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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병참을 주제로 한 것으로 군대나 전쟁의 실제적인 세부사항을 보여준다.그러고 보면 이전 권에는 참호의 화장실 묘사도 있었다. 전권에는 만화로서의 재미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전쟁의 암부를 언급하고, 본권에서는 심적 부하를 쫓은 주인공이 현실에서 도피하거나 과잉 적응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타협을 보려 한다.만화적 표현으로 리얼리티를 부각시키는 방법은 아가쓰마 히데오의 실종일기 이후 작품에서 통하고 있는 것 같다.매번 해설이 곁들여지는 동데모 병기 등 황당하지만 실제로 있을 것 같은 부분도 전쟁이나 군대(시작되어 인류 자체에 관한) 리얼을 역설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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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와 스탬프' 7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만화는 전쟁의 이야기중 최전선보다는 뒤에서 군대를 서포트하는 병참을 담당하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주인공 마르티나 M 마야코프스카야 중위가 속해있는 대공국군은 군별, 부대별 알력과 관료주의에 찌든 것으로 묘사되는데 과거의 일본군을 묘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작가가 전쟁사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한 덕분인지 설정이 꽤 상세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