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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08권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08권" 내용보기
표지를 보자마자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의 내용대로라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마지막에 두 주인공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을 올렸기에 완결이 다가왔다고 느껴지긴 했고 몇 개의 작은 에피소드로 외전 느낌으로 이어갈려나 생각했는데 한 권이 더 나온다는 걸로 보아 그 권이 이 시리즈를 장식할 마지막 권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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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의 내용대로라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마지막에 두 주인공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결혼식을 올렸기에 완결이 다가왔다고 느껴지긴 했고 몇 개의 작은 에피소드로 외전 느낌으로 이어갈려나 생각했는데 한 권이 더 나온다는 걸로 보아 그 권이 이 시리즈를 장식할 마지막 권이 되지 않을까 싶다.

r*******4 202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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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역풍이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입니다 어느새 팔 건 상당히 재밌는 어플인데 점점 끝이 다가와서 아깝씁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점점 잘 되가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랑 히로인 더 매력적이라고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되는 작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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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역풍이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입니다 어느새 팔 건 상당히 재밌는 어플인데 점점 끝이 다가와서 아깝씁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점점 잘 되가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나랑 히로인 더 매력적이라고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되는 작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잘 되어서 그런지 나름 행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d********2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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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 내용보기
웹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작품을 서적화한 CHIROLU 작가분의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시리즈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입니다.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9.09.21 기준 9권까지 발간된 도서로 국내와의 차이는 1권입니다.원래는 8권으로 끝날 예정이였지만 최근 애니메이션화 등으로 인해 한권 더 이어진다고 합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 내용보기

웹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작품을 서적화한 CHIROLU 작가분의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시리즈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9.09.21 기준 9권까지 발간된 도서로 국내와의 차이는 1권입니다.

원래는 8권으로 끝날 예정이였지만 최근 애니메이션화 등으로 인해 한권 더 이어진다고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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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내용보기
표지 일러스트가 곧 네타. 이번 권 마지막에 드디어 데일과 라티나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이후 에필로그에 나오는 이야기는 왠지 심금을 울렸고... (마족의 시간과 인족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달까..) 참고로 이번 권에서도 라티나의 쌍둥이 언니의 존재감은 여전했고, 그녀들이 함께 있는 컬러 삽화가 이번 권에서 두 번째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표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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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스트가 곧 네타. 이번 권 마지막에 드디어 데일과 라티나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이후 에필로그에 나오는 이야기는 왠지 심금을 울렸고... (마족의 시간과 인족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달까..) 참고로 이번 권에서도 라티나의 쌍둥이 언니의 존재감은 여전했고, 그녀들이 함께 있는 컬러 삽화가 이번 권에서 두 번째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표지 일러스트가 최고로 좋았고..)

여하튼 실질적으로 이 시리즈도 이번 권이 완결인가 싶었는데, 아직 한권이 더 남았다고 한다. 다음 권은 언제쯤 볼 수 있으련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f*******a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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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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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혼했습니다. 완결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실상은 완결은 예전에 났지만.. 확실하게 결혼까지 하면서 완결분위기를 확실히 풍겼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후기가 신경쓰입니다. 어른의 사정이라는 것.. 외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단편집이라면 몰라도 외전이라.. 아마 단편집 정도가 하나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닐까요? 아무리 잘나가는 거라도 너무 오래끌면 좋은 꼴을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08권" 내용보기

드디어 결혼했습니다. 완결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실상은 완결은 예전에 났지만.. 확실하게 결혼까지 하면서 완결분위기를 확실히 풍겼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후기가 신경쓰입니다. 어른의 사정이라는 것.. 외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단편집이라면 몰라도 외전이라.. 아마 단편집 정도가 하나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닐까요? 아무리 잘나가는 거라도 너무 오래끌면 좋은 꼴을 못봅니다. 또한 라티나의 친구도 결혼을 하는군요. 여자친구만 결혼하고 남자애들은 결혼하는 것을 안보여주네요. 그리고 라티나는 인기가 너무 많군요. 라티나가 연관된 것으로 예전 실종사건때에는 라티나 관련으로 예산까지 내려왔다니 대단한 영향력이라고 생각된다. 단순하게 보면 라티나는 가게의 간판아가씨일 뿐인데.. 어리고 귀엽다는 점에서 단순한 모험자들에게는 생활의 활력소였을 것 같다. 그것이 이번 8권에서 결혼사건으로 밝혀진 점중에 하나이고요. 라티나는 복슬복슬한 것에 대해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마왕이면서..^^ 어른의 사정으로 단편집이나 외전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깔끔하게 이번으로 끝내거나 단편집을 2권정도 추가해서10권으로 맞춤해서 끝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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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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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우리 달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두사람의 행복은 계속 됩니다. 크로이츠에서 평온한 일살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마왕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본업에 돌어가기로 한다. 재미있으니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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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우리 달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두사람의 행복은 계속 됩니다. 크로이츠에서 평온한 일살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마왕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본업에 돌어가기로 한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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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리뷰
"[스포주의]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리뷰" 내용보기
후일담, 외전 형식입니다. 라티나가 사라지고 그게 마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버린 데일이 마왕 소탕전을 끝내고 겨우 찾아낸 반려라는 오픈 엔딩으로 끝낼 수 있었으나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작가가 집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후일담인데요. 만화와 더불어 웬만한 작품들 대부분이 오픈 엔딩으로 끝내거나 작가가 중도에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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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외전 형식입니다. 라티나가 사라지고 그게 마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버린 데일이 마왕 소탕전을 끝내고 겨우 찾아낸 반려라는 오픈 엔딩으로 끝낼 수 있었으나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작가가 집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후일담인데요. 만화와 더불어 웬만한 작품들 대부분이 오픈 엔딩으로 끝내거나 작가가 중도에 도주해버려서 미완으로 끝나는데 반해 이 작품의 작가는 직업의식이 투철하다 할 수 있죠. 사실 뭐 오픈 엔딩으로 끝난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독자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여운을 남게 함으로써 두고두고 회자시킬 수 있는 수단이 오픈 엔딩이기도 하니까요.

 

데일에 의해 재앙의 마왕이 쓰러지면서 마인족들은 인간들과의 교류를 희망하고, 라티나의 언니 크리소스는 마인족을 이끄는 왕이 되어 인간들의 나라 라반드국(데일과 라티나가 소속된 나라)과의 교류를 위해 찾아옵니다. 어릴 적 그렇게 해어지고 다시 만난 동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동생과의 재회,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나라의 국왕으로써 정치적인 소임을 다하기 위해 라반드국을 찾은 크리소스는 모든 걸 내팽개치고 동생만을 바라보는 팔푼이가 되어버립니다. 그에 두통을 느끼는 데일, 한때는 남자 같은 이름의 크리소스라는 단어를 듣고 데일은 라티나가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닐까 하고 오해를 해버리기도 했었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 그것은 또 다른 이별을 예고하는 것, 그러나 작가는 그걸 살리지 않는다.

 

라티나의 절친 클로에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어릴 적 라티나에게 불합리를 가했던 선생을 두고 볼 수 없어 교실을 뒤집어 엎었던 말괄량이 소녀가 라티나를 냅두고, 살아오면서 인연이 더 많았을 남자 소꿉친구를 냅두고 먼저 인생의 승리라는 레일 위에 안착해버립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 언제까지고 꼬맹이 시절에만 묶여있을 시간이 없다는 것마냥 시계는 거침없이 앞으로 흘러 가요. 이것은 라티나에게 있어서 이별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메시지가 아닐까 했습니다. 인간보다 몇 배는 오래 사는 그녀(라티나)에게 있어서 친구들이 나이를 먹고 하나둘 없어진다는 두려움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작가는 그걸 살리지 못하는군요. 일언반구도 없어요. 아쉬웠던 게 이 부분이었군요. 나만 놔두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버리는 불안, 그걸 감싸주는 데일이라는 극적이고 드라마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이 작품 자체가 워낙 가볍다 보니 그런 우중충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저 현재라는 시간을 보고 느끼고 자기 삶을 찾아가는 친구에게 축복을 하고, 인간과 똑같은 삶을 살아 가려 하죠. 사람은 살아가는 환경이 무척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라티나의 차례가 찾아옵니다. 어릴 적 일족에게서 버림받았던 그녀는 기댈 곳을 찾아 손을 내밀었고 그걸 받아준 소중한 사람과의 결혼.

 

작가는 또다시 배신을 때린다.

 

음... 배신이라고 하기엔 어패가 있습니다만. 이 작품 자체가 가볍다 보니 심각한 이야기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요. 한마디로 라티나가 결혼한다는 걸 알게 된 [친위대]의 반란은 속된 말로 깨는 것이었습니다. 1권 때는시리어스 하긴 했지만 이후부터는 사실 이런 분위기인 건 알고 있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요정 공주를 보살피는 모임] <- 이것만 봐도 이 작품이 얼마나 가벼운지 알 수 있죠. 아무튼 이 미친 모임이 일으키는 어떤 행위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스포일러라서 언급은 힘들지만, 남정네들만 우굴거리는 소굴에 여자애 하나 떨궈 놓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할 필요도 없겠죠.

 

그런 유사한 일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라티나가 마법 소양이 뛰어나 공격과 방어에 능통하다지만, 자신이 일하는 식당 단골들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건 라티나에게 있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반대로 그 남정네들도 자신들의 마음속 히로인인 그녀에게 손을 댄다는 건 있을 수 없었습니다만.

 

그렇기에 이 작품이 얼마나 가벼운지 잘 나타내는 것이고, 그렇기에 유괴하다시피 한 걸 장난으로 치부해버리는 대목에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는데요. 더욱 문제인 것은 라티나의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이군요. 아무 의심 없이 남자들을 따라가는 건 현실의 교육과 반대되는 내용이 아닐까라고 한다면 필자가 너무 오버하는 것일까요. 작가도 그런 점을 의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어떤 일을 위해 라티나도 친위대에 동조할 수밖에 없었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에서 이거 북 치고 장구치고, 병 줬다가 약 줬다가 혼자서 다 해 먹는다는 느낌을 받았군요. 또 쓰지만 이 작품이 이렇게 가볍다는 걸 새삼 알게 된 장면이었습니다.

 

맺으며, 1권이 발매되고 키잡물이다라고 했을 때 사람들은 긴가민가했었는데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데일에 의해 일방적으로 진행된 키잡물이라기보다 라티나의 독점욕에서 시작된 키잡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일족에게서 버려지고 아빠는 객사해버리고 천애 고아가 되어 오늘내일하는 현실에서 자신을 주워주고 길러주고 많은 것을 알려주는 이가 있다면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 불행한 과거를 가진 아이가 커서 가족을 맞아들일 때 하는 행동은 두 가지라고 하죠. 가족을 끔찍하게 보살피거나, 똑같이 불행한 과거를 걷거나. 라티나는 전자가 되었죠. 이미 어느 정도 나이가 찰 때부터 데일에 대한 독점욕을 보이기 시작했고, 좀 더 커서는 질투심까지 탑재하기에 이릅니다.

 

어쩌면 데일을 권속으로 삼은 것도 이 독점욕에 기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버림받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그녀가 자신을 보살폈던 데일을 특별히 여기는 건 당연한 것이었죠. 그래서 한때 데일은 도망 다니기도 했고요. 이번에도 데일은 아버지로서 그녀를 보내주려 했다는 대목이 있으니 뭐, 아무튼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발이 빠른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는 말은 좀 그런가요. 애초에 라티나 이외에 이렇다 할 히로인이 없었으니 처음부터 이렇게 되었을 운명이었겠죠. 그건 그렇고 1권 이후 일러스트레이터를 바꾼 건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느낌을 받았군요. 특히 라티나의 절친 클로에를 그린 일러스트는 꽤 잘 뽑혔습니다. 그리고 진엔딩, 누구나 바라는 이런 엔딩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했군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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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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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라티나와 데일, 두 사람의 행복은 쭉~ 계속된다!!!크로이츠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첫째 마왕이자 라니나의 언니 크리소스!!!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노는 것은 이쯤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크리소스는 인간과의 통역사로 라티나를 외교 자리에 동행시키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다.한편 라티나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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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라티나와 데일, 두 사람의 행복은 쭉~ 계속된다!!!


크로이츠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첫째 마왕이자 라니나의 언니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노는 것은 이쯤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크리소스는 인간과의 통역사로 라티나를 외교 자리에 동행시키기 위해 행동을 시작한다.


한편 라티나의 결혼식이 크로이츠가 아니라 데일의 고향에서 진행될 예정임을 안 범고양이의 단골손님들은 우리의 귀여운 아가씨 라티나의 신부 의상을 어떻게든 반듯이 보기 위해 전설의 용사 데일에게 싸움을 거는데?!


마지막까지 떠들썩한 대인기 가족 판타지, 행복함이 넘치는 제8탄!

d******a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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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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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입니다.이번에 완결을 맞이하게 된 우리 딸 시리즈인데요.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두 사람의 행복은 쭉 계속됩니다. 크로이츠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첫째 마왕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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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 입니다.

이번에 완결을 맞이하게 된 우리 딸 시리즈인데요.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무지개가 지켜보는 세계에서 두 사람의 행복은 쭉 계속됩니다.

 크로이츠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라티나를 몰래 찾아온 첫째 마왕 크리소스. 그러나 인간과의 정식 외교도 겸한 방문이기에 노는 건 그만하고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크리소스는 인간과의 통역사로 라티나를 외교자리에 동행시키기위해 행동을 시작하고 한편 라티나의 결혼식이 크로이츠가 아니라 데일의 고향에서 진행될 예정임을 안 범고양이의 단골손님들은 귀여운 아가씨의 신부 의상을 보기위해 데일에게 싸움까지 걸게되는데요.

 따끈따끈하고 행복한 결말을 이번에 보시는게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q********7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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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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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마무리되었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이에 부응하는 에피소드들이 담긴 작품집을 보통 후일담이라고 합니다. 이 후일담은 본편 이후의 내용을 담은 예도 있지만, 본편 사건들의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예도 있는데 이번에 읽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은 본편 이후의 내용을 담은 작품집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 권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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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마무리되었지만 독자들의 기대와 이에 부응하는 에피소드들이 담긴 작품집을 보통 후일담이라고 합니다. 이 후일담은 본편 이후의 내용을 담은 예도 있지만, 본편 사건들의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에피소드를 담은 예도 있는데 이번에 읽은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은 본편 이후의 내용을 담은 작품집으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한 권을 채워 무척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권이었습니다.

이번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의 주제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결혼이라는 단어로 말할 수 있는데 히로인의 결혼에서부터 주변 인물의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이렇게 후일담 에피소드를 꾸민다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8권은 지금까지의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들을 차분한 어조로 보여주는 내용이라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무척 소중한 작품집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후일담 내용으로서는 알차고 본편과 이어 생각해도 무척 잘 만들어진 후일담이라는 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사건이라고는 없었지만 일상물로서 이렇게 좋은 느낌을 주는 작품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렇게 잘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앞으로 완결까지 남은 한 권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려 이야기를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8권이고 다음 권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p*****9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