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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번째 리뷰어라니 이 무슨 영광이란 말인가 ㅋㅋ 무엇보다도 이런 적 처음이다 보니 엄청 부담스러운데요. 사실 저는 인류학 전공자도 아니고 이과생이어서 이런 류의 책과 담 쌓고 지내던 사람인데 어쩌다 우연히 마빈 해리스의 문화 삼부작을 알게 됐고 제목에 흥미가 돋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책 전혀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혀요. 특히 제 9장 식인왕국편!! 와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식인문화하면 되게 야만스럽게 보이는데, 이게 알고보면 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자연조건, 생태환경이 기반되더군요. 마치 다윈이 생물진화론을 설명하듯이, 마빈 해리스는 문화유형의 진화과정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줍니다. 결론은 제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고 무척 만족스런 독서경험이었어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