보렵니다 .

저자는 신현배선생님이고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림은 김규준선생님이고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시리즈,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토쿠와 마법 액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어요.

책에 나와 있는 33개의 이야기는 개별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에 힘들어 하는데

관심가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고 각각의 이야기는 길이도 길지 않아 짧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놓아서 읽기도 부담없고 항상 챕터가 끝나면 그와 관련된 세계사 상식을 배울 수 있고 역사적

중요한 사실과 몰랐던 세계속 다양한 동물의 뒷 이야기도 알아가는 즐거움이 크네요.

 

중.근세 세계사 연표도 나와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를 안 먹는 이유와 지역과 기후 그 나라의 특성때문에

안 먹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 좀 더 이해가 잘 되게 이야기로 풀어 놨네요.

 

 

 

 

 

동물을 통해 인류연사와 문명을 살펴본다는 이 역사책은 인류역사에 차지하는 동물의 비중을 이야기 하면서

인류역사를 바꾼 것은 동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동물은 인류문명에 이바지하고 그 예로

몽골의 말과 이슬람의 낙타를 예를 들어는데 신기하게도 그로 인해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무언가 발명하게 되고

나아가 그 자체로 교통수단이 되어 교역에 큰 역할을 하거나 막강한 군력을 키워 정복사업을 벌이는 등 가히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체 3권을 통해 인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말, 낙타, 개, 고양이, 소, 돼지, 누에, 늑대, 닭, 거위, 코끼리,개미,뱀,

지렁이, 양, 매, 쥐, 벼룩, 귀뚜라미, 인어, 복어, 청어, 칠면조, 까마귀, 캥거루, 박쥐, 버펄로, 고래, 토끼, 이,

무당벌레, 곰, 비둘기, 원숭이, 메뚜기, 실러캔스, 참새, 대구 두꺼비 등등 다양한 동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등 인문학을 그동안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시점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보니 아이들이 읽기해도 재미있고 게다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근법이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어른들이 읽기에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세계사 이야기에 동물의 이야기가 가미되어

좀 더 신선한 느낌으로 세계사에 대해 폭 넓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동물들은 인간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에 어떻게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어떤식으로

역사가 이루어져 왔는지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가득한 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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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 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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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현배그림 - 김규준뭉치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의 첫걸음을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 근세)로 시작했어요.엄마도 너무 기대되어 책을 펼쳐 읽었지요.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이대화글로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33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세계 여러나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나를 위협하는 것과 나를 도와주는 것은 큰차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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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현배

그림 - 김규준

뭉치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의 첫걸음을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 근세)로 시작했어요.

엄마도 너무 기대되어 책을 펼쳐 읽었지요.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이

대화글로 들려주는 세계사 이야기.

33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세계 여러나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나를 위협하는 것과 나를 도와주는 것은 큰

차이가 있겠지요?

내가 만약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저 역시 나를 위기에서 구해준

동물을 좋아하고 아끼게 될 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난 후엔 질문을 통해 좀더 심화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궁금한 점이 있나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동물은 개와 고양이에요.

검은고양이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고양이의 눈빛이나 울음소리가 가끔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특히 검은 고양이는 어두운 색이라 그런지 섬뜩할 때도 있어요.

아마 마녀와 연관있는 고양이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예전에 한밤중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라는 걸 알고는 정말 무서워 창문도 닫고

이불을 꼭꼭 덮고 잤던 기억이 있어요. ^^;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도 많고 기르는 친구도 많을 거예요.

사람에 따라 좋고 싫음이 다르니 이해해주어야겠죠?

 

 

 

이 책에는 상상의 동물도 나와요.

전설속의 인어공주나 유니콘이 등장하지요.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 왜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그것을 얻기위해 싸우고 거짓을 만들어내는 걸까요?

솔직히 인어나 유니콘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그 힘을 얻고 싶어하는 욕망이 생기는거에요.

나도 전설속의 동물들을 만나면 친구도 되고 소원도 빌고 싶어요. ^^

 

- 중근세 시대에 여러 나라의 역사속에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요.

모두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이예요. 물론 상상속 동물도 나오지요.

동물들은 상황에 따라 사랑을 받기도 하고 존경을 받기도 하고

학대나 미움을 받기도 했어요.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지역적 특성, 환경적 요인,

종교적인 이유로 핍박을 받거나 사랑을 받았어요.

 

또 사람의 목숨과도 많은 연관이 되어 있는 동물들 이야기도 있어요.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죽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요.

사람들의 재밋거리가 된 동물, 곤충도 있어요.

동물들의 싸움을 구경하고 돈이 오고가면서 가정이, 온 나라가

어지러워지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어떤 경우라도 도박은 절대 하면 안되요.

 

조금은 어이 없는 동물 재판도 있지요.

말을 못하는 동물의 죄를 묻기 위해 재판을 하고 벌을 주는

이야기에선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재판이라 함은 자신을 변론할 줄 알아야 죄가 있고 없고 판가름 나니까요.

과거의 시대에는 종교의 힘이 컸기 때문에 신의 이름으로

종교적인 재판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중근세 시대(570년경 ~ 1776)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인간과 밀접했던 동물들이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이야기 해주는 세계사 이야기.

어려운 세계사를 친숙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호기심이 생기게 하고 상상력을 높여 준

초등 인문학의 첫걸음이 되어준 책.

이제는 동물들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까?"하고 상상하게 만드네요.

r*********y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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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2.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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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2.중근세 신현배 글 / 김규준 그림 / 뭉치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2.중,근세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이 책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3권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이다.01. 고대02. 중근세03. 근현대 이중 중근세 두번째 이야기~~^^   표지에 있는 글들이다. 인어공주가 노래를 부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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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2.중근세

 

신현배 글 / 김규준 그림 / 뭉치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2.중,근세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이 책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3권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이다.

01. 고대

02. 중근세

03. 근현대

 

이중 중근세 두번째 이야기~~^^

 

 

 

표지에 있는 글들이다. 인어공주가 노래를 부르고 있고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궁금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독수리, 캥거루, 비둘기, 표범 등의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있다.

초등학생이 인문학을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궁금하고 잘 모르던 참에 만나게 된 뭉치의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

참으로 궁금하고 흥미로워 책의 진도가 팍팍 나간다~~~^^

 

이 책을 지은 신현배 님은 1981년 계간 [시조문예]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오셨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

문학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지은책은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옛이야기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

역사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동인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인류의 역사속에서 동물들이 영향을 미치고 동물들이 주인공인 역사

이야기가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듯한 느낌이 들 것이라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니 내용이 더더욱 궁금해지는 타임~~~^^

 

 

이 책은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듯

작가가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으로 펼쳐져 있다.

01. 무함마드는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했다?

라는 첫번째 이야기부터

33. 버팔로 한마리를 죽이면 아메리카 인디언 열명이 죽는다?

라는 33번째 이야기까지 33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짧게 짧게 옛이야기 해주는 할아버지처럼 작가는 졸릴틈도 없이

지겨울 틈도 없이 세계사 이야기를 재미나게 해주니

더더욱 우리 친구들에게 강력추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먼저 살펴보는 연대기~

세계역사상 중요한 일들을 간략하나마 연대기를 통해서

알아보고 재미있는 동물의 왕국을 빌린 세계사 이야기 시작~~~^^

 

 

 

그중에서 인상깊었던 몇가지의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한다.

네번째이야기.

커피는 양들이 발견했다?

요즘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

커피를 양들이 발견했다고??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

1300여년 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의 이슬람교 어느 수도원에서

양을 기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양들이 잠들지 못하고 흥분하고 들떠 있는 이상한

모습을 발견한 양치기~

양치기는 양들이 걱정이 되어서 아침부터 눈에 불을 켜고 관찰~

수도원 근처의 숲에서 어떤 나무의 열매를 먹고는 잠을 자지 않고

들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도사에게 양치기는 이야기를 하였고 수도사도 나무 열매를 받아서

먹어보았더니 졸립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수도사는 이 열매를 간편하게 먹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래서 나무 열매를 물에 끓여 먹는 방법을 알아내고 온 것이

아라비아 반도에서 널리 퍼진 커피라는 사실!!

이렇게 커피가 발견되고 어떻게 퍼지게 되었는지 까지 알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이렇게 꼭지꼭지마다 재미난 주제의 이야기로 세계사를 접하게 되니

아이들이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듯이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그와 관련되거나 연관된 이야기를

또한가지 들려주는 재미있는 코너도 있다.

 

이번에는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청어가 키운 '상인의 나라' 네덜란드

17세기 인구 100만명 밖에 되지 안은 작은 나라 네덜란드의 이야기

작은 영토와 영토의 20퍼센트 이상이 바닷물보다 낮아 지하자원도 없고

물에 잠겨서 조건이 아주 좋지 않은 나라.

그런 네덜란드가 16~17세기에 유럽 최고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

그 시작은 바로 어업! 청어잡이였다!

15세기부터 17세기가지는 날씨가 추운 소빙하기였다.

이때 해수온도가 낮아지면서 청어 어장의 중심이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에서 네덜란드 해안의 북해로 옮겨오면서 네덜란드는 여름한철

청어를 1만톱 잡아들이는 호황을 누리게 되고 인구100만명 중 30만명이

어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1358년에는 청어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저장법을 빌렘 벤켈소어라는

어부가 개발을 했다.

네덜란드는 청어잡이와 운반을 위해 배 만드는 일에도 힘을 쏟아서

조선업도 발달을 하였다.

해외무역 등으로 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는 청어가 만들어준것이다.

 

 

 

 

이렇게 33가지의 이야기를 동물과 관련하여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정말로 우리 어렸을때 그저 외우기만 하고 재미없게 나열만 되었던

역사책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책이다~

우리의 역사에 동물들과 함께 했다는 사실도 새롭지만

개, 고양이, 양, 돼지, 쥐, 늑대, 귀뚜라미, 캥거루, 까마귀, 청어, 유니콘

버팔로 까지 등장하는 새롭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우리 친구들에게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인문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강추 강추하는 새로운 역사책이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동물로보는세계사이야기  #2중근세   #신현배님   #김규준님   #뭉치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YES마니아 : 로얄 p******9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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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세계사 여행~
"동물 친구들과 떠나는 세계사 여행~" 내용보기
*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 ② 중·근세  * 글 신현배 / 그림 김규준  * 도서출판 뭉치  찌릿! 저 눈은 누구의 눈일까? 표지 속, 배에 탄 사람들의 눈동자가 이상하다! 인어의 노래가 배에 탄 사람들을 홀리는 중인 느낌~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캥거루, 독수리, 까마귀, 검은색의 저 동물은 모르겠다는건가? 인류 문명을 바꿨다는 동물들을 만나보고 싶다.   작가의 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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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 ② 중·근세

  * 글 신현배 / 그림 김규준

  * 도서출판 뭉치

 

찌릿! 저 눈은 누구의 눈일까?

표지 속, 배에 탄 사람들의 눈동자가 이상하다!

인어의 노래가 배에 탄 사람들을 홀리는 중인 느낌~

책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캥거루, 독수리, 까마귀, 검은색의 저 동물은 모르겠다는건가?

인류 문명을 바꿨다는 동물들을 만나보고 싶다.

 

 

작가의 글을 지나 나오는 차례 페이지.

33가지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연결되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궁금한 주제부터 읽어도 되지만...

나는 처음부터 주~욱 읽어나갔다.

 

 

동물들에 관련된 차례를 보는동안 깜빡했다!

이 책은 동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책이라는 사실을~

세계사 연표가 한 눈에 들어온다.

나중에 이 연표를 바탕으로 책 속 이야기들을 연결시켜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챕터에 언급되는 고양이.

무함마드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고양이,

중세 유럽 마녀사냥이 휩쓸었을 때 마녀들이 변장하고 다니는 사악한 존재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고양이,

페스트 전염병이 유럽을 휩쓸 때는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던 고양이,

고대 이집트에서 사랑과 기쁨의 여신 바스트의 화신으로 믿어 나라 밖으로 못나가게 할만큼 사랑을 받은 고양이,

고양이를 몰래 수출해 떼돈을 벌 궁리를 한 페니키아인들까지~

고양이를 받아들이는 문화적 차이를 알 수 있다.

 

 

최초의 우산은 아카드(오늘날 이라크에 속하는)에서 기원전 2334~2279년경인 사르곤 왕 때 발명되어 고대 중동에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왕의 몸을 보호해주기 위해 생겨났다.

우산을 뜻하는 '엄브렐러'라는 말이 '그늘'을 의미하는 라틴어 '움브라'에서 왔다는 사실~

유럽에서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사용된 것은 18세기경부터였다.

영국의 여행가 조나스 핸웨이가 페르시아에서(중국에서 전래 됨) 본 우산을 가지고 와서 런던 거리를 누비고 다녔다는데 처음보는 모습에 사람들이 미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30년을 꿋꿋하게 우산을 쓰고 다녔던 그의 노력 때문에 우산을 들고 있는 영국 신사의 모습이 우리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날의 우산이 박쥐 모양이라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림을 보는 순간~ 어? 진짜 박쥐 모양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런던 탑은 1066년 정복왕 윌리엄 1세가 런던 시민들을 위협 겸 과시하려고 영국의 수도인 런던 동쪽 템스 강변에 세운 왕실 성채다.

이 곳은 11세기부터 17세기까지 영국 왕을 배신한 사람들을 처벌하던 곳으로 악명을 떨쳤다.

런던 탑에는 헨리 8세의 왕비 앤 불린, 캐서린 하워드 등 유명한 많은 사람들도 갇혔다가 처형당했다.

찰스 2세 때 퍼진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사라지면 런던 탑이 무너지고 영국이 망한다'는 소문 때문에 까마귀는 영국을 지켜주는 성스러운 새로 여겨 런던 탑에 살게 했다.

그런데 그 과정이 너무 잔인해~~~!!!

까마귀들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날개를 잘랐다고......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까마귀는 행운의 상징이라 불리며 둥지를 틀고 있다고 하는데, 까마귀를 돌보는 사육사까지 있다고 한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과연 날개 잃은 새가 행복할까?

런던 탑에 사는 까마귀가 급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판 받는 동물들, 살인 사건 법정의 증인으로 나온 동물들, 심지어는 재판 받는 무생물까지...

동물 보호법으로 인해 모기를 죽인 농부를 귀양 보내고, 까마귀를 섬으로 귀양 보낸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이야기.

참고문헌에 빽빽하게 적힌 400권이 넘는 책들~

그 많은 책들 중 동물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만 골라 놓은것 같다.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

이 문구가 딱! 어울리는 책~

1권 고대 편도 찾아 읽어봐야겠고, 함께 나온 3권 근현대도 빨리 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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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 중 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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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절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 중.근세]예요. 지난번에 [동물로 보는 세계사1 고대]편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서 더 기대되는 2권 중. 근세, 아니나 다를까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열심히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더라구요.^^  보통 역사서와 다르게 이 책은 같은 역사적 사실도 동물과 연관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쓴거라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내용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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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절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2 중.근세]예요. 지난번에 [동물로 보는 세계사1 고대]편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서 더 기대되는 2권 중. 근세, 아니나 다를까 학교 다녀오자마자 바로 열심히 소파에 앉아서 책을 읽더라구요.^^

 

 

보통 역사서와 다르게 이 책은 같은 역사적 사실도 동물과 연관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쓴거라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내용도 다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어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어요.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동물로 보는 세계사이야기는 역사를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도 될 만큼 같은 역사적 사실의 재미에 재미를 더한답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항상 차례를 보게 해요.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인지 전체적으로 크게 파악이 가능해서 항상 목차를 먼저 봐요.

책을 넘기면 세계사 연표가 570년경 무함마드 탄생에서부터 1776년 미국, 독립 선언까지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나와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주제와 관련되어 연계되는 또다른 재미있는 지식을 담아 질문 형태로 나와있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유대교에서는 문어도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다고 부정한 동물로 여겨 먹지 않는다네요.^^ (문어가 얼마나 맛있는데.. ^^;;;)

 

 

우리도 평소 검은 고양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서양도 마찬가진가봐요.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이자 악마의 부하로 여겨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할머니들이 마녀로 오인되어 많이 희생되었다네요. 또한 중세시대 페스트가 유행할 때 고양이가 전염 매개체로 오인받아 많이 학살되었는데 1630년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가 금지령을 내림으로써 고양이 학살이 중단되었다고 해요.

 

 

파리채 때문에 식민지가 된 알제리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동물로 함께 보는 세계사 이야기 1,2 너무 재밌게 봐서 다음 이야기인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3 근현대도 곧 사줄것 같아요.

d*******2 201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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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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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난 역사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권이 3권과 동시에 나왔답니다~짝짝짝!! 1권 고대에서는 여러나라의 신화속에 나오는 동물들 위주였다면 이번 2권 중근세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러 나라 역사 속 이야기들이 동물과 함께 나오고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33개의 챕터 속에 각각의 이야기마다 동물이 주인공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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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난 역사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권이 3권과 동시에 나왔답니다~짝짝짝!!


 

1권 고대에서는 여러나라의 신화속에 나오는 동물들 위주였다면 

이번 2권 중근세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러 나라 역사 속 이야기들이 동물과 함께 나오고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33개의 챕터 속에 각각의 이야기마다 동물이 주인공이되어 하나의 유래를 만들고 있어요.


그중 세번째 이야기로 아주 유명한 문화풍습이 있죠. 돼지고기를 먹지않는 이슬람교도들 입니다.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에서는 돼지를 '인간에게 해가 되거나 더럽다고 여기는 동물'이라며 먹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돼지는 알라가 아닌 사악한 신들에게 바쳐지는 제물이라며 금기시 하고 있죠. 

그런데 사실 중동에서 돼지는 정말 상극인 동물이었어요. 중동 지역 날씨는 덥고 건조해 돼지고기가 쉽게 부패되기 때문에 식중독의 위험이 크죠. 또 유목생활을 주로 하던 그들에게 짧은 다리의 돼지는 먼 길을 가기에 어렵고, 잡식성이라서 사람의 음식까지 부족해지기에 돼지는 피해야할 동물이였어요. 다른 동물은 고기뿐 아니라 우유, 유제품, 가죽도 주는데 그러지 못하는 돼지. 

같은 동물도 나라와 자연환경에 따라 소중하거나 손해로 다가오는 재미난 아이러니를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커피라 하면 사향고양이가 떠오르죠. 하지만 커피는 양들이 발견했다?

지금으로부터 1300여 년 전 에티오피아의 어느 수도원에서 양을 기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양들이 어느 날부터 잠은 안 자고 흥분하며 들떠 있는걸 발견했죠. 그런 날이 여러 날이 되자 양을 관찰을 했고 양들이 어떤 열매를 먹는걸 확인한 결과 이 열매가 원인이란걸 알게 됩니다. 양치기는 수도사에게 알렸고 수도사가 직접 먹어보기에 이르죠.

그런데 놀랍게도 졸리지 않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걸 경험한 후 수도사는 밤새 기도하기에 안성맞춤인 이 열매를 널리 퍼트리게 됩니다. 더 간편하게 먹기위해 나무 열매를 물에 끓여 마시게 되며 오늘날의 커피가 나오게 되고요.

그리고 르네상스 운동을 통해 이슬람뿐만 아니라 교황의 축복을 받은 음료로 재탄생되었어요. 

저도 커피를 사랑하는 일인으로 그 양들이, 양치기와 수도승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또 오늘날 치맥으로 너무나 사랑받고 있는 닭은 싸움닭으로 위용을 높일 때가 있었죠. 당나라 현종, 소년 500명을 두어 싸움닭 수천 마리를 기르다 입니다.

닭싸움은 특별히 훈련시킨 닭들을 싸움 붙이는 놀이에요. 기원전 2500년쯤의 인도의 유적에서 발견된 도장을 보아도 아주 오래전부터 어려 나라에서 있었던 놀이이죠. 중세유럽에서는 영국이 가장 즐겼는데 나중에 도박으로 피해가 심해져 1849년에 닭싸움이 금지되기도 했어요. 

또 8세기쯤 당나라 현종은 닭싸움을 너무 좋아해 수컷 싸움닭 수천 마리를 기르는데 500명의 소년을 쓰기도 했어요. 가창은 7살에 뽑혔는데 닭울음 소리만으로도 닭 종류를 알고, 병든 닭도 척척 고쳐 신계동 이라고도 불리며 큰 벼슬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동물들의 신기롭고 재미난 이야기 다음 부분마다 세계사 상식을 다루어주는 코너도 있어요. Q and A 로 꾸며져 있는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주제에 맞게 다른 이야기도 알려주며 더 풍부한 세계사 상식을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인문학 첫걸음을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로 시작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 3권 근현대도 어서 읽어봐야겠어요^^


#뭉치 #초등인문학 #동물로보는세계사 #초등인문학역사 #세계사중세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w******s 2019.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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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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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하는 책에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걸 보고 무척 신기했답니다. 뭉치에서 출판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역사이야기속에 항상 등장했던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더라구요. 인류 역사를 바꿀정도로 동물들이 인류 문명에 미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답니다.1만년전부터 가축으로 길러지면서 사냥없이 고기도 얻고 농업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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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공부하는 책에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걸 보고 무척 신기했답니다. 뭉치에서 출판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역사이야기속에 항상 등장했던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더라구요. 인류 역사를 바꿀정도로 동물들이 인류 문명에 미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1만년전부터 가축으로 길러지면서 사냥없이 고기도 얻고 농업 생산량도 급증시킬 정도로 친숙한 동물들도 볼수 있었고 또 태어날때부터 타고 다니던 말이나 낙타 등도 무척이나 오래전부터 가까운 동물이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답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의 차례를 보면 낙타, 돼지, 양, 매, 늑대, 쥐, 고양이, 귀뚜라미, 개, 박쥐, 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져 있네요.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동물과 역사가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었답니다.

중. 근세 세계사 연표가 앞부분에 소개되어져 있어 그 흐름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책을 보는 중간중간 연표를 살펴보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말과 활로 세계를 정복했던 칭기즈칸..
몽골인은 말에서 태어나서 말에서 죽는다고 하네요.  평생을 말과 함께 했으니 말이 세상을 정복했다는게 어찌보면 맞는 말인것 같네요. 
책의 내용이 쉽고 재밌게 설명되어져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뒷부분에는 부연설명이 나오는데 몽골군의 말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는 이렇게 총 33개의 짧막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는 고양이때문에 부자도 되고 시장까지 된 사람의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을 찾아보니 런던 시장을 4번이나 지냈던  되었던 휘딩턴이었답니다. 고양이 한마리로 부자가 되었고 아내까지 얻었던 휘딩턴이 그 고양이의 은혜를 잊지 않기위해 고양이를 자기 가문의 문장으로 삼고 고양이를 기리는 석상까지 만들었다는 재미난 이야기였답니다.



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근세》는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르고 차별화된 역사책이었던것 같습니다.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재미난《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총 3권에 걸친 시리즈라고 하네요. 다른편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동물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c*******1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