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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어김없이 트릭 보다는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가입니다. 그러다 보니 트릭의 질이 많이...흠흠. 총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렸는데, 오랜만에 나온 가나의 아버지가 반갑고, 가나가 생각보다 더 아버지를 챙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트릭이나 사연들 보다는 토마가 유령에 약하다는 의외의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즐거웠어요. 큐이디 시리즈도 나온지 한참 된 것이라서 그런지 초기의 설정을 다 잊어버렸기에 이런 사소한 발견이 즐겁습니다. 언제 시간 내서 1권부터 차분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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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5! 내가 요즘 들어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는 큐이디 시리즈이다. 다른 결론이 없다면, 이라는 뜻이었나? 아무튼 토마 소의 차근차근하고 세밀한 논리에 빠져들고 있다. 매우 재미있으며 간결하다. 명탐정 코난은 말할 것도 없고. 단, 소년 탐정 김전일 시리즈에 비하면 아쉽다는 생각이다. 뭔가 너무 단순하고 원패턴이라고나 할까. 트릭의 세밀함이 부족하고, 많은 걸 심리에 의존한다는 느낌? 아님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