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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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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하나를 알면, 하나가 더 보이나니   책을 읽으면서, 한 걸음 더 깊숙한 이야기를 만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바로 며칠 전, 『생각을 빼앗긴 세계』(프랭클린 포어)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구글의 회사명은 0이 100개나 붙는 숫자 구골(googol)에서 따왔다. 구골은 수학자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숫자를 간략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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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하나를 알면, 하나가 더 보이나니

 

책을 읽으면서, 한 걸음 더 깊숙한 이야기를 만난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바로 며칠 전, 생각을 빼앗긴 세계(프랭클린 포어)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구글의 회사명은 0100개나 붙는 숫자 구골(googol)에서 따왔다. 구골은 수학자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큰 숫자를 간략히 줄여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11)

 

구글이라는 회사 이름이 구골에서 왔다는 것, 그것도 나에게는 새로운 사실이었는데, 이 책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에서 더 깊숙한 글을 만난다.

 

어린이들은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다. 10100제곱을 이르는 구골은 어린이가 만든 단어다. 1938년 미국의 수학자 에드워드 캐스너가 10100제곱을 뭐라고 부를까 생각하다 9살 난 조카딸 밀턴 시로타에게 묻자 밀턴은 구골이라고 했다. 1940년 캐스너는 제임스 뉴먼과 함께 쓴 수학과 상상이라는 책에서 구골을 소개했다.> (213)

 

그러니 구글에서 구골을 알게 되고, 이제 구골의 연원을 알게 된 것이니, 한 걸음 더 깊게 알게 된 것이다. 아마 그 책에서 구글의 회사 이름이 구골에서 온 것을 읽어 알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 책에서 구골의 유래도 그냥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별 관심 없이.

 

그러니,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실학자 유한준 선생의 말이 그대로 맞다는 것,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정도도 모르고 있었다.

 

이 책에 유머 하나가 소개되고 있다. (213)

어린아이가 TV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프로그램을 보더니, 이렇게 물었단다.

미스 코리아 있잖아요. ‘가 아름다울 미인 건 알겠는데, ‘스 코리아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우스개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가진 과학관련 지식이 그렇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내가 가진 과학 지식이, 그렇다는 것이다. 과학으로  ‘과도 그렇고 ‘학도 모른다는 말.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온통 새로운 배움으로 가득하다.

 

민물고기과 바닷물고기의 차이는?

그런 차이점 생각해 볼 생각, 해본 적이 없다.

이 책에서 둘 사이의 차이점을 알고, 비로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민물고기과 바닷물고기는 몸의 기능이 다르다.

민물고기는 몸 속 소금 농도가 민물보다 높아 삼투압 현상 때문에 물이 고기의 몸속으로 들어온다. 수분이 많아지면 콩팥이 흡수해 오줌으로 배설한다. 그러다 정 목이 마르면 아가미를 통해 외부의 수분을 흡수한다.

 

그렇다면 바닷물고기는 어떨까 

바닷물고기는 물고기 몸속보다 바닷물의 소금 농도가 높아서 배추가 소금에 절 듯이 몸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간다. 이것을 조절하려고 바닷물을 입으로 마신 뒤 아가미가 물은 흡수하고 염분은 걸러낸다. (140)

 

신기하지 않은가?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몸이 서로 다르다니!

이런 내용, 다른데서 듣지 못했다. 물론 관심이 없었으니 들어도 그냥 지나쳤을 게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엔 그렇게 신기한 기능들이 그득하다고 말하는 저자 말처럼 이 책엔 신기한 내용들이 그득하다.

 

또 하나 특징은 저자가 과학을 인문학적 차원에서 접근,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소개된 책들, 몇 권만 인용한다.

 

쥘 베른, 20세기 파리(21)

레이 브레드버리 화씨 451(41)

허버트 조지 웰스 타임 머신(104)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121)

시오노 나나미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143)

토마스 쿤 과학 혁명의 구조(15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191)

추구집(推句集)(201)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 온다(207)

조지 오웰 1984(209) 등등 .

 

이런 이야기 들어봤는지 

 

노벨상 시상식장에서 스웨덴 국왕이 수상자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왜 가족들을 다 데리고 오지 않았느냐

그 질문에 수상자, 얼떨결에 대답한다.

다음 번 시상식엔 꼭 같이 오겠다.”

 

그런데 얼떨결에 한 그 대답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1956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존 바딘의 이야기다. 그는 1972년에 다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55)

 

다시, 이 책은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참으로 다양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해서 저자가 다루고 있는 분야가 얼마나 넓고 넓은지, 독자들의 시야를 넓게 해줄 것이다.

 

생물, 미생물, 식물, 동물, 곤충,

우주, 하늘, , 바다.

우주선, 자동차,

현미경, 망원경, 온도계,

지퍼, 나일론, 등등

하여간, 이곳저곳으로 독자들을 마치 신대륙을 보여주는 것처럼 안내해 주고 있다.

 

아 참, 구글 이야기 미처 다 하지 못했다.

구글, 회사 이름을 등록하려고 할 때, 처음에는 회사 이름을 구골로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인터넷 도메인을 등록하려다가 입력하는 친구가 구골을 구글로 잘 못 입력했다. 그런데 그게 더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google.com 이 되었다.(214)

 

저자는 그렇게 뭐 하나를 거론하면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끝까지 추적하여 독자에게 제시한다. 그런 저자의 과학자 습성과 태도가 독자들에게는 복이다. 이야기 거리가 더욱 풍성하게 되니까.

 

변하고 있는 세상 물정을 과학도 알아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우물안 개구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과학도 알아야 세상을 바로 읽을 수 있다. 이 책, 그렇게 세상을 조금더 넓고 깊게 보게 해준다.

 

s***h 2019.08.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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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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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다. 학교 다닐 때에도 과학 관련한 과목에서는 흥미가 그리 많지도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터, 아이들과 함께 과학 관련한 책을 보거나 과학관 등을 관람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했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이제서야..ㅜㅜ)우리 아이들은 과학이라는 학문과 가까이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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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다.

학교 다닐 때에도 과학 관련한 과목에서는 흥미가 그리 많지도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터, 아이들과 함께 과학 관련한 책을 보거나 과학관 등을 관람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느껴보지 못했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이제서야..ㅜㅜ)

우리 아이들은 과학이라는 학문과 가까이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서,

<과학으로 세상 읽기-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 권기균 공학박사가 '권기균의 과학과 문화'라는 칼럼을 오랜 시간 연재한 자료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2012), 국립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2012),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2012)로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한 책임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몇 해가 지나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을 보완, 수정하여 다시 개정판을 내었는데 저자의 정성과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다섯 분야로 나누어, 인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도전해야 할 우주, 우리 곁에 있는 과학, 과학으로 세상 읽기 등으로 분야별, 인물별, 이슈별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보여 주고 있다.

과학이라 하면 전문 분야로 막연히 어렵고 멀게만 느꼈고, 또한 나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생각보다 훨씬 더 깊이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재미있고 멋진 학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 몸이 건강해지듯,

학문 또한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접하고 배워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들의 인생이 좀 더 다채롭고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익숙하지 않은 어휘들이 많이 나와 읽는 속도는 느렸지만,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준 책이었다.

내 마음에 들어온 글-

"의사들은 다시 걸을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머니를 믿었다."

(소아마비 장애인, 올림픽 육상 금메달 10개를 딴 레이 유리의 말)


YES마니아 : 로얄 a*****e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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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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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가 세상에 나온지 여러해가 지났고 개정판이 나왔다.이 책은 '문화관광부의 우수 교양도서', 국립도서관 사서들 선정 '우수도서'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에 들었다. 과학적으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져 내용을 수정하였다고 한다. 어떤 과학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1 인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2 세상을 뒤흔든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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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가 세상에 나온지 여러해가 지났고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은 '문화관광부의 우수 교양도서', 국립도서관 사서들 선정 '우수도서'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에 들었다.

과학적으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져 내용을 수정하였다고 한다.

어떤 과학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1 인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2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

3 우주는 넓고 도전할 것은 많다

4 우리 곁에 있는 과학

5 과학으로 세상 읽기




빌 게이츠는 '미래로 가는 길'에서 정보고속도로가 활성화되면 집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터넷으로 광고와 쇼핑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고 했다. 1995년 당시만 해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꿈같은 내용들이었다. 이런일들이 일어날지 생각도 못했을거다.

날으는 자동차 상상을 해본적이 있지만 얼굴을 보며 전화를 받는일이 생기다니 꿈도 꾸지 못할 이야기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처음 소개했을 때 엄청난 반응과 감탄을 했었고 그 변화는 훨씬 빨리 다가왔다.

SNS는 '초연결 세상'이 되었고 세상 모든 것을 연결해 준다.

스마트폰은 내손에서 땔수 없는 일부가 되었고 이 작은 물체는 내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해주고 알려주는 작은신같은 존재가 되었다.



더구나 더 놀라운건 3D프린트이다.

나노박스를 통해 하드웨어를 다운받는 세상이 올 것으로 전망한다.

원자구조를 분석해 그것을 프로그램 파일로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파일을 다른 컴퓨터나 앱에서 다운받는다. 그러면 '나노박스'라고 출력 장치가 그 제품의 원자구조를 합성해 프린터가 인쇄물을 출력하듯이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낸다는 것. 정말 신기하다. 입체적인 것을 만들어 내다니. 3D 프린트로 출력한 차를 보고 놀랐지만 건축까지도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다.

더욱 더 놀라운건 3D 프린터로 만든 인공혈관도 등장했다는 것이다. 멀지 않아 사람의 인체의 구성 세포도 만들어 내지 않을까.




'더 이상 덧붙일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ㅡ 스티브 잡스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의 착륙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영화를 보면 우주비행사들은 바다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보아왔다. 육지에 착륙했다는것이 이것을 숨기려고 했는지 말을 돌렸다고 한다.

가가린의 키가 158cm였는데 작은키가 오히려 좁은 캡슐에 들어가기엔 장점이였다고 한다. 그는 안타갑게도 34세에 마지막 훈련비행중 비행기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인간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강아지들이 있었다.

벨카와 스트렐카 두 마리 개가 스푸트니크 5호에 실려 발사되었다. 지구 상공 궤도를 17바퀴 돈 뒤 발사 하루 만에 모두 살아서 지구로 돌아왔다. 이 비행으로 우주에 생명체를 보낼수 있다는게 증명되었고 리아카라는 강아지는 스푸트니크 2호에 실러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되었다. 대기권 재돌입이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어차피 리아카는 죽을운명이였다니. 참..

벨카와 스트렐카, 라이카 모든 우주견들은 사실 거리를 헤매는 유기견들이었다고 한다.

이런 실험들이 아직도 우주비행뿐만 아니라 인간들을 위한 동물연구를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이로운 것일까 인간으로 미안한 마음이다.



시간은 수수께끼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누구나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시계를 보면서 우리는 객관적인 시간의 흐름을 인식한다. 그러나 똑같은 시간이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느껴진다.

의식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시간여행 만화를 보며 돈테그만 맞나 그 만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것이 생각난다.

4차원을 시간이라고 하면, 시간의 축을 따라 공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것이 이른바 '시간여행' 이다.

솔직히 시간여행을 해서 더 좋은삶을 살아갈수 있게 과거로 돌아가는건 좋은일이겠지만 악몽같은 일들의 반복은 불행할거 같다.

암튼 이것이 가능할까. 먼미래에는



은하수는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다.

'은빛 강'처럼 보인다고 해서 은하수, 우리말로는 '미리내'다. 영어로는 'Milky Way'. 은하수 빛이 우윳빛 띠처럼 흐릿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구에서 안드로메다 성운까지의 거리는 90만 광년. 우리 은하의 크기 10만 광년보다 훨씬 커 별개의 은하라는 게 밝혀졌다.

별이 지구에서 멀어지면 붉은빛, 가까워지면 푸른색으로 보이는 '적색편이', 즉 도플러 현상을 밝혀냈다.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무한한 우주일것만 같았는데 우주는 무한히 크지는 않다고 한다.



그밖에도 과학의 위대한 발명, 천재과학자들의 이야기, 우주과학, 환경과학과 생명과학에 관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과학을 통해 세상 읽기

이 책은 폭넓은 상식과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쉽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드는 질문에 대한 답들도 찾아준다.

어렵거나 딱딱한 설명으로 되어 있지 않아 쉽게 풀어주고 있어서 이해를 도우며 재미있게 읽어진다.



세상을 바꾼 발견과 발명,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과학 이야기가 한 걸음 우리 겉에 다가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d*********1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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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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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으로 세상 읽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9 개정판 권기균지음 종이책     재미있으면서도 세상을 이해하는데 영향력을 끼친 과학을 가볍지않게 전해주는 과학 교양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개정판을 만났습니다. 공상과학 소설로만 존재할 것 같은 이야기들이 실제가 된 현실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다섯 파트로 나눠진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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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과학으로 세상 읽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9 개정판

권기균지음

종이책

 
 

재미있으면서도 세상을 이해하는데 영향력을 끼친 과학을 가볍지않게 전해주는 과학 교양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개정판을 만났습니다.

공상과학 소설로만 존재할 것 같은 이야기들이 실제가 된 현실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다섯 파트로 나눠진 책은

먼저 인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벌써 아이들은 체험으로 익숙하게 여기는 3D프린터. 곧 원자구조를 합성해 프린터가 인쇄물을 출력하듯 제품을 만들어낼 '나노박스'가 선보일 날도 머지않은듯합니다.

우연인듯 우리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발명들도 보았지요. 합성섬유의 시작을 알린 나일론도 그랬습니다. 1935년 캐러더스는 같은 연구소의 줄리언 힐이 폴리에스테르를 유리막대에 묻혀 장난삼아 방안을 돌아다녔는데 실처럼 늘어난 것을 보고, 녹는점이 높은 폴리아미드로 실험했는데 이 역시 실처럼 길게 늘어났지요. 나일론이 발명된 순간입니다.

숨 쉬는 방수 섬유 고어텍스의 소재인 테플론도 그러했고, 포스트 잇이나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도 몰입하다가 우연히 큰 발견을 한 세렌디피티(Serendipity)로 볼 수 있지요.

여기서 잠깐, 퀴즈~!

이순신의 거북선에는 돛대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정답은...

있었다!

저자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난중일기를 꼼꼼히 읽으셨네요.

첫 챕터부터 호기심 가득한 과학내용은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두번의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여러가지 이야기,

나비박사로 이름만 알고 있었던 석주명 박사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핵분열과 원자로 등을 개발해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친 그 연구가

로켓을 만드는데 이어져 우주로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는 것도 보게되었지요.

보석 좋아하세요? 반짝거리는 돌멩이를 보고 싫어할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청명한 푸른 빛을 띄는 에메랄드를 구성하는 베릴륨이 미래의 녹색보석으로 가벼우면서도 강철보다 강하며

구리와의 합금으로 탄성을 높이고 정밀기계 부품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었어요.

여름철의 불청객 모기로 인해 말라리아에 걸려 죽은 이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미국의 대통령부터 테레사 수녀 등

역사의 굵직한 영향력을 준 이들이 말라리아 때문에 죽었다는 것은 몰랐지요.

지금은 치료를 바로 하면 완치할 수 있는 병이 되었지만,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

모기 기피제와 모기향을 다시 보게됩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호프다이아몬드 이야기, '투탕카멘의 저주'이야기, 서울의 5대 궁궐에 담긴 과학 등

우리 곁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과학이야기에서부터,

과학관 박물관에서 관람할 때 '하나를 골라 보는' 팁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려면 어떤 인재가 되어야 하는지,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이야기 등

지금, 그리고 앞으로 변화할 세상을 과학의 관점에서 읽어내는 글들도 담겨 있었습니다.

<중앙 선데이>에 연재되었던 칼럼들을 모은 것이라 한 편 한 편 각각 읽어도 흐름이 끊이지 않아서 좋았고,

또 익숙한 주제는 물론 새롭게 알게된 과학 이야기를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도록 쓰여있어서 낯선 용어나 인물이 등장해도

무난히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자의 관점이 들어가지 않은 듯 들어간, 그래서 독자로 객관적인 사실을 보면서도 나름의 생각을 하게한 점도 좋았구요.

과학이 세상의 모습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며 변화되어 왔는지 흥미로운 칼럼들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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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 과학으로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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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쥘베른의 공상과학소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글을 쓸때 당시에는 없던 물건들을 상상해서 소설을 썼을텐데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저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 시절에 항상 공상과학 글짓기 대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이것 저것 상상을 하고 글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이게 실현 가능할까 했던 많은 것들이 지금은 우리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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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쥘베른의 공상과학소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글을 쓸때 당시에는 없던 물건들을 상상해서 소설을 썼을텐데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저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 시절에 항상 공상과학 글짓기 대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이것 저것 상상을 하고 글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이게 실현 가능할까 했던 많은 것들이 지금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과학 공부를 많이 어려워하고 흥미를 잃던데 과학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우리의 삶이 과학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종이책에서 나온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책은 중앙일보에 매주 연재되었던 칼럼의 모음집인데 시간이 흘러 새로운 정보를 반영해서 새로 나왔습니다. 저자는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이야기를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세상을 바꾼 발견과 발명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과학 공부를 할때는 발견이나 발명 이후에 대한 결과만 알려주고 있는데 그 과정을 알려주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욱 더 발전과 변화가 빠른 시대입니다. 교육도 마찬가지로 지금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부분인데 과학의 변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있어서 과학적인 지식과 함께 인문학적인 식견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아이들에게 항상 실수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데 책을 보면 많은 발명이나 발견들이 그렇듯이 실수로 엄청난 발견을 했고 우리들이 아이들에게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조금 다른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알아가면서 시야를 넓히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을 통해 세상 보는 시야를 키우고 과학적 지식을 쌓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도 키울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h******6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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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가아니라 과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도서(2012)'로 선정된 책이라 그 내용이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책에는 과학 뿐만 아니라 역사, 예술, 의학등등의 분야의 이야기도 담겨 있는데, 우리 생활 곳곳에 정말 과학이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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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건 아니었지만,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

보고 싶었어요.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도서(2012)'로 선정된 책이라 그 내용이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책에는 과학 뿐만 아니라 역사, 예술, 의학등등의 분야의 이야기도 담겨 있는데,

우리 생활 곳곳에 정말 과학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들이 흥미로워서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갔던 것 같아요.


'포스트 잇'처럼 인류 발전에 기여한 여러가지 발명들도 우연히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웠어요. 우연히라고는 하지만, 그런 발명에는 남다른

호기심과 관찰력이 있었기 때문일 거라 생각됩니다.

우주 이야기에서는 우주견들의 이야기가 가슴 아프기도 했어요.

발명과 발견이 거의 동시다발로 일어난다는 사실도 흥미롭고 신기했어요.

과학자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에서는 미국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소장품이 1억 5400만점이나 된다고 하니 그 규모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에서 한번 더 놀랐어요. 미국에 가게 된다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은 인문학적 관점으로 과학이야기를 풀어 내고 있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청소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y*****1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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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과학은 어려운지는 몰라도 재미는 있다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과학은 어려운지는 몰라도 재미는 있다" 내용보기
어릴 적부터 동물들을 좋아하였기에 자연스레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을 전공하였기에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재미가 없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어려운 물리학 공식을 배우는 것은 정말 싫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서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일상에서 과학을 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데 발명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발명이란 것도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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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동물들을 좋아하였기에 자연스레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과학을 전공하였기에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재미가 없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어려운 물리학 공식을 배우는 것은 정말 싫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서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다. 일상에서 과학을 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데 발명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발명이란 것도 종류가 많아서 새로운 공식을 발명한 것도 있고 X-선과 같은 자연에 존재하지만 사람들이 몰랐던 것을 발견하여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발명한 예들도 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갈 때면 X-선을 이용해 흉부 사진을 찍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 미리 점검을 한다. 과학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법한 이야기 들이다. 이런 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고 또 희생도 뒤따랐다. 여태껏 과학의 발전에 대해서는 접한 적이 많았지만 숨겨진 이야기라거나 흑 역사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과학자들의 숨겨진 뒷이야기, 때로는 고생만 하다가 수많은 업적은 남겼지만 다른 과학자들에게 다 빼앗기고 역사 속으로 잊힌 인물들 혹은 나의 공을 가로채서 자신의 공으로 만든 사람들. 과학 이야기만큼이나 중요할 것이다. 왜냐면 이러한 이야기들도 역시나 과학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하다 보면 특정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게 마련인데 과학은 특히나 더 한 것 같다. 사람들이 항상 일등이나 주인공만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숨어 있는데도 말이다. 책에서는 이럼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의 흑 역사일 수도 있고 숨겨진 비밀일 수도 있다. 물론 한정된 책의 지면에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극히 일부의 이야기에 그칠 수도 있지만 그런 시도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시도일 것이다.

 

  책의 제목이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이기에 과학적인 지식을 얻고자 책을 펼쳤다면 실망을 하였을 수도 있다.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 이론을 쉽게 설명한 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전체적인 윤곽에 대해 소개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백과사전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손가락만 몇 번 까딱거리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에 - 물론 이것도 책에서 소개된 과학의 눈부신 발전 덕분이겠지만 - 자칫하다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베낀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그래서 객관적인 내용을 담은 책보다 작가의 의견이 명확하게 실린 책들을 독자들은 희망한다.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항상 윤리 문제가 뒤따른다. 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나라가 떠들썩했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지는 순간 모두들 허탈해 하였다. 미스터리는 미스터리로 남겨주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는데 과학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사실을 밝혀야만 한다는 투철한 직업 정신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미스터리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우주의 신비라고 생각한다.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팽창할지 그리고 얼마나 넓은지는 계산에 의한 것이지만 누구 하나 정확히 알지 못한다. 엄청난 오차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1~2만 년의 오차는 그냥 애교로 넘어가는 수준이니 말이다. 책에서 소개한 여러 가지 미스터리들이 있는데 끝까지 작가의 정확한 의견을 말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것이 가장 확실한 의사 표현일 수도 있겠다. 미스터리를 나름대로 우연이라고 말을 지어내기 위해서는 확률 등을 대입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쉽게 해결될 수도 있다. 물론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니기에 믿거나 말거나 독자들의 몫이지만 말이다.

 

  5가지 챕터로 나눠서 과학 이야기를 하면서 작가가 진정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위대한 발명품들? 아니면 세상을 뒤흔든 천재 과학자들일까? 우리가 아는 천재들은 꽤 많은데 수년 전에 타개한 스티브 잡스의 경우 천재라는 소리도 듣고 수많은 강연을 하였지만 인간적인 면에서는 어땠을까?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혀를 내도 룰 것이다. 물론 나도 직접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한다.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으면 분노하고 고집이 세고 자신의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회의하고 혼자서 의사 결정 내리고~ 어쩌면 고독한 천재의 고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도 자식들이 과학도가 되는 것을 받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과학도가 되어라고 혹은 반대로 말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 일상에 관련된 과학을 소개하면서 소아마비를 극복한 사람들처럼 자신이 결점이 있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주변에서 접하는 과학에 대해 한번 정도는 생각해보고 선조들의 지혜를 보며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지막 장(Chapter)에 과학으로 세상 읽기는 앞서 읽었던 내용이 다소 불만족스러웠다면 별점을 많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책을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중도에 덮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많은 생각을 하고 반성을 하였다. 아이들에게 박물관에 가서는 욕심을 내어서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보여주고 억지로 설명을 해주는데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리 없다. 우리는 어릴 적에 아빠, 엄마 손잡고 가본 기억이 거의 없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이 관심이 있건 없건 그저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내가 즐기러 온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하기 위해서 왔다'라는 생각으로 온 부모들이 많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나도 강연을 들은 적이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웠다. 책을 읽으면서 과학적으로 초등학생은 40분 이상 집중하기 힘들다고 한다. 나도 과학 이야기를 일고 과학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으니 과학적으로 밝혀진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심에 대해 그만 독촉해야겠다.

s******5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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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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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견, 발명, 과학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준다고 하니 기대되었다.개인적으로 미국이 부러운 이유 중 하나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인데,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는데 기대만큼 유익하였다.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과 같은 제대로 된 박물관과 과학관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입버릇처럼 말한다는 저자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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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견, 발명, 과학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준다고 하니 기대되었다.

개인적으로 미국이 부러운 이유 중 하나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인데,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고 해서 더 기대되었는데 기대만큼 유익하였다.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과 같은 제대로 된 박물관과 과학관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입버릇처럼 말한다는 저자의 열정과 집념이 이루어지기를 나 역시 간절히 바란다.

20세기 과학에 대한 시대를 구분할 때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한 1895년을 그 기점으로 잡는다고 한다.

X선을 특허내자는 독일 재벌의 제안을 거절하며, 자신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발견한 것이므로 모든 인류의 것이라고 말했던 위대한 과학자 뢴트겐 덕분에

누구나 자유롭게 X선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있었고 X선 관련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만 20명이 넘는다.

X선 회절로 원자의 기본 구조도 밝히고 X선 결정구조 연구도 할 수 있고, 물리 화학 생리의학

각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발견을 하게 되어 거의 모든 분야의 연구에 활용된다.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던 성품이 일생동안 이어진 덕분에 과학의 발전이 더 가속화된 것 같다.

트랜지스터 발명의 주역인 두 천재 존 바딘과 윌리엄 쇼클리에 대한 평가에서도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쇼클리는 실리콘 밸리의 역사를 시작한 사람으로 반도체의 아버지라

불렀지만 지금 반도체 관계자들은 그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성격이 괴팍하고 독선적이고

인구 문제를 우생학적 관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같은 천재였지만 존 바딘의

전기가 발간되었을 때 그 제목은 <진정한 천재>였고, 쇼틀리 전기의 제목은 <꺽인 천재>가 된 이유는

과학적 천재성과 관계없이 남을 배려하는 인성 때문임을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전 100년 동안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선수가 육상 3종목 3회 연속 석권한

금메달 10개인 레이 유리인데 소아마비를 앓았던 장애인이었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7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고 다녀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이 서 있는 자세에서 껑충

뛰어오르는 일뿐이어서, 오직 휠체어에서 떨어져있고 싶어서 계속한 점프가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었다니 정말 놀라웠다. 그런데 그와 비슷하게 여자 육상 3관용을 차지한 윌마 루돌프 선수 역시

4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왼쪽 다리가 한쪽으로 휘어 11살 때까지 제대로 걷지 못하는 장애인이었다니

정말 인간의 의지력은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불굴의 의지로 재활치료를 받아 육상 선수가

되고 올림픽에서 무려 3개의 금메달을 땄다니 정말 불굴의 의지력의 한계는 없나보다.

t******1 201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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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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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다. 세상을 바꾼 과학이라는 말에.이 책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것들의 시작을 이야기한다.그 시작이 결국 지금을 있게 했으니.전기, 섬유등의 물질?부터 시작하여. 과학자들, 우주,  백신, 건축, 기후 등등 생각해보면 접하고, 보고, 느끼는 것들은 모두 과학이라는 학문과 맞닿아 있다. 우리 몸에 관련된 것도 생명과학이니. 과학인 셈이다. 그래서 노화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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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다. 세상을 바꾼 과학이라는 말에.

이 책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거의 모든것들의 시작을 이야기한다.

그 시작이 결국 지금을 있게 했으니.

전기, 섬유등의 물질?부터 시작하여. 과학자들, 우주,  백신, 건축, 기후 등등 생각해보면 접하고, 보고, 느끼는 것들은 모두 과학이라는 학문과 맞닿아 있다. 우리 몸에 관련된 것도 생명과학이니. 과학인 셈이다.

 

그래서 노화에 대한 부분, DNA, 인공지능과 맞물려 나오는 세포의 노화 방지, 영생 등등

아직은 엥?싶은 부분까지 폭넓게 다룬다.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의 범위가 워낙 광범위 하다보니, 깊이있는 내용보다는 말그대로 우리의 현재를 있게한 다양한 분야의 소개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그래서 나는 좋았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무엇이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발견되었는지만 아는 것도 나의 지식을 넓혀주기에 말이다.

 

개인적으로 인물 분야에 나는 알지 못했던 우리 나라 분이 계셔서 놀라웠지만 자랑스러웠다.

나비박사 석주명선생님. 평생 동안 75만 마리의 나비를 채집하고 분류하셨다니,, 전쟁통에도 나비 표본을 지키기위해 피난가지 않았던 분이 너무 허무하게 돌아가셔 안타까웠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분이 계셨다는 것이 뿌듯했다. 살아 계셨다면 우리나라 최고 노벨 과학상을 받은 분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책을 읽으며, 우리의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교육이 잘 다져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책에서도 언급했고, 많은 이들이 말했던 것처럼 과학은 배우는게 아니라, 취미를 가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학을 너무 어려운 분야로만 인식한다. 그저 학문으로만 말이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포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인식되었다는 점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모쪼록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그러지 않길 바라는 바이다.

 

잼있다. 과학의 시작이 재밌다는 것이 였다면, 나도 과학에 흥미를 많이 가졌을지도 모르는데.ㅠ

어른의 상식을 넓혀주기에도, 아이들의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기에도. 두루두루 추천!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것은 전과같지 않으리라" 실학자 유한준 선생의 이말속에 창의의 핵심과정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 저자의 말중.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