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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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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보냐크.그녀는 카르카스 역사상 최악의 사형수이다.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스페스 감옥에 들어가 5년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모진 일들을 겪어왔다.매일같이 견디기 힘든 고통속에서 차라리 죽길 바라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사형집행이 아니라 석방되어 대공의 성으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그녀를 맞이하는 고용인들은 에보니에게 상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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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보냐크.

그녀는 카르카스 역사상 최악의 사형수이다.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스페스 감옥에 들어가 5년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모진 일들을 겪어왔다.

매일같이 견디기 힘든 고통속에서 차라리 죽길 바라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사형집행이 아니라 석방되어 대공의 성으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그녀를 맞이하는 고용인들은 에보니에게 상냥하게 다가오지만 그동안 짐승같은 취급을 받아온 그녀는 그러한 친절이 불편하고 두렵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눈앞에 나타는 한 사람.

앞으로 그녀가 지내게 될 성의 주인이자 후견인이 된 단테 보르드 슈나이더 대공. 

그와의 만남은 에보니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든다.



-

에보니가 갑작스럽게 석방된 것도, 대공이 그녀의 후견인이 된것도 모두 정치적인 이유때문이였다. 영문도 모른채 석방되어 또 다른 불안에 휩싸인 그녀에게 단테가 말한다.


"에보니 보냐크. 넌 노예인가?"

"왜 너 자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지?"


조금씩 그녀를 흔들기 시작하는 단테. 

죽은것과 다름없었던 에보니는 그로인해 살기를 희망하며, 자기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그 첫 번째의 시작은 자신의 누명을 벗는 것. 


그렇게 그녀는 세상속으로 힘차게 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e*******8 2020.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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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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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시작합니다. 제목부터 여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에보니 보냐크는 약혼자의 성폭행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몸싸움을 하다 약혼자가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함으로써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물론 아버지의 살해 혐의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슨 변덕인지 황실에서 여성들의 본보기로 교정을 한다는 명문아래 말이 오갔으며 대공 단테 보르드 슈나이더가 맡게 되었습니다. 에보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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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시작합니다. 제목부터 여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에보니 보냐크는 약혼자의 성폭행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몸싸움을 하다 약혼자가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함으로써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물론 아버지의 살해 혐의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슨 변덕인지 황실에서 여성들의 본보기로 교정을 한다는 명문아래 말이 오갔으며 대공 단테 보르드 슈나이더가 맡게 되었습니다. 에보니는 대공저에서의 환영에 놀라고 단테는 에보니에게 동등하게 대합니다.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라는 뜻을 전합니다. 에보니는 대공저에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벗어던지고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t********3 2020.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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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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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한참 유명했던 에보니를 이제야 읽는다.사실 판타지 장르는 나에게 호불호 차이가 큰 편이다. 거기다 도입에서는 아주 많이 길을 헤매는 편이기도..그래서 판타지를 고를 때는 많은 고민을 않을 수가 없다. 에보니도 몇 달을 고민하다 구매를 결정했는지..특히 에보니는 장장 5권이라는 무시 못 할 분량 때문에라도 더 많은 줄다리기를 해야 했다.오늘 이렇게 1권을 끝낸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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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한참 유명했던 에보니를 이제야 읽는다.

사실 판타지 장르는 나에게 호불호 차이가 큰 편이다. 거기다 도입에서는 아주 많이 길을 헤매는 편이기도..

그래서 판타지를 고를 때는 많은 고민을 않을 수가 없다. 에보니도 몇 달을 고민하다 구매를 결정했는지..

특히 에보니는 장장 5권이라는 무시 못 할 분량 때문에라도 더 많은 줄다리기를 해야 했다.

오늘 이렇게 1권을 끝낸 시점에서.. 나의 그 결정이 탁월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5권 중에 이제 시작이라 천천히 접근하길 바라는 작가님 의도였는지.. 아직은 큰 서사 없이 자연스러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개가 빠른 편이라 이런 속도로 5권을 쓰셨다면 에피들이 상당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 정도이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남편을 살해하고 뒤이어 바로 아버지까지 죽인 1급 사형수, 에보니. 나라 간의 전쟁 후 펼쳐진 이해관계로 인해 완전 석방도 아닌 보호감시로 다시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그런 에보니를 보호감독해야 하는 나라의 유일한 대공 단테는 그녀에게 고통도 멸시도 억압도 아닌 따뜻한 지붕이 되어준다. 그리고 그녀의 억울한 사정까지 헤아려 주는 대공의 사람들까지. 따뜻한 사람들에 의해 다시 한번 살아가려 욕심내는 에보니의 성장이 어떠한 모습으로 그려질지 손꼽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것 같다.

당당한 빛으로 세상에 발을 디디는 에보니의 등장으로 1편은 마무리된다. 그녀에게 속한 세상이 더 이상은 아픔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은 단테도 나와 같다. 조금씩 알을 깨고 나오는 그녀의 행복한 일상들이 앞으로도 빛을 낼 수 있기를 응원하며 2권을 시작하려 한다.

y*******3 2020.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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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를 처음 접한 건 어디선가 뮤지컬 화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듣는 작품이길래 한번 읽어봐야겠다 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며 느꼈던 건 여성 서사의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이 있다면 에보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보니는 여자주인공의 이름인데 사형수로서 자신의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로 카르카스에서 최악의 죄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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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를 처음 접한 건 어디선가 뮤지컬 화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듣는 작품이길래 한번 읽어봐야겠다 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며 느꼈던 건 여성 서사의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이 있다면 에보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보니는 여자주인공의 이름인데 사형수로서 자신의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로 카르카스에서 최악의 죄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이 에보니를 단테가 맡게 되면서 에보니의 삶에 큰 변화를 불어넣어 줍니다. 국가 카르카스는 판타지에서 흔하게 보는 여성의 인권이 완전히 바닥에 있는 나라로 나옵니다. 에보니의 성장기가 기대가 됩니다.

l****2 202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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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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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타지 로맨스 빠순이인 동생의 성화로 얼떨결에 한 번에 전권을 구매하였다. 알게 된 시점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아쉽게도 세트로는 구매할 수 없었지마 그래도 손에 새로이 쥐어보는 종이책들의 두꺼운 질감은 뿌듯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한번에 5권이라는 용량에 살짝 망설이고 있었음에도 2시간도 되지 않아 한 권을 클리어해낸 동생을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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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타지 로맨스 빠순이인 동생의 성화로 얼떨결에 한 번에 전권을 구매하였다. 알게 된 시점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아쉽게도 세트로는 구매할 수 없었지마 그래도 손에 새로이 쥐어보는 종이책들의 두꺼운 질감은 뿌듯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장편 소설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한번에 5권이라는 용량에 살짝 망설이고 있었음에도 2시간도 되지 않아 한 권을 클리어해낸 동생을 보고 있자니 못할 것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내어 책장을 넘겨본다. 약혼자의 강간시도를 피하려다가 도리어 약혼자가 죽는 상황이 벌어졌고 졸지에 에보니 그녀는 주위의 악의에 휘말려 제국의 사형수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갑자기 그녀를 존대하며 의문의 이들이 데려간 곳은 슈나이더 대공의 화려한 저택이었고 자신은 노예나 사형수가 아닌 동등한 존재로 대해지며 스스로 굴레를 벗어던지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앞으로 지켜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2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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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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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를 처음 펼쳤을 때 느낀 소감은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로맨스 판타지와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거였다. 에보니는 여자주인공의 이름인데 사형수로서 자신의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로 카르카스에서 최악의 죄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이 에보니를 단테가 맡게 되면서 에보니의 삶에 큰 변화를 불어넣어 준다.국가 카르카스는 여성의 인권이 완전히 바닥에 있는 나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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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를 처음 펼쳤을 때 느낀 소감은 내가 생각했던 기존의 로맨스 판타지와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거였다. 에보니는 여자주인공의 이름인데 사형수로서 자신의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로 카르카스에서 최악의 죄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이 에보니를 단테가 맡게 되면서 에보니의 삶에 큰 변화를 불어넣어 준다.

국가 카르카스는 여성의 인권이 완전히 바닥에 있는 나라로 나온다. 최근에 여성 중심의 소설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에보니처럼 완벽하게 여성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주인공들의 호맨스가 주가 아니라 여성들이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는 가상의 나라를 통해 진정한 여성의 권리가 무엇인지를 에보니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v********9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