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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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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알렝 세르 글 / 클로에 프라제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아마도 세상은......    제목부터 호기심 완전 자극하지요?!!이 세상엔 책 표지의 그림처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구요한참 동안 아이가 줄기차게 던지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엄마, 세상은 어떻게 생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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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알렝 세르 글 / 클로에 프라제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아마도 세상은......

 

 

 

제목부터 호기심 완전 자극하지요?!!

이 세상엔 책 표지의 그림처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구요

한참 동안 아이가 줄기차게 던지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 엄마, 세상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요? " 라는...

 시시콜콜한 것까지에도 호기심이 넘쳐나는 아이인지라 어떻게 답을 해주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더랍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 아마도 세상은' 이라는  이 책의 서평 이벤트 글을 보고서

아이의 호기심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한 기대감으로 응모해보았지요

 

이 책은 글 밥이 많지 않은 그림동화 입니다

그래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고, 그리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끝없이 기나긴 고요한 밤이었을 거에요. 라는 글과 함께

펼쳐진 칠흙같은 어둠과 깜깜함!

그리고 밀려드는 기대감...

색깔로 표현 되어진 동화라 빠르게 읽혀지는 책을 아닙니다

찬찬히 읽어나가며 생각하게 해 주어서 개인적으론 꽤 만족했고

색이 표헌할 수 있는 세상을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해 볼 수 있지요!!!

 

이책에서 제가 찾아낸 가장 중요한 문장이었습니다.

 

만약에 아름다운 지구에서, 열매 속에 숨겨진 생명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서

세상을 살릴 힘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어쩌면 오랫동안 지구 위에서 꽃피었던

이 놀라운 이야기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저와 아이는 오늘도아마도 세상은...

이 도서를 펼쳐놓고 상상해 보며, 새삼의 자연과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감사함을

느껴보았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소중한 지구와 이땅에서 있을 우리들의 미래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신음하는 지구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노력한다면 우리곁에 언제고 있어 줄 거라 기대해 봅니다.

아마도 세상은.....

 

#미래아이#추천그림책#아마도 셋상은#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d****s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도 세상은....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아마도 세상은....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내용보기
아마도 세상은작가 알렝세르출판 미래아이제목에서 부터 생각을 이끌어내는 그림책.제목에 끌려서 읽고 싶은 감정이 생긴 책.'아마도 세상은' 이 뒤에 많은 꼬리표들이 따라올수 있지않을까.각자의 상황에서, 개인의 감정에 따라 세상은다르게 보이지 않을까.제목 만큼이나 표지 그림도 강렬하다.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은 존재했고,앞으로도 계속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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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작가 알렝세르
출판 미래아이

제목에서 부터 생각을 이끌어내는 그림책.
제목에 끌려서 읽고 싶은 감정이 생긴 책.
'아마도 세상은' 이 뒤에 많은 꼬리표들이 따라올
수 있지않을까.
각자의 상황에서, 개인의 감정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제목 만큼이나 표지 그림도 강렬하다.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은 존재했고,
앞으로도 계속 세상은 존재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세상 곧 지구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순수한 마을을 갖고있기에
어쩌면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인 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아마도 세상은'  그림책은 글자수는 많이 없다.
그림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그림 또한 화사하거나
세밀화로 표현되지 않았다.
짙은색, 그리고 가끔 보여지는 형체들.
그림도 단조롭지만 결코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는
단조롭지 않다.

 

 

 

자연 만물이 생겨나기전...
세상은 어떠했을까.
하나하나 생겨나는 자연들...
그 놀라움이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작가는 세상이 처음에는 암흑이였을거라 말한다.
그러다 파랑이 솟구치면서 바다가 되었고,
바닷속 생물들이 생겨났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나둘 색들이 솟구치면서 자연이 하나둘
만들어진것은 아닐까.

책을 아이들과 읽다보면 질문이 많아진다.
"엄마, 땅은 황토색,갈색이 솟아나와 만들어 진걸까?"
"엄마, 하늘은 하늘색이 솟아나서 만들어졌나봐."
"엄마, 해는 빨강색이 솟아나와 만들어졌나봐"
책을 읽다가 갑자가 색깔 찾기놀이가 시작되었다.
분홍색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초록색으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그림책 '아마도 세상은' 솟구쳐 올라온 색들로
자연의 모든것들이 생겨났다고 한다.
어둠뿐이였던 세상에...
빨강이, 파랑이, 초록이, 노랑이...
갖가지 색이 솟아나면서 꽃이, 물고기가, 개구리가...
온갖 생명들이 탄생했다.

 

 

 자연이 어떻게 생겨났든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마지막에 담겨있었다.
'만약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아마도 세상은....'
마지막 문장을 아이들에게 질문으로 대신했다.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은 저마다 생각을 말했다.
"지구도 우리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지구가 슬퍼할거야"
"사람이 살아 갈 수 없을거야"
"동물이 사라 질꺼야"
"아무도 살지 않게 될지도 몰라.
어쩌면 처음으로 돌아갈지도 몰라.
어둠속으로"
아이들은 자기들이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거란다.
다섯살 꼬마도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거라 말한다.
나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세상.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누며 살아야 할 세상.
그런 세상을 위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세상은#미래아이#그림책#미래그림책#허니에듀#서평단

c*****5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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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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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이라는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그림과 짧은 글로 알려주네요, 표지에 많은 사람들 중 파란색으로 칠해진 사람들도 있고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빨간책, 초록색, 파란색 테두리만 가진 사람들도 있네요. 표지부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먼 옛날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끝없이 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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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이라는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그림과 짧은 글로 알려주네요, 표지에 많은 사람들 중 파란색으로 칠해진 사람들도 있고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빨간책, 초록색, 파란색 테두리만 가진 사람들도 있네요. 표지부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먼 옛날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끝없이 기나긴 고요한 밤이었을 거에요. 아무 것도 없는 어두운 곳이었던 세상에 어디선가 갑자기 파라이 솟구쳤을 거에요. 이 파랑은 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세상의 시작은 탄생부터 궁금증 투성이네요.

 

 

 

파랑이 여기저기로 넘쳐 흘러서 퍼져 나가고, 빛이 쏟아지며 뭔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을 거에요. 아마도 파랑은 물인가봐요. 파랑 속에서 조금씩 자라는 해조류와 작은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파랑은 보니 바다가 생각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다양한 해조류와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물이 세상을 살아 움직이게 했을 거에요.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 몸이 70% 이상의 물로 이루어졌듯이 지금도 세상에는 물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세상은'은 세상의 시작이 어떠했으며 그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서 세상이 탄생되었는지를 여러 가지로 상상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검정 속에서 파랑이 솟아났기도 하고 빨강이 솟아나기도 하고 초록이 솟아나거나 노랑이 품어져 있기도 하네요. 이렇듯 세상의 시작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은 모두 같네요. 과연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이 책을 보니 그동안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세상의 탄생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아이는 세상의 시작을 여러 가지로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자신도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 책과는 다르게 상상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이 책과는 세상의 시작을 상상해보고 싶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세상이 시작될 때로 가보고 싶네요.

이 책은 세상의 시작을 다양한 색깔로 표현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정말 이렇게 세상이 시작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다양한 생명 탄생의 모습도 너무 신비롭고요. 그림은 화려하고 글은 짧지만 의미를 담고 있어서 5살 둘째는 어려워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단순해보이지만 생각을 하게 하고 조금은 난해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제시한 책을 보니 아마도 세상은 앞으로도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 같네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면 이 세상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j******0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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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아마도 세상은...억양으로 봐서는 뒷말을 줄이 것같은 느낌이 든다."아마도 세상은 ○○○했을 것이고○○○할 것이다" 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아주 먼 옛날 세상은···초록색 손이 그려져있는 속지.과연 이 초록색 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우리 함께 알아볼까?먼저 세상의 시작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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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아마도 세상은...

억양으로 봐서는 뒷말을 줄이 것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도 세상은 ○○○했을 것이고

○○○할 것이다" 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아주 먼 옛날 세상은···

초록색 손이 그려져있는 속지.

과연 이 초록색 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리 함께 알아볼까?



먼저 세상의 시작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어둠.

즉 고요한 밤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땅과 물과 하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많은 것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써

신의 존재에 대해 말을 하고 싶지만 그건 종교적인 이야기이기에 패스...

그냥 책을 중심으로 써보려 한다.



어둡고 고요했던 밤.

갑자기 솟구쳐오른 파랑이라는 색.

솟구친 파랑이 흐르고 퍼져가다 흘러넘치기까지

그러다가 빛이 쏟아지며 무언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을 것이다.

아마 그때 물이라는 것이 생겼고

그것이 세상을 살아 움직이게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은 검은 잉크가 번져 끝없이 넓게 얼룩진 것처럼 보였을 것이고

붉은 불덩이가 갑자기 나타나 흘러내렸을 것이다.

이 붉은 불덩이가 흘러내릴 때

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비라는 것이 내렸고

자연의 흐름 속에서 세상이 싹을 돋게하고

생명체가 뛰어올랐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다른 어둠 속에서 초록이 울음을 터뜨렸고

뿜어져나와 생명을 낳게 했다.

또다른 생각으로는

아마도 세상은 칠흑같이 어두운 띠였을 것같다는 의문을 던진다.



칠흑같은 어둠에서 노란 둥지를 틀었고

오랜 시간 파란 알을 품고

온갖 생명을 낳았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생명의 이야기를 낳았다.

이 이야기를 우리 두 눈 깊이 영원히 간직할 것이고

또 간직하고 있다.

앞으로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간 손...

이 빨간 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만약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아마도 세상은...

그렇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탄생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 지구를 지키지 않는다면...

지금 현재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지켜야하는 것인데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함부로 하게 된다면 경고를 하지않을까?



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고



초록색 깨끗했던 손빨간 손으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정말 아무 것도 없는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되어가는 과정을 나타낸 이야기이다.

신이라는 존재가 지구의 탄생과 함께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었다.

빛, 하늘, 산, 바다, 식물, 해, 달, 별, 새, 물고기, 동물, 사람...

이렇게 많은 선물을 주셨는데

우리가 너무 함부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경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세상은...

이 제목이 엄청난 뜻을 품고있는 것같다.

아름답게 만들어진 세상을 인간이 편안한 삶을 위해 아파한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다.



만약에 아름다운 지구에서. 열매 속에 숨겨진 생명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서

세상을 살릴 힘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어쩌면 오랫동안 지구 위헤서 꽃피었던

이 놀라운 이야기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엄청난 경고의 글이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아마도세상은 #미래아이 #미래그림책150

#알랭세르 #클로에프라제



k********4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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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알랭세르 글 / 클로에프라제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아마도 세상은..제목 한마디가 아주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듯 하다.아마도 세상은...표지만 보아도 알 수 없는 듯한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건지무슨 행동을 하려고 하는 건지어디로 가려는 건지한곳을 향해 가는 것인지, 각자의 행선지가 따로 있는 것인지..하늘에는 새들이 날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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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

 

알랭세르 글 / 클로에프라제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아마도 세상은..

제목 한마디가 아주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세상은...

표지만 보아도 알 수 없는 듯한 많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건지

무슨 행동을 하려고 하는 건지

어디로 가려는 건지

한곳을 향해 가는 것인지, 각자의 행선지가 따로 있는 것인지..

하늘에는 새들이 날고있고

그들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아마도 세상은 아주 먼 옛날 어떻게 시작이 된것일까...

 

 

 

 

 

 

 

 

 

이 책의 저자 알랭 세르님은 1956년 프랑스 남서부의 비아리츠에서

태어나셨다.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82년 첫 그림책을 내셨다. 1996년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대하여

질문하고 상상 할 수 있는 책들을 전하기 위해 뤼뒤몽드 출판사를

세우셨다. 뤼뒤몽드는 '세상의 길' 이라는 뜻이다.

 

이 책의 그림 또한 아주 특별하기에 그린이 클로에 프라제 님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삽화가 겸 화가,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의 선사시대 친구"   "라라와 금지된 숲" 등

여러 그림책과 동하책에 그림을 그리신 분이다.

 

 

 

 

"아주 먼 옛날,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끝없이 기나긴 고요한 밤이었을 거에요."

이렇게 검은 어둠의 세상으로 시작을 한다.

 

 

 

 

이 책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간결하게 그려진 그림과 짧은 말로 많은 뜻을 담고있다.

 

어둠속에 있는 세상에서 갑자기 파랑이 솟구치고

파랑이 여기저기로 퍼져 나가고

별이 쏟아지며 뭔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을 거에요

 

 

 

 

 

아마도 그때 물이

세상을 살아 움직이게 했을 거에요.

 

 

이렇게 바다가 생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주 신선하고 재미있는 발상이다.

 

아니면 아마도 세상은 검은잉크가 번져

끝없이 넓게 얼국진 것처럼 보였을 거에요.

 

 

 

 

 

이렇게 세상이 만들어졌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아무것도 없던 암흑의 세상에서

물이 만들어지고 그 바다에서 살아가는 생명체가 생겼을 것이고

땅이 만들어지고 숲이 우거지고 그 숲에서 살아가는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붉은 불덩이가 흘러내리고

비가 내려서 열을 식히고

식물이 생기고 싹이 돋고 생명체가 뛰어오른다.

 

이렇게 아마도 세상은

초록이 거대한 싸움을 시작해서

생명을 낳게한다.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생명의 이야기를 낳았지요..

 

 

 

이렇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던 세상이

오랜 시간의 알을 품고있다가

그리하여 마침내 온갖 생명을 낳고..

 

 

 

 

 

 

이렇게 아마도 세상은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만들어진 그들이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 이야기가 또다른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고 또다른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많은 글이 있지 않아도

그림이 화려하고 복잡하게 그려있지 않아도

이책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마도 세상은 어둠에서 시작되어

초록도 검정도 파랑도 빨강도 만들어내었고

만들어진 그것들로 인해서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이후에도 또다른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 질것이지만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아마도 세상은...

어떻게 될것인지....

 

많지 않은 글과 간결한 그림이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묵직한 울림과 메세지를 주고 있다.

글이 많지 않아서 책의 페이지는 빨리 넘어가지만

다 읽고 난 후 한동안은 이책의 그림과 글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많은 글이 있는 책보다 더더 많은 글이 있는 듯하고

간결한 그림이지만 화려한 색채와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아주 많이 담겨 있음을 읽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고있다.

이 책을 읽고는

아... 그래...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졌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갖게 된다.

그래서 이 지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 지도

상상할 수 있게된다.

아마도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졌구나..

라는 생각도 더불어 하게 된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아마도 세상은"... 추천한다.

 

 

 

이 책은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마도세상은   #미래아이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YES마니아 : 로얄 p******9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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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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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마도 세상은 글: 알랭 세르 그림: 클로에 프라제 출판사: 미래아이    앞표지의 제목보면 상상해야겠고 상상해봤을 겁입니다. 저두 때론 추억처럼 지금도 어느때나  아... 음... 아마도 세상은... ~~이랬음 좋겠다. ~~저랬음 좋겠다.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앞의 면지에는  아주 먼 옛날 세상은… 으로 시작하고 뒤의 면지에는 그런데 만약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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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마도 세상은

 

글: 알랭 세르

 

그림: 클로에 프라제

 

출판사: 미래아이

 

 

 

 

앞표지의 제목보면 상상해야겠고 상상해봤을 겁입니다.

 

저두 때론 추억처럼 지금도 어느때나

 

아...

 

음...

 

아마도 세상은...

 

~~이랬음 좋겠다. ~~저랬음 좋겠다.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앞의 면지에는 

 

아주 먼 옛날 세상은…

 

으로 시작하고

 

뒤의 면지에는

 

그런데 만약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아마도 세상은 …

 

이렇게 끝나네요.

 

 

아~~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세상은…

 

 

 

고요한 밤인데 사진이 잘못 찍혀서 밤이 밝게 보이네요ㅜㅜ

 

 

아주 먼 옛날, 세상의 시작은 아마도

 

끝없이 기나긴 고요한 밤이었을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암흙으로 시작하네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그러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파랑이 솟구쳤을 거라고 합니다.

 

파랑이 먼저 탄생하네요.

 

왜 갑자기 달의 색깔과 무관한 블루문이 생각나는지ㅎㅎ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그때 물이

 

세상을 살아 움직이게 했을 거라고 합니다.

 

물이 없으면 어땠을까요?

 

자연이...

 

사람이 ...

 

이 세상이 존재 했을까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와우 이번에는 빨강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좋하는 빨강입니다.

 

이건 붉은 불덩이입니다. 불덩이가 얌전하게 있지는 않을겁니다.

 

역시나 산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뜨거운 불덩이는 어떻게 사라졌을까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비가 와서 뜨거운 열기를 가라않혀서

 

세상이 기재개를 켜자 싹이 돋고 생명체가 뛰어올랐을 거예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살만한 세상이 되는줄 알았더니

 

아마도 세상은 먼 옛날 몹시 사납고 거칠었을 거예요.

 

드디어 빛과 어둠이 공존하네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그러던 어느 아침,  제가 좋아하는 초록이 첫 울음을 터뜨리고

 

거대한 싸움을 시작해 크게 이겨서 생명을 낳게 했다고 합니다.

 

아니면,  아마도 세상은 칠흙 같은 어두운 띠였을 거라고 합니다.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칠흙 같은 어둠 중 하나가 둥지를 틀더니 불꽃으로 변해서

 

아주 오래오래 시간의 알을 품었을 거예요.

 

알에서 무엇이 나왔을까요?

 

아마도 세상은 어땠을까요?

 

 

 

 

 그리하여 마침내 온갖 생명을 낳고…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생명의 이야기를 낳았답니다.

 

아마도 세상은 앞으로도 아주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갈 거예요.

 

우리가 손잡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마도 세상은…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해 볼 수 있지요!

 

알랭 세르 작가님 덕분에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아이와 질문하면서 재미있는 상상에 풍덩 빠졌습니다.

 

화려한 색감의 강렬한 그림으로

 

앞으로도 아마도 세상은 무엇이든 맘껏 상상하고,

 

이 세상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위해서 노력할게요.

 

 

#아마도세상은 #알랭세르 #미래아이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g*****4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도 세상은
"아마도 세상은"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떻게 탄생되어졌을까요?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땅과 물과 하늘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고 지금껏 존재하게 된걸까요? 《아마도 세상은》 은 놀라운 생명의 탄생, 세상의 신비로움,  오랫동안 이어져온 지구의 변화를 상상력을 동원해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랍니다. 책 앞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 그림책이에요.초록빛이 도는, 안이
"아마도 세상은" 내용보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떻게 탄생되어졌을까요?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땅과 물과 하늘은 어떻게 만들어진걸까요?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고 지금껏 존재하게 된걸까요?

《아마도 세상은》 은 놀라운 생명의 탄생, 세상의 신비로움,  오랫동안 이어져온 지구의 변화를 상상력을 동원해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랍니다.

책 앞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하는 그림책이에요.
초록빛이 도는, 안이 채워지지 않은 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상은 이처럼 어두운 고요한 밤부터 시작되었을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솟구친 파랑이 흐르고 흘러넘쳤고 빛이 쏟아져 무언가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겠지요.
아마도 그때 물이 세상을 살아 움직이게 했을거에요.


아니면 세상은 검은 잉크가 번진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어요.  붉은 불덩이가 나타나 흘렀구요. 뜨거운 열기를 가라앉히려 비가 내렸고 세상이 싹을 틔웠을수도 있지요.


그러다 초록이 울음을 터뜨리며 뿜어져 나왔겠지요. 초록은 생명을 낳게 했구요.


아니면 아마도 칠흑같이 어두운 띠였던 세상은 노란 둥지를 틀더니 오랜 시간 파란 알을 품고 온갖 생명을 낳았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두 눈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또 앞으로도 아주 오래토록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들어가겠지요.

그리고 던져진 질문....
만약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세상은.......


생명체의 탄생과 함께 등장하는 생명체의 눈들이 있어요...
그 눈이 아마도 세상의 시작즈음이었을까요?
그림책속에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져 있는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신비롭더라구요.


이 그림책은 제가 직접 읽어주었어요.
파랑이 솟구쳤을때는 바다가 만들어진거라며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빨강이 뿜어져나올때는 용암이 흐르고 있다는 우리 아이였어요. 파란 눈을 보며 지구가 담겨져 있다고 신기해 했구요. 
노란 세상에 담아낼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우 리 아이들이 상상해서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모르겠다고 하고 도망을 갔답니다. ㅎㅎ

《아마도 세상은》은  강렬한 그림체와 강렬한 색체가 돋보이는 멋진 그림책이었던것 같아요. 오색 찬란한 색을 품고 있는 우리 지구가 압축적으로 잘 묘사되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무한한 신비로움과 비밀을 품고 있는 지구를 다 알아채기도 전에 아프게 한다면 어찌될지 작가는 마지막 페이지에 질문을 던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하고 있어요.

《아마도 세상은》 은 상상력으로부터 시작하여 탄생한 지구와 우리 세상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고 있는 멋진 상상그림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상과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의미있는 그림책 적극 추천해봅니다.
알랭 세르 글에 클로에 프라제 그림의 《아마도 세상은》 이었습니다.

c*******1 201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