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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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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리뷰가 하나 있었는데 좋지않아서저도 남겨봅니다.일단 이 책의 작가님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작가님입니다.외국인인 작가님이 해녀어머니들의 일상에 주목하지 않았다고 비질하고 뭐하는 일상을 담담히 풀어내지 않았다고 이야기 들어야하나 싶습니다.해녀들의 몸짓을 발레리나의 우아한 동작으로 봐주고 아름답다 칭송해주는 것이한국인으로서 감사할따름입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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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리뷰가 하나 있었는데 좋지않아서
저도 남겨봅니다.

일단 이 책의 작가님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작가님입니다.
외국인인 작가님이 해녀어머니들의 일상에 주목하지 않았다고 비질하고 뭐하는 일상을 담담히 풀어내지 않았다고 이야기 들어야하나 싶습니다.

해녀들의 몸짓을 발레리나의 우아한 동작으로 봐주고 아름답다 칭송해주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림들이 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질하는 모습이 다 아름다울 필요 없다지만 제주의 그 아름다움을 담아주니 저는 좋기만 합니다.
육지사람에게 제주도는 너무 아름답고 해녀는 인어같은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게 너무 전형적이라지만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주는 책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채기법들이 너무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아름다운 그림을 국제도서전에 가서야 보게되서 알려지지 않은 것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3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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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733 해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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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10.11. 그림책시렁 733   《해녀리나》  Nika Tchaikovskaya  Tchaikovsky Family Books  2019.5.16.       바다잡이 또는 보자기(해녀)를 담은 사진책이나 그림책이 꾸준히 나옵니다. 어느 책을 보든 무척 멋스럽고 아름답게 담습니다. 저마다 바다살림을 어떻게 건사하는가를 차근차근 다루거나 보여주는구나 싶은데, 늘 몇 가지 빠졌다고 느껴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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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10.11.

그림책시렁 733

 

《해녀리나》

 Nika Tchaikovskaya

 Tchaikovsky Family Books

 2019.5.16.

 

 

  바다잡이 또는 보자기(해녀)를 담은 사진책이나 그림책이 꾸준히 나옵니다. 어느 책을 보든 무척 멋스럽고 아름답게 담습니다. 저마다 바다살림을 어떻게 건사하는가를 차근차근 다루거나 보여주는구나 싶은데, 늘 몇 가지 빠졌다고 느껴요. 첫째, 모두 구경하는 사진이거나 그림입니다. 둘째, 자꾸 거룩하게 치켜세웁니다. 셋째, 수수하게 노래하고 노는 이웃이자 동무로 녹아들지는 않네 싶어요. 넷째, 바다빛하고 어우러지는 하늘빛하고 숲빛을 나란히 보는 눈길을 못 찾겠어요. 《해녀리나》는 바다잡이 할머니를 다룬 그림책이라는데, 막상 그림책에는 ‘할머니 아닌 아이’ 모습이거나 몸인 바다잡이가 나옵니다. 그러려니 읽다가 “어린이한테 바다잡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면서, 책에 담은 말씨가 퍽 어렵구나” 하고 느낍니다. 물질을 안 예쁘게 그려야 할 까닭도 없지만, 예쁘게만 그려야 할 까닭도 없습니다. 물질하는 아지매나 할매를 만나서 사진이나 그림으로 담기 앞서, 집에서 부엌일하고 비질하고 걸레질을 하면 좋겠어요. 찰칵이나 붓을 쥐기 앞서 아이들을 돌보며 노래하고 놀면 좋겠어요. “살림하고 사랑하는 수수한 눈빛”으로 보기를 빕니다.

 

ㅅㄴㄹ

 

h*******e 202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