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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소재로 한 요리만화로 작가는 사이타니 우메타로. 주인공 진구지 사토시가 자신의 가게를 경영하면서 일본 그리고 세계의 햄버거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햄버거 만화 '오늘의 버거' 단행본 제 1권이 아키하바라의 여러 점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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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햄버거 천재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을까? 단순한 요리만화라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 교훈? 마음가짐에 대해 담으려고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따끈따끈 베이커리 초창기 느낌이랄까? 아니면 요리왕~ 류의 느낌에서 오버를 뺀 느낌? 얼른 4편에 이어서 5편 나오면 좋겠습니다. |
| 요리만화는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다. 하나의 요리에 얽힌 사연과 그 중심에 있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이야기 속에선 누군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이야기 밖에선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화려한 기술을 뽐내며 무기 대신 조리도구를 들고 박터지게 싸우기도 한다.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든 나름의 읽는 맛이 있다. 요리만화는 읽는 동안 만화 속 등장하는 요리가 먹고 싶어져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이상하게 오늘의버거는 어중간한 느낌이다. 시리즈 전부를 읽진 않았지만, 햄버거는 다른 요리만화에 나오는 음식보단 실제와 가까운 음식인데 이상하게 궁금해지지 않는달까. 등장하는 버거의 형태가 재료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해보여서 그런가? 개인적 편견에서 오는 감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단조롭게 느껴져서 아쉽다. 매권마다 엽서와 스티커가 탐나긴 하지만 개인적 입맛엔 다소 심심해서 다음권을 읽게 될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