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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의 베르세르크 1권입니다. 1권은 이제 폭식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 별볼일 없는 스킬 폭식 소유자인 페이트였는데 처음 도둑을 죽임으로써 폭식 스킬이 발동됩니다. 그 후 사람을 마구 죽일 수 없어서 마물을 중심으로 폭식을 시작하죠. 그러면서 성기사 록시를 은연중에 사모하는 느낌도 나고... 열심히 뒤에서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폭식이 신에 반역하는 스킬이었나요? 그런 묘사던데 주인공 이름도 페이트(실제 영어로 적을 시 fate라 하는지는 모르지만요)라는 이름과 함께 무언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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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끊임없이 생겨나는 곤란한 폭식 스킬을 타고 태어난 페이트. 고향에서 버림받고 왕도 세이파트에서 문지기 알바를 하게됩니다. 질 안좋은 성기사에게 고용되어 그들 대신 성문의 문지기 노릇을 하는 것인데요. 그런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록시 하트, 성기사 중에서는 드물게도 약한 자를 돕고 강한 자와 맛서는 사상을 지니고 있는 하트가문의 후계자 소녀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록시가 성문을 지키는 동안 침입했던 도적들을 록시를 도와 천운으로 한명을 죽이면서 숨겨졌던 폭식 스킬의 비밀이 드러나는데요. 세계의 원칙을 벗어난 특수 스킬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이 무럭무럭 성장하며 마물을 물리치는 먼치킨 라노벨입니다. 1권부터 스토리 전개가 무척 빠르네요. 탐욕의 흑검을 얻고 주인공을 괴롭히던 악당하나를 물리치고 자신을 도와주던 미소녀 성기사를 도와 살아있는 재앙 천룡이 지배하는 세계로 떠나가는 주인공... 다음권도 무척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