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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발매하는 7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제목, 그리고 일러스트를 담당한 작가가 '플라이' 작가라는 사실만으로 구매한 작품이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라는 작품이다. 뭔가 제목이 상당히 어떤 작품일이 호기심을 품게 했고, 플라이 작가가 일러스트를 담당한 작품은 대체로 다 좋았기 때문에 구매했다.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라는 작품은 제목 그대로 히로인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에서 지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주인공이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에서 지내게 된 이유는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거나 혹은 연인 같은 관계이기 때문이 아니라 두 사람이 계약한 부동산이 같은 매물이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자의 실수로 두 사람은 같은 매물에 계약을 해버리고 말았는데, 두 사람 모두 현재 장소를 벗어나 다른 곳에서 다시금 머무르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히로인 사에키는 미국에서 홀로 귀국한 참이고, 주인공은 일부러 집에서 먼 고등학교를 통학으로 다니다 꿈꾸던 독립을 막 한 참이었다. 두 사람은 잠시 고민하다 사에키가 "룸 쉐어를 하자! 어차피 방은 두 개니까, 방을 한 개씩 쓰고 주방과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거지!"라는 말을 꺼내면서 두 사람은 그렇게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가게 된다. 뭔가 이렇게 쉽게 결정이 되어도 되는 건가 싶은 상황에서 두 사람은 너무나 쉽게 결정을 내렸다. 그렇게 시작한 두 사람의 한 지붕 아래에서 사는 생활은 웃음이 터지는 러브 코미디와 이벤트 장면으로 가득 채워지지는 않았다. 사에키가 종종 주인공을 곤란하게 하는 일을 벌이기는 했지만, 주인공은 어디까지 무덤덤한 표정으로 "그런가요?"라는 존댓말(일본어로 ます、です 형)을 쓰면서 대꾸할 뿐이었다. 주인공과 히로인은 그렇게 뭔가 차이가 무척 컸는데, 서로 다른 이 모습이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묘하게 정적인 러브 코미디로 끌어가면서 독자에게 흥미를 품게 했다. 과연 앞으로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될지, 주인공이 저렇게 대하는 데에 숨은 이유와 과거는 무엇인지…. 아마 앞으로 이야기가 그려지면서 주인공과 히로인의 조금 더 자세한 내면 묘사와 함께 지금의 감정을 보여줄 것 같다. 이 작품은 1권이 긴 하나의 프롤로그, 2권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느낌이다. 만약 오늘 당신이 방방 뛰는 러브 코미디가 아니라 정적인 러브 코미디를 찾는다면,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1권>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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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 1권 리뷰입니다. 새로이 출판된 라이트노벨로서 만화로도 나왔던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일상물로서 판타지나 액션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학원물과 일상물을 섞은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소개해드리자면 고등학교 2학년의 봄, 자취를 시작한 나 유미즈키 유키츠구는 무슨 영문인지 부동산의 실수로 한 살 연하의 사에키 키리카라는 여자애와 동거하게 되었다. 쓸데없이 거리를 좁히려 하는 그녀에게 작은 저항을 이어가는 나였지만, 그녀 역시 같은 고등학교!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그녀에게 휘둘리는 나날이 시작되는데―――. 항상 냉정한 유미즈키와, 엄청난 미소녀이지만 조금 야한 사에키가 펼치는 동거&학원 러브코미디의 막이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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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 호기심에 구입을 한 살 기와 한 지붕 아래 입니다 처음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나는 대로 정 계변에서도 볼 게 많고 순수한 면에서도 붉게 만나서 나름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거기다가 이뿐만 아니라 히로인 도 나랑 매력적이라서 더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된 게 아닌가 다음 곳에서는 어떤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이뿐만 아니라 어떤 모습을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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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의 봄, 자취를 시작한 나 유미즈키 유키츠구는 무슨 영문인지 부동산의 실수로 한 살 연하의 사에키 키리카라는 여자애와 동거하게 되었다. 쓸데없이 거리를 좁히려 하는 그녀에게 작은 저항을 이어가는 나였지만, 그녀 역시 같은 고등학교!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그녀에게 휘둘리는 나날이 시작되는데―――. 항상 냉정한 유미즈키와, 엄청난 미소녀이지만 조금 야한 사에키가 펼치는 동거&학원 러브코미디의 막이 오른다 플리아님의 일러스트 보고 바로 사버린. 검소한 흑우 후회 없다. |
| 고등학교 2학년의 봄, 자취를 시작한 나 유미즈키 유키츠구는 무슨 영문인지 부동산의 실수로 한 살 연하의 사에키 키리카라는 여자애와 동거하게 되었다. 쓸데없이 거리를 좁히려 하는 그녀에게 작은 저항을 이어가는 나였지만, 그녀 역시 같은 고등학교!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그녀에게 휘둘리는 나날이 시작되는데―――. 항상 냉정한 유미즈키와, 엄청난 미소녀이지만 조금 야한 사에키가 펼치는 동거&학원 러브코미디의 막이 오른다 재밌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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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스24에서 구매한 책이다.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2권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동시에 주문했다. 택배가 도착하여 바로 읽어보았다. 먼저 든 생각은 내용이 굉장히 신선하다는 것이었다. 서로 처음 만난 고등학생들이 부동산의 실수로 룸쉐어라니, 신선하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날리 없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현실성이 없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소설이라는 게 다 그렇지 않은가.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호감도가 높아져 간다. 그 주변에 여러 개성적인 인물들을 배치함으로서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만든다. 내용 자체가 대부분 가볍기 때문에 평소 책을 읽지 않던 사람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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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정말 무난하게 재밌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다. 떡밥도 조금 있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이다. 한번쯤 꿈꿔보는 응큼한 여자애와의 동거생활. 이 소설은 그런 남자들의 핑크빛 망상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남주의 과거가 아직 안나와서 남주의 고1자같은 행동이며 존댓말 등등 맘에 안드는게 투성이지만 여주가 너무 귀엽고 매력있어서 볼만하다. 처음부터 히로인이 남주에게 반해있는 상태여서 청춘연애물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육식계 히로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에키를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다. 떡밥이 더 풀리고 앞으로를 기다려봐야겠지만 작품성을 기대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망상을 충족시키는 용도로 이 소설을 접한다면 달달한 둘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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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라이트노벨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이라 가끔 이전에 읽었던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한 내용의 작품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등장하는 인물들의 연령대가 한정되어 있고 배경이 되는 장소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상당한 제약을 안고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라이트노벨의 숙명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좀 더 특별하고 특이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라이트노벨 작가들의 일이고 독자들도 그런 작품들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읽은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는 사실 그리 개성적인 작품이다 라는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사건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내용이고 등장하는 인물들도 특별하게 개성이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야기의 전개를 보았을 때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고 조금이나마 지루함을 덜어내기 위해 힘 섰다는 인상은 받았습니다. 이 작품이 시리즈 물로서 앞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그나마 볼만한 작품이 될 것 같은데 막상 실물 책을 받았을 때 넘버링이 없어서 이렇게 단권으로 끝난다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상으로도 이번 한 권으로 끝이 난다면 무언가 찝찝함을 느낄 만큼 아쉬움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노벨로서 사에키와 한 지붕 아래는 나쁘지 않았지만, 개성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고 만약 다음 권이 있다면 좀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다음 권이 출간되길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