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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상가투자에 대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상가 공부를 조금 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던 책이다 나는 결국 병원을 차린 후 사업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보니, 상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볼만한 책을 검색하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직접적으로 상가를 임대한후 사업을 하는 과정 등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가에서 사용하는 기본용어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공부도 종종 하는 나라서, 상가투자도 해야할 시기가 있고 몸을 사려야 하는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상가투자의 적기가 아니라도 공부를 위해서 투자자들도 한번씩 읽어두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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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가투자는 아파트보다 더 어렵기 마련이다. 이는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상가투자를 시작할 때 개별상가뿐만 아니라 상권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상가투자 책들의 공통적인 말이 "상가는 개별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상가분석이 어렵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상가의 단절요인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일반적으로 도로가에 있는 상가, 공원 앞 상가, 은행이 있는 건물 등 상가의 입지가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들이 의외로 상가와 소비자의 단절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역시 공부를 할수록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한 평생 공부만 하고 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실전에 뛰어들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긴 하지만, 적어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면 반드시 공부를 먼저 시작하고 실천을 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