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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여자아이라면 엄마가 하는 모든 거에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요화장부터 옷 신발 등등... 엄마가 하는걸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아이들화장하는 모습에 어쩜 저렇게 정교하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놀라움을감추지 못할때가 많은듯 해요엄마의 구두가 좋아 보이고 신어보고 싶은 아이를 만나볼텐데요 키다리에서 출판된 "빼딱 구두가 좋아"를 소개해드려요 엄마의 구두를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여자아이라면 엄마가 하는 모든 거에 관심을 갖게 마련인데요

화장부터 옷 신발 등등... 엄마가 하는걸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아이들

화장하는 모습에 어쩜 저렇게 정교하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때가 많은듯 해요

엄마의 구두가 좋아 보이고 신어보고 싶은 아이를 만나볼텐데요



키다리에서 출판된 "빼딱 구두가 좋아"를 소개해드려요



엄마의 구두를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보고 싶은 아이

현관앞에 좋아하는 구두들이 가득있네요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도 나와있어요

집에 손님이 와서 국수면 갈비찜등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체육관 갈시간이 다가오자

민우를 만날 생각에 냉큼 일어나

엄마가 정신없이 바쁘니 구두를 신어보기로 하죠



엄마 구두를 신으니

발소리는 또각또각

발걸음은 빼딱빼딱

엄마의 구두를 신고 피구경기도 해봐요

하지만 발바닥은 찌릿찌릿 다리는 후들후들해도

기분은 날아갈 듯 가볍데요

집에 가야하는데 체육관버스가 출발하고

집까지 어떻게 걸어갈까 생각할때쯤

민우가 나타나 아이스크림을 같이먹자 말하죠



하지만 요란한 소리에 놀라 뒷걸음질쳤는데

하필 구두굽이 맨홀 구멍에 콕 박혀버리고

발만 쏙 빠져나온 채 남겨진 구두 위로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말아요

빼딱 구두가 아닌 납작 구두로 변해버리고

신영이는 엄마한테 혼날 생각에 마음이 돌덩이처럼 무거웠어요



한참을 고민하다 강아지 진돌이 집에 숨기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일까요?

엄마의 구두가 아닌 엄마 친구의 구두였네요



그날 밤 엄마는 아빠에게 진돌이가 친구 구두를 납작하게 만들었다며 말을하고

신영이는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가 엄마에게 들릴까봐 조용히 사과만 먹어요

이 책에서는 신영이가 어른들에게 혼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요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 주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성장한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가끔 우리 아이들도 엄마 신발을 신어보고 화장품을 망가트려도

화가 나기도 할때도 있지만 막상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사랑스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웃음만 나오는데요

그런데 왜 빼딱 구두라고 표현을 했을까요?

빼딱 구두는 ‘뾰족 구두’의 경북 방언으로, 빼딱빼딱 걷는 걸음걸이를 담은 표현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봄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더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v*****7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빼딱 구두가 좋아
"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불편한거 싫어하고 키가 큰 편이라 높은 구두를 잘 신지 않는 엄마, 그게 전데요.그래도 아이들을 낳기전엔 가끔 신기도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고는 더 안신게 되더라구요.그런 엄마에게 공주 공주하고 반짝 반짝한 것을 너무 좋아하는 예쁜 공주님이 있지요. 그리고 그 공주님은 매일 구두를 신고 유치원으로 등원을하고 있어요.또, 여자 아이들은 어른들의 구두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불편한거 싫어하고 키가 큰 편이라 높은 구두를 잘 신지 않는 엄마, 그게 전데요.
그래도 아이들을 낳기전엔 가끔 신기도했는데 아이들이 태어나고는 더 안신게 되더라구요.

그런 엄마에게 공주 공주하고 반짝 반짝한 것을 너무 좋아하는 예쁜 공주님이 있지요. 그리고 그 공주님은 매일 구두를 신고 유치원으로 등원을하고 있어요.

또, 여자 아이들은 어른들의 구두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반짝반짝하고 뽀쪽한 어른들의 신발이라 동경하는 걸까요?
어쩌다 한번 꺼내어지는 엄마의 구두를 신고 걸으며 좋아하는 딸과 함께 [빼딱 구두가 좋아]를 읽어보았어요.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보고 싶다.'
아이는 엄마가 신발장에 넣어둔 빨간 구두가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보고싶어요.
오늘은 좋은일만 있으려는지 현관에 구두가 많아요.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도 나와있어요.
신발이 많이 있으니 모르겠죠?

엄마 구두를 신으니까
발소리는 또각또각.
발걸음은 빼딱빼딱.
나 공주님 같지?

빼딱구두를 신으니 걸음도 발도 불편하지만 너무 행복한 아이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로 인해 신발이 망가져버렸어요.

그리고 고민끝에 아이는 망가진 구두를 진돌이네집에 숨기게되요.
오해를 받은 진돌이는 밥을 굶게되고 아이는 진돌이에게 사과하고 미안해하는 감정을 느껴요.

책에는 아이가 혼나는 장면이 없네요.
아이일 때는 감쪽같다고 생각했던 거짓말이 어른들이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주는 것이라는것을 엄마가 되고 알게 되었다는 저자의 의도였을까요?

어른의 세계를 동경하는 아이와 읽어보기에 좋은 책인것같아요.

z*****h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김용희 / 키다리]빼딱 구두가 좋아
"[저자 김용희 / 키다리]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빼딱구두가 좋아'라는 도서를 보게 되었는데요. 딸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책의 표지를 ㅁ너저 살펴보면, 귀여운 여자아이가 구두를 손에들고, 하나는 자신이 신고 하면서 행복하고 말썽꾸러기같은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엄마몰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확실하게 표현해주고있고, 이
"[저자 김용희 / 키다리]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빼딱구두가 좋아'라는 도서를 보게 되었는데요.

딸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책의 표지를 ㅁ너저 살펴보면, 귀여운 여자아이가 구두를 손에들고, 하나는 자신이 신고 하면서 행복하고 말썽꾸러기같은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엄마몰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을 확실하게 표현해주고있고, 이 책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정말 여자아니랄까봐 또각또각 소리나는 구두를 좋아하기도하고, 항상 구두를 신기를 원하는 우리아이를 보면서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해서 더욱 흥미를 가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집에서 엄마의 모임속에 구두가 엄청 많은 것을 확인하고, 이 많은 구두중 자신이 하나쯤 신고나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결국 학원을 갈때 구두를 신고 또각또각!!`

그렇게 구두를 신고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점, 어떤지 등의 아이의 심정도 표현되고, 그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도 보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도 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기전부터 구두의 그림이 나오니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밖에까지 엄마구두를 신고 돌아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집앞까지는 엄마의 구두를 신어보기도했던지라!~ 친구도 자신하고 똑같다며, 이야기도하고...

나중에 넘어지고 구두가 망가졌을때는 괜히 심각해지기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엄청 혼나겠다고!!~ ^^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이러한 내용도 있구나라는 것도 파악해보고 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s********9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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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빼딱 구두가 좋아" 내용보기
오늘은 김용희 저자의 빼딱 구두가 좋아 도서 서평을 해보려고해요 ! 어린시절 다들 한번씩 경험해 보았을 것 같아요. 엄마의 화장품과 뾰족구두. 엄마라면 공감할만한, 아이 유아시절에 립스틱 몇개씩 버려야되고 그런거 맞지요? 얼굴에 립스틱 슥슥 바르면서"엄마, 나 이쁘죠?" 라고 말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꼭 엄마구두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지금은 허락되지 않는 무언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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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용희 저자의 빼딱 구두가 좋아 도서 서평을 해보려고해요 ! 어린시절 다들 한번씩 경험해 보았을 것 같아요. 엄마의 화장품과 뾰족구두. 엄마라면 공감할만한, 아이 유아시절에 립스틱 몇개씩 버려야되고 그런거 맞지요? 얼굴에 립스틱 슥슥 바르면서

"엄마, 나 이쁘죠?" 라고 말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꼭 엄마구두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지금은 허락되지 않는

무언가 강력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보고 싶다.

구두를 신으면 어른이 된 것 같고

공주가 된 것 같아서 여자 아이들이

한번씩 꿈꿔 보는 뾰족구두 신어보기.

이 책의 주인공 신영이 역시 같은 생각이에요.

 

 

 

오늘은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현관앞에 내가 좋아하는 구두들이 가득하거든.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도 나와 있어.

 

 

손님이 오면 엄마는 무척 다정해져.

잔치국수도, 갈비찜도 실컷 먹을 수 있어.

"신영아, 체육관 가야지!"

여기서 손님이 오면 엄마는 무척 다정해져를

읽은 따님이 저를 딱 쳐다보며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

순간 뜨끔하더라고요. 하하하

이거 은근히 팩트폭격이네요^^;;

 

 

 

엄마는 손님 맞이하느라 바쁘고

알록달록 구두들이 많이 있으니

몰래 한번 신어도 들키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을 한

신영인 구두를 몰래 들고 살금살금 나가요.

이 책의 신영이의 리얼한 표정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구두를 신고 걷는 모습은 정말

세상을 다 가진듯 한 표정 보면서 웃음이 피식 나더라고요.

 

 

 

 

엄마 구두를 신으니까

발소리는 또각또각.

발걸음은 빼딱빼딱.

신영이는 빼딱 구두 신은 나를 보고 민우가 반할지도 모른다며 설렘가득 안고 체육관에 가요.

빼딱 구두 신고 피구 경기까지 하고 오고

발바닥은 찌릿찌릿, 다리는 후들후들

했지만 기분은 날아갈듯 가벼웠어요.

의성어, 의태어가 여럿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

 

 

 

 

수업이 끝나고 민우의 데이트신청(?)으로

둘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행복해하고 있던 바로 그 때,

 

 

부아아아아앙

요란한 소리에 놀라 뒷걸음질치다

구두굽이 맨홀 구멍에 콕 박혀버리고

남겨진 구두 위로 오토바이까지 위로 슝.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요

 

 

빼딱 구두가 납작 구두로 변했어..

 

 

 

 

땅이 꺼지라 한숨 쉬는 듯한 신영이의 모습이에요.

얼마나 긴장될까요.

무섭기까지 할 것 같아요ㅜㅜ

저는 어릴때 무언가 잘못 하면 평상시 엄마를 무서워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너무 떨리고 무서워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그랬어요 ㅎㅎ;;

 

 

 

 

신영이는 한참을 고민하다

망가진 구두를 진돌이 집에 숨기고

도둑고양이처럼 방에 들어가요.

여기서 딸아이에게 넌 어떻게 할 것 같아?

라고 물었더니, 혼나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할래요!

하더라고요~ 정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썬

딸내미의 대답에 만족했고요^^;;

그나저나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 진돌이 표정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알고보니, 신영이가 망가뜨린 그 구두는

엄마것이 아닌, 엄마 친구은 구두였지요.

한짝은 먼지투성이.

망가진 한짝은 진돌이 집에 발견한 엄마.

엄마가 그날 저녁 아빠에게 구두한짝을

진돌이가 다 망가뜨렸다고 얘기하지요.

신영이는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엄마께 들릴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진돌아. 미안해"

바보같이 내가 그랬다고 말도 못하고..

빼딱 구두가 너무 좋아서 그랬어.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 나요.

신영이는 자신의 거짓말로

진심으로 진돌이에게 사과를 하지만,

빼딱 구두를 좋아하는 마음은 포기가 되지않는

현실감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빼딱구두는 뾰족 구두의 경북 방언으로

빼딱빼딱 걷는 걸음걸이를 라는 의미라고 해요!

이 책에 보면 신영이의 엄마는 신영이를 직접적으로 혼내지 않고, 혼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요.

자신이 잘못을 알고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저도 어린시절에 엄마가 모르시는 줄 알고

몇번 그런 행동을 했던것 같은데 언젠가 느꼈죠.

아, 엄마가 진짜 몰라서 모르는척하시는게 아니었구나.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해주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랬다는것을.

아이의 한줄평

또각또각 예쁜 뾰족 구두 신고 싶다

w********2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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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 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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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 키다리 [빼딱 구두가 좋아]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고 해요어른들이 사용하는 물건, 먹는 음식도 다 좋아보이는데요엄마가 신는 빼딱 구두를 신고싶어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현관에 좋아하는 구두들이 가늑해요오늘은 손님이 온 날인데요엄마는 정신이 없어요그 틈을 타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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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 키다리


[빼딱 구두가 좋아]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려고 해요

어른들이 사용하는 물건, 먹는 음식도 다 좋아보이는데요

엄마가 신는 빼딱 구두를 신고싶어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이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에요

현관에 좋아하는 구두들이 가늑해요

오늘은 손님이 온 날인데요

엄마는 정신이 없어요

그 틈을 타 아이는 엄마의 빼딱구두를 신고 외출을 하게 되는데요

빼딱구두를 신은 아이는 기분이 좋아요

설레기도 하고 ~

친구 민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구두를 신은 아이의 마음이 충분히 담겨 있는데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이 되더라구요 

신난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신이 나네요 

빼딱구두를 신고 걸어거던중 빼딱구두가 멘홀 구멍에 빠지고, 그때 마침 오토바이가 지나가 빼딱구두를 밟아버렸어요

빼딱구두는 납작구두가 되고 말았죠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에게 혼날까봐 신발을 숨기게 되는데요

엄마는 강아지하 한 행동으로 생각하게되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음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데요

울아이도 엄마 아빠가 사용하는 물건, 음식에 관심이 많아요

아이와 함께 [빼딱 구두가 좋아] 책을 읽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 흐뭇해지더라구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입니다

★★★★★


c*******y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빼딱 구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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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몰래 하고싶은 일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엄마처럼 화장하고 꾸미는 일들이 아이들 눈에는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그냥 그 자체로 빛이 나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 빨리 어른이 된다고 좋을것도 없는데 말이죠^^  엄마몰래 빼딱구두를 신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해집니다. 키다리에서 출판된 《빼딱 구두가 좋아》입니다. 신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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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몰래 하고싶은 일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엄마처럼 화장하고 꾸미는 일들이 아이들 눈에는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그냥 그 자체로 빛이 나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 빨리 어른이 된다고 좋을것도 없는데 말이죠^^

 

엄마몰래 빼딱구두를 신어보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해집니다.
 키다리에서 출판된 《빼딱 구두가 좋아》입니다.


 
신영이는 엄마의 빠딱구두를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보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럴 기회가 생기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따라 신영이가 좋아하는 구두들이 현관에 가득합니다. 엄마의 친구들이 놀러오셨어요. 엄마가 아끼던 빨간 새 구두도 나와있습니다.  엄마가 손님들로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신영이는 체육관에 가는 길에 그 빼딱 구두를 몰래 신고 나옵니다.
빼딱 구두를 신어서 비록 발걸음이 빼딱하긴 해도 신영이는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빼딱 구두를 신은 자신을 보고 민우가 반할까봐 설레기도 합니다.  빼딱 구두를 신고 피구하는것도 힘들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기만 하지요.
빼딱 구두는 좋지만 발가락이 땀이 날 지경인데 체육관 버스가 지나쳐 가버렸어요. 신영이는 집까지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민우가 나타나 아이스크림을 사줬고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요란한 소리가 났습니다. 놀란 신영이는 뒷걸음질치다가 구두굽이 그만 맨홀 구멍에 콕 박혀버렸고 발만 쏙 빠져나왔어요. 설상가상으로 구두 위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를 어쩐다지요?
빼딱 구두는 이미 납작 구두로 변해버렸고 신영이의 마음은 돌덩이처럼 무거워졌어요.
멀리 달아나 버려야할지, 솔직하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신영이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은애는 딱딱 소리가 나면 기분이 좋아서 빼딱구두를 신고 싶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조금 굽이 있는 구두를 원해서 사줬었는데 몇개월도 안되서 아이의 발이 금새 커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올 봄에 신기는 버거울 정도로 구두가 작았는데도 그 작은 신발에 발을 꾸기꾸기 넣어서 또각또각 신고 학교에 갔답니다. 등교하는 걸음은 또각소리와 함께 엄청 밝았었는데  집에 와서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큰 구두를 다시 사달라고 조를 정도였었네요. 올 가을에 엄마 구두는 주질 못해도 다시 굽이 좀 있는 구두를 사줘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큰애는 별로 신고 싶지가 않다고 하네요. 어디서 봤는지 높은 구두는 발이 삐뚤어지고 병이 걸릴수 있어서 싫다고 합답니다.
두아이가 이리도 성향이 다르네요.

☆☆☆

왜 삐딱구두가 아닌 빼딱 구두인지 궁금했었는데 빼딱 구두는 ‘뾰족 구두’의 경북 방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빼딱빼딱 걷는 걸음걸이를 담은 작가의 표현을 담았다고 하네요.

책 내용에서 주인공 신영이가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서워서 망가진 구두를 강아지 집에 넣어두는 장면을 보니 참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더라구요. 거짓말로 순간의 잘못을 모면하려 하지만 책으로 봐서는 엄마가 눈감아주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면서도 스스로 잘못을 깨닫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느껴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빼딱 구두를 좋아하는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몰래 엄마의 구두를 신어본 기억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여아들이다보니 제 구두나 신발을 현관에서 한번씩 신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아이의 눈에는 어른의 세계가 신기하고 좋아보이기만 할것 같아요. 《빼딱 구두가 좋아》는 어른의 세계를 넘겨보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이랍니다.

엄마 구두를 몰래 신어 보는 아이 마음이 잘 드러난 재미있는 그림책 《빼딱 구두가 좋아》 였습니다.


c*******1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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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 구두가 좋아 –김용희-
"빼딱 구두가 좋아 –김용희-" 내용보기
아슬아슬 콩닥콩닥 한바탕 소동 이 책은 엄마 구두를 몰래 신어 보는 아이 마음을 잘 묘사하고 있다. 신영이는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엄마의 구두이다. 오늘은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도 나와 있다. 엄마는 손님이 오면 무척 다정해진다. 또한 잔치국수, 갈비찜도 실컷 먹을 수 있다. 엄마가 정신 없이 바쁜 날은 몰래 한번 신어도 모를 것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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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콩닥콩닥 한바탕 소동

이 책은 엄마 구두를 몰래 신어 보는 아이 마음을 잘 묘사하고 있다. 신영이는 딱 한번만이라도 신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엄마의 구두이다. 오늘은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도 나와 있다. 엄마는 손님이 오면 무척 다정해진다. 또한 잔치국수, 갈비찜도 실컷 먹을 수 있다. 엄마가 정신 없이 바쁜 날은 몰래 한번 신어도 모를 것 같았다. 알록달록 구두들이 많으니깐 그 중 한 켤레의 엄마 구두를 신고 바깥 나들이를 감행한다. 과연 신영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남자 아이들은 어른처럼 힘이 세지고 늠름해 지고 싶은 마음에 무모한 행동을 자주 선보이곤 한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도저히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하다가 종종 다친다. 반면 여자 아이들은 어른처럼 예쁘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엄마 화장품을 몰래 사용하기도 하고 짧은 치마를 비롯해 성숙한 여인으로 보이고 싶은 행동을 하기도 한다.

누구나 이러한 시간을 겪는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들은 적당한 선에서는 넘어 갈 수 밖에 없다. 책에서는 다양한 의태어들이 등장한다. ‘또깍또깍’ ‘빼딱빼딱’ ‘찌릿찌릿’ ‘후들후들이러한 표현들로 인해 책은 더욱더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주인공 신영이는 엄마 구두를 신고 체육관에 가서 신나게 피구 경기를 했지만 발바닥은 아프고 다리는 후들거리기만 한다. 그때 자신이 좋아하던 민우가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자는 제안을 하고 같이 먹는 도중 요란한 오토바이 소리에 뒷걸음치다 그만 구두굽이 맨홀 구멍에 콕 박혀 구두가 망가지고 만다.

이 모습은 종종 드라마에서 코믹하게 그려지는 장면 중 하나인데 이것을 동화에 인용하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였다. 신영이는 망가진 구두를 몰래 숨기기 위해 집에서 키우는 진돌이에게 뒤집어 씌우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또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체 짐짓 걱정스러운 말투로 진돌이를 타박하는 신영이 엄마의 모습은 이 책은 구두를 신고 망가트려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음을 상기 시켜 준다.

어린 시절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자 어린 시절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시간이 흘러야만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부모도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듯 하다. 어른 흉내를 내고 싶어 하는 주인공 신영이의 작은 소동이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동화인 듯 하다.

c*********g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빼딱 구두가 좋아] 엄마를 닮고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워요
"[서평 - 빼딱 구두가 좋아] 엄마를 닮고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워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아이가 어릴때는 롤모델이 바로 엄마죠?저는 화장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옆에서 막 입술도 바르고 싶어하고화장하는걸 유심히 바라보고있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참.. 정말 아이에게 엄마가 거울이구나오늘은 엄마를 따라하고 엄마를 닮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한 책입니다.키다리 빼딱 구두가 좋아! 책을 보는내내 우리집모습이 반영된것 같아서 즐거웠던 책
"[서평 - 빼딱 구두가 좋아] 엄마를 닮고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워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롤모델이 바로 엄마죠?

저는 화장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옆에서 막 입술도 바르고 싶어하고

화장하는걸 유심히 바라보고있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참.. 정말 아이에게 엄마가 거울이구나

오늘은 엄마를 따라하고 엄마를 닮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한 책입니다.

키다리 빼딱 구두가 좋아! 책을 보는내내

우리집모습이 반영된것 같아서 즐거웠던 책입니다.

어릴적나도 이러지않았을까~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지금 저와 딸의 모습을 투영되는점이 즐거웠어요


아이는 책을 열심히 읽어주고 나서 책을 싫어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본인도 빼딱구두가좋아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느꼈을꺼예요 ㅎㅎ

친구가 본인이랑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것을요 그래서 빼딱구두신고 다닐때 보면

기분이 좋았었는데,,, 마지막에 빼딱구두가 망가지는걸 보더니 많이 속상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망가진구두를 강아지 집에 진돌이한테 두는부분은 너무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진돌이가 오해를 받게 되면서 주인공이

슬퍼하는 부분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주인공아이가 앞으로는 진돌이에게 잘해주기를 바래볼게요!!
 

예뻐지고자 하는 욕망은 아이도 어른도 다 가지고 있는 마음같아요.

무조건 아이가 멋을 부리는 부분을 무조건 못하게 하는것보다는

아이의 욕망을 이해해주고 어느정도 선을 정해주는게 좋은방법 같아요

엄마는 아이의 거울이기때문에 항상 행동이나 말을 조심해야됨이 맞더라구요

예뻐지고싶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즐거운 인성동화 삐딱구두가좋아

y******t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