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속았수다 드라마에 빠졌다가 해녀 그림책이 있다고 해서 골라봤어요. 돌 아기가 보기에는 너무 길어서 나중에 좀 크면 같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림작가가 외국분이셔서 실제 제주 해녀의 느낌은 안 나지만 아이들이 해녀의 삶을 접하는 데에는 무리 없을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