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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느껴보는 아름다운 명작
"다시 느껴보는 아름다운 명작" 내용보기
오즈의 마법사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나도  TV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통해 본 적이 있어서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처음 보는 내용들도 나오고, 뒤로 갈수록 헷갈리는 내용들도 나와서 내가 이 책을 줄거리만 알고 있었지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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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나도  TV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통해 본 적이 있어서 줄거리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처음 보는 내용들도 나오고, 뒤로 갈수록 헷갈리는 내용들도 나와서 내가 이 책을 줄거리만 알고 있었지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제대로 된 책을 그것도 원서로 읽게 되었으니 다행이기도 하고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1900년에 쓰여졌다고 한다.  그 당시에 쓰던 영어와 현재의 영어는 다른 부분이 꽤 있어서 사실 원래 그대로의 책으로 읽어야 한다면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은 아주 깔끔하게 현대 영어로 되어 있고, 그다지 어렵지 않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무난히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펼치자마자 목차 다음에 나오는 첫 장면에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이 있다.(사진)

 

 

세상 다른 곳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집만한 곳이 없다는 취지의 문장들인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런 문장은 외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 두 장에 걸쳐서도 이 글의 주제라고 할 만한 명 문장들이 있어서 본문을 읽기 전부터 감동을 안고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다.

 

" for brains do not make one happy,

and happiness is the best thing in the world"

 

"...There is no living thing that is not afraid when it faces danger.

The True courage is in facing danger when you are afraid..."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대로이다. 삼촌 숙모와 함께 작은 집에 살던 Dorothy가  cyclone에 의해 멀리 날아가 Munchkin들을 만나고 거기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

도로시의 집이 사악한 마녀 위에 떨어져  그녀가 죽어서 기쁜 나머지 munchkin들이 도로시를 만나러 온다. munchkin은 사악한 마녀가 다스리던 동쪽 나라에 사는  체구가 작은 사람들을 말한다. 도로시가 보기에 체구는 자기 만한데 나이든 사람들이 보여서 신기하게 여긴다.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도로시는 도움을 청하고, 그들이 추천한 대로  그나마 안전한 오즈의 나라가 있는 쪽으로 가기로 한다.(사진)

 

 

책 크기가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하고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좋은 것 같다. 전체가 24개의 chapter로 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읽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나, 하루에 2~3 chapter를 읽으면  영어 공부도 하면서 며칠 만에 무난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이 작다고 해서 요약본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원서와 비교해 보진 않았지만, 내용을 충실히 다 싣고 있고, 아름다운 삽화로 매력을 더 살린 책이라 생각한다.

영어의 맛을 살린 아름다운 표현들과 함께  아름다운 삽화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다만, 38쪽에 흐릿하게 인쇄된 kissed라는 단어는 이 책의 유일한 옥의 티라서 아쉽지만  편집에서 별 하나를 뺐다.

 

 

 

'아름다운 고전 영문판 시리즈'에는 요즘 리뷰어 클럽에서 핫한(?) 앤 시리즈도 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린왕자도 있으니 꼭 읽어보고 싶다.(사진)

 

 

k*****0 2019.07.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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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he Wizard of Oz / L. FRANK BAUM / 인디고
"[서평] The Wizard of Oz / L. FRANK BAUM / 인디고" 내용보기
The Wizard of OzL. FRANK BAUMIllustrated by MINJI KIMIndigo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살아난 인디고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여섯 번째 영문판인 「The Wizard of Oz」가 발간되었다.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의 한글 리커버 양장본을 몇 권 소장하고 있는데, 인디고의 한글판도 좋지만 영어원어로 읽었을 때 느껴지는 감동은 또 다르기 때문에 애정하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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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zard of Oz

L. FRANK BAUM

Illustrated by MINJI KIM

Indigo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살아난 인디고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여섯 번째 영문판인 「The Wizard of Oz」가 발간되었다.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의 한글 리커버 양장본을 몇 권 소장하고 있는데, 인디고의 한글판도 좋지만 영어원어로 읽었을 때 느껴지는 감동은 또 다르기 때문에 애정하는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영문판 발간 소식은 정말 반갑다.

 

 

 

「The Wizard of Oz」「오즈의 마법사」는 1900년에 첫 출간되어 무려 11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캔자스 농장에 살고 있는 도로시는 강아지 토토와 어느 날 회오리바람에 휩쓸려서 신비한 나라 ‘오즈’에 가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도로시는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친구가 된다. 각자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법사 오즈를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가 바로 「The Wizard of Oz」의 내용이다.

 

 

 

「The Wizard of Oz」에서는 환상의 나라 오즈와 도로시, 그리고 친구들을 아름답고 몽환적인 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로 재탄생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인디고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는 일러스트가 생명이다. 책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고전의 감동을 더 크게 느끼게 한다. 그림과 색감이 정말 아름다워서 그림만 바라보아도 힐링되고 평온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영어도 그렇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가 두려운 분들도 도전하면 원어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와 함께 환상의 나라 오즈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인디고의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여섯 번째 「The Wizard of Oz」이다.

 

 

“No matter how dreary and gray our homes are, we people of flesh and blood would rather live there than in any other country, be it ever so beautiful. There is no place like home.”

 

 

 

[본 서평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he_Wizard_of_Oz

#오즈의마법사

#L.FRANK_BAUM

#김민지_일러스트

#인디고

 

 
 
 
 

 

j********0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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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오즈의 마법사]의 영문판 [The Wizard of OZ]
"인디고 [오즈의 마법사]의 영문판 [The Wizard of OZ]" 내용보기
인디고의 예쁜 명작시리즈를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인디고의 명작을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납니다.대략 15년전 즈음, 처음 언니가 들고 온 <어린왕자> 책을 보고 너무 예뻐서 반했었습니다. 그 해에 <어린왕자 다이어리> 두 가지 버전을 보면서 언니가 어떤 것으로 선택할까고민하던 생각도 어렴풋이 나는데요. 그 뒤로도 인디고에서는 계속해서<빨강머리
"인디고 [오즈의 마법사]의 영문판 [The Wizard of OZ]" 내용보기

 

 

인디고의 예쁜 명작시리즈를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래전에 인디고의 명작을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납니다.

대략 15년전 즈음, 처음 언니가 들고 온 <어린왕자> 책을 보고 너무 예뻐서 반했었습니다.

 

그 해에 <어린왕자 다이어리> 두 가지 버전을 보면서 언니가 어떤 것으로 선택할까

고민하던 생각도 어렴풋이 나는데요. 그 뒤로도 인디고에서는 계속해서

<빨강머리앤>, <이상한 나라 앨리스>등 예쁜 명작들이 출간되었고

그때마다 책을 보며 감탄에 감탄을 했던 것 같습니다.

늘 소장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었는데요. 서점에 가면 늘 어루만지다 왔던 것 같아요.

 

예쁜 명작동화다보니 이야기를 읽기 위해서 책을 소장하는 것도 있지만

책 그림이나 책 외형이 너무 예쁘다보면

그저 갖고 있는 것이 좋아서 책을 구매하기도 했는데요.

인디고의 명작시리즈가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에 <오즈의 마법사> 영문판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한국판과 영문판을 함께 소장하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펼쳐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고, 예쁜그림덕분에 기분도 좋아지네요.

게다가 명작동화는 어른들이 읽어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동심을 갖게 해주는데요.

그럼으로써 감정이 순화되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동화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인데  예쁜 그림 책이라면 더욱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보고만 있는 것으로도 기분이 무척 좋아지거든요.

게다가 영문판이라고 하니 영어공부를 위한 책으로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책이라서 자꾸만 손이 가고 손이 자주 가다보면 더 많이 펼쳐보게 되니까요.

 

그동안 인디고에서 예쁜 명작책이 계속해서 출간이 되었는데요.

어린왕자에 앞서 영문판이 이미 출간이 되었더라구요.

앞으로도 다른 명작작품들도 마치 쌍둥북처럼 한글, 영문판이 함께 판매가 될듯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게 됩니다.

한글 책이 아니라서 빠른 독서도 쉽지는 않지만 한 페이지 한페이지 읽어서

끝나버리는 것이 아쉬운 책이라서 더욱 그러한 것 같아요.

예쁜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니 동기부여가 팍팍 되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우리 집에는 영어 원서가 몇 권 있는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모아놓은 원서, 유명한 영화를 책으로 쓴 원서 등등

그냥 소장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이에요.

인디고의 예쁜 책들도 오래도록 두고 보고 싶은 책이네요. 다음 영문판도 기대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문판] 오즈의 마법사
"[영문판] 오즈의 마법사" 내용보기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 앞에 놓인 택배를 발견하고 비명을 질렀네요. 당첨될 줄 몰랐는데 딱 사이즈가 책이라..어? 당첨이다! 하며 기쁘게 개봉. 도서를 보고 또 한 번 꺅~! 일러가 너무 예뻐서.^^. 그리고 책을 쭉 훑어보며 으악!! 이런.. 올 영문판이었어? 영문과 번역이 함께인 줄 알았는데.. 일러에 빠져서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신청했나 봅니다.
"[영문판] 오즈의 마법사" 내용보기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 앞에 놓인 택배를 발견하고 비명을 질렀네요. 당첨될 줄 몰랐는데 딱 사이즈가 책이라..
어? 당첨이다! 하며 기쁘게 개봉. 도서를 보고 또 한 번 꺅~! 일러가 너무 예뻐서.^^. 그리고 책을 쭉 훑어보며 으악!! 이런.. 올 영문판이었어? 영문과 번역이 함께인 줄 알았는데.. 일러에 빠져서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신청했나 봅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정독으로 읽고 싶었는데 영문판이면 편하게 정독은.. 무리죠. 물론 영문판도 술술 정독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무리랍니다. 고민을 살짝 했어요. 공부 모드로 읽어볼까? 그리고 바로 현실과 타협합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허락하지 않음이고..
동화라 공부 모드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해요. 천천히 영어와 친해지며 읽고 싶은 분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어쨌건 서론이 길었지만 도서는 너~무 마음에 든다는 거! 소장 가치 갑이라는 거죠!!
그 이유는 당연할 테지만 그렇습니다. 일러스트의 힘입니다.

 

 

너무 예쁘죠? 번역판이랑 짝으로 묶어서 소장해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여기서 개봉하고 감탄한 것을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출판사에서 도서와 함께 넣었더군요.

 

 

와~! 대박입니다. 모두 책꽂이에 꽂아두고 싶은 맘이라지요.

 

 

일러와 함께 있는 글들은 크게 부담되지는 않죠? 그러나 일러와 함께인 부분보다 영문자만 가득인 부분이 더 많다는 거..ㅋㅋ


이쁘긴 하죠? 나름 아는 이야기라 대충 때려 맞출 수 있는 동화라지만 긴 문장들도 많아서 바로 번역 모드가 안 된다면 공부 모드로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저는 대충 때려 맞추며 훑어보곤 책장을 덮었어요. 번역본과 세트로 묶어 주기는.. 조금 고민이..
사실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가 재밌기는 하나 어린왕자처럼 어록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 말이죠.
암튼 일러스트 하나만으로도 값진 도서라 오래오래 잘 보관할 거랍니다.

a********y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