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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chant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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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 영어책들처럼 이 책 역시 시리즈가 10권이나 될줄 몰랐어요. 그냥 단순히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한두권 구입하다가 10권까지 출간된것을 알고 10권 다 구비하고서도 몇년을 보낸후 정말 완결된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로 결심했지요. 그리고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오디오북도 함께 듣고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세로운 세계관으로 들어서면 처음 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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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시리즈 영어책들처럼 이 책 역시 시리즈가 10권이나 될줄 몰랐어요. 그냥 단순히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한두권 구입하다가 10권까지 출간된것을 알고 10권 다 구비하고서도 몇년을 보낸후 정말 완결된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로 결심했지요. 그리고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오디오북도 함께 듣고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세로운 세계관으로 들어서면 처음 접하는 단어들이 많아 초반에는 이야이를 이해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저처럼 세로운 세계를 처음 접하는 주인공 바비가 있으니, 그냥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나아지려니...생각하고 초반에 너무 무리해서 이해하려하지 않고 천천히 읽다보니 어느정도 세계관들이 형성되면서 이해하기가 좀 수월해졌습니다. 그래서 시리즈는 계속 읽을수록 처음보다 다음이 이해하기가 쉬워지는것 같아요.

 

 주인공 바비는 14살 소년이예요. 아무래도 나이탓에 자꾸 첫째조카와 겹쳐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렇게 어린녀석이 주인공이라니....(물론 제 눈에만 어리게 보이고 벌써 제 키를 넘어섰습니다..^^)

 

 바비가 얼결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삼촌을 따라 나선것이 이상한 나라의 토끼굴로 가는것일줄이야....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는 두번째 지구라 불리는것을 보아 시리즈 중에 첫번째 지구도 등장하겠지만, 암튼 지구가 아닌 태양이 셋이 있는 '덴드론'이라는 곳에 위기한 처한 그들을 구하는것이 Traveler의 임무예요.   그리고 바로 바비와 삼촌이 Traveler이구요. 처음 표지를 봤을때는 SF판타지 소설일거라 생각해서, 다른 세계로 가면 외계행성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시간과 장소만 다를뿐  다른 세계의 원주민들은 크게 지구인들과 다르지 않아요.  

 

 바비와 삼촌은 트레블러라 불리는 이상한 집단에 속해 있답니다. 아직 3권밖에 읽지 않아서 트레블러가 소속된 집단이나 기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들은 마치 평행우주처럼 다른 세계 한명씩 존재하며 자신의 세계에 위기에 처했을때 구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물론 이런 여행에 악당이 안나올리가 없죠. Saint Dane이라 불리는 트래블러 중에 한명인데, 자신의 모습을 변신할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인물중에 그가 변신해서 이간질하며 나쁜일들을 꾸미고 있지요..

 

 이야기는 주인공 바비가 두번째 지구에 있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이 겪은 상황들을 적은 저널들을 보내며 상황들을 알려주는것으로 진행됩니다.  아마 그 저널과 바비의 친구 마크와 커트니도 나중에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마크와 커트니가 바비의 저널을 읽는 과정이 마치 저도 실제 바비가 존재해서 저널을 함께 읽고 있는것처럼 느껴졌어요. 물론 그것을 의도해서 작가가 썼겠지요. ^^

 

 10권의 시리즈이다보니 1편에서 모든것을 이해하기에는 불가능한것 같아요. 아직 시리즈의 처음이니깐 조금 더 지켜보고 이 책을 판단해야할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오디오북과 함께 읽으니 훨씬 재미있었어요. 오디오북 나레이터가 바비 역활을 잘해주엇 정말 바비가 이야기를 들려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무척 좋았답니다. 

 

 

 I felt as if I learned a few things. I learned that it's sometiomes okay to think like a weenie, so long as you don't act like one - at least not all the time. I learned that it's okay to be wrong, as long as you can admit it adn are willing to listen to those who may know better.

 

p. 357

 

b*****e 201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