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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이 있는데, 이는 독후감이나 서평이 아니라 '이승만'이라는 인물에 대한 폄하를 목적으로 쓴 글 같아 보입니다.
이승만대통령 만큼이나 세간에 논란이 되는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승만학당,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은 이승만이라는 인물을 상세히 조명하고 있고 역사문제연구소나 민족문제연구소 등에서는 이승만을 폄하하기 바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우리나라 국민이 사실상 이승만의 생애와 사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세간의 비난이나 비판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승만이 프린스턴대 박사학위나 하버드대 석사학위를 딴 것은 알지만, 그 시대에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레닌의 혁명 이후 스탈린에 의해서 동구유럽과 중앙아시아 그리고 한반도까지 소련의 영향 하에 공산화(적화)가 되었음에도 어떻게 해서 38선 이남인 남한은 공산화되지 않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대략적인 사실은 알면서도, 그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김구와 이승만을 대립관계로 오해하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저도 잘 몰랐었어요. 이 책도 봤지만, 최근에 이런저런 책을 보고나서야 두 사람이 동향의 1년 선후배 사이로 친밀한 사이였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해임시정부, 통합임시정부 시절 함께 독립운동을 했고, 태평양전쟁 발발 후 마지막 상해 임시정부 주석인 김구와 손을 잡고 면밀하게 독립운동을 한 배경도 잘 몰랐습니다. 김일성과 남한내 박헌영 등 신탁을 찬성하는 세력들에 대항해서 반탁운동을 함께 전개했고, 단지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에 대해서만 견해가 갈렸을 뿐이었습니다.
또한, 이승만이 1940년쯤 일본과 미국과의 전쟁을 예측한 "저팬인사이드 아웃"(Japan inside out)이라는 영어책을 발간했고 수개월 뒤에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여 예언서로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로 인해 이승만의 독립운동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지로서 전범국가가 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이승만의 외교활동에 대한 기여와 평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이승만이 그런 영어책을 썼다는 사실도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학교에서 안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알아볼 기회가 없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같은 영웅들도 반대세력의 비판을 받고, 한니발을 몰아낸 스키피오도 공화정을 지지하는 지식인들의 선동으로 탄핵을 당했습니다. 그러니 옹호론이든 비판론이든 어느 한쪽의 의견만 모아서 본다고 하여 역사적 인물에 대해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글에도 인용되었지만, 밴플리트 장군은 이승만을 자기 체중만큼의 다이아몬드라고 평가했습니다. 스승인 우드로윌슨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찾게 할 인물이라고 했구요. 좋은 평가만 나열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메이저리그를 좋아해서 그렇지만, 당장 박찬호 선수에 대한 혹평과 호평을 끼리끼리 모아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전자만 모아보면 역대급 먹튀 선수이고, 후자만 모아보면 사이영상을 서너번 수상한 명예의전당급 선수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평가에 의지할 게 아니라, 직접 알아보고 평가를 내리는 겁니다. 기왕이면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듣는게 좋겠지요.
그러나 북한을 세운 김일성과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은 그 성과와 결과 면에서 이승만이 우세합니다. 책이 쓴 대로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인권보장, 경제적 자유, 표현의 자유 경제적 풍요,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니까요. 이승만이 미국을 끌어들여 남한 내에 서구의 합리주의 씨앗을 뿌렸다는 평가도 합니다. 사실이지요. 공산화를 막았으니까요.
일부러 리뷰 테러하는 분들에게 읽고나서 또 알고나서 평가하란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할 때, 또는 싫어하거나 비판적으로 바라본다고 할 때 누군가 모아놓은 또는 누군가 편집해 놓은 동영상이나 블로그 글만에 의지해서 단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로 저자의 바람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대한민국 국민이, 학생이, 학부모가 이승만이 어떻게 살다가 어떤 활동을 하다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실로 기본입니다. 평가는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쉽게 읽히고, 이승만의 생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귀엽게 삽화도 넣었었네요. 맥아더와 워커장군을 포함해 국내외의 한국전쟁 영웅을 서술한 부분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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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책은 수시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아니 전부 다 성인, 어른을 위한 도서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책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좌파들은 만화도, 어린이도서도 수시로 출간되는 것을 보고 제대로 된 분들의 도서 역시 만화로도, 청소년 아동 도서로도 출간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이번에 기파랑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청소년 도서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만화, 삽화가 있고, 글씨 크기도 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용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동,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책이 출간된 것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내용 역시 아이들이 소화하기에 적당히 깊이가 있기에 어른들이 쉽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 표지 디자인 역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읽으리라 기대합니다. 역사 왜곡이 심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올바른 역사책은 반드시 사서 읽고 소장하고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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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링컨 대통령이 있었다면 한국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다” 오늘날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사 수업이 좌편향적이라는 지적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올바른 역사가 아닌 그릇된 역사를 아이들이 배운다는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심각한 일이다. 교회학교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왜곡된 사실에 대해서 교육받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 역사에서 어떤 인물이었는지 바른 역사를 알려줄 필요가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사실 이승만 대통령이 그리스도인이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인물로서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그의 삶에 대해 알지는 못하였다.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과 독립협회 활동 그리고 미국의 최신 학문으로 무장하여 대한민국의 해방을 이끈 내용 그리고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으며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를 골자로 하는 민주공화정 헌법을 제정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내용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해방과 건국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의 발자취와 한국을 위해 자신의 생명의 바친 이들의 삶을 읽으며 눈물이 글썽였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눈물과 희생에 의해 세워진 나라다. 이승만 대통령은 백안관의 기도의 사람이라 불리는 링컨 대통령처럼 대한민국의 위기 때마다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한 대통령이었다. 남편에 관해 기억에 남는 한 순간만 말씀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승만 대통령의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는 “어려울 때마다 엎드려서 기도하는 모습입니다”라고 회상했다. 외국의 많은 유명한 이들이 인정하고 칭송하는 위대한 인물이 자신의 나라 민족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대통령 이승만과 그의 삶에 대해 바르게 알아가고, 한국과 세계를 위해 올바르고, 아름다운 꿈들을 꿈꾸기를 소망한다. 또한 자녀들과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와 선생님, 사역자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날 꼭 필요한 귀한 책을 집필해주신 저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