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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척이는 당신에게 희석된 감정은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간다. 불현듯 물에 퍼져 버린 순간은 지운 시간들로 보일 듯 물에 잠겨 버린 시간은 지친 일상들로 농도가 짙어진 감성에 달빛은 창가로 서성였다. ... 민감성- 마음이 담긴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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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송비 맞추려 산 책이지만 좋은 내용에 놀랐다 제 값에 사서 소장할만한 가치있는 책이었다 글귀,시 같은 형태의 글이었고 빨리빨리 읽혀 금방 다 읽어버릴까 아까운 책이다 어떤 책일까 싶어 아무 한 페이지를 펼친 곳엔 저 글이 있었고 공감이되는 글이라 바로 사진을 찍었당 좋다 아껴 읽어야징... 최근에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인탓에 아직 독해속도가 느려 소설같은 책은 완독 일주일이 걸리지만 이 책은 곰발 읽어버릴 것 같아..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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