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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같은 화사한 표지와 함께 따뜻한 내용이 그득 담겨 있어서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줄 듯 합니다 마치 작가님과 마주 앉아 조근조근 대화하듯 꿈과 사랑 사람관의 관계,소통....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로 채워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의 시집만 보다가 첫 산문집이라 하니 기대가 컸던 만큼 풍성한 이야기들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용서하는 자와 구하는 자>에서는 용서하는 자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 단호히 조언하고 <편견의 기울기>에서는 기울지 않는 따스한 마음 하나로 충분하니 그리 살라 말합니다 <말로 다하는 사랑>에서는 말로만 하는 사랑보다는사랑을 하려면 용기있게 하라 말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에서는 눈에서 멀어질수록 마음이 더 간절해지니 마음은 더 가까워진다고 말합니다 <세상 부모님에게>에서는 아이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답을 가르쳐 주는 조련대신 아이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고 앞으로 헤쳐나갈 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단 부드럽고 쉽게 술술 읽혀지며 다음 장의 내용이 매우 궁금해 집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매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