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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떤 책이든 흥미를 가지고 잘 읽지만, 책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 책을 스스로 잘 읽으려 하지 않는 둘째에게 딱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읽혀보았더니, 7세부터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어울리네요~ 아이들은 단순하게도 글밥이 많으면, 읽지 않기도 하고, 그림이 없으면, 슬그머니 내려놓기도 하지요. 그런데, 지면이지만,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데 입체적으로 찾아나가는 듯한 구성을 가진<아카디아의 과학파일>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만 하네요. 질문을 던져주고, 호기심을 자극해서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나갈지 생각하는 과정에 대해서 그림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같아요~ 주인공 '아카디아'의 궁금증을 가설로 연결해서 스스로 조사와 실험을 한 후 증명해나가는 과정을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간혹 이해하기 어려울 만한 단어가 있긴한데요.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난 그림으로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그런지, 일곱살 둘째도 어려움없이 읽어나갔어요 아마도 내년에 한번 더 읽고, 후년에 또 읽는 다면, 확실하게 다 이해하겠지요~ 어릴때부터, 사고력과 논리력,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야 생각주머니가 더 커진다고 하니, 아카디아 시리즈를 모두 읽어줘야겠어요~ 동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주제들로 나열되어 있답니다. 아카디아의 과학 노트를 보면서 본인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보고 싶다고도 이야기 하네요. 아직은 정확히 알지 못해도 우선은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것이 이 책을 권하는 제일 큰 이유랍니다. 가설을 세우고, 조사와 실험을 해서 증명하는 알고리즘을 따르고 있다는데, 이것이 요즘 코딩교육의 목표인 "컴퓨팅적 사고"와 맞물린다는 것이죠~ 자료를 잘 적어보고, 사진도 붙여보고, 관찰한 것을 그려보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답니다. 앞으로 더 궁금해서 생각할 꺼리는 갖게 하는 <이런 것도 궁금해~!> 도 실려있네요. 책을 한권 읽었지만, 밋밋하고 딱딱한 과학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과학 활동을 한 듯한 느낌의 융합도서랍니다. 동,식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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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질문하거나 궁금해 할 때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은 늘 가지지만 막상 아이와 현실에서는 어느 정도는 기다려 주지만 결과론적으론 바쁘다는 핑계로 도움을 주게 되고 방향을 제시하다 못해 방법까지 제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각하는 아이지에서 나온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을 접하고는 참 융합 교양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 참고로 전 출판사 명도 너무 맘에 듭니다. 생각하는 아이지^^
지은이 : 케이티 코펜스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미국 메인 주에 살고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국어 교사이자 과학 교사다.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남편과 결혼해 자녀들에게 창의성, 호기심, 배려심을 불어넣은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국립 과학 교사 협회 교사 지도서 』, 『창의적 과학 글쓰기 』 등이 있다. 그린이 : 홀리 사탐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힘이 넘치고 개성이 강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 펜 글씨, 독특한 질감을 섞은 작업을 즐겨 한다. 그린 책으로 『중요한 것 』, 『소녀에게 』, 『나무의 노래 』등이 있다. 옮긴이 : 유윤한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인공지능 』, 『궁금했어, 우주 』가 있고, 옮긴 책으로 『마빈의 인체 탐험 』, 『수학의 구조 대사전 』,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 『매스 히어로와 숫자 도둑 』, 『몸이 보내는 신호, 잠 』 등이 있다.
첫 장부터 저는 반해버렸습니다. 차례 이전에 나온 `해결책에 이르는 길을 설계하라`를 읽으며 과학 선생님이신 부모님이 알려주신 방법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부터 정리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첫 단계라고 과학선생님인 엄마와 아빠가 알려주셨다 하네요 그다음에 질문을 해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서 가설을 증명하다 보면 해결책에 이르게 되는 "과학적 사고의 알고리즘"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용어를 정리하고 더 알고 싶은 궁금증도 빼놓지 않고 기록합니다. 차례는 사라진 블루베리 모두 유전자 때문이야 모래는 어떻게 생길까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밀물, 썰물과 중력 사라진 블루베리는 아카디아네 집에선 일요일 아침마다 팬케이크를 구워 먹는데 얼마전부터 아카디아는 잘 익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서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먹을 생각에 기뻐하며 블루베리를 따러가면서 일은 시작됩니다. 제목처럼 블루베리가 사라져버린 것이죠 아카디아는 처음엔 자기의 추측대로 의심하고 단정하고 확신하다가 부모님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답을 구해보기로 합니다.
참 귀엽고 안의 내용은 시각화해서 아이도 어른도 금방 실천할 수 있는 탐나는 과학노트이네요 ^^
아카디아는 위의 과학노트처럼 스스로 질물과 사전조사를 하고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증명할 실험과정까지 적습니다. 그리고 실험결과가 가설을 지지하는지 확인후 다시 조사하기 까지 하네요 " 아직은 아냐" 라는 문구와 그림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생각과 판단나무로 가설의 지지와 반대로 주관적 판단에서 객관적 판단이 가능하게끔 만들고 실험 스케치와 실험의 과정을 적어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혀서 새롭게 알게된 과학용어를 설명하고 정리하여 관찰과 실험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결론내리고 그 결론을 내리면서 궁금하게 된 궁금함도 질문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다른 에피소드는 직접 읽어 보면서 아카디아와 같이 과학노트를 만들어 보길 바라며 학교에서 배울때 힘들게 배운이 아닌 외운 지구의 자전축과 계절의 변화, 썰물과 밀물의 개념을 아카디아와 함께 참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읽었습니다.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 아타 디아처럼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 질문하고 증명하고 사색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정리하는 이 모든 과정이 아이의 과학의 부분뿐 아리나 일상에 적용함이 필요하고 아이에게만이 아닌 어른인 제게도 필요한 부분임을 새롭게 알게 되어 기쁘네요 아이와 저와 같이 적어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고 다음이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생각하는 아이지의 책을 다 찾아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네요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신 허니 맘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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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부제가 너무 멋진 책~♡
'해결책에 이르는 길을 설계하라!'
1. 질문을 던진다.(누가 블루베리를 훔쳤을까?) 2. 조사를 한다. (사건 현장 주변을 관찰한다) 3. 가설을 세운다.(주변에서 포착된 새들이 범인?) 4. 가설을 실험한다.(축구 골대 실험) 5. 실험결과가 가설을 지지하는가? (축구 골대에위에 앉은 새, 골대 위에 앉아있던 새가 골대로 덮지 않은 블루베리 나무에서 블루베리를 먹는것을 목격함) 아니라면 다시 조사하기부터 시작한다. 6. 가설을 지지한다면 결론을 내린다. 7. 결론을 이야기 한다. 이렇게 해결과정을 거쳐 답을 찾아낸다면 정말 스스로를 위대한 탐정 또는 과학자처럼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기자기 하면서서 깔끔하게 정리된 아카디아의 '과학노트'가 정말 탐이 나네요~ ![]()
아이들이 저렇게 과학노트를 정리한다면?? 참고서가 필요없는 나만의 멋진 과학책이 되겠어요.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사고의 중요성도 알려주면서 깔끔한 노트 정리까지~ 거기에 과학적인 지식은 덤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함께 선물해주는 고마운 책이였어요~ #아카디아의과학파일#생각하는아이지#과학동화#아카디아의과학노트#허니에듀#서평단#케이티코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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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케이티 코펜스 그 림: 홀리 하탐 옮 김: 유윤한 출판사:생각하는 이미지
카테고리 분류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학습 > 과학/환경
지은이 케이티 코펜스 국어 교사이자 과학교사이고 남편이 생물교사이다 자녀들에게 창의성,호기심,배려심을 불어넣은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하내요..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나요? 주인공 아카디아는 문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부터 정리합니다. 과학 선생님인 엄마와 아빠가 알려 주셨거든요
"이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했내요 부모님의 조언과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지 다시 한번 느끼는 부분이였어요"
사라진 블루베리
5 가지의 이야기로 총 96쪽으로 구성되어져 있내요
아카디아는 아침에 일어나 블루베리가 얼마나 자랐는지 보러 뒤뜰로 갔어요 그런데.. 블루베리가 모두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했내요.. 아카디아는 이웃집 조슈아가 범인이라 생각하내요.. 아카디아의 아빠는 "증거 없이 남을 비난해선 안 돼 "하고 강조하내요
증거없이 조슈아을 범인이라 말하는 아카디아에게 "과학자처럼 알아보는 게 어떻겠니?" 하고 제안을 해주었어요 문제-> 여러 가지 조사->가설
아카디아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내요 엄마는 아카디아에게 실험 설계를 한것이라고 설명해주었어요 사라진 블루베리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아카디아의 과학 노트가 정리되어져있어요
잘 정리되어져 있는 실험 노트 재미있는 일상속 이야기로 과학의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고 정리한 노트 질문->가설->증거->결론까지 잘 정리되어져있내요
새로운 용어 정리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져 있내요
이런 것도 궁금해! 새가 블루베리를 먹었다는 결론이 나온후 블루베리를 먹을 때 새의 부리 모양이 영향을 줄까? 이러한 궁금증이 생길수도 있겠내요..
유전자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주근깨 있는 것과 주근깨 없는 것처럼 두 가지 다른 형질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내요..
"아카디아는 자신을 놀리는 조슈아에 대해 부모님이 좋은분이시면 그 사이에서 태어난 조슈아도 착해야 하는 거 아니니? " 아카디아가 도무지 알수 없다는 호소를 하내요.. 그런 아카디아에게.. 엄마가 알려주시내요.. "타고난 어떤 부분은 바꿀 수 없어"라고 말이죠.. 유전적인것과는 다른 부분인것이죠..ㅋㅋ
유전 형질에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져 있어요
새롭게 알게된 용어정리도 잘 되어져 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쉽게 알수있게 그려져있내요
이런 것도 궁금해.. 농담 유전자라는 것도 있을까? 이런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궁금해지내요
돌길을 걸어가는 아카디아와 엄마.. 아카디아는 모래가 어떻게 생겨났을까? 하고 궁금증이 생겼어요
돌멩이 광물 샘플을 아카디아에게 전해주는 엄마 아카디아는 실험을 하려고 마음먹으니 더 많은 질문들이 떠올랐어요
학교다닐때는 침식과 퇴적을 착각했던 기억이 나내요..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되어져있느니... 쉽게 기억할수있을 것 같아요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이 제목을 읽고 나서... 작은아이가 여름이 되고 아침이 일찍 찾아온다고 말했던 기억이나내요~
주인공 아카디아도 아침 햇살을 피해보려 베게 쪽으로 손을 뻗어 보내요. 그런데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을 잘수없었어요.
밥상머리교육... 아침 밥을 먹으며... 태양과 지구이야기를 하내요..ㅋㅋ
축구공이 태양...밥이 지구... 백문이 불여일견..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실제로 자신이 눈으로 보는 것 만큼 좋은것은 없는것 같아요 아카디아도 실제로 자신이 실험을 해보고 아빠의 이야기를 더욱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여름엔 겨울보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 더 길죠? 아카디아는 궁금해졌어요? 아빠가 아카디아가 스스로 답을 찾을수있도록... 지구가 한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다고 이야기해주어요 이렇게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답을 해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생각하며 한가지씩 찾아가는 것이 과학에서는 더 좋은 방법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구가 기울어져 있다는 이야기로 춘분과 추분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었내요..
만화같은 그림으로 정리되어져있는 지구와 자전축.. 봄,여름,가을,겨울 두가지를 연결하여 생각하니 더 쉽게 이해가 되내요..
지구그림 중심으로 설명되어져있는 공전, 자전,축,타원형... 새로운 용어지만... 그림덕분에 머릿속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월 어느 무더운 날, 아카디아와 이사벨이 한 시간을 들여 쌓은 모래성 이사벨과 모래성을 쌓고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밀물이 들어오고있내요...
"루나 풀(lunar pull: 달이 끌어당겨) 이라고 말해 봐"하는 아빠.. " 달 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있는 거니까"라고 말하는 아카디아의 아빠 달과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어떻게관련이 있다는 걸까요?
아카디아이 과학 파일 (여름 ) 우리 주변에서 볼수있는 소재로 구성되어진 이야기들이라 더욱 쉽게 이해가 갔어요. 여름에 알맞는 주제들이라 더욱 좋았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난후 뒷 장에 과학노트로 정리가 잘 되어져있어 아이들이 과학노트를 어떻게 작성해야할까? 막막해할수있는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써야할지 시작부터.. 정리까지.. 잘 할수있을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책이 뒷쪽에는 생각하는 아이이지의 융합 교양서와 호기심고 지식을 이어 주는 책이 소개되어져있내요..
교과서속 과학책 속에 글로만 적혀있던 내용들을 일상생활속 과학에서 발견하여..과학에 대한 이해와 용어,과학노트정리하는 방법까지 배울수있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이야기지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과학적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거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시리즈는 여름, 가을, 겨울, 봄 순으로 출간된다.
아카디아가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워 이에 맞는 조사와 실험을 하고 가설을 증명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코딩 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와 닿아 있으며,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생각하는아이지#추천책#아카디아의과학파일#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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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 ![]() 과학, 알고리즘, 증명, 명제, 가설...등등.
나는 학교에서 제일 처음 이 단어들을 만났던 듯싶은데, 요즘은 이 ‘알고리즘’이라는 단어 자체도 쉬이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언제부터였더라...
어릴 적 컴퓨터교실에서 처음 배우며 컴퓨터 순서도를 종이에 여러 번 그려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에야 생각해보니, 내가 그렸던 그 순서도 자제가 프로그래밍을 하기위한 알고리즘이었다.
주요 과목 수학에서 좀 더 나아간 장르라 생각했던 ‘과학’이란 과목은 아이의 책에서 다시 한 번 문학에 가깝다는 것을 느낀다. 아, 그래서 저자 케이티 코펜스의 직업도 예사롭지 않다. 국어 교사이자, 과학 교사. 두 아이들을 키우며 함께 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하니, 그가 쓴 여러 책들도 만나고픈 충동이 생긴다.
주인공 아카디아는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질문을 할지’를 먼저 정리한다. 과학선생님이지, 저자인 엄마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어떤 ‘감’이란 걸까?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한 뒤 증명하다보면 해결책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는 거다.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던 블루베리가 사라진 사건부터 부모와 자신의 유전자 이야기, 계절의 변화와 여행 중 만나는 자연 현상에서도. 부모가 답을 일찍 알려주면 이리 귀찮은 일도 없을 듯 한데. 물어보는 아카디아도 그걸 하나하나 잡아주는 부모의 모습도 어느 부분도 지루하지 않다.
실험 보고서의 순서를 보듯 준비물, 실험에서 얻은 자료, 결론 까지.
참 새로 알게 된 용어정리와 간단한 그래프도-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게 만들지 않아, 실제 따라 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어 더 궁금한 내용은 더 흥미롭다. 실험을 8월 15일 경에 했는데, 만일 11월15일 경에 한다면 결과가 어찌 달라질지, 새로운 가설과 함께 아이는 늘 생활 속 문제들을 즐기도 있었다.
참 이 책이 맘이 드는 한 가지! b5사이즈 적당한 크기에180도 펼침이 가능한 책. 이거이거 정말 중요하다. 우리집 꼬꼬마는 책을 다양한 위치에서 보는지라 이런 세심한 부분엔 플러스 50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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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여름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뜨겁다, 덥다, 햇볕이 강하다 등 기온, 온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물론 겨울도 그렇지만 지금이 이 단어를 쓰기에 딱맞는 계절이기도 하니까 쉽게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과학자 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이 멋진 말을 한 사람은 이 책을 쓴 케이티 코펜스.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국어 교사이자 과학 교사이다. 생물 교사인 남편과 자녀들에게 창의성, 호기심, 배려심을 불어넣은 교욱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역시 국어 교사여서 멋진 말을 하고 과학 교사여서 그 말 조차도 과학적으로 느껴지게 한 듯하다. 그러니 얼마나 귀에 쏙쏙들어오는 말이 아닐 수 있을까?
먼저 책 표지를 살펴보자. 책표지를 보면서 나는 학창시절 비밀 일기장을 연상케했다. 양장본으로 되어있고 표지의 꾸밈을 보니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카디아라는 소녀가 돋보기를 들고 여러 가지 과학 관련 그림과 기호를 보고 있는 그림이다.
해결에 이르는 길을 설계하라!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하여 답이 나올 때 까지 고심에 잠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아카디아는 문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할 지부터 정리를 한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첫 단계라고 말씀하신 엄마, 아빠의 가르침. 그 다음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가설을 증명하다 보면 결국 해결책에 이르게 되는 것. 즉, 이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의 알고리즘' 이라는 것.
아카디아가 궁금해 하는 것들은 우리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궁금해 하던 것 중 5가지를 올려놓았다. * 사라진 블루베리 * 모두 유전자 때문이야 * 모래는 어떻게 생길까? *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 밀물, 썰물과 중력 과연 아카디아는 이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갈까? 엄마, 아빠가 알려주신대로 궁금증에 대한 가설을 먼저 세우고 그 실험을 통해 가설을 증명해서 해결하겠지? 아카디아만의 과학 노트를 살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 노트만 있다면 과학을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같은 엄청난 노트정리. 질문을 하고 가설을 세우고 증명까지... 거기에 실험 스케치라고 해서 변화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결론을 내리는 등 확실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또 궁금한 점을 해결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말들을 정리하는 것도 다음에 똑같은 말들이 나왔을 때 바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정리를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리를 하다보면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궁금증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것도 궁금해!" 부분에 그 궁금증을 적어두면 다음에 실험을 할 기회가 생기면 또 알아볼 수 있으니 좋은 것같다. 아카디아의 5가지 궁금증 중 밀물, 썰물과 중력에 관해 살펴보면... 아무래도 바닷가 가까이에 살다보니 밀물, 썰물에 관해 알아야 갯벌체험도 할 수 있고 바닷가로 수영을 하러 갈 수 있다. 그래서 늘 바닷가로 가기전에는 밀물, 썰물 때를 확인하기도 한다. 아카디아와 이사벨이 한 시간을 공들여 모래성을 만들어 완성을 앞두고 있었는데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이었다. 곧 밀물에 휩쓸려갈 모래성이 아쉬운 아카디아와 이사벨의 마음을 알고 아빠는 모래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준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루나 풀( lunar pull )' 이라고 말해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왜 자꾸 달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지는데... 아빠는 일단 사진을 찍고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준다. 달 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있는 거라고... 바로 중력 때문이라는 것. 중력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에 관해 쉽게 설명해놓은 초등과학 개념 사전 참고) 지구 중력은 바닷물을 제자리에 잡아 도고 싶어하는데 달 중력이 바닷물을 끌어당겨 부풀게 하고 그렇게 해서 밀물이 생기는 거고 달은 바다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강력하게 끌어당기는데, 그러면 해수면도 그 만큼 높아져서 해안가로 바닷물이 더 밀려드는 것. 밀물로 인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다가 가장 높이 차오른 때를 '만조'라고 한다는 것.
이처럼 밀물과 썰물에 관해 아카디아만의 과학노트에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물론 과학을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이 분명하다. 아카디아의 과학 노트처럼 정리를 해둔다면 언제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또 자기가 어렵게 느낀 부분을 정리해두면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카디아의 과학 노트를 보고 나만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멋진 꼬마 과학자가 되어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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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케이티 코펜스 글 / 홀리 하탐 그림 / 생각하는 아이지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표지가 양장본으로 귀염귀염한 돋보기를 들고 있는 소녀~~ 여름의 소제목과 어울리게 푸른 배경에 여러가지의 과학적 기호나 일러스트가 귀엽게 그려져있다. 요즘은 과학책도 정말 이쁘게 읽어보고 싶도록 만드는 듯 하다~~^^
생각하는 아이지에서 출판된 융합 교양서의 한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사회속에서 문제시 되는 것들이나 우리가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등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융합되어서 설명되어져있고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융합교양서~ 그 책들은 환경문제나 먹거리 문제까지도 한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케이티 코펜스 님은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미국의 메인주에 살고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는 국어교사이자 과학교사이다. 고등학교 생물 교사인 남편과 결혼해서 자녀들에게 창의성, 호기심, 배려심을 불어넣은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지은책으로는 "국립 과학 협회 교사 지도서" "창의적 과학 글쓰기" 등이 있다. www. katiecoppens.com
개성넘치는 일러스트를 그린 홀리하탐 님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힘이 넘치고 개성이 강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 펜글씨, 독특한 질감을 섞은 작업을 즐겨한다. 그린책으로는 "중요한 것" ""소녀에게" "나무의 노래" 등이 있다.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이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부터 정리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첫 단계하고 과학선생님인 엄마와 아빠가 알려주셨다 한다.
그렇다!! 질문을 하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서 가설을 증명하고 해결책에 이르게 되는 "과학적 사고의 알고리즘" 이다!!!
사라진 블루베리, 모두 유전자 때문이야, 모래는 어떻게 생길까?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밀물, 썰물과 중력
차례를 보니 우리가 실생활에서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아카디아도 궁금해 했나보다. 아카디아는 이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해졌다.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증명해 나가는지 말이다.
이책에서는 위의 다섯가지 궁금증에 대해서 아카디아가 이 궁금증을 가지게 된 배경과 이야기를 일단 재미있게 풀어내 놓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내가 아카디아가 된 것처럼 아카디아의 과학노트를 열심히 보고 나도 아카디아처럼 노트를 펼쳐서 그리고 생각하고 있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 한가지만 살펴보자~~~^^ @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아카디아는 조금 더 자고 싶은데 이른아침 창문으로 햇살이 아주 눈부시게 쏟아진다. 여름에는 왜 잠에서 깨기도 전에 해가 뜨는 건지 아카디아는 궁금해졌다.
아빠는 아카디아 옆에 있는 곰인형 밥을 집어들고 이야기를 해주신다. 밥의 머리가 지구이고 축구공이 태양이라 했을때 만약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면서 스스로 뱅글뱅글 돌지 않으면 지구의 반쪽만 햇빛을 받게 되고 반대쪽은 영원히 어두어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아카디아는 지구가 스스로 한바퀴 도는데 24시간이 걸리는 것도 알고있다. 그런데 왜 여름엔 겨울보다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까? 왜냐하면 지구는 똑바로 서있는 것이 아니라 자전축이 약23.5도 기울어져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양쪽으로 기울면 여름이 되고 반대로 태양에서 멀어지는
쪽에 있으면 겨울이 되는것이다. 이렇게 아카디아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은 지구가 기울어진 자전축을 중심으로 스스로 도는 자전과 태양주위를 도는 공전에 대해서 알게되는것~~~^^
아카디아는 이렇게 스스로 질문과 사전조사,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확립할 수 있는 실험과정까지 적는다.~~!!! 준비물과 실험을 통해서 얻은 자료와 그결과까지 확실하게 얻어내는 것이다!! 우리 친구들도 아카디아처럼 실제 과학자처럼 "아카디아의 과학노트"를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된 과학용어를 설명하고 자신만의 과학노트를 만들기를 추천한다~~!!!^^
아카디아처럼 과학노트를 만들어서 새롭게 알게된 과학용어까지 정리한다면 우리친구들은 과학자~~~!!^^
이 책은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과학과 친한게 지내고 싶지만 어렵다 생각되는 친구들도 평소 정리하고 그리고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친구들도 과학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 모두모두 아카디아처럼 과학노트 만들어 보기를 추천~~~^^ 어렵지않게 과학에 친해질 수 있고 과학적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더욱 즐겁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처럼 질문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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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글: 케이티 코펜스
출판사: 생각하는 아이지
지금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추분도 지나고 내일은 말복인데 더위는 여전하네요ㅠㅠ
이 책의 지은이 케이티 코펜스는 국어와 과학 교사이고 남편도 생물 교사입니다.
자녀들에게 창의성, 호기심, 배려심을 불어넣은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 공책을 자주 준비합니다.
공책의 앞표지에는 맘껏 상상해서 꾸미는데 여기 아카디아도
아카디아의 과학노트를 예쁘게 꾸몄군요ㅋㅋ
아카디아는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누가 블루베리를 훔쳤을까?
왜 내 머리카락은 곱슬할까?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여름에 해가 일찍 뜨는 이유는 뭘까?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기는 걸까?
우리가 자주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아카디아가 답을 찾는군요.
부모님이 과학 교사라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조언합니다.
아이와 저는 읽으면서 감탄을 했지요.ㅋㅋ
이런 공부가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또 마음에 드는 공책을 사러 가야할 예감ㅋㅋ
먼저 메모를 합니다.
나의 질문과 사전 조사와 가설과 실험 과정을 정리합니다.
아카디의 질문입니다.
태양이 떠 있는 위치에 따라 아빠의 그림자 길이가 달라질까?
알고있는 친구들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문제해결 과정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적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럼 시작합니다.
그림자 길이가 달라지는 것을 알아보려면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일까요?
맑은날이여야 그림자가 생길거니까 맑은날 준비
오늘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군요.ㅋㅋ
필기도구로 분필을 준비했네요. 저는 처음에 얼른 봤을때
색깔 예쁘고 맛있는 마시멜로인 줄 착각했어요. 부끄부끄
정답은 분필입니다.
측정 도구는 줄자입니다.
아빠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괜찮겠지요.
준비물은 끝.
실험에서 얻은 자료를 알아볼게요.
시간과 태양의 위치에 따라 관측을 했더니
와우 오전 7시의 그림자가 6.12미터이고 짥은 그림자가 1.27미터입니다.
그럼 중간은 2.86미터입니다.
처음에는 실험을 아이가 하고 싶어한다면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나이 상관없이 혼자 힘들어하는 아이가 꼭! 있잖아요)
아카디아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론: 내 가서리 옳았다!! 아빠의 그림자는 태양이 하루 중 가장 높은 곳에
떠 있을 때 가장 짧았다. 태양이 아빠의 머리 바로 위 일직선으로 뻗은 곳에
떠 있기 때문이다. 즉, 하루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떠 있을 때 가 다른 위치에
있을 때보다 그림자를 짧게 만든다.
태양이 지평선에 가까울수록 그림자는 더 길어졌다. 실제 키보다 3배나 더
큰 그림자를 만들다니 정말 멋지다!
결론을 이렇게 쓸 수 있으려면 그림자를 재기 위해서 스스로 문제 해결 과정을
부딪쳐 봐야 겠지요.
지구가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4시간 이잖아요.
우리가 있는 곳이 태양을 향해 있을 때니까 강한 햇볕 때문에 선글라스도
필요하겠네요.
우리가 있는 곳이 태양을 등지고 있으면 밤입니다.
그러니까 지구 반대편은 낮이겠지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계절이 생기잖아요.
그림자 재기를 하면서 새롭게 배운 말도 정리를 하네요.
공전: 지구가 태양 둘레(궤도)를 도는 것
타원형: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돌면서 만드는 길은 완전한 원 모양이 아니다.
자전: 지구가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스스로 도는 것
축: 회전할 때 중심이 되는 것
아카디아는 스스로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카디아처럼 따라하면 자신감 있게 아이들 스스로 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을 읽으면 더 쉽게 즐겁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도둑 찾기에서는 그물망을 준비물로 챙길거라고 생각했는데
골대를 준비물로ㅋㅋ 어쨌든 그물입니다ㅎㅎ
아이와 준비물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어서 재미가 배가 되었다는 건
안 비밀ㅋㅋ
마지막주 일요일 바닷가 갈 예정인데 그때 밀물과 썰물에 대해 공부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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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디아는 마당에서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를 따서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려고 오래토록 기다려왔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블루베리는 사라지게 됩니다. 부모님은 사라진 블루베리를 누가 먹었는지 과학자처럼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설을 세우라고 하시지요. 아카디아는 조슈아가 아닌 새들이 블루베리를 먹었을것이라는 이성적인 가설을 세운 후 새들이 블루베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아카디아는 실험 설계를 하고 증거들을 꼼꼼히 노트를 정리해나가면서 결국 블루베리를 누가 먹었는지 결론을 찾아내게 됩니다. 꼭 과학수사를 하는것 같은 재미가 있었답니다. 아카디아는 옆집 조슈아가 누굴 닮았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만들고 유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지요. 모래사장을 걷다가 발견한 광물들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광물실험을 통해 풍화작용으로 쉽게 깨지는 광물과 그렇지 않은 광물이 있음을 알수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밀물과 썰물이 달과 태양의 영향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지요.
![]() ![]() ![]() 이처럼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은 실생활에서 있을 법한 상황들을 통해 과학적 질문을 해보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멋진 과학탐구책이랍니다.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과학자의 자세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배워나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 ![]() ![]() 우리 큰아이가 책을 보더니 과학에 별 관심이 없다면서 안본다고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책 한권 읽으면 핸드폰 10분할수 있다고 거래를 했어요. ㅠㅠ 이렇게라도 책을 읽혀야 한다는게 조금 속상했지만 어쩔수 없이.... 그런데 아이가 폭 빠져서 읽어가더라구요. 자신이 아는 내용이 나왔을때는 더 신이나서 보았답니다. 아카디아처럼 과학노트를 만들어보면 어떠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 못물어본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ㅎㅎ 어떤 문제에 닥쳤을때 대책이 없다면 허둥댈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이 책 주인공 아카디아는 문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부터 정리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줄 아는 멋진 친구랍니다. 질문후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가설을 증명하다보면 결국 해결책이 나온다고 해요. (이를 과학적 사고의 알고리즘이라고 한답니다.) 생각하는아이지에서 출판된《아카디아의 과학 파일》시리즈는 과학적 사고의 알고리즘을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하는 것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계절에 맞춰서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생기는 궁금증을 멋지게 풀어내줍니다. 이 책은《아카디아의 과학 파일》여름편이랍니다. 아카디아의 과학노트에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용어들을 정리해 나가면서 더 알고 싶고 궁금한 내용도 빠짐없이 기록하다보면 자신이 멋진 과학도가 되었다는것을 알것 같아요. 누구도 쉽게 알려주지 않던 마법같은 정리의 비법을 소개하고 있는 멋진 책이었답니다.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의 다른 계절 시리즈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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