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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보다는 초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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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유독 관심을 덜 받고있는 분야가 천문우주학이다. 물론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나 관심 자체가 적은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발견, 진행된 모든 성과물들이 우리나라와 직간접적인 영향성이 거의 없어서 그런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들(마션, 인터스텔라 등등)은 그런대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SF 판타지 영화들(스타워즈, 스타트랙 등등)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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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유독 관심을 덜 받고있는 분야가 천문우주학이다. 물론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나 

관심 자체가 적은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 발견, 진행된 모든 성과물들이 우리나라와 직간접적인 

영향성이 거의 없어서 그런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들(마션, 

인터스텔라 등등)은 그런대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SF 판타지 영화들(스타워즈, 스타트랙 등등)은 

그리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럼 마음 한 켠에 광활한 하늘과 그 하늘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체들에 

대한 가슴 속 깊은 곳에 호기심이 숨어 있다고 봐야 할까? 


 우주 덕후 사전 시리즈는 사실 덕후들보다는 우주천문학에 관심을 막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특히 1권은 태양계과 소행성, 혜성 등 우리 은하계를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의 폭이 조금은 깊지 않아도 된다. 2권에서 서술하는 성운, 성단, 은하 등의 단위는 

우리의 상상을 벗어니는 개념일 뿐 아니라 이해의 폭이 훨씬 깊어지고 넓어진다.


 비록 지금은 대도시의 하늘에서 별 하나 뚜렷하게 보기가 힘들지만 초등학교 시절 친척집 원두막 

밤하늘과 친구들과 함께 걸었던 그 시골길 위를 장악하고 있던 별무리를 기억한다. 그 기억이  

내용은 어렵더라도 자꾸 우주천문학 서가를 기웃거리게 만드는 신호별이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