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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명확하게 나오면 더 좋겠어요~ 가가형사 시리즈 졸업부터 차근차근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데요..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도 그렇고 뒷부분 추리안내서를 봐도 사실 한번에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서 뭔가 좀 아쉬워요ㅠ.ㅠ 그래서 그냥 화끈하게 결말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 복잡하게 뒤얽힌 인간 드라마에 숨겨진 진실. 모두가 그를 죽이고 싶어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와 독자의 한판 추리 대결. 가가형사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인 ”내가 그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인 만큼 평타는 칠 것이라 생각하고 구매하여 읽었다. 나름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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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게이고#내가그를죽였다 #東野圭吾#私が彼を殺した “…그러니까 그건 다른 사람이 넣었다는 거겠지요. 여러분 중의 누군가가.” _떠오르는 신예 시인 간바야시 미와코는 잘나가는 각본가이자 소설가인 호다카 마코토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마코토의 집에 모인 미와코와 미와코의 오빠 다카히로, 출판 담당자 유키자사 가오리, 그리고 마코토의 매니저 스루가 나오유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흰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여성이 마코토의 집을 방문하는데… 필사적으로 그녀의 존재를 미와코에게 감추려는 마코토와 그의 매니저 스루가 나오유키. 하지만 초대받지 못한 손님의 방문은 뜻하지 않게 ’그들‘의 욕망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결혼식 당일 스타 소설가 호다카 마코토가 사망에 이르게되는데... 용의자는 셋. 모두가 그를 죽이고 싶어 했다. _간바야시 다카히로 “나는 미와코를 그런 놈에게 주고 싶지 않아.” _유키자사 가오리 “나는 해치웠다. 내가 그를 죽였다.” _스루가 나오유키 “준코, 내가 대신 복수해줬어. 내가 호다카 마코토를 죽였어.” _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내가 그를 죽였다>는 1999, 2002년 출간작으로 #가가형사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둘중누군가그녀를죽였다>에 이은 두 번째 독자추리소설! 로 책 마지막 부분에 ‘추리 안내서’가 동봉되어 있다! (추리 안내서를 봐도 범인이름이 안나온다는 게 함정ㅋㅋㅋ) __가가형사 시리즈 ‘#加賀恭一?シリ?ズ’ 1. 卒業 (1986, 1989)_졸업 (2009, 현대문학) 2. 眠りの森 (1989, 1992)_잠자는 숲 (2009, 현대문학) 3. どちらかが彼女を殺した (1996, 1999)_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2009, 현대문학) 4. ?意 (1996, 2001)_악의 (2008, 현대문학) 5. 私が彼を殺した (1999, 2002)_내가 그녀를 죽였다 (2009, 현대문학) 6. ?をもうひとつだけ (2000, 2003)_거짓말, 딱 한 개만 더 (2009, 현대문학) 7. 赤い指 (2006, 2009)_붉은 손가락 (2007, 현대문학) 8. 新?者 (2009, 2013)_신참자 (2012, 재인) 9. 麒麟の翼 (2011, 2014)_기린의 날개 (2017, 재인) 10. 祈りの幕が下りる時 (2013, 2016)_기도의 막이 내릴 때 (2019, 재인) __”독자가 추리해야 진정한 추리소설이다.”-히가시노 게이고 _<#둘중누군가그녀를죽였다>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지는 듯 했지만, 역시나 가독성은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보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가 범인을 맞추기가 더 어려웠던 것 같다. 물론, 해설서가 없이는 맞추기 힘들었겠지만..ㅋ.ㅋ.. _해설서에 누가 범인인지 나오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이 책 어디를 봐도 범인이 누군지 명쾌하게 말해주지 않는다. 이런 걸 노렸으나 이것 때문에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는!!ㅎㅎ사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는 해설서를 읽어도 누가 범인이지?? 하고 한참 고민에 빠졌었는데, 이번 작품은 해설서 읽자마자 얘네! 했다ㅎ! _근데 솔직히 신부는 왜 의심 안해? 처음부터 셋 한테 의심을 품는 게 신기하네 _하지만, 생각보다 좀 아쉬웠던 점은 가가 형사 시리즈인데 가가 형사가 너~~~~무 늦게 등장한다…! 그리고 혼자 또 탐정놀이하느라 나한테는 뭐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아… 그러고 나서 모든 증거가 모이니까 그제서야 ‘범인은 너얏!!!’하는ㄷㅔ… 독자한테 힌트를 뭐 많이 주지도 않았어… 다카히로가 그거 본 거는 왜 또 마지막에 알려주나…신원 불명의 지문도 마지막에 가르쳐주고…또…지만 알고…… _그리고 남매간의… ㅎㅏ 일단 설정부터 마음에 안들었음. 내가 의붓남매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친남매라는 사실에 경악을 했다 경악을 _아! 그리고 마이클 크라이튼 작가님이 간혹 등장해서 반갑!! <#넥스트>라는 책을 굉장히 감명깊게 읽었더랬지 ㅎㅎ 가가 형사가 마이클 크라이튼 작가님의 팬이었구만?? - 오누이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헤어져 살았던 것이 첫 번째 잘못이었다. 그리고 15년 만에 한집에서 살기 시작한 것이 두 번째 잘못이었다. - 미와코가 이 집에서 자는 건 오늘 밤이 마지막인 것이다. 그 귀중한 하룻밤을 왜 그 남자에게 빼앗겨야 하는지, 나는 몹시 화가 났다. - “미와코. 행복해질 수 있겠니?” - “뒷일은 너한테 맡길게. 이건 네가 할 일이잖아?” - “협상하는 건 네가 할 일이잖아. 네가 어떻게든 처리하라고.” - “그녀가 간바야시 미와코라는 이름의 평범한 직장 여성이었다면 절대로 결혼하지 않았을 거야.” - “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죠?” “당신도 그렇겠지.” - “…그러니까 그건 다른 사람이 넣었다는 거겠지요. 여러분 중의 누군가가.” 추천 ★★★★ -출판사: 현대문학 -옮긴이: 양윤옥 -표지화: ⓒ 최환욱 -디자인: 현대문학_이수연 -가격: 14,000원 #미스터리소설#추리소설#장르소설#일본소설#영미소설#소설#소설추천#독서#책리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독서기록#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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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죽였다' 직접적이고 도전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다. 이미 몇 년 전에 읽었지만, 이번에 새로 출간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읽을 때도, 이번에 읽었을 때도... 역시... 범인을 찾기가 어렵다.^^ 다시 읽는 것이니 꼼꼼히 읽으면서 추리를 해봤는데,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인기 작가의 죽음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세 사람. 작가의 매니저, 편집자, 예비 신부의 오빠 세 사람 모두 살해의 동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누가 범인인지 추리해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일반적인 추리소설과 달리 책을 다 읽어도 범인은 나오지 않는다. 범인은 뒷편의 봉인 해설서를 읽으면 알 수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이 방식이 너무 신선해서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생각했었다. 다시 읽은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가가 시리즈인 것도, 독자가 추리를 할 수 있게 한 것도 모두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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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아주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코의 작품으로 이 또한 와이프의 취향입니다. 가가 형사 시리즈로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와 아주 비슷한 제목 뉘앙스네요. 뒤가 찝찝하게 범인을 밝히지 않고 당신입니다.로 끝나버리니, 다들 법인을 찾는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3명의 용의자 3명의 시선 생각, 다들 동기가 있고, 누구든 상관없다라는 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말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