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6%
  • 리뷰 총점8 55%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막걸리나 한 잔 해야겠다...
"막걸리나 한 잔 해야겠다..." 내용보기
우리민족의 전통을 끈질기게 이어오고 있는 술, 막걸리는 오덕삼반(五德三反)이라는 두 가지 평을 함께 듣고 있습니다. 이르건대 오덕삼반이란 다섯 가지의 덕과 세 가지의 장점을 이르는 것 일터인 즉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먼저 ①취하되 인사불성일 만큼 취하지 않음이 첫째 일덕(一德)이요 ②새 참에 마시면 요기(療飢)가 되니 이덕(二德)이며 ③힘 빠졌을 때 기운을 돋우니 것이
"막걸리나 한 잔 해야겠다..." 내용보기

우리민족의 전통을 끈질기게 이어오고 있는 술, 막걸리는 오덕삼반(五德三反)이라는 두 가지 평을 함께 듣고 있습니다. 이르건대 오덕삼반이란 다섯 가지의 덕과 세 가지의 장점을 이르는 것 일터인 즉 한번 옮겨 보겠습니다.

먼저 ①취하되 인사불성일 만큼 취하지 않음이 첫째 일덕(一德)이요 ②새 참에 마시면 요기(療飢)가 되니 이덕(二德)이며 ③힘 빠졌을 때 기운을 돋우니 것이 삼덕(三德)이고 ④한잔 마시고 넌지시 웃으면 안 되던 일도 되는 것이 사덕(四德)이며 ⑤벗들과 더불어 마시면 응어리가 풀리니 오덕(五德)입니다. 특히 다섯 번째 오덕은 그 옛날 향촌에서 넙죽한 대접에 철철 넘치게 막걸리를 한잔씩 돌려 마심으로써 마음속에 응어리졌던 크고 작은 감정을 풀곤 했으니 다섯 가지 덕 가운데 첫째로 쳤습니다.

또 삼반(三反)이란 ①놀고먹는 사람이 막걸리를 마시면 속이 끓고 트림만 나며 숙취를 부른 다 해서 근로지향(勤勞志向)의 반유한적(反有閑的)이라 일반이요 ②땅을 파고 그날, 그날 연명하는 농민의 반귀족적(反貴族的)이 이반이요 ③조야(朝野)가 참여하는 제례나 대사 때에 고을의 합심주로 돌려마셨으니 반계급적(反階級的) 평등지향이니 삼반(三反)이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술꾼이 지어낸 위트이겠지만 그런대로 한잔 술의 여유가 엿 보이니 굳이 토를 달 일은 아닐 성 싶습니다.

출처 : 충청미디어(https://www.thecm.net)

손 쉽게 마실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막걸리가 이런 뜻이 있었다니...

알고 볼, 아니 마실 일이다...

오늘 저녁은 막걸리나 한 잔 해야겠다... ㅎㅎ

m******1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막걸리
"막걸리" 내용보기
어느 순간 나를 빠지게 한 막걸리의 매력속에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막걸리와 관련된 책을 다양하게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색과 맛을 입힌 막걸리의 매력으로 빠지는 순간 나는 또 다른 세계에 빠지게 된다. 음주를 많이 하면 배가 나온다! 뇌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그래도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막을 수는 없
"막걸리" 내용보기

어느 순간 나를 빠지게 한 막걸리의 매력속에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막걸리와 관련된 책을 다양하게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다양한 색과 맛을 입힌 막걸리의 매력으로 빠지는 순간 나는 또 다른 세계에 빠지게 된다. 음주를 많이 하면 배가 나온다! 뇌졸증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그래도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막을 수는 없다. 오늘도 나는 혼자라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 

n******5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막걸리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436
"막걸리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436" 내용보기
내가 대학에 다니던 8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막걸리는 하루의 노동의 피로를 풀던 서민들의 술이었다. 나에게는 어린 시절, 하꼬방이라 불리던 허름한 가게에서 술 단지에 퍼서 주전자에 담아오던 심부름의 기억이 생생한 정겨운 술이다. 요즘은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더해져서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막걸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대포집 문화를 비롯한 정을 주고 받는 소
"막걸리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436" 내용보기

내가 대학에 다니던 8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막걸리는 하루의 노동의 피로를 풀던 서민들의 술이었다.

나에게는 어린 시절, 하꼬방이라 불리던 허름한 가게에서

술 단지에 퍼서 주전자에 담아오던 심부름의 기억이 생생한 정겨운 술이다.

요즘은 막걸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더해져서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막걸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대포집 문화를 비롯한 정을 주고 받는 소통의 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막걸리에 대한 좋은 단상을 만나보게 되었다.

j******e 202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