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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로켓 (베틀북)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새로운 책을 발견 했습니다. '핫토리 히로키' 라는 일본의 작가의 작품. 내용은 아주 쉽고 심플한 구성 입니다. 한 줄로도 요약 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응가 하고 돌아와요' 라고요. 그런데 로켓이라는 제목은 도대체 왜 나온 걸까요?
작가는, 화장실에 가서 응가를 하기 위한 일련의 모든 과정을 우주비행사에 빗대어 표현 했습니다. 책의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는 각각, 현실과 상상을 표현 하고 있습니다. 방귀가 나오는 것을 로켓 발사 직전의 엔진 점화로 비유한 부분은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조금의 부담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읽고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책이 새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