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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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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의 시집을 읽기도 했고 산문집도 좋아해서 이 산문집이 나오자 마자 구매했다.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는 제목에 끌린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좀 묘하다. 사랑에 대해서 쓴 글이라 그런지 어떤 부분은 무척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또 잘 모르겠다. 사랑을 말하는 담론인가 싶다가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애를 하고 있다면 더 올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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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의 시집을 읽기도 했고 산문집도 좋아해서 이 산문집이 나오자 마자 구매했다.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는 제목에 끌린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좀 묘하다. 사랑에 대해서 쓴 글이라 그런지 어떤 부분은 무척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도 어떤 부분은 또 잘 모르겠다. 사랑을 말하는 담론인가 싶다가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연애를 하고 있다면 더 올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ㅎ

 

사람들은 로맨스 서사의 판타지로 배워온 사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내가 하는 사랑은 이토록 구질구질한데 영화 속 사랑은 감미롭기만 하니, 번번이 내가 어딘가 잘못된 사람처럼만 느껴진다. 사랑은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것만 같고, 내가 하고 있는 이것은 어떤 실수이거나 고행이거나 투쟁처럼만 느껴진다. (p.56~57)

w*****n 2019.10.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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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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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인의 책을 처음 구매해봅니다.에세이를 최근 많이 구매하며, 관심이 가는 분야 안에서저로써는 처음 접해본 작가분이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사랑에 대한 글이고 책 초반에 다룬 내용 미리보기에 마음이 끌려 구매했습니다.추가적으로 완독하게 되면 리뷰 역시 아래에 추가해보겠습니다.두께감은 가볍지만 내용은 음미하며 읽게 되는 듯 하네요두께감은 가볍지만 내용은 음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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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인의 책을 처음 구매해봅니다.

에세이를 최근 많이 구매하며, 관심이 가는 분야 안에서

저로써는 처음 접해본 작가분이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글이고 책 초반에 다룬 내용 미리보기에 마음이 끌려 구매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완독하게 되면 리뷰 역시 아래에 추가해보겠습니다.

두께감은 가볍지만 내용은 음미하며 읽게 되는 듯 하네요

두께감은 가볍지만 내용은 음미하며 읽게 되는 듯 하네요

m*******8 2020.08.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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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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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이 아닌 또 다른 느낌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 부터가 눈길을 끌었어요. 가벼운 사이즈로 시집을 가지고 다니는 기분도 드네요.워낙 읽는 속도가 느려 아직 끝맺지는 못했지만 사랑의 다른 이면의 모습에 이야기하는 작가님과 그 흐름을 따라 내용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인용 하는 작품이니 작가들의 시각조 함께 느낄 수 있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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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이 아닌 또 다른 느낌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 부터가 눈길을 끌었어요. 가벼운 사이즈로 시집을 가지고 다니는 기분도 드네요.
워낙 읽는 속도가 느려 아직 끝맺지는 못했지만 사랑의 다른 이면의 모습에 이야기하는 작가님과 그 흐름을 따라 내용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인용 하는 작품이니 작가들의 시각조 함께 느낄 수 있어 또 다른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YES마니아 : 로얄 t******a 2019.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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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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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 배려없는 이별을 경험한 뒤로, 사랑에 관한 글을 찾아 읽었다.이 글은 나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바라는 건 과연 사랑인지, 혹은 로맨틱한 어떠한 것인지... 어쩐지 납득이 되었다. 내가 바라는 건 로맨틱함 이었던 것 같다. 배려 없는 이별이라는 건 내 쪽에서였다. 내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으니... 어쨌든, 사랑에 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에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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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 배려없는 이별을 경험한 뒤로, 사랑에 관한 글을 찾아 읽었다.

이 글은 나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바라는 건 과연 사랑인지, 혹은 로맨틱한 어떠한 것인지... 

어쩐지 납득이 되었다. 내가 바라는 건 로맨틱함 이었던 것 같다. 배려 없는 이별이라는 건 내 쪽에서였다. 내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으니... 어쨌든, 사랑에 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에 좋았던 소설. 연인과의 사랑 말고,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나와 재밌었다. 

s****s 2020.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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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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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 뿐만이 아닌 가족, 친구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다뤄서 생각할 꺼리가 풍부해서 좋다. 특히 로맨스와 사랑은 다르다고 이야기 한 구절을 읽고 내가 생각해온 사랑은 과연 진짜 사랑인지 미디어를 보고 꿈꿔온 로맨스인지 고민하게 한다. 사랑은 아름답고 위대한 것이라고 말하는 지긋지긋하고 뻔한 담론에서 벗어나 고민을 확장시키게 해주는 에세이. 평소 사랑 이야기를 다룬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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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 뿐만이 아닌 가족, 친구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다뤄서 생각할 꺼리가 풍부해서 좋다. 특히 로맨스와 사랑은 다르다고 이야기 한 구절을 읽고 내가 생각해온 사랑은 과연 진짜 사랑인지 미디어를 보고 꿈꿔온 로맨스인지 고민하게 한다. 사랑은 아름답고 위대한 것이라고 말하는 지긋지긋하고 뻔한 담론에서 벗어나 고민을 확장시키게 해주는 에세이. 평소 사랑 이야기를 다룬 책은 지겨워서 선호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랑 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k******4 2020.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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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사랑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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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사랑이없다 . 김소연 . 문학과지성사 사랑이라는거대한울타리안에서-             +사랑의무수한결사랑을완성해가는여정-메모의일부++정곡을찌르는글나의사고가자라는느낌사랑이라는아름답고도잔인한세계사랑의주변까지양팔로끌어안는느낌   +++ 사랑의무수한결을차곡차곡조심스레펼쳐서잘키워갈줄아는사람이되고싶었다 사랑의기쁨을만끽하기에인간의삶은너무길고, 사랑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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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사랑이없다 . 김소연 . 문학과지성사



 

사랑이라는

거대한울타리안에서- 

 

 

 

 

 

 

 

 

 

 

 

+


사랑의무수한결

사랑을완성해가는여정



-

메모의일부








++


정곡을찌르는글


나의사고가

자라는느낌


사랑이라는

아름답고도

잔인한세계


사랑의주변까지

양팔로끌어안는느낌

 

 

 

+++

 

사랑의무수한결을

차곡차곡조심스레펼쳐서

잘키워갈줄아는사람이되고싶었다

 

사랑의기쁨을만끽하기에

인간의삶은너무길고,

 

사랑을온전히이해하기에

인간의삶은너무짧은것같았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2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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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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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이래 김소연은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동시에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등 섬세한 관찰력과 시적 감수성을 담은 산문을 꾸준히 집필해왔다. 최근에는 오롯이 ‘나’의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녹여낸 『나를 뺀 세상의 전부』로 삶의 소소한 기척과 소중함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러한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이 아닌 외부로 시선을 돌려 ‘사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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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이래 김소연은 독자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가는 동시에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등 섬세한 관찰력과 시적 감수성을 담은 산문을 꾸준히 집필해왔다. 최근에는 오롯이 ‘나’의 개인적 경험과 사유를 녹여낸 『나를 뺀 세상의 전부』로 삶의 소소한 기척과 소중함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러한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이 아닌 외부로 시선을 돌려 ‘사랑’이라는 영원한 타자를 응시하기 시작했다.

김소연은 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사랑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것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텅 빈 사랑’에서조차 작가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애쓴다. 오랜 세월 남성 철학자들에 의해 전유되다시피 해온 사랑에 대한 담론을 순전한 여성의 목소리로, 3인칭의 형식을 빌려 담담하되 온기 어린 필체로 써 내려간다.

그러므로 이 책이 부디 “내가 사랑에 대하여 쓸 수 있는 이야기의 아주 작은 시작이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우리는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를 통해 사랑을, 아니 사랑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l****w 2020.04.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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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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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사랑이없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사랑으로부터 소외된 사랑을 찾아서 김소연은 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사랑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것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텅 빈 사랑’에서조차 작가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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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사랑이없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사랑으로부터 소외된 사랑을 찾아서

 김소연은 사랑을 한다는 것이 사랑을 소비하고 즐기는 것으로 치부되는 이 세계에서 사랑을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즉 ‘사랑함’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사랑을 하나의 개념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그것의 유동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텅 빈 사랑’에서조차 작가는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애쓴다. 

🏷️ 사랑도 상품에 불과하다. 역사라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사회가 생산해 낸 상품이다. 사랑에서도 재고 정리가 한창이고, 토크쇼, 신문, 잡지는 전통적인 사랑의 규범을 떨이로 팔아치우고 있다.  p.10

 학창 시절이면 교생선생님께 하는 가장 단골 질문은 첫사랑 이야기였다. 그렇듯 방송에서도 연예인들의 첫사랑이나 그들의 사랑을 둘러싼 소문에 관한 이야기들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그들에게 첫사랑 혹은 사랑은 대중에게 무조건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드러낼 수밖에 없다.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에 등장한 위의 문장처럼 상품화되어버린 사랑, 점점 소비되어 가는 이야기에 우리는 텅 빈 사랑의 공허함을 느낄 뿐이다.

🏷️ 우리는 만남도 없고, 깊이도 없는 세대다. 우리에게 깊이는 끝 모를 나락이다. 우리는 행복도 없고 고향도 없고 이별도 없는 세대다. 우리의 태양은 희미하고, 우리의 사랑은 비장하고, 우리의 젊음은 젊지 않다.  p.135

 젊음이 젊지 않다고 한 작가님의 이 문장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우리의 만남은 어느새 모습이 바뀌었다. 자연스럽게 만나서 인연을 이어가던 것에서, 상대방의 조건에 맞추어 만나고 그 조건이 맞으면 결혼까지 가기도 한다. 반대로 조건 없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고 했으면서 상대방의 상황이 조금 달라지게 되자 헤어짐을 택할 정도로 깊이 없이 만남을 유지하는 세대이기도 하단.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변하게 한 것일까. 목숨처럼 귀했던 사랑이 이제는 마치 소비되어 사라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듯한 모습으로 바뀌어버렸다는 사실이 마음 아플 뿐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나의 사랑이 텅 비지 않고 애정충만한 사랑으로 유지될 수 있기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의 사랑이 귀하게 기억되길 바라본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j***7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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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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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사랑이 뭔지 고민했던 적이 있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여전히 나 자신만이 제일 중요한데, 이게 사랑일까 생각했던 적도 있다. 타인의 단점을 끌어안아주지 못하는 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일까 안타까웠던 적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종종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지만, 그 실체는 불분명하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 감정 이후의 세계 즉, ‘사랑함’에 머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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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사랑이 뭔지 고민했던 적이 있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여전히 나 자신만이 제일 중요한데, 이게 사랑일까 생각했던 적도 있다. 타인의 단점을 끌어안아주지 못하는 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일까 안타까웠던 적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종종 감정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지만, 그 실체는 불분명하다.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 감정 이후의 세계 즉, ‘사랑함’에 머무를 용기가 우리에겐 부족하다. 사랑은 본능이나, 사랑함은 숙련이다. 사랑은 충동이나, 사랑함은 연습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사랑을 느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랑을 어떻게 살아내려 했는가이다. 


사랑이 순간의 열기로 나를 타인에게 던지는 것이라면, 사랑함은 나의 질서를 흔드는 낯섦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것은 상대를 바꾸려는 힘이 아니라, 상대와 함께 ‘변화당할’ 현실의 직면이다. 그러므로 이별은 용서의 반대말이다. 사랑함은 불안과 모순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에 가깝다. 경력보다 경험을, 안정보다 표류를, 결과보다 관계를, 그 모든 어긋남을 끌어안고도 견디는 태도. 그것이 ‘사랑함’이다. 그래서 결국, 사랑이 아니라 사랑함이 우리를 살게 한다. 


h******4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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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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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사랑이 없다니 제목부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추천 받아서 구매한 책인데, 얇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가벼운 무게의 에세이인데에 비해 내용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굉장히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출간일이 19년도인데 그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하시고 책을 내셨다는 것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소연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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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사랑이 없다니 제목부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추천 받아서 구매한 책인데, 얇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가벼운 무게의 에세이인데에 비해 내용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굉장히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출간일이 19년도인데 그 때부터 그런 생각을 하시고 책을 내셨다는 것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소연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