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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눈도 밝지 참새 / 추운 아침 / 햇강아지 / 푹한 밤 / 세 살이 된 할머니 / 비로소 / 물새들 / 개나리꽃 / 나비 머리핀 / 달팽이(따라 쓰는 동시) 2부 또렷이 내가 보인다 3부 외로워 말렴 4부 입술을 만져 본다 5부 참 좋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 따라 쓰는 동시는 직접 옆에다 옮겨 적어보게 하는 코너인데~ 좋은 것 같다~ 쓰면서 시의 느낌도 느껴보고~ ^^
운율도 맞춰있고~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다~^^
그힘으로 거친 바다를 헤엄친다니~ 하긴~ 그렇게 조그마한 멸치가 바다에 살기는 정말 힘들 것이다.
김밥을 보는 순간~ 참~ 좋다~^^
새롭게 또 배운다~^^
누구나 경험했던 개미와의 일~ 그것을 이렇게 시로 적는다~^^ 동시를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누구든지 한번쯤 경험했던 일을 이렇게 짧은 글로 표현하다니~ 역시, 시가 좋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puricess/22157555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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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동시집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권영상과 동시대에 나란히 시를 써 온 전병호는 해설을 통해 권 시인이 지금까지 줄곧 작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들을 노래해 왔으며, 이것이야말로 그의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는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멸치 똥>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마른 멸치 까만 똥.
똥도 크다. 얼마나 큰지 똥 빼면 볼 게 없다.
하지만 멸치는 그 힘으로 거친 바다를 헤엄치며 산다.
따라 쓰는 동시, 함께 자라는 동시 ![]()
《멸치 똥》을 읽다 보면 재미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같은 얼굴의 여자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나온다는 것이다. 장경혜 작가가 동시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넣은 장치로, 책장을 넘길수록 가까운 옆집 아이의 하루를 보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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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감동, 재미가 가득 담겨 있다.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크는 아이>,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선정 우수작품상 <아, 하는 사이>도 함께 수록되었다.
![]() 《멸치 똥》은 그동안의 시력詩歷이 모두 담긴 동시집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향한 관심과 베풂, 자연 속의 기쁨, 가족의 소중함 등 시인이 40년에 걸쳐 탐구해 온 주제가 소복하다. 그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노래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아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 어린이들이 왜 동시를 읽어야 할까요? 참 어려운 질문이지만 그 대답 중의 하나는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눈을 갖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들이 한참 자라나는 시기에 어떤 시를 읽느냐는 아주 중요한 일이지요. 권영상 시인의 동시집 《멸치 똥》에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풍요롭게 해 줄 시적 감동과 깨달음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요. 어린이들이 열심히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해요. ― <감상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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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시 문학을 이끌어 온 권영상 시인의
등단 40주년 기념 신작 동시집 <멸치 똥>
열린아동문학상 수상작,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선정
우수작품상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요
눈도 밝지, 또렷이 내가 보인다, 외로워 말렴, 입술을 만져 본다, 참 좋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들만 살펴봐도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
자연 속의 기쁨, 가족의 소중함 등
다양한 주제가 소복히 담겨 있어 편하게 읽기 좋아요
바쁘게 살아가면서 지나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듯~
따뜻한 마음과 독창적인 생각이 잘 담겨 있는 동시집이랍니다
세 살이 된 할머니, 여우비 온다 등의 시에서 보면~
따뜻한톤의 그림은
가까운 옆집 아이의 하루를 보는 듯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어요
또한 책 중간중간에는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시 읽기 외에도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아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동시집이라
8살 딸아이도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한자 한자~ 느낌을 살려가며 읽어주더니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시 제목에 어울리는 그림까지 예쁘게 그려주었답니다
작고 시시해 보이는 멸치
그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 멸치 똥
하지만 멸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멸치 똥에 있다고해요
멸치는 연약한 존재에서 거친 바다를 헤엄치는 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것이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멸치처럼 자신에게도 거친 바다를 헤엄치는 놀라운 힘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래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는~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동시집 위즈덤하우스 <멸치 똥>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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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똥 영혼이 맑아지는 책,,, 이라는 표현이 맞아요.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자극적인 뉴스,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sns 로 피로해진 눈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 아이들이 읽는 동시집이지만,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았답니다. 제목부터 엄마생각이 나게 해주는 멸치똥이에요!! 며칠전 친정엘 다녀왔는데, 엄마가 멸치똥을 따고 계셨거든요~~~^^ 파스텔톤의 그림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감성터지는 동시집 멸치똥-
멸치똥을 쓰신 시인의 마음이 그런거였군요. 아이들도 언젠가는 거친 바다를 헤엄치는 놀라운 힘이 숨어 있다는것을 알려주시려했다는것말이죠...
시 권영상 그림 장경혜 저도 장경혜 작가님의 마음처럼 지친 마음이었을때 멸치똥 이 동시집을 읽었는데, 많으 위로를 받았고, 그녀의 그림으로 또 한번 위로를 받았기에 제 아들과 딸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와 유튜브에 익숙한 아이들이 따뜻함을 일깨우기를 바랬답니다...^^;
권영상 시인님의 40주년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만 읽어봤을 뿐인데도 감성이 몰랑몰랑해지네요^^ 참새- 나비 머리핀- 달팽이- 멸치 똥- 콩 반쪽- ( ㅋㅋㅋㅋㅋㅋㅋ 짧지만 아주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이 동시는 두고두고 생각이 납니다.) 초등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배껴 쓴 동시에요^^ 평소에 본인에게 많이 하는 행동을 동시로 표현된것으로 읽으니 무척 재밌어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 이 동시집... 여행가는 비행기안에서도 잠이 오지않을때도 집에서 커피 한잔 할때도 늘 옆에 두고 읽을 책입니다. 멸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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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바다를 헤엄치는 놀라운 힘을 가진 멸치"
글을 보면서 므흣해지는 동시집 입니다! 은은한 그림까지 더해 어린이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표현력으로 어린이가 이 시집을 접하면 표현력이 풍부해 질것 같아요~ 감성포텐 터지는 동시집 입니다~ 맑은 하늘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 동시집 한편 읽어내려가면서 그 편안하고 한가한 여유로움에 감성폭탄 지대로 던지고 올 것 같네요~
마더스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