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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 그림책이라 읽으면서 저도 빠져들었답니다.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과학자 테오필은 실수로 약물을 마시면서 얼굴이 털이 복실 복실.. 자신의 원래 모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과는 실패..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아내를 만나면서 더 이상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과 마주한다는 이야기예요. 겉모습보다 내면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책인데 저는 표지보고 고양이가 테오필인 줄 알았네요 ㅎㅎㅎ 스포 중간에 빵 빵 터지는 부분이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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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살 아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네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다가 도망가 버리네요ㅠㅠ 주인공 이름도 조금 어렵습니다 어느날 약을 잘못먹고 변해버린 주인공이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혼자 숨어서 지내게 됩니다 남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한 여자가 나타나지요 그 여자도 약을 잘못먹고 남자 주인공처럼 못난이 탈복숭이 모습으로 변해버려요 하지만 그 여자는 그 모습을 부끄럽거나 창피해하지 않았지요 주인공은 깨달았어요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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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어 7세 아이에게 추천해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지만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보다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을 간략하게 설명하니 그에 더 흥미를 느끼네요. 특히 사람이 강아지로 변했다는 것을 신기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책을 읽은 후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ㅋㅋ 저는 아주짧은 소설책을 보듯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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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아이가 어! 고양이랑 강아지다! 저도 복실복실 강아지 인줄 알았는데... 찻잔과 약병을 혼동하여 한 입에 꿀꺽 했는데 모습이 바뀌었어요 사람들의 시선과 불편함 때문에 다시 연구를 하지만 성공하지 못해요 어느날 세라핀이라는 선생님이 찾아왔는데 실수로 약병을 마셔서 테오필 처럼 모습이 변하지만 세라핀은 변한 모습에 전혀 상관하지 않고 테오필과 생활했어요 어느날 세라핀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상관하지 않아요 더이상 테오필도 원래 모습을 찾으려고 하지않죠 저에게도 다소 어려운 내용 같은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들에게는 천천히 여러번 보여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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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고양이와 강아지 이야기인가 했어요. 아이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테오필이란 과학자가 물약을 실수로 마시게 되어 모습이 변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내용과는 상관없이 고양이와 강아지 그림이 계속 나오니 아이가 굉장히 흥미있게 보긴 하네요.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는 테오필이 세라핀을 만나면서 겉모습과는 상관없이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꽤 철학적인 내용이에요. 무겁지 않게 잘 풀어 써서 아이가 글을 이해하게 될 때까지 꾸준히 읽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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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다소 깊이가 있어, 4살~5살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약을 먹고 털복숭이가 되어버린 과학자 테오필을 보면서 여러가지 교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읽은것 같습니다.
당연히 책을 보면서 아이들 역시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된다는것을 명심하게 해주었고, 테오필과 달리 세라핀의 경우 바껴진 본인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한 행동양식을 보면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우리아이건 친구들이건 주변사람들의 보여지는 모습 보다는 진실된 마음을 중요시하라는걸 깨닫고 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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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잘못먹고 우스꽝스런 초록 털복숭이가 되어버린 테오필!!! 테오필은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위해 밤낮으로 연구하지만 성공하지못해요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변한 모습때문에 의기소침해진 테오필은 밖에 나오지않고 집에서만 지내게되요 그러다 집으로 놀러온 세라핀 선생님도 약을 잘못먹고 빨간 털복숭이로 변하지요 그렇지만 그녀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똑같이 일상생활을 하고 세라핀 선생님은 원래모습으로 되돌아와요 테오필은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고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걸 깨닫고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긴다는 내용이에요 아직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흥미롭게 잘 봤어요^^ |
![]() 겁에 질린 표정의 강아지(?)와 그를 쳐다보는 고양이! 누가 테오필일까? 수상한 실험실 느낌..!! 표지는 정말 호기심 가득하게 만드는 재밌는 그림이었다. ^^ 아이와 나는 겉 표지를 보며 단숨에 짚어들었다. 그림은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구성도 좋지만.. 글이 많아 4살 아이에게 읽어주기엔 한 페이지를 펼쳐놓고 너무 많이 기다리게(?)하는 느낌이었다. ㅎㅎ 필요없는 내용은 없었지만 일기/편지형식의 내용이라 어쩔수 없었다 생각하며 아이가 이해했는지 체크하며 쉽게 간추려서 읽어나갔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 시대상에 대입해보면 히키코모리가 아닐까했다. 여하간 세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자신을 거부하는 사회에서 벗어나 은둔형의 삶을 사는데.. 그런 자신을 구제해주는 존재를 만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 아이와 책나눔을 하면서는 그림책에 나온 인물들의 표정이나 하는 행위에 대해 자세히 나누었다. 자신과 다른이에 대해 반감을 표시하는 표정이라던지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존재의 행동이라던지 따라해보거나 어떨때 그럴 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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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약을 잘못 먹고 갑자기 외모가 변해버린 테오필 이야기가 아이에겐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다른 책보다 아주 천천히 반복해서 읽었어요. 순간적인 실수로 외모가 바뀌어버린 테오필의 모습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유심히 눈에 담고 귀로 듣더라구요. 실험실 모습도 흥미있게 들여다보구요. 외모나 겉모습으로 모든걸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과 함부로 입에 무언가를 넣으면 안된다는 걸 체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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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상황에 처해도 그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다른 행동을 보이는 주인공 테오필과 세라핀의 모습이 중요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에요. 아마도 두 사람의 차이는 자존감이 아닐까 싶어요. 자존감 높은 세라핀의 당당한 모습에 '겉모습이 달라졌을 뿐 그대로임'을 다른 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내용을 보며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런저런 얘기들을 해줬네요. 얼마나 이해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어려 아직 그림 중심으로 보지만 글밥이 빼곡히 많은 편이라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은 약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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