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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흄의 대표적 미학 저서인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뿐만 아니라 비극에 대하여,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하여, 섬세한 취미와 섬세한 정념에 대하여, 글쓰기의 소박함과 세련됨에 대하여 등 다섯 저작을 한 데 모아 번역한 책이다. 그래서 다양한 미학적 주제가 취미론을 중심으로 흄에 의해 전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티의 근대미학 시리즈 기획은 독일과 영국 뿐만 아니라 프랑스 근대미학 번역도 기대하게 만든다. |
| 데이비드 흄의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비극에 대하여 외를 구입하였습니다. 데이비드 흄은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 비극에 대하여 책을 통해 아름다움은 대상의 속성이 아닌 인간의 감정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한 그의 사유를 읽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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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사물들 자체 안에 존재하는 성질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사물들을 관찰하는 정신 안에만 존재하며, 각각의 정신은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지각한다. 어떤 사람이 아름다움을 느끼는 곳에서 다른 사람은 추함을 느낄 수도 있다. 추의 미학이라는 책도 그래서 있다. 그리고 모든 개인은 주제넘게다른 사람들의 정감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정감만을 묵묵히 따라야 한다. 실재하는 아름다움이나 실재하는 추함을 발견하려는 것은 실재하는 단맛이나 실재하는 쓴맛을 주제넘게 알아내려 하는 것만큼이나 무익한 시도다. 신체 기관들의 특성에 따라 동일한 대상이 달콤할 수도 있고 쓸 수도 있다. 취미에 관해서는 논쟁이 부질없다는 어떤 격언의 결론은 정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