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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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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오래전..사업이란 걸 했었어요. 열심히 하고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고 오랜 시간 달려왔지만 지금은 정리하고 말았어요. 그때의 기분은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열심히만 했던 거 같아요. 바뻐서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다들 이렇게 한다는 핑계로 돌아보고 점검할 기회가 없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여러가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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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오래전..사업이란 걸 했었어요.
열심히 하고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고 오랜 시간 달려왔지만
 지금은 정리하고 말았어요. 그때의 기분은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열심히만 했던 거 같아요. 바뻐서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다들 이렇게 한다는 핑계로 돌아보고 점검할 기회가 없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여러가지가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이렇게 했었으면,
 저렇게 했다면....그러나 다행히 미련은 아니고 곱씹어서 잘못된 과오를
생각하고 새기는 시간을 갖는게 제 성격이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알게된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는 저에게 앞으로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에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을 되세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중앙일보플러스(주)와 온라인 플랫폼 폴인과 함께 만든 브랜드인 '폴인이 만든 책'에서 시리즈로 나온 책이예요. '폴인이 만든 책' 시리즈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젊은 프로들을 위한 경제경영서 시리즈로 이 책은 창업한 이의 경험, 창업가를 두루 보며 투자해온 투자자의 경험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길, 이 책이 아니었다면 지불했어야할 다양한 비용을 아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청년 창업자를 양성,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낸 스타트업분야에서는 미다스 손으로 유명한 임성민씨예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도 스타트업 (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 기업)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고 실리콘밸리에서도 투자유치를 받으며 인지도 쌓는 업체가 생기다 보니 관심이 많아진 것이 사실인데요.

 

 

인간으로써 브리핑을 하고 일보다는 사람을 위한 마음으로 개척했다는 방송을 저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것이 다가 아니였음을 알게 되더라구요. 모든 일에는 기초가 되야 위에 장식이 올라가 듯이 말이지요.

 

 


목차의 내용은 진짜 현실적인 내용으로 실질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생각하고 준비하고, 고려해 봐야 할 내용들이 순차적으로 정리되어 왜 투자를 받는가부터 투자를 받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터,,,,정말 가이드북같이 잘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생각지도 못 한 부분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열되어있고 실질적으로 고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의문들이 개운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정말 편하게 읽었습니다.

 

 

 


프롤로그...사업을 시작하다 보면 뭔가 자기 욕심이 생겨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고 자력으로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눈덩이처럼 생기기 마련이다. 그것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 같지만 나는 오히려 그게 더 아집과 고집을 단단히 하는 욕심이 아닌가 싶다. 오히려 투자 유치도 사업 활동 일부로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더 빠른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뿐아니라 좋은 사업파트너를 얻을 수 있고 유치 과정을 통해 기업가치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도 있다고 쓰여있는데 나는 이 관점에 동의한다.

 

 

 

투자를 받기 위해 준비하다보면 자신의 일이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는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돌이켜 보면서 다지고 가는 기회도 될 뿐아니라 더 큰 성공으로 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사업을 하면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얘기하던 것이 "남의 지갑 열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는 말을 버릇처럼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주변에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이유가, 투자자의 관점과 사업가의 관점으로 내가 다르지 않음을 얘기해주고 한편으로는 똑같은 내용으로 실패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놓치는 포인트를 짚어준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실전입니다.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창업가의 실패 경험을 높게 사는 것이겠지요. 지난 창업의 실패 경험이 이번 창업의 연습기회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라는 내용이 참 눈에 밟힌다.

나도 알았더라면 이란 호기심도 생기지만 나는 오늘을 생각하기로 하고 봤을 때, 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도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하다. 요즘 세상의 일이라는 것들이 전부 남에게 인정받고 마음을 얻어 다져 올리는 일들이 참 많아 보인다. 하다 못해 블로그도 마찬가지 이고,,,, 나는 앞으로 사업의 계획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무언가 시작해 볼까만 고민하고 막연하게 주춤하고 있는 예비 창업가나 창업을 시작했지만 무언가 벽에 부딫쳐서 막막하게 생각하고 있는 창업가들에게도 좋은 책이겠지만 나처럼 창업이 아닌 다른 일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좀 더 전문가적인 눈으로 태도를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쉽게 손에서 놓을 수는 없는 책인듯 하다.

 


 

o*******n 2019.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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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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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어렵다. 그래서 정부, 기관, 투자기업에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기준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투자자가 어떤 창업가를 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임정민 지음 / 폴인이만든책 / 2019)는 500스타트업 파트너인 임정민 대표가 쓴 책으로 임 대표는 20년간 창업가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수많은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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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어렵다. 그래서 정부, 기관, 투자기업에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기준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투자자가 어떤 창업가를 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임정민 지음 / 폴인이만든책 / 2019)는 500스타트업 파트너인 임정민 대표가 쓴 책으로 임 대표는 20년간 창업가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수많은 창업가를 키워낸 벤처캐피털 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창업가의 꿈인 유니콘(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비상장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예비창업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책은 예비창업가 또는 초기창업가가 성공적인 자본 유치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무조건 투자받기'가 아니라 투자받기 전 창업자가 체크해야 할 9개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왜 투자받는가'이다. 사업을 할 수 있는 돈이 생기니까, 라고 단순하게 답하는 사람은 오히려 사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다. 투자가 필요한 이유,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투자금으로 나는 어떻게 사업을 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업계획서에 올리는 유려한 문구 대신 진짜 내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예비창업가가 두려워하는 게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쓰는지, 피칭은 어떻게 하는지이다. 나는 기획서 또는 계획서, 프리젠테이션이 일상인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몇 년 전 스타트업 스쿨에서 사업계획서를 쓰는데 첫 장부터 딱 막혔다. 아이디어로만 머물고 있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 전에 기획서부터 쓰려는 일의 순서가 잘못된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유용했다. 투자할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투자심사역으로서 어떤 스타트업을 선택하는가의 입장에서 주는 조언이기 때문에 저자의 말이 더 설득력이 높고, 최소한 이러한 기준에는 부합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책 마지막에는 투자유치를 한 후 실제로 본계약에 필요한 조항까지 세세하게 정리해놓았다. 이러한 내용은 사업이 처음이라 허둥지둥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주변에 사업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인지 '나는 절대 사업을 하지 않으리라' 결심해왔던 내 삶의 모토가 최근 몇 년 사이 변하고 있다. 이 땅에 태어나서 내가 하고 싶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내 생각대로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럼 난 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진다.

이건 단순히 창업이나 사업의 테두리가 아니라 내 인생 2막이라는 큰 그림을 놓고 봐야 하는 것이기에 더 신중하고 진지해진다. 이러한 시점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임정민 대표의 책이 생각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9.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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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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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 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유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어느 때 보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창업에 대한 활발한 지원 역시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좋은 비즈니스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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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 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 유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어느 때 보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창업에 대한 활발한 지원 역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

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창업 초기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사라지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현실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스타트업에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투자자를 만나서 투자를 받고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책은 투자 받기 전 창업가가 스스로 고민해야 할 질문 9가지.

'왜 투자 받는가, 언제 투자 받을 것인가, 얼마나 투자받아야 할까,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쓸까, 훌륭한 피칭은 어떻게 하는가,

좋은 투자자는 어떻게 알아보는가, 투자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투자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담는가, 투자받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를 

바탕으로 창업가의 관점과 투자자의 관점의 차이, 어떤 점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투자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질문별로 반드시 중요하게 알아두어야 부분과 용어에 대한 쉬운 설명, 

그동안 투자를 유치했던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사례와 실제 자료들을

바탕으로 훌륭한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동안 두 번의 창업과 투자, 매각한 경험과 벤처캐피털에서 투자자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에 투자했던 경험, 구글 캠퍼스를 총괄하면서 여러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에서 

파트너로 투자를 하고 있는 저자가 투자 유치 노하우를 전달 해주기 때문에 

쉽게 공감이 갔고 큰 도움이 됐다.


그동안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지만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를 읽으면서 투자 유치 전에 중요하게 

고민해야할 점과 훌륭한 투자자를 만나고 투자받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할 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1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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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임정민)" 창업을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경제/경영]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임정민)" 창업을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내용보기
스타트업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사업아이디어도 현실화해야하고, 투자자도 찾으러 다녀야 하고, 같이 일할 사람도 찾아야 하고, 내부 관리도 해야 하고, 일당백이 되어야 하는 게 스타트업 창업자입니다. 물론 자신의 사업을 한다면 시간은 정말 없습니다.저도 어설프게 창업을 했지만 일을 제대로 하는 게 뭔가하는 고민을 하루에 몇 번은 합니다. 그만큼 해야할
"[경제/경영] "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임정민)" 창업을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내용보기

스타트업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업아이디어도 현실화해야하고, 투자자도 찾으러 다녀야 하고, 같이 일할 사람도 찾아야 하고, 내부 관리도 해야 하고, 일당백이 되어야 하는 게 스타트업 창업자입니다. 물론 자신의 사업을 한다면 시간은 정말 없습니다.


저도 어설프게 창업을 했지만 일을 제대로 하는 게 뭔가하는 고민을 하루에 몇 번은 합니다. 그만큼 해야할 일이 많고 일의 종류는 A부터 안드로메다 끝까지인 듯합니다.


이 책은 그 많고 많은 창업가의 일 중에서 "투자"에 대한 것만 딱 정리를 한 책입니다. 책은 참 얇아요. 하지만 내용이 그만큼 적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정말 액기스만 넣어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책을 읽다보면 행간에 적혀 있는 많은 내용이 느껴집니다. 소위 내공이 있는 분만이 쓸 수 있는 그런 책인거죠. 얇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더 많은 것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할까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는 만큼 보인다"겠지요.



책표지가 참 매력적입니다. 스타트업 창업가가 꿈꾸는 게 유니콘 기업이 되어 보는 건데, 그게 되려면 많은 투자를 받아야 하죠. 기업가치가 1조가 되는 기업, 1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가진 기업을 유니콘이라고 합니다. 2019년 7월 현재 우리나라 유니콘 기업은 딱 8개 입니다.


많은 투자를 받아야 가능한데, 투자는 사업성을 보고 하는 거니, 그만큼의 사업성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말이겠죠.


그럼  이 책에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책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fol:in editor's note. 창업가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


Prologue.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법


1장. 투자를 받기 전 스스로에게 던지는 9가지 질문 

2장. 왜 투자받는가 

3장. 언제 투자받을 것인가

4장. 얼마나 투자받아야 할까

5장.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쓸까

6장. 사업계획서를 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7장. 훌륭한 피칭은 어떻게 하는가 

8장. 좋은 투자자는 어떻게 알아보는가 

9장. 투자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10장. 투자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담는가

11장. 투자받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투자 유치는 새로운 시작이다


부록. START 투자계약서


내용은 이렇습니다. 투자 잘 받는 법 이런 내용이 아니라 왜 투자를 받아야하는지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한다 부터 시작을 하고 있어요. 투자금은 인건비나 임대료 등 운영자금으로 쓰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상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데 써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운영자금은 외부에서 대출을 하는 게 맞다고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저자 임정민은 직접 창업도 해보고, ICO도 해보고, 현재는 500스타트업 파트너로 일을 합니다. 이 책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업을 만났을지 안봐도 척입니다. 그러니 이런 책이 나왔겠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책가방이 무겁고,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은 말이 많다고 합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그걸 느꼈습니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투자를 받았을 때 투자자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방법, 계약서를 어떻게 챙기는 지, 어떻게 하면 협상의 자리에 끌고 나올 수 있는지.. 단 한 문장으로 쓰여졌지만 깨알같이 숨어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아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이들이 날고뛰는 투자의 강호세계를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런 책들을 읽고 하나씩 조합을 하다보면 어느덧 투자를 받아 사업 성공의 길로 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리뷰어스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기입니다.

r****a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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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창업가에 투자한다] : 스타트업 투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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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업에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해외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예가 우버와 에어비앤비인데, 우리 나라도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키우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들은 공유 오피스를 만들어 저렴하게 임대해주고 스타트업을 직접 관리하는 부서를 두어 스타트업이 잘 모르는 경영 부분을 지도해 준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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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업에서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해외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예가 우버와 에어비앤비인데, 우리 나라도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키우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들은 공유 오피스를 만들어 저렴하게 임대해주고 스타트업을 직접 관리하는 부서를 두어 스타트업이 잘 모르는 경영 부분을 지도해 준다. 우리가 회사에서 스타트업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다고 스타트업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는 카x오 메이커스와 같은 곳에 올라오는 스타트업에서 만든 제품들을 구매하고, 또는 크라우드 펀딩앱 등을 통해 영화나 어떤 개인의 조그만 사업에 투자하기도 한다. 스타트업이란 말은 이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같지만, 한편으로는 개발만 할 줄 알지 경영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창업가들을 위한 가이드와 같다. 투자를 왜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사업 계획서를 어떻게 쓰고 피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상세한 조언이 담겨 있다.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는 아래 테이블과 같은데 보통의 투자 금액은 단계별로 다르다. 창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이디어만 있고 제품이 아직 없는 시드 단계에서는 수천만에서 5억원 정도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지만, 제품이 시장 적합성을 찾아 본격적으로 고객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리즈A 단계에서는 50억까지도 투자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각 개발단계에서 투자받을 수 있는 보통의 금액보다 더 많은 투자금이 요구된다면 다수의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투자금의 비율에 따라 어느 한 투자자는 마이너의 입장에 서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 마이너 투자자는 창업자와 다른 투자자와의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협상을 따라가야 하게 되므로 그 투자에 선뜻 나서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어느 정도의 투자금이 필요한지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많은 금액을 투자 받는다면 기업가치는 올라가겠으나 창업가의 지분이 희석되므로 이 또한 유의해야 한다. 이는 대기업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일정 비율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책에는 창업가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로 지냈던 저자의 많은 경험들이 녹아 있어, 양측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벤처캐피털이 주는 현금은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한 돈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돈이라고. 단지 운영 자금이 필요하다면 투자 유치에 나서지 말아라. 투자자는 스타트업이 10배 이상 성장해서 세상에 무언가 임팩트를 던지길 바라는거지 겨우 생존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안심하지 말아라. 투자 유치가 성공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투자금은 내 돈이 아니라 투자자의 돈이고, 회사는 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다.



#경제 #경영 #나는이런창업가에투자한다 #임정민 #폴인 

#스타트업 #벤처 #투자 #성공 #노하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