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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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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이란 제목의 이 그림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배경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길모퉁이에 있는 건물 맨 꼭대기 층에 살고 있는 오무 할머니(‘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어린 시절, ‘오무’가 ‘할머니’란 뜻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는 커다란 냄비에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식탁" 내용보기

할머니의 식탁이란 제목의 이 그림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배경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길모퉁이에 있는 건물 맨 꼭대기 층에 살고 있는 오무 할머니(‘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어린 시절, ‘오무할머니란 뜻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는 커다란 냄비에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있습니다. 그 맛난 냄새가 문밖을 지나 온 동네에 솔솔 풍기게 됩니다.


 

똑똑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문 앞에 꼬마 아이가 서 있네요. 너무나 맛난 냄새에 이끌려 온 겁니다. 그런 꼬마에게 할머니는 맛난 스튜 한 그릇을 떠 준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맛난 냄새에 이끌려 할머니 집으로 찾아옵니다. 경찰관이 찾아오고, 핫도그 장수 아저씨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가게 주인, 택시 운전사, 의사, 배우, 변호사, 무용수, 제빵사, 미술가, 가수, 운동선구, 버스 운전사, 공사장 일꾼, 심지어 시장님까지 찾아옵니다.


 

얼마나 그 냄새가 좋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까요? 아마도 오무 할머니의 손맛이 참 좋았던가 봅니다. 그런데, 정작 오무 할머니가 드실 음식은 없네요. 어쩌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할머니에게 맛난 토마토 스튜를 맛 본 사람들이 온갖 음식을 싸들고 와서 파티가 벌어진답니다.

 

그림책 할머니의 식탁은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예전엔 우리도 그랬었는데 말입니다.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면 옆집과 나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지금도 이런 흔적이 전혀 없는 건 아니죠. 저희 아파트도 이런저런 음식을 건네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예전과 달리 음식을 장만해서 나누기보다는 뭔가 물건을 나누고 식재료나 과일 등을 나눈다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할머니의 식탁은 바로 이런 정을 맛보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울러 할머니의 식탁은 할머니의 손맛을 통해, 엄마가 해준 음식이란 특별한 그 맛에 대한 그리움도 느끼게 해줍니다. , 이 책은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랍니다.

h***r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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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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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은 작가 오게 모라의 첫 책으로 데뷔와 함께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 코레타 스콧 킹 상, 존 스텝토 신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스튜를 끓이고. 맛있는 냄새는 창밖으로, 문밖으로, 거리로 퍼져나가 이웃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맛있는 냄새를 따라서 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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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작가 오게 모라의 첫 책으로 데뷔와 함께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 코레타 스콧 킹 상, 존 스텝토 신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스튜를 끓이고. 맛있는 냄새는 창밖으로, 문밖으로, 거리로 퍼져나가 이웃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맛있는 냄새를 따라서 오무 할머니 집까지 오게 되고, 오무 할머니는 한 명 한 명에게 스튜를 조금씩 나눠 준다. 그러다 이내 냄비는 텅 비고 마는데……. 나눔과 공유의 소중함과 기쁨, 할머니의 넉넉한 마음씨와 추억 속 이웃들과의 정이 듬뿍 담긴 책이다.

 

*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

* 코레타 스콧 킹 수상

* 존 스텝토 신인상 수상

* 뉴욕타임즈 2018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 보스톤 글로브 2018 올해 최고의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18 올해 최고의 책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18 올해 최고의 책

* 뉴욕타임즈 편집자 선정 도서

* 시카고 공립 도서관 2018 올해 최고의 책

 

 

나눌수록 풍요로워 지는 오무 할머니의 식탁... 우리  아이들과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느껴 볼수 있는 마음이 가득채워지는 즐거움이 있다. 

 

e*******7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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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할머니의 식탁 - 칼데콧상 수상작
"[위즈덤하우스] 할머니의 식탁 - 칼데콧상 수상작" 내용보기
원제 : Thank you, Omu ! [위즈덤하우스] 할머니의 식탁오게 모라 글·그림 , 김영선 옮김이 책은 나이지리아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인데요. 작가 오게 모라의 첫 데뷔 책임에도 불구하고, 출간 되자마자 2018년 해외 유명상을 휩쓸은 놀라운 책이에요.우리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2019 칼데콧 아너상도 수상을 했구요. 책의 첫 시작은 모든 걸 다 내어주실것만 같은 포근한 할머
"[위즈덤하우스] 할머니의 식탁 - 칼데콧상 수상작" 내용보기



원제 : Thank you, Omu !

[위즈덤하우스] 할머니의 식탁

오게 모라 글·그림 , 김영선 옮김

이 책은 나이지리아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인데요.

작가 오게 모라의 첫 데뷔 책임에도 불구하고,

출간 되자마자 2018년 해외 유명상을 휩쓸은 놀라운 책이에요.

우리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2019 칼데콧 아너상도 수상을 했구요.

책의 첫 시작은 모든 걸 다 내어주실것만 같은 포근한 할머니가

커다란 냄비 한가득 저녁에 먹을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이 되요.



"바로 이맛이야, 오늘은 최고의 저녁을 먹게 될꺼야 "





할머니는 숟가락을 내려 놓고, 스튜가 끓는 동안 책을 읽으러 갔어요.

보글보글 끓는 토마토 스튜의 맛난 냄새가

창밖으로, 문밖으로, 복도로, 거리로, 온동네로 솔솔 풍겨나갔어요.

그때~


"똑똑"


누군가가 할머니네 문을 두드려요~ 문을 열어보니

복도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던 아이였어요.

위에 그림을 보시면 할머니 아래층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의 모습이 보여요~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따라와 봤어요"

할머니는 따뜻한 스튜 한 그릇을 아이에게 전해 주어요.

아이가 들고가는 스튜의 맛난 냄새는 역시나 온동네에 가득 퍼져 나갔어요.



"똑똑! 똑똑! "


문 두드리는 소리에 오무 할머니가 문을 열어보자,

이번엔 경찰관 님이 문 앞에 서있었어요.

"무슨일이에요? "

"길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데 , 너무나도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무슨 음식이에요 ?

오무 할머니는 잠시동안 생각을 하고 ,

경찰관에게 스튜 한 그릇을 건내주어요~



혹시 앞에서 보여진 그림에서 아이가 스튜를 들고 갈때,

가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관을 보셨을까요 ?


이번엔 경찰관이 오무 할머니에게 받은

맛있는 스튜를 들고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똑똑 똑똑 똑똑! "


이번엔 누가 오무 할머니 집 앞에 찾아 왔을까요 ?


이젠 누굴지 예상이 되시죠 ? ^^



맞아요.

핫도그 장수 였어요.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요리한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핫도그 장수에게도 한 그릇 퍼주었지요.


그 후로도 자꾸자꾸 사람들이 오무 할머니 집 문을 두드렸고,

할머니가 맛있게 저녁을 먹으려고 냄비 뚜껑을 열었을때는

이미 맛있는 스튜는 모두 다 사라지고 난 후 였어요.






최고의 저녁 식사를 원했던 할머니의 속상함이

이 그림을 보는 저와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때 어김없이 들리는 소리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 


누가 찾아온걸까요 ? 

과연 할머니는 최고의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면 읽을수록,

나눔과 공유의 소중함이 느껴져서 요즘 저희집 애정책이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오게 모라 처럼

할머니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커서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기억하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오늘밤도 열심히 아이와 이 책을 읽어봅니다.

d*****e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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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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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이 작품은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으로 오게 모라 작가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가 느낀 할머니에 대한 기억, 애틋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많이 창작했다니 이 작품의 정감 어린 부분도 왠지 책을 읽기 전부터 마음에 다가옵니다.이 작품은 나눔이 주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할머니는 토마토 스튜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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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이 작품은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으로 오게 모라 작가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작가가 느낀 할머니에 대한 기억, 애틋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많이 창작했다니 이 작품의 정감 어린 부분도 왠지 책을 읽기 전부터 마음에 다가옵니다.



이 작품은 나눔이 주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할머니는 토마토 스튜를 비롯해 맛있는 저녁을 항상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손님들이 그녀를 찾아오지요. 요리를 하다가 쉬는 틈을 이용해 책을 읽던 중 들리는 노크 소리

똑똑!

복도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던 아이가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할머니를 찾습니다.



할머니는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스튜를 권합니다.

"좀 먹어 볼래?"



토마토 스튜는 아이의 몫이 되지만 할머니는 아이의 인사에 만족합니다. 어린아이를 위하고 생각하는 마음. 오랜 세월 살아온 할머니의 나눔이자 주변을 위한 배려입니다.



이번에는 순찰을 하고 있던 경찰관이 할머니의 맛난 스튜 냄새에 이끌려 할머니의 문을 두드립니다. 한결같이 할머니의 스튜에 반해 맛을 안 볼 수 없게 됩니다. 할머니는 그렇게 또 마음으로 자신이 만든 스튜를 권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는 경찰관.

큰 것이 아니라도 작은 것, 떡 한 조각,

스튜 한 접시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린 더 큰 것들에 목매어 작고 소중한 이웃과 나눔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이, 경찰관, 핫도그 장수, 운동선수, 가수 등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이 담긴 토마토 스튜를 나눕니다. 생각해보건대 우리는 현재 옆집 아줌마, 아저씨, 혹은 학생들과 인사라도 나누고 사는지 스스로 의심스러워집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차'했다는 교훈을 이 그림 동화에서 배우게 됩니다.





할머니는 바라시지 않았지만 결국 많은 이들에게 갖가지 답례를 받습니다. 샐러드, 통닭구이, 케이크, 쿠키 등을 가지고 그간 할머니께 맛있는 스튜를 얻어먹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할머니의 토마토 스튜도 빠질 수 없죠.

이것이 바로 이웃 나눔이고, 축제인 것을 깨닫습니다. 소소한 어울림에 느끼는 커다란 행복의 묘미를 아이들과 나누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u****i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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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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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색채와 그 곳 할머니의 다정하고 넓은 마음을 느껴볼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나이지라아 나라의 할머니.귀고리부터가 남다르죠.ㅋ ㅋㅋ그리고 노랑,주황 계열의 옷색깔도 왠지..아프리카틱하고^^<할머니의 식탁>은 2019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이에요.그 외에도 엄청 많은 상을 수상했네요^^ 오게 모라라는 작가는 <할머니의 식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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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색채와 그 곳 할머니의

다정하고 넓은 마음을 느껴볼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나이지라아 나라의 할머니.

귀고리부터가 남다르죠.ㅋ ㅋㅋ

그리고 노랑,주황 계열의 옷색깔도 왠지..아프리카틱하고^^

<할머니의 식탁>은 2019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이에요.

그 외에도 엄청 많은 상을 수상했네요^^

 

오게 모라라는 작가는 <할머니의 식탁>으로 데뷔와 함께 각종 상을 휩쓴

신인 작가에요. 신인작가가 등장하자마자 이렇게 많은 상을 휩쓸다니!! 정말 놀랍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오무할머니는 저녁을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끓이지요.

그런데 이 냄새를 맡고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와요.

할머니는 점점 없어지는 스튜를 보며 난처하지만 본인 먹을것도 남기지 않고

스튜를 다 내어 주지요.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그것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아주 단순하지만 매력적으로

이 책에서 보여진답니다^^

이 장면은 할머니가 처음 스튜를 끓이는 장면이에요.

아이에게 할머니가 손가락을 왜 이렇게 하고 있을까? 했더니

스튜냄새를 맡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한번 흉내내 보라고 하니 "아~~맛보는거네~~" ㅋㅋㅋ

 

할머니가 스튜가 맛있게 끓여졌는지 손가락으로 맛을 보고

있어요.

꼬마 아이가 찾아왔네요.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나서 왔다고 해요.

달라고 하지는 않고 "진짜 맛있겠네요." 하자

할머니는 스튜를 내어 주지요.

꼬마가 돌아간 후 또 똑똑..

이번엔 경찰관~~ 또한 "엄청 맛있겠네요~" 하자 할머니는 다시 스튜를 내어주지요.

그리고는 동네에서 핫도그를 파는 아저씨, 심지어 시장까지 할머니집에 와서

스튜를 먹고 가요.

어느새 텅 비어진 스튜냄비...

할머니의 표정이 참 안타깝죠...

그런데 나누어줄 스튜도 없는데 누군가 똑똑똑똑...

아이에게 누굴까? 하고 물으니

스튜를 먹었었던 사람들일거라고 단번에 맞추어버리네요 ㅋㅋㅋㅋ



스튜를 먹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위해 많은 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꼬마아이는 편지를 가지고 왔네요^^



편지에는 "고마워요, 오무할머니"라고 쓰여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이 흐믓해지는 책이지요.

내용이 무척 고전적이죠. 그 안에서 느낄수 있는 이웃간의 나눔과 사랑은

더욱 울림이 있는듯해요.

 

여기에서 왜 할머니가 '오무 할머니'일까?? 궁금해 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오무 할머니의 큰 냄비는 비었지만 마음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책이에요^^

r******i 201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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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할머니의 식탁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할머니의 식탁" 내용보기
아이린은 5세때까지 외할머니집에서 자랐어요.그래서인지 유독 외할머니 음식을 그리워하고, 외갓집에 가면 잘 먹는 아이린.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할머니의 음식을 소재로나눔과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릴께요 :)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나이지리아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오무라는 할머니가 주인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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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5세때까지 외할머니집에서 자랐어요.

그래서인지 유독 외할머니 음식을 그리워하고, 외갓집에 가면 잘 먹는 아이린.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할머니의 음식을 소재로

나눔과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릴께요 :)


2019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나이지리아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오무라는 할머니가 주인공이예요.

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오무 할머니는 자신의 저녁 식사로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끓여요.

보글보글 끓는 토마토 스튜의 맛난 냄새가

창밖으로, 문밖으로, 복도로, 거리로, 온 동네로

솔솔 풍겨 나갔어요.

누가 문을 두드리네요, 똑똑!

문을 열어보니 냄새를 맡고 온 동네 꼬마와 경찰관..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오무 할머니의 스튜 냄새에 이끌려 할머니집으로 오고

할머니는 그 사람들에게 스튜를 기쁜 마음으로 나눠줘요 :)

그런데 어머낫, 할머니가 저녁을 먹으려고 냄비 뚜껑을 열어보니

스튜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요.

그 때 들리는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

누가 왔을까요?

할머니는 저녁을 드실 수 있었을까요?

나눔과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오무 할머니의 따뜻한 식탁

나누는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기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전 무엇보다도 이 그림책의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서 만들어 낸 등장인물들,

오래된 책이나 신문지 등으로 만든 마을 모습들,

그리고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하며 어울려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특히나 경찰관의 모습은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여자 경찰관을 등장시켜 다시 한번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에일린은 이 그림책을 읽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지쓰는 유치원 미션 시간에

늘 우리에게 풍부한 먹거리 재료를 보내주시는 모습이 생각났었나봐요~

맛있는 쌀, 채소, 과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에일린

린린자매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주신 채소, 과일들을 이웃들과 나눠 먹으면서

나눔과 감사의 소중함을 늘 마음속에 지니고 살아가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 린린Mom -

m*******1 201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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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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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코래타 스콧 킹 수상그림책 마을 31《할머니의 식탁》글ㆍ그림 오게 모라'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여왕'이라는 뜻입니다.마음씨 착한 오무 할머니는 저녁 식사 준비중입니다.커다란 냄비 가득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계십니다."바로 이 맛이야! 오늘은 최고의 저녁을 먹게 될 거야."토마토 스튜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손끝에 스튜 맛을 보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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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
코래타 스콧 킹 수상

그림책 마을 31
《할머니의 식탁》
글ㆍ그림 오게 모라

'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마음씨 착한 오무 할머니는
저녁 식사 준비중입니다.
커다란 냄비 가득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계십니다.

"바로 이 맛이야! 오늘은 최고의 저녁을 먹게 될 거야."

토마토 스튜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손끝에 스튜 맛을 보는
오무 할머니는 정말
멋진 저녁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토마토 스튜가 끊는 동안
할머니는 책을 읽고 계시네요.
오무 할머니의 스튜 냄새가
온 동네로 퍼져 나갑니다
배 고픈 시간에 맛있는 토마토 슈트 냄새라,
모두 할머니의 스튜를
먹고 싶어 하겠네요

똑똑!

누가 찾아 왔을까요?

복도에서 놀던 남자아이가
맛있는 냄새를 맡고
할머니 집을 찾아왔네요

오무 할머니는 자신의 스튜를
남자아이에게 나누어 줍니다.

남자아이는 토마토 스튜를 맛있게 먹고
무척 고마워 하며 떠났어요.

맛있는 냄새가 더 멀리멀리 퍼져 나가네요
이번엔 과연 누가 찾아올까요?

그리고 오무 할머니는 과연 자신의 토마토 스튜를 드실수 있을 궁금해집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토마토 스튜로
나눔과 감사와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오무 할머니이
진정한 여왕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오무 할머니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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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할머니의 식탁
"[서평] 할머니의 식탁" 내용보기
무언가를 나누는 일은.. 항상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죠.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그리고 음식을 나누며 우리의 마음과 사랑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오무 할머니도...그렇게 나누며 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할머니입니다.   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라는 안내 문구를 본 순간,,멍해졌습니다.우리가 아는 외국 그림책은
"[서평] 할머니의 식탁" 내용보기

무언가를 나누는 일은.. 항상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죠.

사랑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그리고 음식을 나누며 우리의 마음과 사랑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오무 할머니도...그렇게 나누며 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할머니입니다.

 

오무는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여왕이라는 뜻입니다...

라는 안내 문구를 본 순간,,멍해졌습니다.

우리가 아는 외국 그림책은, 일본, 미국, 유렵이 다였는데 나이지리아라니!!!

아프리카에도 많은 아이들이 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 아니 굳이 알고 싶지 않고 살았던 건 아닌지 ;;;

편견없이 살고자 노력했지만,

이렇게 곳곳에 내 편견이 머무는 순간이 종종 등장해 나를 부끄럽게 합니다.

오무 할머니는, 어느 나라에 있을법한, 나눔을 당연하게 기쁘게 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할머니입니다.

토마토 스튜를 넉넉히 끊여 최고의 저녁을 먹게 될꺼라고 생각했던 어느 날,

똑똑!!

할머니의 문은 똑똑 소리가 쉴새없이 납니다.

옆집 꼬마, 지나가던 경찰, 골목길 핫도그 장사까지..

 

그 동네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달콤한 토마토 스튜 냄새에 이끌려

오무 할머니집으로 모여듭니다.

사람들이 오고 갈수록 할머니 냄비의 스튜는 점점 줄어들고

결국

텅~~ 비어 버리죠..

할머니의 얼굴이 조금은 슬퍼보이기도 막막해 보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저녁을 기대했지만,

남은건 텅 비어버린 냄비와 굶주린 배 뿐이었으니까요...

누군가는 나누면 나눌수록 배는 고플지언정 마음은 배부르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오무 할머니의 표정이 배가 고파 슬퍼보인다고,

나라면, 내가 먹을 한 그릇의 토마토 스튜는 남겨두고 나눠줄꺼라고 하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내 모든 것을 희생해서 나누며 사는 삶이 행복할꺼라고

자신있게 아이에게 말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저, 최소한의 내 몫은 남겨두고 나누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은근슬쩍 아이에게 말해주었지요...

그림책속 할머니는 결국은 최고의 저녁을 보내게 됩니다만,

현실에서도 최고의 저녁이 될 수 있을지.. 확답할 수 없는 나의 오늘이

조금은 씁쓸함이 남아 어쩐지 그림책을 다시 보고 다시보게 된 저녁이었습니다

o****n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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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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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부모님의 나라가 나이지리아래요나이지리아 언어 이보어로오무는 여왕이라는 뜻 이래요작가는 자라는 내내 그 뜻이 할머니라는 뜻인 줄 알았다고 해요원작의 제목이THANK YOU. OMU!라 번역상의 실수가 생길까 설명해주는 거겠죠? ^^작가의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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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부모님의 나라가 나이지리아래요

나이지리아 언어 이보어로

오무는 여왕이라는 뜻 이래요

작가는 자라는 내내 그 뜻이 할머니라는 뜻인 줄 알았다고 해요

원작의 제목이

THANK YOU. OMU!

라 번역상의 실수가 생길까 설명해주는 거겠죠? ^^

작가의 할머니도 항상 나눔의 즐거움을 아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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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아요~

    길지 않은 책이라 동생들에게 읽어주라 부탁했어요

    내키지 않아했지만 착한 아들 그냥 해주네요^^

    읽어줬더니 다시 스스로 넘기며 읽는(그림보는) 막내님 ㅋ

    귀여워요 이쁜이

    그림도 따뜻하고 할머니의 냄비가 주는 만큼 저녁식사는 더욱 풍성해지는 이야기

    나눌 수 록 커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

    #2019 #칼데곳_아너상 #코테타_스콧_킹 #2018 #올해_최고의_책 #위즈덤하우스

    YES마니아 : 로얄 c******y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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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식탁 /오게 모라 / 김영선 역 / 위즈덤하우스 / 2019.07.18 / 그림책마을 31 / 원제 Thank You, OMU!(2018년)      책을 읽기 전  누군가와 음식을 나눈다는 것은 넓은 마음을 가진 것이라 생각돼요. 음식의 냄새, 그림의 행복, 글의 마음까지 더해져서표지를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할머니의 큰마음이 전해지고 있어요.나이지리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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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식탁 /오게 모라 / 김영선 역 / 위즈덤하우스 / 2019.07.18 / 그림책마을 31 / 원제 Thank You, OMU!(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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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누군가와 음식을 나눈다는 것은 넓은 마음을 가진 것이라 생각돼요.

    음식의 냄새, 그림의 행복, 글의 마음까지 더해져서

    표지를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할머니의 큰마음이 전해지고 있어요.

    나이지리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것만으로 끌리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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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맛이야! 오늘은 최고의 저녁을 먹게 될 거야."

    오무 할머니가 커다란 냄비에 걸쭉한 토마토 스튜를 끓이고 있었어요.

    할머니는 간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취취 저은 다음 살짝 맛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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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무 할머니는 숟가락을 내려놓고, 스튜가 끓는 동안 책을 읽으러 갔어요.

    보글보글 끓는 토마토 스튜의 맛난 냄새가

    창밖으로, 문밖으로, 복도로, 거리로, 온 동네로 솔솔 풍겨 나갔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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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꼬마야! 우리 집에 웬일이니?"

    "복도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아주아주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무슨 음식이에요?"

    "걸쭉한 토마토 스튜란다."

    "으으으음, 스튜! 진짜 맛있겠네요." 침을 꿀꺽 삼키고 말했어요.

    "좀 먹어 볼래?"

    "고마워요, 오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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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똑똑!

    "경찰관님! 우리 집에 웬일이에요?"

    "길에서 근무를 서고 있는데, 아주아주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무슨 음식이에요?"

    "걸쭉한 토마토 스튜예요."

    "아아아아, 스튜! 엄청 맛있겠네요." 입맛을 다시며 말했어요.

    "좀 먹어 볼래요?"

    "고마워요, 오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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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로도 자꾸자꾸 사람들이 오무 할머니 집 문을 두드렸어요.

    사람들이 문을 두드릴 때마다, 오무 할머니는 스튜를 나눠 주었어요.

    드디어 저녁 먹을 시간이 됐어요.

    오무 할머니는 저녁을 맛있게 먹으려고 커다란 냄비의 뚜껑을 열었는데....

    .....

    텅 비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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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저녁 식사가 가라져 버렸네!"

    할머니는 아쉽고 우울한 기분으로 텅 빈 냄비를 바라보았지요.

    그때-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이젠 스튜도 남지 않았는데 누가 찾아온 걸까요?

     

     


     

     

     

     

    책을 읽고

     

     

    비오는 날, 배가 고프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면 저녁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에

    부침개를 지지는 냄새에 다른 집을 노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ㅋㅋ 그림책 속에서는 정말 가능한 일이 되었네요.)

    그래서 부침개를 하는 날에는 옆집 새댁에게 2~3장을 보냈어요.

    물론 맛은 보장하지 못 하지만 내가 먹고 싶던 그 순간을 생각하며 나눔을 했었지요.

    그러면서 저도 무언가를 받기도 하고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오무 할머니>를 만나고 나니 그 따스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엄마가 나누던 이웃 간의 먹거리들.

    집 앞의 도로를 정비하던 아저씨들에게 시원한 냉커피를 타 드리던 엄마.

    본인은 땀을 흘리며 남에게 시원한 음료를 타던 주던 엄마를 보면 속상했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쓴소리를 했던 어릴 적 제가 생각나요.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오무 할머니는 바로 저희 엄마였던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따스한 밥, 시원한 음료 한 잔을 내어주던 엄마.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누고 베풀었던 마음.

    이런 엄마의 마음이 저에게도 이어지고 아이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 봅니다.

     

     

    <할머니의 식탁>이 끌렸던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이야기였어요.

    다른 문화의 할머니들의 마음은 우리와 차이가 있을지 알고 싶었어요.

    하지만 세계 모든 할머니들은 큰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작가의 부모의 나라인 나이지리아의 언어 이보어로 '오무'는 '여왕'이라는 뜻이래요.

     

     

    다른 하나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콜라주였던 것 같아요.

    아크릴 물감, 자개 문양, 파스텔, 무늬가 있는 종이, 오래된 책에서 오린 것 등의 다양한 재료라고 해요.

    마지막 장면에는 나이, 인종, 직업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따스한 한 끼를 주고 싶은 할머니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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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상 문화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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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같이 밥 먹을래? / 김주현 글 / 홍선주 그림 / 만만한책방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 곽영미 글 / 송은선 그림 / 숨쉬는책공장

    지지고 볶고! : 밥상 / 박남일 글 / 김우선 그림 / 길벗어린이

    밥상을 차리다 / 주영하 글 / 서영아 그림 / 보림

    밥상마다 깍둑깍둑 / 서유진 글 / 김주경 그림 / 웅진주니어

    부자의 밥상 양반의 밥상 / 박혜수 글 / 금동이책 엮음 / 손다혜, 배진희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누군가 정성껏 차린 한 끼의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어요.

    외국에서는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식탁 위에서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식탁 문화가 대부분이지만 정서적으로는 밥상이라는 단어가 정감이 가네요.

    밥상 문화에 관한 책이 지식 정보 그림책과 동화책이 대부분이네요.

     

     

     


     

     

     

     

    - 함께 읽는 <할머니의 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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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할머니의 식탁>을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누군가와 함께 먹는 식사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눴어요.

    좋아하는 사람과는 국수 한 그릇만 먹어도 행복한 시간이지만

    불편한 사람과의 고급스러운 음식을 대접받아도 체한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