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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던 물건들이 무엇과 닮아있다 생각한적 없나요? 상어피부조직은 전신수영복이 되었고 딱따구리의 하루평균 1만 2000번에 가까운 박치기는 엄청난 충격에도 견딜수 있는 보관함을 만들었죠 바로 항공기에 있는 블랙박스 사고시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고있죠. 거미줄은 방탄조끼를 여치귀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보청기로 쓰인다니 참 신기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에서 우리도 찾을 수 있지않을까요?
***윗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작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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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
일 년, 열두 달, 봄, 여름,가을, 겨울
달라지는 자연과 우리 먹거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면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활동하는 식물들과 동물들의 모습이 달라져요
그래서 우리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들도 다양하죠
직접 텃밭을 가꾸는 주인공 가족들을 보면서
달마다, 계절마다 우리 먹을거리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답니다
시댁, 친정 모두 농사를 지어
직접 심어도 보고 물고 주도 따 먹기도 하는데
아이들 넘 좋아하더라구요!!
요즘은 무역도 발달하고 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제철음식에의 구분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제철에 먹는 제철 음식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고 해요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에는 텃밭을 가꾸는 주인공 가족이
등장한답니다 땀 흘린 만큼 농작물이 모습을
달리하며 무럭무럭 자라지요
텃밭 주면의 동물들도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주인공 가족들의 밥상도 달라지지요
1월부터 12월까지 월 순서대로 내용이 이어져서
자연스럽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답니다!!
1월 겨울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산, 집, 나무, 자동차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옷을 뒤집어썼다
어젯밤 조용히 지퍼, 단추가 없는 옷으로 모두 똑같이 입었다
겨울(일월)은
세찬 바람이 부는 달
얼음이 얼어 반짝이는 달
동물들의 살이 빠지는 달
1월 계절밥상을 맛난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요
파를 송송 썰어 넣은 시원한 뭇국
파릇파릇 시금치와 양상추무침
뜨끈뜨끈한 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
달콤한 귤과 곶감까지
춥지만 먹을거리가 가득한 겨울!!
저희는 요즘도 소고기 넣고 뭇국 끓여먹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점점 제철음식의 경계가 사라져가고 있는거 같아요
추운 겨울
물자라, 물방개, 장구애비 등이 연못 바닥, 돌 밑, 나뭇잎 속에서 잠잔다
3월 봄
봄(삼월)은
얼음이 풀리는 달,
개구리의 달,
연못에 물이 고이는 달,
제비가 돌아오는 달
텃밭을 일구는 가족들이네요!!
어떤 것들을 심을지 궁금해지네요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그런 밥상이네요
넘 맛나보이네요 ㅋㅋ
7월 여름
여름(칠월)은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사슴이 뿔을 가는 달
풀을 베는 달
옥수수 모양이 뚜렷해지는 달
농작물들이 엄청 자란 모습이네요
지금의 텃밭과 비슷한 모습인것 같아요!!
7월 계절 밥상
시원한 오징어 물회
간장에 조린 매콤한 갈치조림
영양 만점 장어구이
담백한 삼치구이까지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 ^^
8월 여름
열매가 익어 가는 달
새끼 오리가 날기 시작하는 달
기러기가 깃털을 바꾸는 달
봉숭아 꽃물을 들이는 달
매년 며름에 봉숭아 물 들이고 있는데
이번에도 들이려구요!!
친정에서 봉숭아 꽃들이 많이 피었답니다
풍성한 과일의 계절이네요
여름 과일 뭐가 있을까요?
수박, 복숭아, 포도 등
맛난 여름 과일 많이 먹어야겠어요!!
봉숭아, 수레국화, 해바라기, 무궁화, 패랭이
이쁜 꽃들도 많으네요
9월 가을
풀이 마르는 달
즐겁게 춤추는 달
어린 밤을 따는 달
수확의 계절답게 텃밭이 풍성하네요
팽이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 버섯
사과, 배, 감, 밤, 대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른 우리 먹거리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동식물들을 통해 자연의 변화도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 먹거리 제대로 알고
편식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제철음식으로 건강한 밥상 차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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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책공장 출판사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계절과 월에 따른 제철 과일, 채소 등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게는 밥상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었어요. 제철음식만큼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은 없겠지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램은 학교에서 통합교과시간에 봄, 여름을 배우고 있어요. 물론 계절의 특징과 함께 제철음식도 배우고 있을 거에요.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고 엄마의 식사 메뉴 고민에도 도움이 되는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지금부터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1월 어젯밤 조용히 지퍼, 단추가 없는 옷으로 모두 똑같이 갈아입은듯한 풍경.. 겨울이 한참일 때 우리 밥상에는 어떤 음식들을 올릴 수 있을까요? 파를 송송 썰어 넣은 시원한 뭇국, 파릇파릇한 시금치와 양상추무침, 뜨끈뜨끈한 고구마와 시원한 동치미, 달콤한 귤과 곶감까지 춥지만 먹을거리가 가득한 겨울. 겨울(일월)은 세찬 바람이 부는 달, 얼음이 얼어 반짝이는 달, 동물들의 살이 빠지는 달. 이 뿐 아니라 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의 생활은 어떠한지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겨울의 풍경과 더불어 1월에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주변 동물들의 모습, 마치 시처럼 표현한 문장들은 달이 갈수록 어떤 모습을 담을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3월 똑, 또오똑, 똑똑~! 봄비가 내린다. 풀이, 나무가, 연못이 물을 먹는다. 풀에, 나무에, 연못에 물이 차오른다. 이제 봄이 시작되었어요. 봄에는 어떤 음식들이 밥상 위에 올라올까요? 향긋한 미나리 부침개와 냉잇국, 새콤달콤 봄동, 달래무침, 영양 가득한 쑥으로는 쑥국, 쑥무침, 쑥떡까지. 배추김치 말고 고들빼기김치도 냠냠. 영양 가득 봄나물 먹으며 우리 몸도 기운이 쑥쑥! 봄(삼월)은 얼음이 풀리는 달, 개구리의 달, 연못에 물이 고이는 달, 제비가 돌아오는 달. 역시 봄하면 봄나물을 빼놓을 수 없지요. 나물은 다듬기가 참 번거롭고 힘이 들어 잘 하지 않기도 하고 식구들이 잘 먹지 않아 안하게되기도 하지만 특히 봄에는 봄나물을 먹어줘야지요^^ ㅎㅎ 친정 엄마가 항상 봄이 되면 봄나물 몇 가지를 해서 주시곤하시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봄이 되어 나른하고 기운없다가도 봄나물 반찬 몇 가지에 밥 한 그릇 뚝딱 하게 되요^^
7월 그제도 비, 어제도 비, 오늘도 비, 내일은 어떨까?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토마토가 떨어지고, 채소들이 쓰러지고, 상추는 모두 녹아버렸다. 얼음도 아닌데 녹아 없어지다니. 밭이 엉망이 되었다. 지금이 딱 7월인데요. 7월에는 어떤 음식들을 밥상에 올릴까요? 시원한 오징어 물회, 간장에 조린 매꼼한 갈치조림, 영양 만점 장어구이, 담백한 삼치구이까지. 여름철 바닷속 음식들이 모두 밥상에 올랐네. 여름(칠월)은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사슴이 뿔을 가는 달, 풀을 베는 달, 옥수수 모양이 뚜렷해지는 달. 정말 이 많은 생선들이 밥상에 올라오니 밥상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봄도 봄이지만 여름에도 우리 밥상은 먹거리가 가득하네요^^ 이 책은 꼭 식사 후에 봐야될 것 같기도 해요. 넘넘 먹을 것들이 잔뜩이라 괜시리 배가 고파지고 입안에 침이 고여요. ㅋㅋㅋ
9월 느티나무에 잘 익은 주홍 감이 속이 하얀 갈색 햇밤이 노란 바나나가 빨간 사과가 들어 있다. 가을 느티나무는 커다란 과일 가게 주인. 추석을 앞두고 여러 과일과 곡식들이 익어가는 계절인 9월에는 어떤 음식들이 밥상에 올라올까요? 송이버섯으로 버섯볶음, 고소한 버섯 스프도 만들고, 아삭한 배추에 된장 풀어 배춧국, 배추 부침개도 만들고, 야들야들한 고구마 순이며, 잘 익은 과일이 가득한 밥상. 가을(구월)은 풀이 마르는 달, 즐겁게 춤추는 달, 어린 밤을 따는 달. 매번 이렇게 제철 음식들 올려서 차려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부가 된 이후로는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더라는..^^;;;
이렇게 1월부터 12월까지 양쪽면을 사용한 널찍한 페이지에 텃밭의 그림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 동물들 혹은 식물들의 모습을 담아내었어요.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1년 12달 어떤 음식이 제철음식이고 어떤 음식을 밥상에 올리면 좋은지 알 수 있지요. 제철 먹거리 소개였기에 눈이 즐거웠고 왠지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던 책!!! 아들램은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보았을까요?
안녕 너 계절밥상 좋아해? 나도 1월엔 또 2월엔 3 4 5 6 7 8 9 10 11 12 이런 월등이 있지. 그치? 거기서 물고기 김치 배추 토마토 오이 시금치나물 콩 옥수수 동치미 가지 갈치 고등어 넙치 등 많은 계절 밥상이 있지. 재밌었어요! 신기해요. 전 이런 것들 먹는지 전혀 몰랐어요!!! (웃는 그림) (과일들 그림) 이런거요. 라고 썼네요. 물론 이 책을 한 번 보았다고해서 몇 월에 어느 음식을 먹는지 알기는 어려워요. 그렇지만 어느 채소와 과일이 여름에 먹는 건지 겨울에 먹는 건지정도는 알 수 있었지않을까요? 그런데.. 마지막.. 이런 것들 먹는지 몰랐어요..는..
음.. 핑계를 대자면 요즘은 대형마트에 가면 사시사철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채소와 과일, 먹거리들을 볼 수 있어서..라고.. 엄마가 이렇게 제철 음식을 밥상에 올리지 않았던 것은 비밀이고..;;;
한 번 보고 덮기에는 너무 아쉬운 월별 밥상!!!
그래서 준비한 사계절 밥상!!! 마음에 드는 음식이나 먹고 싶은 음식을 아들램에게 그려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거 같아서 월별로 하나씩 그리기 쉬운 혹은 대표적인 음식들을 골라 그려보았어요. 그리고 사계절 밥상 차렸다고 아들램에게 보여주기~~~ 같이 책을 다시 한 번 찾아 보면서 음식의 이름과 해당 월을 적어보게 했어요^^ 진짜 진수성찬이 따로 없지 않나요? ㅋㅋㅋ 물론 이대로 정말 차릴 수는 없겠지만 마음은 이렇게 차려주고 싶다는 거..^^;;; 사계절 구분없이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요즘은 이렇게 매달 제철음식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을랑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월별로 음식들을 그리거나 사진을 찾아 놓고 각 월에 혹은 계절별로 묶어 상 위에 올리기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기엔.. 저의 제철음식 지식이 부족하여..;;; 텃밭을 가꾸는 한 가족의 1년을 따라가보아요. 그 가족의 월별 밥상에는 어떤 음식들이 올라갈까요? 그 뿐만이 아니에요. 주변 동물들의 생활 모습, 맛이 좋은 생선들..물고기까지^^ 가을 전어 가을 전어..한다는데 전 아직 가을 전어를 못 먹어 보았는데 11월에 떡하니 등장하더라구요. 11월을 기다렸다가 먹어봐야겠다는~~~^^ 매번 장볼 때 이 책만 떠올려도 제철음식들로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텃밭을 가꾸는 가족들의 밥상만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매 페이지가 펼친 한 장으로 순서대로 월별로 그려져 있기에 계절의 변화와 생활 모습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 달엔 어떤 음식이 밥상에 오를지 기대하면서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네요.ㅎ 게다가 그 달을 설명하는 문장이 참 시적이고 표현이 예쁘답니다. 덕분에 감수성이 자랄 것 같네요^^ 텃밭을 가꾸는 한 가족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월별 계절별 제철 밥상을 알 수 있게 되요. 차례대로 넘기다보면 계절의 변화와 생활 모습, 자연의 변화도 느낄 수 있지요. 시적인 문장들은 자연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아들램은 학교 교과 도움도 받고 저는 제철 밥상을 차리는데 도움을 받지요. 한 번 보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1년동안 혹은 계속 꺼내보게 될 책이네요^^
지금은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먹거리를 구해 먹을 수 있다고요? 물론 그렇겠지요. 그러나 그 가격은 제철 먹거리만큼 저렴하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그건 자연이 키운 것이 아니라 맛과 영양이 아무래도 떨어지지요. 구지 그렇게까지 먹을 필요 있나요? 제철 먹거리에 대해 알고 제철 먹거리 먹자구요^^ 제철 음식에 대해 관심 갖고 알아가면 자연이 주는 선물인 음식을 편식하는 일은 아무래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제철 음식으로 차리는 계절 밥상 자연이 주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건강한 선물!!!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당신의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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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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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7월)은 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 사슴이 뿔을 가는 달, 풀을 베는 달, 옥수수 모양이 뚜렷해지는 달.
<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 "여름" 본문
중에서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의 그 유명한 TED강연, "Teach every child about
food (https://www.ted.com/talks/jamie_oliver?language=ko)"을 보았다면 '토마토'를 '감자'라는 영국의 꼬마가 잊혀지지 않을 테죠? 호기심이 발동해서 1학년 꼬마들에게 쌀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려보라고 했는데, 감자처럼 땅속의 줄기를 그린 친구, 나무를 그린 친구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제이미 올리버 강연에
등장했던 영국 교실 풍경을 남 이야기라며 웃어 넘기기에는 여기도 심각하다는 뜻이겠지요.
*
솔직히 저도
이렇게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한여름에 겨울 과일이라 할 귤도 박스로 사들이고, 3분이면 식탁에 오를 레토르트 미역국도 종종 삽니다. 음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제 식탁까지 왔는지도 모르고, 때론 음식재료의 이름조차 '그 나물이 그 나물' 의 태도로 넘어갑니다 합니다. 부끄럽네요.
부끄럽기에 더욱 열심히 "제철밥상" 책들을 찾아 읽고 책 속 지혜를 흉내내려 노력합니다.
![]() 통상 "밥상"이 제목에 포함된 책들은 주로 채소, 과일,
곡류 위주로 제철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소개하던데 <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의 독특한 차별점은 이 책엔 유난히 해산물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지요. 예를 들어 11월의 계절밥상을 소개하면서, 전어,꽃게, 홍합, 낙지, 옥돔, 청어, 연어까지 줄줄 등장합니다. 솔직히 제철 야채는 좀
알아도 제철 수산물을 제대로 기억하는 게 없었는데 이 책 덕분에 도움을 얻었습니다.
<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은 단지 "밥상"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땅과 비바람, 햇볕, 농부, 농사, 생물종의 공존. 인간의 삶과 자연, 그 순환까지.....정말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도, 다시 한장 한장 천천히 마음속에 새겨가며 살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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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가득한 계절밥상---- 이 책을 보는 순간 ㅋㅋㅋ 음식점이 떠올랐다는 ㅋㅋㅋ 요즘 365일 계절과 상관이 없이 모든 채소를 마트에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나 엄마도 어떤 채소와 과일이 언제 수확을 하는지 씨를 뿌리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요.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과 1월 -12월 계절 밥상을 맛나게 만나 볼 수 있어요. 와우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반성을 했는지...ㅠㅠ 그 계절에 맞는 과일과 채소를 좀 많이 요리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월 새로 시작하는 그런 느낌의 달이죠. 다들 아시죠? 봄입니다. 얼음이 풀리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고 제비도 돌아오는 3월. 봄하면 떠오르는 것이 달래.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달래무침이 3월 계절밥상에 나옵니다. 물론 봄동, 쑥국, 냉이국도 있죠. 봄나물을 먹으면 힘이 쏟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여름입니다. 7월에는 장마가 있어 밖에 나가 놀지 못해 답답해 하지만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보내는 여름은 꿀맛이죠. 그림에서 보듯이 토마토가 떨어지고 채소들이 쓰러지고 상추는 녹아버리고... 밭이 엉망이 되어 농부아저씨들이 너무 힘든 계절이기도 하지요. 위의 그림을 보면 전갱이, 오징어, 성게, 장어, 민어, 농어 들이 보이네요. 7월의 계절밥상은 오징어 물회, 갈치 장어, 삼치. 여르멀 바닷속 음식들이 보이네요.
9월....스산한 찬바람이 서서이 불어오는 가을. 단풍잎의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그냥 좋은 계절입니다. 몸에 좋다는 사과, 배, 감, 밤, 대추. 이것들이 아주 맛나죠. 버섯도 보이네요. 버섯볶음, 스프, 배춧국, 고구마순, 과익이 그득그득한 9월 이네요. 9월의 밥상으로 밥을 먹으면 튼튼해지죠. ㅋㅋ
1월입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한 1월. 방학이면서 눈싸움, 썰매까지ㅋㅋㅋ 1월의 계절 밥상을 한 번 보세요. 뭇국, 시금치, 양상추 무침, 동치미, 귤,곶감... 와우---울 아이가 엄청 잘 먹을 밥상입니다. 침이 주르르륵..... 추운 겨울 코 잠자는 물고기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1월의 겨울은 어떤 계절인지 세찬 바람이 불고 얼음이 얼고 동물들이 살이 빠지는 달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열두달을 그림과 간단한 설명, 계절밥상을 소개하고 있어요.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집니다. 계절 밥상을 따라서 아이에게 한 상 차려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는 7월 <<계절 밥상>>을 보면서 반찬 고민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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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을 먹는 게 제일 좋다는데, 요즘은 비닐하우스랑 수입농산물의 영향으로 제철이 아닌 때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게 늘어나다보니, 아이가 제철음식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을 선택했어요...^^ 조금이나마 각 계절의 특징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는 점도 좋고요.. 이를테면 4월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봄(사월)은 씨앗을 머리맡에 두고 자는 달, 파도가 부드러워지는 달, 암소가 송아지를 낳는 달, 졸음이 스르르 오는 달 .... 치치칙, 달그락달그락, 고사리 삶는 물에 부엌이 우당당탕 뜨거운 고사리를 찬물에 헹구고 간장을 착착 뿌리고 참기름은 듬뿍 넣고, 고소한 참기름 냄새에 침이 꼴깍, 냠냠!쩝쩝! 물컹물컹한 고사리가 고소하다... 글을 읽는데, 군침이 절로 도네요...^^;;
7월의 제철음식은 삼치구이, 갈치조림, 장어구이, 오징어 물회라고 하네요..^^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자연스레 제철음식과 계절의 특징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밥먹기 전에 보면 입맛도 더 돋을 것 같아요.. 그림도 맘에 쏘옥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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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책공장/계절밥상/사계절)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글 곽영미 그림 송은선
"7세 아들에게 사계절이 뭐야?"라고 물으니 "몰라요" 이럽니다.
'아니야 모를 리 없을 거야' 하면 한번 더 힌트를 줍니다.
"그 봄, 여름 하는 거" 그러니 "아~~~ 알아요"
"그럼 사계절을 순서대로 이야기해볼레" 했더니
"봄, 겨울......"
허걱 "봄에 새싹이 나려다가 겨울이 되어 추워서 다 죽겠는데..." 하니
"하하하하하 맞다." 하면서 웃습니다.
"그럼 엄마가 이제 사계절 이야기를 들려줄게"라고 하며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계절밥상하면 떠오른 것이 계절마다 계절음식을 해주는 부페식당 생각나지 않으세요.
책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월을 구분하여 사계절의 또렷한 구분을 알려준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는 모습을 그림으로 알려주어요.
계절마다 자라는 식물, 계절마다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려주어요.
또 계절마다 사는 곤충, 파충류, 어패류들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어요.
꽃과 나무, 과일 등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계절마다 즐겨 하는 일들에 대한 내용도 실었고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계절의 제철 밥상에 대한 이야기
침이 꿀꺽 넘어가는 밥상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예비 초등 7세 이제 사계절이 어떻게 변화는 지와
계절마다 어떤 변화가 있는지, 현재 지금 달은 무슨 계절인지,
계절마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지 등에 대한 음식이야기를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7세,
입이 짧아서 밥도 잘 안 먹는데, 제철에 나는 맛있는 재료들로 만드는
음식이야기를 들려줄까 합니다.
더운 여름에 겨울에 곶감 빼먹던 기억이 나네요.
책을 보면서 엄마의 어릴 적 시골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주어야겠어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숨쉬는책공장, #사계절밥상, #자연이가득한계절밥상, #계절밥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책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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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와 같이 외출을 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스카프를 하고 갔어요. 아이 점퍼에 벨크로 테이프가 있어서 제 스카프가 자꾸 붙어서 올이 풀리려고 해서 아이에게 방향을 바꿔서 걷자고 했습니다. 아이는 벨크로 테이프는 쉽게 붙일 수 있어서 참 좋다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아이에게 벨크로 테이프는 식물을 특징을 알고 그걸 이용해서 만든 거라고 알려주자 신기해하네요. 우리가 이용하는 많은 것들이 생태계에 있는 동물이나 식물의 유용한 점들을 가지고 와서 응용하거나 비슷하게 따라 한것들이 많다고 하니 아이는 사람이 똑똑해서 다 만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따라한거냐고 묻네요. 자연만큼 위대한 발명품은 없는데 그걸 사람이 따라 하는 건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니 아이가 다른 것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주제에 맞는 책들이 주로 고학년이나 청소년들이 읽을 책이였는데 마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 나와서 아이에게 신기한 닮은꼴 과학을 보여줬습니다. 책은 동물1, 동물2, 식물로 나눠서 자연을 관찰하고 모방해서 만들어진 18가지의 발명품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은 얇은 동화책 처럼 생겼는데 안에 내용이 좀 많은 편이에요. 하나의 이야기를 한 장에 걸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먼저 호기심을 갖고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몰랐던 내용들이고 또 동물이나 식물을 모방해서 만든 물건들이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서 노래는 따라하면 표절이지만 자연은 따라하면 좋은 발명품이 나와서 좋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무턱대고 표절은 나쁘지만 영감을 받아서 그걸 더 좋게 만드는게 목적이고 그게 창의적인 발상이라고 하니 아이는 여태까지 창의적인 생각이라고 하면 무조건 새로운 거 여태까지 없던 것만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였다면서 자연에서 이런 좋은 것들을 배우고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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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닮은꼴 과학>책은 '숨쉬는책공장'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
전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해 보았어요. 아이가 과학을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어 보게 했는데 시간 짬짬히
정독을 하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신기한 닮은꼴 과학>은 '숨쉬는책공장 과학아이' 시리즈의 두번 째 책이예요.
이 시리즈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환경을 멀리, 가까이 살펴봄으로써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창의력을 키우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라고 해요.
이 책은 크게 동물편1과 동물편2, 식물편으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동물편1에서는 상어, 도마뱀, 딱따구리, 스네이크, 날치, 물총새, 거미줄, 깡충거미와 관련된
생체모방 기술로 만들어진 발명품을 소개해 놓았고 동물편2에서는 벌집구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어반하이브'라는 건축물을 만든 것, 풍뎅이의 날갯짓에서 초소형 비행체를 발명한 것,
딱정벌레 등딱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에어드롭을 만든 것, 바퀴벌레 다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로봇 렉스를 발명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식물편에서는 연잎, 도꼬마리 열매, 민들레 씨앗, 해바라기, 단풍나무 씨앗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리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젖지 않은 스마트폰, 찍찍이, 낙하산, 태양열 발전소,
헬리콥터 프로펠러를 발명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 내용중에 항상 마지막 문구에서는 질문이 나와 있고
옆 페이지에 정답이 나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을 가지며
읽을 수 있고 정답을 알고 나면 아하~ 그렇구나하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과학관련책이라서 탐구활동도 수록되어 있고 아이들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는
용어 설명도 나와 있어요. 동물이나 식물을 통해 발명품이 만들어진것을 아이들이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스네이크 로봇은 어떤 로봇을 말하는지, 어반하이브 건물이
무엇을 뜻하는지, 에어드롭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는 쓰는 것들이 동물이나 식물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고
발명이 되었다는게 정말 신기했고 놀라웠어요.
끈임없이 질문하고 보고 또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가끔 엉뚱한 상상도 해 보면서 창의력을 키워 보는게 정말 중요하겠더라구요.
우리는 의식주뿐만 아니라 의약품, 산업용 산물들을 다양한 생물들로부터 얻고
자연에서 더 뛰어난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해요. 인간의 활동 때문에 멸종되어 가고
있는 생물들이 무수히 많은데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생물 자원과 생태모방 기술을
계속 얻고자 한다면 우리 모두가 멸종 생물이 생겨나지 않게 노력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숨쉬는과학공장 과학아이 시리즈'를 읽으면 과학적인 상식도 풍부해지고 창의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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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닮은꼴 과학은 동물, 식물의 특징과 재주를 관찰하여 모방해서 만든 발명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식물의 씨앗의 모양을 따라한 벨크로와 상어의 피부를 본따 만든 전신 수영복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고 자연에서 모방한 발품의 다양함에 놀랐습니다. 블랙박스는 딱따구리의 머리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들었고 거미줄을 보고 방탄조끼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아이의 꿈이 과학자라서 옆에서 여러 주제의 과학책을 저도 읽어봤지만 이런 주제의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인간의 발명품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동물들에게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한 닮은꼴 과학을 읽고 나니 주변에 흔한 식물과 동물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 영감을 얻기 위해 관찰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