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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내용보기
사업이든 스포츠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에서 보면 "처음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는 말을 가끔 들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처음의 나는 어떠한 마음 자세였는지 되새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책으로 생각했지만, 내용에서는 나처럼 오랜 경력을 가지고 이직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인상적인 내용들은 이 책
"신입사원 3년만 미쳐라 미래 30년이 보인다" 내용보기

사업이든 스포츠에서든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에서 보면 "처음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는 말을 가끔 들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처음의 나는 어떠한 마음 자세였는지 되새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책으로 생각했지만, 내용에서는 나처럼 오랜 경력을 가지고 이직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인상적인 내용들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그 글귀를 몇 개 소개한다.

 

KIA의 선수들이 가장 먼저 인정받아야 할 곳은 벤치에 앉아있는 동료들이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바라보며 백업 멤버들이 "나도 저 정도 기회를 주면 저 선수만큼은 할 수 있다"는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라는 의미로 그런 팀의 정신을 강조한다. (page 41. 이 대목에서 나 자신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나 역시 그러한 자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커플들이 서로 사귀는 마음과 신입사원들의 자세를 비교한 대목(page 70). 한 때 "내사랑 못난이"란 곡이 유행했던 것처럼, 우리는 나랑 사귀는 사람을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사귀는 것일까? 나는 대기업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점점 대기업에서는 그저 부품과 같은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싫어 이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 스스로의 실력으로 성공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로운 회사에 온 것도 그러한 이유다. 이 회사는 크지는 않지만 단단한 실력이 있는 회사다. 이 책은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 그 예로 들고 있는 사람이 "대도서관 나동현"씨의 이야기다. 

 

나와 저자와의 생각이 가장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대목은 사람 향기가 나야 한다는 부분이다. "좋은 이웃들과 관계형성이 정말 행복한 귀농 귀촌의 첫 번째 과제였다"(page 79)

 

마지막으로 저자의 좋은 글귀와 공감을 일으키는 말들을 소개한다.

 

"회사를 위해 일했다 마라, 그대의 '인생 Job'이다(Part 04의 제목)"

"벤치마킹이 아니라 퓨처마킹이다"(page 121)

"조직형은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으로 보상받지만, 오너형은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다고 생각한다"(page 168)

"능력은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힘'이며, 역량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다"(page 216)   

m*****y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