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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남자애들이 인기투표를 했다고 했다. 그래서 무슨 인기투표를 했는지 얘기를 해주는데 내가 전교에서 제일 착한 여학생으로 뽑혔다고 했다. 난 애들하고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예쁜 여학생으로 뽑히지 않았나 기대를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뭔가를 하면 넌 전교에서 제일 착한 것 같아라는 얘기를 애들이 항상 했다. 난 내면적으로는 항상 최고가 되어야 하고 집에서는 너는 하나님의 특별한 딸이고 너는 이 세상에서 하나이고 십자가를 관통한 자존감이고를 주입받아서 다른 사람들하고 말도 잘 안했다. 그런데 사람들 눈에는 어떻게 제일 착하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됐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항상 쳐다보고 있다는 코람데오라는 의식이 있어서 아무도 없어도 신호를 한 번도 어겨 본적이 없고 컨닝을 해본적도 없고 길에 뭔가를 버려 본 적도 없다. 신촌 신호등에서 애들이랑 길을 건너는데 빨간 불이라서 난 서 있고 같이 밥을 먹는 애들은 그냥 건너가버렸다. 그리고 나한테 밥을 빨리 먹어야 하는데 나 때문에 늦었다고 애들은 오히려 나한테 뭐라고 했다. 그래도 코람데오라는 신념을 버리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나나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살거라고 생각을 해서 난 언제나 자신감이 남들이 볼 때는 넘치는 것 같지만 몸이 약해서 내적인 자신감이 겉으로까지 안 나온다고 생각했다. 아빠엄마는 남들에게 항상 당하는 스타일이다. 뭔가를 더 해주고 보증이나 사기를 잘 당하는 스타일이다. 아빠엄마한테 왜 그랬냐고 하면 불쌍해 보이고 제자나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서 거절을 못해서 그랬다고 한다. 이번에도 아빠 아는 장로님이 아빠를 다단계사이트에 가입을 시켜서 아빠께서 밤에 나한테 갑자기 메일이 왔다고 보라고 해서 보니까 아빠카드로 90만원 넘게 80만원 넘게 카드결제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밤에 장로님한테 전화해서 왜 아빠를 다단계사이트에 가입시켰냐고 난리를 친 적이 또 있다. 아빠는 가입을 안 한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아빠한테 전기렌지를 사주면서 다단계가 싸다고 아빠를 가입을 시켰다. 난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추리를 해서 찾아서 들어가 보니까 아빠이름으로 장로님이 물건을 170만원도 넘게 결제를 해서 아빠를 사이트에서 탈퇴시키고 장로님을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그러니까 그 장로님이 자기 카드로 결제한거라고 사과를 했다. 나도 교회에서 아는 오빠가 친하지도 않은데 주식을 사라,, 아는 여자애는 돈 좀 빌려 달라,,가장 친했던 친구는 99를 입는데 자기 옷을 사라고 했다. 그래서 난 44,55를 입는데 어떻게 그 옷을 사서 입냐고 하니까 헐렁하게 입으면 된다고 했다. 그 친구는 시간이 한참 지나서 전혀 알아 볼 수 없는 마른 사진을 보냈는데 2억 가까이 들여서 전신성형을 하고 살을 뺐다고 했다. 아는 언니는 아파트를 사는데 방하나를 빌려 줄테니까 한 달에 74만원을 자기한테 달라고 했다. 난 서울에서 아빠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왜 그 언니 집에 가서 살아야 하는지 전혀 근거나 이유가 없었다. 대학교때는 경영학과남자애들이 내가 예쁜 여학생으로 뽑혔다고 책이랑 식권을 줬다. 내가 1등을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엄청 예뻐서가 아니라 너무 착해서라고 또 그랬다. 여자애들은 그런 인기투표를 안 하는데 남자애들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집에서 아빠엄마에게 가정교육을 받은데로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을뿐인데 착하다고 하는건 같은 또래들애과 어울리면서 내가 왜 그나마 착한지를 알았다. 나한테 내가 살아 있는게 스트레스라고 하거나 온갖 독설들을 많이 했다. 내가 착해보이니까 많은 부탁들을 하는데 이젠 착한 사람을 그만두고 편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 항상 예스, 예스, 그래그래, 오케이를 외치면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성향에서 벗어 나야 한다. 노라고 얘기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욕할까 두렵고 좋은 사람으로 불리는 것을 포기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딱이다. 우리 아빠도 저자가 얘기하는 전형적인 예스맨이다. 아빠는 목회를 하고 교단의 대표자가 되고 신학원을 운영했다. 그런데 거절 자체를 하지못해 교인들에게, 제자에게, 후배목사들이 부탁을 하면 보증을 서 주었다. 그들이 부탁할 때는 금방 해결해 줄 것 같이 했지만 일단 자기들의 문제가 해결되면 적반하장으로 연락을 끓었다. 신학원학생들은 신학원도 나오지 않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물론 전화도 다 바꿔서 연락을 완전히 끓었다. 후배목사들도 교단을 떠나고 연락을 끓었다. 성경에는 보증을 서지 말라고 하는데 아빠는 그들의 어려움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까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좋은 사람이라는 칭찬에 아빠는 항상 속아 왔던 것이다. 아빠의 별명은 천사라고 했다. 내가 볼 때는 속는 바보천사같았다. 그 천사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라 길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된다는 것이다. 예스맨인 아빠는 또 교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사업장의 짐을 실어주다가 뺑소니 차에 치어서 1급 장애인이 되셨다. 난 예스맨의 엔딩은 집과 땅이 날아가고 자신의 몸도 지키지 못하는 장애인이 된다는 것을 아빠를 통해서 몸소체험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든 남의 부탁을 전부 수용하는 성향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저자의 경우에는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줄 때마다 자신은 옳은 일을 하고 있고 자기가 한 일은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예스맨은 착하게만 살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저자는 겉으로는 웃으며 남의 부탁을 들어 주면서도 속으로는 항상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우울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남의 부탁을 쉽게 들어 주는 것은 자신의 부탁은 거절하는 것과도 같다고 했다. 헉,,,,,새로운 가치관이다. 분명한 사실은 남을 위해 시간을 쓰면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쓸 시간이 없어진다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남을 위해 돈을 쓰면 내가 관심 있고 필요한 곳에 쓸 돈이 없어진다. 우리아빠도 남을 위해서 돈을 많이 쓰니까 가족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 쓸 돈이 줄어 들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저자의 시간과 돈, 심지어 노동력까지 사용하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관심사는 뒷전이고 다른 사람의 세게에 종속된채 살아 왔다고 한다. 난 경영학과를 다닐 때 교수님은 항상 사람이나 일, 사업을 할 때 수익대 비용, 그 사람에게 투자했을 때 내가 얻을 이익은 뭔지 손익분기점을 생각하라고 했는데 그런 마인드가 항상 적용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아빠처럼 사기를 당하거나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다.
저자는 예스맨의 습관이 너무도 깊이 뿌리박혀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도움을 청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때마다 저자의 내면엔 씁쓸함을 넘어 절망감까지 들었다고 한다. 예스를 남발하게 되면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예스맨은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호구가 되는 것이다. 호구가 되고 싶으면 마구마구 예스를 남발하는 예스맨이 되면 된다.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것은 호구탈출을 했다는 증거이다.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도와달라는 친구들의 부탁을 모두 거절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길고 길었던 호구생활을 마감하기는 했지만, 무조건 거절하던 방식에 대해서는 또 후회를 했다고 한다. 저자는 호구의 비탄에 빠져 사람들의 도움에 거칠게 거절했다고 한다. 나도 아빠의 영향으로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과한 부탁을 하면 인간관계를 그냥 끓어 버린다. 저자는 도움을 청하는 말이 끝나자마자 팔을 겉어 붙이던 저자가 갑자기 무슨 부탁이든 모두 싫다고 말하는 거절의 화신으로 변하니까 주위 사람들은 배신감이 들었다고 한다. 예전의 저자가 아닌 모습에 이해는커녕 오히려 화를 내거나 실망한 표정을 짓는 주위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무조건 거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거절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저자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연습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거절하고 자신을 온존히 지켜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은 이기적인게 아니다. 자기의 감정이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은 나쁘고, 자신은 뒷전인 채 무조건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너무 무책임한 것이다.
거절에도 방법이 있다. 세상의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서 시간과 이익을 챙겨주지 않는다. 자신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무조건 헌신하는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우리 주변에 자신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끈질기게 타인에게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수단화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남의 손을 빌리려는 사람들은 타인의 거절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안된다고 해도 계속 요구하고 무대포인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따금하고 단호한 태도로 거절해야 한다. 그들 때문에 자신의 발걸음이 엄청 지체되었을지도 모른다. 몇 번 거절을 반복하면, 그들은 더 이상 나를 먹잇감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야박한 게 아니다. 오히려 나자신을 지켜내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것은 자신의 요구를 자신감 있게 표출하며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쳐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주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만큼 내실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과 공격적이라는 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흔히 사람들은 두 가지 표현을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 말들은 완전히 다른 행동을 가리킨다. 강하지만 건전하고 자기주장을 하는 태도는 존경할 만하다.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말은 상대의 위치나 태도와는 상관없이 자기의견을 자신감 있게 표현한다는 것이다.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전략을 배울 때 힘든 점은 그 전략을 자신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거절하는 방법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친구, 친척, 상사와 동료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거절의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노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차 본능적으로 별일이 아닌 것처럼 말끝을 흐리거나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변명을 늘어놓고 심지어 미안하다며 사과까지 한다. 거절이 진짜 두려운 이유는 거절은 나쁜 행동이고 거절하는 사람은 냉정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잘못된 생각때문이다. 삶을 항상 지키려면 자기본위의 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행동은 다른 사람을 돌보기 전에 자신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삶의 방식에서 여유를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 아니다. 남을 절대로 도와주면 안된다는 말은 아니다. 최고의 방법은 자신의 욕구를 먼저 돌보는 것이다. 자신을 돌보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삶의 목적을 세우고 확실히 거절하는 기술을 배우면, 친구와 가족과 동료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위상이 저절로 높아지게 된다. 더 이상은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기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남을 돕는 일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뒤집으면서까지 자기희생을 하는 것은 나쁜 습관으로 이어져서 결국에 씁쓸한 기분과 자신에 대한 분노로 남게 될 가능성이 크다. 착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예스맨의 삶이 그렇듯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거절하고 싶은데도 하지못하는 이유는 착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이다. 거절할 때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무조건 예스맨으로 남발하는 착한 어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것만으로도 거절 전략은 성공한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나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내 입장에서 도와 줘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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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성적인 성격으로서, 먼저 나서서 남 앞에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내 의견을 펼쳐야 하는 자리에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듣고 나서 그 쪽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말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매번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나는 ‘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하는 마음에 단숨에 이를 읽어 내려갔다. 저자는 예스맨들은 습관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그는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고,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기 싫으며, 이기적으로 보이기 싫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거절이 힘들다고 말한다. 그리고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이 거절이 힘들 뿐 아니라, 기회를 놓칠까봐 두렵고, 충돌이 싫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예스맨의 성향을 띈다고 한다. 각각의 경우를 보면서, ‘와, 이건 내 얘기잖아!’하는 생각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돌았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에 나를 맞춰가며,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 희생하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저자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거절의 10가지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너무 시간을 끌지 말아야 하며, 변명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야 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자신의 한계를 설명하라고 그는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나에게 부탁을 하면, 거절하기가 미안해서 내 한계를 넘어서는 때에도 부탁을 들어주곤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부탁을 들어준 뒤에는 힘이 들고, 어딘가 모르게 매우 지쳐있던 나를 발견하곤 했었다. 거절이 어려워서.. 언제나 예스맨이 되어야 한다는 착한아이 증후군의 사람처럼 말이다. 허나, 이 책을 통해서, 한 번에 변하기는 어려울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저자의 가르침을 본받아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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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에게 인정, 칭찬, 호의, 애정을 받길 원한다.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추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어려운 제의를 받아들이거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이상은 경험했을 것이다. 만약 성격이 소심하거나 주의깊거나 상대에 대해 의존적인 성향을 가졌다면 더더욱 그렇다. 여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다. 만약 당신이 yes맨이라면 주목하자. 성공하는 사람, 인생 잘 풀리는 사람들의 14가지 거절의 기술과 상황별 대처법이 쓰여진 <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를 소개한다.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면 그들이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할까?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당신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당신은 그들을 위해 사는 게 아니다. 그들의 관점이나 인생관에 맞춰 살아야 할 의무가 당신에겐 없다는 뜻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전에 자신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다.‘ - 내 삶을 바꿀 가장 간단하면서도 아름다운 말 'No!‘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말하라. <착한 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는 착함을 그만두라는 것이지 나쁨을 갖추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살다보면 호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제대로된 거절의사와 확고한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누군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하고있는 일도 벅찬데 새로운 일을 제안한다면? 가까운 관계의 사람이 사사건건 간섭한다면? 직위나 나이가 우위인 사람이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우리는 매순간 이런 경험에 놓이게 된다. 그럴때면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수 없지’하며 속으로 푸념하며 받아들이거나, ‘대체 왜 이래야만 하지?’ 남몰래 분노를 터트리거나 ‘미움받고 싶지않아’ 라며 우울감을 가진 채 상대의 요구나 부탁들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예스맨 지수로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가졌으며, 각종 거절법을 소개해 이런 난감한 상황을 타계하도록 도와준다.[1장 예스맨의 습과]에서는 예스맨의 비애를 이야기하며 왜 자기주장을 펼치고 적당한 거절이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거절이 힘든 이유]는 독자가 왜 습관적으로 예스맨이 되었는지,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다. 또한 예스맨 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3장 거절의 10가지 전략]은 당장 쓸수 있는 매우 유용한 거절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단호하면서 예의를 지키고, 상황에 맞는 표현방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4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절하는 법]은 상대에 따라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이 소개되 있다. 배우자나 자녀, 동료나 상사, 낯선사람 심지어 자기자신에게 거절하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알려준다. 꼭 착한사람일 필요없다. 그렇다고 나쁜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보호하면서 내 삶이 지탱할 수 있는 무게의 짐을 져야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자존감과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거짓관계가 아닌,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발전적인 부탁과 요구를 교환하며 성장해 나갈수 있기에, 이 책은 단순히 ‘거절하는 법’이 아닌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법’에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거절에 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늘상 주변에 휘둘려 정체성과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거절하는 방법 하나로 어느날 하루가 문득 잘 풀릴수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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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 방송한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명언이 떠오른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옛적(?)에는 호의와 배려가 덕목인 시대도 있었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무조건인 호의와 배려는 미덕이 아닌 오히려 자기자신을 스스로 갉아먹는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원치 않는 상황에서 나는 거절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NO"이다. 거절을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나를 안좋게 생각할까봐 어쩔수 없이 "YES"라고 줄곧 대답한다. 착한사람이 절대 아닌데 어쩌다 착한 콤플렉스 ST에 걸려버린....... 문제는 이왕 좋은일 하는거 좋게좋게 부탁을 응해주면 되는데, 그렇지 못한일이다 보니 속에서는 부글부글 울화통이 치미는 일도 다반사이다. 상대방이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될수 있는 기술서 _ 착한 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는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케이스를 사례를 들면서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우선 내가 얼마나 거절을 잘할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94페이지를 보면 '예스맨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가 있다. 나는 점수를 매겨보니 61~75점 거의 예스맨 말기 수준으로 측정됐다. 61점 이상인 사람들은 심각하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예스맨을 벗어날 수 있는 10가지의 거절 전략이 기술되어 있다. 상대방이 기분나쁠까봐 자꾸 질질끌며 시간을 보낸다면 상대방에게는 희망고문이 될것이고, 어떤면에서는 승낙의 표현의 방법으로 받아 들일수 있다. 거절을 할때는 명확하고 단호하며 빠르게 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솔직한 표현 방법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 'NO'라는 표현대신 같은뜻의 거절의 표현을 타당한 이유와 함께 말한다면 어느 누구도 기분상하지 않고 상황을 넘길 수 있다. 도움에 대한 요청이 왔을때, 거절을 못하여 이러쿵 저러쿵 핑계거리를 거짓으로 만들다 보면 거짓말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 어설프고 섣부른 거짓말보다는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거절을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친척,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동료, 상사, 고객, 낯선사람 그리고 자기자신 등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수동적이고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 예스맨들에게는 "거절 미션"이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안돼요", "못해요", "싫어요"라는 거절의 표현들을 처음 내뱉을 때는 어색하고 그 후에 상황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힘들어 할 것이다. 어쩌면 거절을 정말 못하는 중증환자들은 자기는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했다는 죄책감이 몇일동안 잔상으로 남을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세번째 거절은 점점 쉬워질 것이다. 거절이라는 단어 그 자체를 부정적인 표현방법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오히려 주변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가 좀더 프라이빗하고 윤택해질수 있는 터닝포인트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세상의 모든 호구들 "예스맨"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자기주장의 심리학 저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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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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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 자기계발서 / 홍익출판사 더 이상 착한사람일 필요는 없다! (서점사 홍보문구 ) 살아가면서 남들에게 호구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그것이 또 맘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제가 마음이 약한 사람이기대문인데요. 말이 좋아서 예스맨이지 사실은 호구라는 말이 저에겐 좀더 직설적이고 와닿는 것 같습니다. 남들의 도움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해서 하지도 않는 학습지를 가입을 한다던지, 또 심부름을 대신 해 준다던지 이런 작은 사소한 것들을 거절을 하지 못하니 실은 마음도 몸도 피곤하기도 하는데요. 거절을 하게 되면은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차라리 내 마음이 편한것을 선택하자 하면은 역시나 내 삶이 고단해지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책 제목을 보면서 이거다!~~ 하면서 읽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니~~~ 딱 맞는 말이네요.. 이 책은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한 책이라고 하니 믿음도 갑니다. 자!~~~ 호의가 계속되면은 권리인줄 아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No!를 외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구요.. 성공한 사람들과 더 성공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더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No!'를 먼저 말한다는 것이다. - 워런 버핏 누군가 도움을 청할 때 거절하는 습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배워야 하는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절의 기술을 배우지 못해서 거절을 잘 하지 못하면은 내 삶이 피곤하죠. 주변 사람들에게 착한사람으로 통할지는 몰라도 게속해서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은 내가 받는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더해질텐데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고 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거절하지 못하는 예스맨들의 습관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1장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가고 무례하지 않게 거절을 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서 보여주니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요 2장에서는 거절해야 하는 상황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거절이 힘든 이유 10가지를 들려주는데, 어쩜 하나하나가 딱 내 얘기 같은지 ,,아마도 거절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때문에 남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할 듯 합니다.. 3장에서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상대방의 도움을 거철할 수 있는 < 거절의 10가지 전략 >을 들려줍니다. 도움이 아주 많이 되는 전략들입니다. 예를 들면은 거절의 표현을 바꾼다던지, 너무 시간을 끌어서는 안되며 직접적이고 질석적으로 거절해야 한다던지, 그리고 결코 거짓말로 거절하지 마라던지 구체적인 전략들을 알려주어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4장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친척의 부탁이나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동료, 상사, 고객, 낯선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들려주어서 요것도 참으로 세심하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거절을 해야 하는 순간에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하지 않으면서 거절하는 방법도 요령이 필요한데 그 요령이 없어서 매번 힘이 들었다면은 이 책을 읽고 난뒤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이 그 순간은 서운해할지라도 솔직하고 무례하지 않게 거절을 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거절을 못해서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을 우선시했던 삶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노!~~ 라고 외치며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내 삶을 지켜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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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저의 『착한 사람을 그만 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를 읽고 이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가면서 살아간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 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정말 신비롭다. 그런데도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저 신비할 따름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눈이 대체적으로 정확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바로 내 경우다. 내 자신 벌써 65세가 된다. 그 동안 지나오면서 가정과 직장 등 여러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왔다. 바라보는 눈들이 착하게 봐주어서 그런지 성실하게 생활해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더 열심히 임할 수밖에 없었고 항상 주변의 인정해주는 사람들의 눈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최대한 부드럽게 내 욕심을 맘껏 부리지 못한 것이 약점이 되어버렸다. 바로 조직생활을 하면서 또는 개인적으로 부탁을 했을 경우에 거절을 쉽게 할 수 없게 되었다. 바로 '예스맨'이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구분을 하면서 '노우(NO)'와 '예스(YES)'를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결국 정말 힘들게 시작했던 직장 생활을 출발하여 막 자리를 잡을 무렵이었다. 딸들도 가졌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찰나 결국 친척의 사업확장 보증요구를 '노우(NO)'하지 못해 결국 부도를 맞게 되자 1억이라는 돈이 나에게 전부 안겨져 월급으로 차압이 들어 와 매달 월급의 50% 떼어가게 되었다. 정말 어찌할 수 없을 정도였다. 또 제자의 사정이 딱해 액수는 작지만 또 '노우(NO)'하지 못하고 보증을 서면서 한때 정신적으로 혼란이 오기까지 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누군가가 부탁을 하면 거절을 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내 자신을 한때 자책도 많이 하기도 하였다. 집사람과 많이 다투기도 하였다. 어쨌든 오랜 시간을 그래도 잘 버텨왔다.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에 당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바로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그 비법을 배운다. 지금까지는 누가 부탁을 하면 괜히 나를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닐지, 똔 미안함이 들어서, 내가 속한 조직에서 거절로 인한 부당한 처사를 당하는 것은 아닐지 등 수많은 이유 등으로 쉽게 '거절(N0)'을 못하고 '예스(YES)'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저자는 거절이 쉽지 않은 이유부터 소개를 한다. 이유들은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내용들로 공감대가 많았다. 그리고 거절을 좀 더 쉽고 타당하게 하는 지금 당장 써먹는 14가지 거절의 기술과 상황별 대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장의 상황별 거절 방법까지, 거절을 할 때에도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소개된 10가지 전략 및 보너스 전략까지 하나하나 읽고 내 것으로 만들면 지금보다는 더 좋고 명확하게 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내 자신 살아오면서 자신있게 '거절(NO)'을 하지 못하여 많은 원망도 해보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어보았다. 절대 '예스(YES)'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 소리 듣는 것 아니라는 사실이다. 역시 선별은 자기 자신의 몫이라는 점이다. 내 삶을 바꿀 가장 간단한 말 '노우(NO)'이지만 가장 중요한 말이기도 하다. 꼭 기억하고 행동으로 실천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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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는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내게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럴 만큼 어렸을 때부터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으로 딱 그 상황에서 거절을 못해 난감한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커서도 크게 나아지지 못했죠. 사실 이 책의 저자도 이삿짐 나르기에서부터 반려견 돌보기까지, 다른 이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일할 시간은커녕 쉴 여유조차 갖지 못할 정도로 자칭 타칭 ‘예스맨’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크고 작은 부탁으로 지쳐가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절하는 연습을 시작했고, 하나하나 부딪치며 터득한 거절의 팁과 노하우들을 오롯이 이 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면 그들이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할까?라고 자문을 하고는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던 당신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지적합니다. 즉 우리 자신은 그들을 위해 사는 게 아니고, 그들의 관점이나 인생관에 맞춰 살아야 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책임감 있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기 전에 우리 자신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무시를 당하지 않으려고 예스맨으로 살아왔지만, 오히려 그가 그렇게도 애착을 가지고 뿌리 내렸던 그 습관 탓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히려 무시를 당한다는 것이다. 그토록 정작 사람들은 그를 없는 존재로 여기고 외면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저도 저자에게 공감을 하는 것이 실제로 남을 배려해서 노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소심하다는 등 하면서 이용을 해먹으면서도 평가는 그닥 좋게 하지 않는 경우를 보아왔습니다. 이 책은 2장에서 거절이 힘든 이유를 습관의 문제로 정리하고 습관을 바꿀 것을 조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본문 격인 3장에서는 ‘거절의 10가지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사실 보너스 전략 네 가지까지 포함한다면 모두 14가지 전략이 되겠습니다. 저자는 제일 먼저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거절하라고 하며 너무 시간을 끌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변명하고 싶은 마음을 참는 습관을 들이고 결코 거짓말로 거절하지 말고 그렇게 거절한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피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인 거절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대안이 가능하다면, 대안을 제시하고 또 전문가를 추천하거나 자신의 한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라고 합니다. 물론 거절의 방식이 매우 중요한데 예의를 지키면서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절을 할 때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기회를 놓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지적하는 것은 일단 거절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 결정을 단호하고 확고하게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합당한 이유로 분명하게 거절한다면 그도 틈새는커녕 자신의 강요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절대 마음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말을 전달한 후에도 끈질기게 부탁하거나 심지어 무례하게도 거절하는 이유를 대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때는 대방이 밀어붙이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더 강하게 나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태도에 미안함을 느끼지도 말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이제 봤다는 것이 억울할 정도로 적극 공감이 가는 내용으로 꽉꽉 채워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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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세상은 '착한사람'을 이용하려고 했을까? '착한 사람들이' 왜 '착한사람'을 그만 두려고 할까? 왜 '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라는 말이 더 맞는다고 생각하는 걸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잘 들어주는 것도 이제는 호구로 낙인 찍히는 세상이다. 처음 단순한 부탁에서부터 도와는 달리 부탁들이 계속 진화발전하게 되면 부탁은 개인적으로는 물론이고 사회적으로의 형평성 문제까지 생긴다. 그래서 법에서도 부탁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런 사회적인 문제 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남을 배려하고 부탁을 들어주느라 내가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현명한 것일까? 처음부터 남을 이용하려고 '착한사람'이라고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단순하지 않고 부탁을 습관처럼 하다보면은 자신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부탁만 하는 층도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기득권층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착한사람'을 자신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 자신의 일에 순응하며 자기 뜻대로 무엇이든 시키면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기득권층은 더 좋아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일을 대신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이 자신에게 이로운 가를 생각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게다가 부탁을 안 들어주거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상한 사람으로까지 낙인찍는다. 누구하나 자신을 위해 걱정해주지 않는 각자도생의 사회다. 각자도생의 길을 걷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거절을 하지 못하고 호구가 되는 곳이 자신에게 있어서 급소이다. 상대방도 자신이 직접해결할 수 있는 일을 시키는 경우도 있겠지만 귀찮거나 이용하려고 할때 일것이다. 모르면 호구가 되는 세상이다. 이책은 그동안 왜 거절을 못했는지 이유를 분석하고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예의가 없거나 불쾌하거나 막무가내로 거절하는 방법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기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없이 그저 'yes'라던지 자기역량과 상관없이 또 그저 'yes'라고 말하던지 어떻게 해야 거절을 못하는 자신에서 멀어지는지 우리는 익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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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이 책은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을 지키는 자기주장의 심리학을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특히 저자가 말해주는 14가지 거절의 기술과 상황별 대처법은 매우 유용하다. 저자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생산성 블로그 ArtofProductivity.com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책은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로 많은 이들이 저자의 도움을 받았다. 나도 사실 소심한 성격이다. 물론 때에 따라 다르지만 소심은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절도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거절할 수 있어야 친절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행복은 나 자신에게서 온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사실 나는 거절하면 큰일나는 시대에서 살았었다.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 없었지만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
이 책이 활용가치가 큰 것은 우린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이기주의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항상 당하는 쪽은 나 나라는 걸 명심하자.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는게 좋으니 이 책은 한번쯤 읽을만한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거절이 힘든 이유에 대해서 우선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그것을 알고 나를 알아 대처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방법들을 따라가다보면 그 전보다 더욱 더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변화하고 바꾸려면 djejg게 해야 할까? 저자는 습관이 문제라고 밝힌다. 여기에서 저자는 거절의 10가지 전략을 말해주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절하는 법을 이어서 알려준다.
우리는 흔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을 자주 써먹는다. 물론 이 말의 뜻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사실 이것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이기적인 이득을 취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도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자신도 어려움을 겪었던 것들을 토대로 경험하고 차근차근 그 방법을 터득한 것들을 이 책속에서 나누어 주어 우리는 이런 아픔과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찾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필요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